1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마리와 별난 아빠들 57회, 58회 줄거리

 강마리는 표도기에게 좋은 동료로 잘 지내고 싶다고 고백을 거절했어요. 표도기는 남친 있는 애 뺏을 생각은 아니었다며 그냥 마음이 그렇다는 거였다고 했죠.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옷을 망가뜨렸다며 따지러 왔어요. 800만원짜리 캐시미어 가디건이라고 했죠. 주시라는 분명히 세탁소에 맡기려고 분류해뒀었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너때문에 옷이 망가진거라며 400만원을 변상하라고 했죠. 쥐뿔도 없다는둥 모욕까지 줬죠. 이옥순의 방에 있던 이풍주가 모두 듣게 되었어요. 주시라는 뛰다 넘어져 발을 다쳤고 이풍주가 주시라를 목격해 치료해줬어요. 이풍주는 주시라를 보며 미국에서 만났던 첫사랑을 떠올렸죠. 강민보는 주시라가 윤언경에게 그렇게 당하는걸 보고 너무나도 속상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와 이풍주가 함께 있는 사진을 받았어요. 주시라에게 사람을 붙였나봐요. 문숙희가 이풍주네 집 문간방으로 들어왔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재단측에서 차기 병원장을 위한 X파일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어요. 병원 사람 모두가 대상이며 거기엔 사람들의 장점, 단점, 뒷조사 내용이 모두 들어있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진기식이 그걸 쫓고 있다고 했죠. 이풍주는 문숙희로부터 진기식이 누군가와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자기는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죠. 진기식은 엄기분의 방에서 X파일을 찾았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걸릴뻔했지만 윤언경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죠. 진기식이 찾은 문서에는 교수들 이름만 있고 내용은 없었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이 내용을 어디 깊숙한 곳에 숨겨둔 것 같다고 했죠. 표도기는 안수선에게 자기가 누군가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했어요. 안수선은 표도기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줄 착각했었다는걸 깨달았죠. 이강세는 이풍주에게 학부시절 정자 공여에 대해 아냐고 물었어요. 이풍주는 그 때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어요. 이강세에게 자기는 신입생이어서 제외였다고 했죠. 주시라는 윤언경이 마리까지 들먹이며 자기에게 못되게 굴었던걸 떠올리며 윤언경이 대...

첫번째 남자 13회 줄거리

 오복길은 누군가 현수막을 신고해 내리게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분명 정숙희를 이렇게 만든 사람의 짓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가만두지 않겠다고 통화하는걸 채화영이 듣고 분노했죠. 오복길은 채화영의 핸드폰에서 봤던 불법 현수막 철거 문자를 떠올렸어요.  채화영은 자기가 신고한거라는 흔적도 없애버렸죠. 강준호는 막내 셰프 이력서를 받았어요. 염산월은 채화영이 없는 틈을 타 마회장을 만나러 집에 갔어요. 도우미 아줌마는 채화영에게 문자를 보내 그 사실을 알렸죠. 채화영은 염산월을 괘씸하게 여기고는 진홍주의 인사발령을 냈어요. 채화영은 오태평을 불러 오디션을 보게 했어요. 채화영은 오태평의 일자리를 만들어줬어요. 정숙희와 계속 접촉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기 위해서였죠. 한영자는 강남봉이 바람을 피울리가 없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어요. 하지만 강남봉은 이미 채화영에게 사랑에 빠진 것 같았죠. 채화영은 마회장에게 마서린의 후계자 작업을 시작해달라고 했어요.  마서린은 생선 눈알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습이었어요. 진홍주와 염산월은 마대표가 채화영에게 한소리 했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진홍주는 인도 뉴델리 지사로 발령났어요. 진홍주는 채화영에게 직접 가서 반발했어요. 오장미는 구청에서 현수막을 허가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강준호는 막내 셰프가 실수를 하자 잘라버렸어요. 강백호는 처음으로 오태평의 엄마 정숙희를 만났어요. 채화영은 현수막을 허가받고 다시 걸었다는 소리를 듣고 떼어버리라고 했어요. 이강혁이 쌍칼을 시켜 떼어버렸죠. 강백호는 오태평의 집에 초대받았고 드디어 오장미와 만나게 되었어요.

친밀한 리플리 66회 줄거리

 안지나가 가져온 감정서는 주영채가 디자인북을 훔치지 않았다는 결과였어요. 그런데 사실 안지나는 미리 차정원에게 이야기를 해줬었어요. 차정원은 안지나에게 가짜 감정서를 한혜라에게 보여주게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가짜 감정서를 보고도 자기를 믿어줄지 알고싶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진짜 감정서를 가져다줬어요. 한혜라는 뭘 믿어야할지 혼란스러웠죠. 진세미는 가짜 감정서를 보고 차정원에게 사표를 쓰라고 했어요. 주하늘이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주하늘은 주영채가 차정원의 디자인북을 훔쳤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주영채가 수를 쓴거라는걸 이미 알고 있었죠. 주영채는 주하늘에게 모르는척 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주하늘은 주영채의 죄를 밝히고 대기발령을 냈어요. 신상품 팀장은 차정원이 대신 맡게 되었죠. 진세훈은 주하늘에게 어떻게 자기 와이프를 대기발령 내냐며 분노했어요. 자기에 대한 견제로 생각했죠. 진태석은 자기도 알고 있었던 일이라며 주하늘에게 힘을 실어줬어요. 한혜라가 진태석에게 미리 말해둔 결과였죠.  공난숙이 기사를 하나 냈어요. 한혜라가 차기범과의 가정을 깨뜨린건 차기범의 폭력과 외도 때문이었다는 내용이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가서는 멱살을 잡고 흔들었어요.

첫번째 남자 12회 줄거리

 강남봉은 드림호텔 리뉴얼 개관식 파티에서 강백호를 채화영에게 인사시켰어요. 채화영 옆에는 마서린이 있었죠. 강백호는 마서린을 오장미로 착각했어요. 강백호는 마서린에게 없는 사람인줄 알고 기타값 안받을 생각도 했는데 드림호텔 식음료실 실장이라니 돈을 받아야겠다며 300만원을 내놓으라고 했어요. 내일까지 안갚으면 소송 걸겠다고 했죠. 강백호는 알바를 하던 오장미와 마주치고 마서린이 오장미가 아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강백호는 자기를 쫓아다니던 여자를 떼어놓느라 오장미를 이용했고 오장미는 알바하다 사고를 치게 되었어요. 오장미는 창레스토랑에 강준호 셰프 밑에서 일을 배워서 미슐랭 3스타 셰프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그 호텔 알바도 제대로 못해 짤리게 되었다며 강백호에게 따졌고 강백호는 오장미에게 계속 사과했죠. 마서린은 강준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채화영 앞에 숨기지 않았어요. 채화영은 강준호는 진홍주쪽 사람이라며 절대 마음을 터놓아서는 안된다고 헀어요. 강백호는 오장미를 찾아가 재차 사과했어요. 하지만 오장미는 받아주지 않았고 자기가 잘 아는 변호사가 있다며 상의해서 고소할거라고 했어요. 강남봉은 계속 드림호텔 리뉴얼 파티에서 봤던 채화영이 떠올랐어요. 채화영은 이강혁을 보고 눈짓을 한 것이었는데 강남봉은 자기한테 한걸로 착각하고 있었죠. 강백호는 강준호에게 자기가 다치게 한 여자가 있다며 직원으로 좀 써달라고 부탁했어요. 오장미는 오태평에게 부탁을 해서 변호사와 통화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 변호사가 강백호인줄도 모르고 도움을 받기로 했죠. 정숙희 악몽에 시달리던 채화영은 정숙희가 모자란 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반찬가게에 찾아갔어요. 채화영의 핸드폰으로 계산을 해주던 오복길은 채화영이 불법 현수막을 신고한 문자를 보게 되었고 그 때 오복길은 현수막이 철거되었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죠.

마리와 별난 아빠들 56회 줄거리

 주시라는 이풍주의 집에 일일 도우미라며 갔어요. 요리를 해주러 갔죠. 이풍주는 주시라가 자꾸 불러대는 통해 더 피곤한 것 같았어요. 이풍주가 주시라가 만들어준 국수를 먹으며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는걸 문숙희가 목격했어요. 문숙희는 분노하고 나가버렸지만 이풍주는 따라나서지 않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는 엄기분에게 생부를 찾겠다고 했어요. 멀리서 한번이라도 보고싶은 마음 뿐이라고 했죠. 엄기분은 두 집안이 엉망이 될 수도 있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엄기분이 알아도 말을 안해주겠다고 생각했어요. 엄기분은 끝까지 아는게 없다고 했죠. 강마리는 엄기분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주시라로부터 정자 제공자가 당시 의대생이라는걸 들었기 때문에 분명히 엄기분도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진기식은 기획팀장으로부터 이풍주가 부원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사실을 들었어요. 재단에서는 진기식을 밀었지만 엄기분이 이풍주를 밀었다고 했죠.  문숙희는 주시라에게 남의꺼 탐내지 말고 강민보랑 잘해보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자기 마음가는대로 살거라고 했죠. 두 사람의 관계가 남자때문에 깨지게 된 것 같았어요. 강마리는 이강세의 도움을 받아 아빠 찾기에 나서기 시작했어요.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한번만 더 마리에게 입을 열면 엄병원을 떠나야 할거라고 통보했어요. 진기식은 윤언경에게 엄기분이 이풍주를 부원장으로 내정했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그 자리는 당신꺼라며 자기가 해결한다고 했죠. 이풍주는 닥달하는 이옥순에게 6개월 안에 결혼을 하겠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안수선에게도 그간의 이야기를 해줬어요.  이풍주는 전 학장이라는 사람을 만났어요. 전 학장은 1998년 겨울 우리 병원에서 정자 제공을 공식화했다고 했죠. 당시 이풍주는 의대 1학년이었다고 했죠. 이풍주는 정자가 어떻게 쓰였냐고 물었어요. 비공식으로 얻은 정자중 한사람것이 유출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다고 했어요. 불임부부에게 팔았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했죠. 전 학장은 엄기분과 최정윤이 진행한 일이라 덮였다고 했어요.

친밀한 리플리 65회 줄거리

건향의 부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이사회가 열렸어요. 진태석은 진세훈이 아닌 주하늘을 임시 부회장으로 임명했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자기 물먹이려는거냐며 분노했어요. 자기랑 입을 맞추지 않았냐고 했죠. 공난숙은 주하늘이 강직해서 진태석 뒷목잡게 할만한 일을 벌일거라고 했지만 진태석은 어차피 임시직이고 자기의 뒤를 이어 건향의 회장이 될 사람은 진세훈이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임시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자기는 그 다음까지 생각한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진세훈에게 자기는 뚝심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주하늘이 진세미를 조건으로 건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게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았어요. 반면 진세훈이 공난숙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어떻게 천박한 사채업자에게 고개를 숙이냐고 실망한 것 같았죠. 공난숙에게 주식 2퍼센트를 내어주려던 진세훈의 결정에 분노한 것이었죠. 한혜라는 진세훈에게 니 친모를 누가 그렇게 했는지 직접 알아내라고 했어요. 자기를 몰아세우고 싶으면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했죠. 진세미는 주하늘이 자기 전화는 안받으면서 차정원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어요. 한혜라는 진세미를 보고 차정원을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지만 진세미는 엄마한테 딸일지 몰라도 언니로 절대 인정 못한다고 분노했죠. 한혜라는 진세미를 달래주려고 같이 데이트를 하자고 했어요. 두 사람은 함께 타로를 봤죠. 타로사는 진세미에게 두 사람이 함께 선택해야하는데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했어요. 한혜라에게는 진실을 혼자 품고 있다며 단단해보이지만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죄책감이 있다고 했죠. 하지만 진실이 드러나면 관계가 분명 새로워질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어떻게 해서든 진세미를 주하늘과 연결해주고 싶었어요. 주하늘은 임시 부회장으로 취임했어요. 안지나는 디자인 감정 결과가 나왔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주영채는 안지나에게 우리 엄마랑 약속된거 맞냐고 물었죠. 안지나는 주영채에게 자중하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자기랑 같이 배를 타고 갈지 말지 정하라고 ...

첫번째 남자 11회 줄거리

오장미는 드림호텔 리뉴얼 개관식 파티 알바 자리 났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오복길은 오장미에게 현수막 보고 연락온 사람이 있다고 했어요. 두 사람은 같이 그 사람을 만나러 가기로 했죠. 하지만 제보자의 얘기를 조금만 들어봐도 그 사람이 본게 정숙희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죠. 채화영은 염산월의 집에 찾아가서는 싸대기를 날리며 감히 니가 드림호텔 안주인 자리를 노리냐고 꿈도 꾸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염산월은 자기한테 이러지말고 회장님한테 가서 따지라고 했죠. 채화영은 염산월 머리채를 잡으며 또다시 우리 아버님 만나는 날엔 니 제삿날이고 니 딸 홍주도 온전치 않을거라고 경고했어요. 염산월은 채화영에게 당해주더니 채화영이 가고 나서는 자기가 꼭 마회장의 옆자리를 차지하리라 결심했어요. 강남봉은 술을 먹다 바에서 혼자 술을 먹는 채화영을 발견하고 의도적으로 접근해서는 채화영을 위로해주는 모습이었어요. 채화영은 처음으로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본 것 같다며 눈물까지 보였죠. 염산월은 마회장에게 가서는 채화영에게 맞았다고 고자질했어요. 채화영은 이강혁을 시켜 오복길이 건 현수막을 불법 현수막으로 신고해서 내리게 했어요. 오장미는 양식조리기능사에 합격했어요. 오장미는 대학에 합격했는데 오태숙이 등록금을 들고 튀는 바람에 대학도 포기하고 외국 요리학교에도 합격했는데 정숙희가 입원하는 바람에 포기했었다고 했죠. 오장미는 강준호의 총애받는 제자가 되어 미슐랭 3스타의 꿈을 이루리라 결심했어요. 채화영은 마서린에게 SNS좀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마서린은 계속 올려댔어요. 강백호는 오장미에게 기타값을 빨리 물라고 독촉했어요. 오장미는 드림호텔 리뉴얼 개관식 파티 알바를 해서 갚을 생각이었죠. 마회장은 채화영에게 염산월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했어요.  오장미는 알바를 하다 강준호를 보고 너무나도 좋았어요. 창레스토랑에 꼭 취직하리라 다짐했죠.

화려한 날들 42회 줄거리

 한우진 외래 예약 일주일 전부터 대기하라고 시키는 고성희 박진석 고성희랑 한우진한테 사람 붙임 이혼하고나와 같이살자고 100억건물에 증여세까지 내준대 간이식 안해주면 살인자라고 했어 우진이 이용해서 니자리 빼앗으려했어 너희아버지랑 재혼하려고 은오 사망신고까지 했어 모든걸 잃게되면 가만있을까? 은오는 평생 마음 졸이고 살아야해 박진석 고성희한테 꽃주러옴 사람 놀래키기는 재수없어 이지혁 회사 방재실 자리남. 이상철 안올거 알고 아는 회사 방재실 기사를 채용하고 그 자리에 이상철 들어가게 연결 해주려는 이지혁. 지은오한테 부탁. 지은오 이지혁 상황 알고보니 이지혁이 이해됨 수빈 보러간 성재 불꺼있는거 보고 돌아가다 편의점에서 나온 수빈 발견. 두 사람 서로 모른척하고 지나감 애절한 두사람 본 김다정 김다정 속터짐. 수빈 불러다 술마심 앞으로 남자땜에 걱정할일없을거야. 엄마아빠 인생에 사위는 없다고. 영라는 성재한테 오빠가 먼저 나서서 얘기하지 마 아빠가 못버틸것같아서 그래 엄마를 사랑하게 된 것도 아빠의 선택이야. 아빠 인생 살게 해. 고민도 하지 말고 퇴사하려고 인수인계 자료 다 만든 성재. 회사 그만둔다고. 박진석은 그 집 사람들이 반대해서 헤어졌는데 왜 자기한테 불똥 튀냐고. 수빈이 부른게 잘못이라는 성재. 애초에 결혼 할 수 있는 집안 여자랑 만났어야 한다는 진석에게 성재는 아버지는 왜 어머니랑 결혼하셨냐고. 고아출신 고졸에 아들도있는데. 그리고 행복하다며. 근데 왜 난 안된대? 찬물같은 새어머니 곁에서 견딜 수 있었던건 지혁이 부모님 덕분이야. 그 집안이 더 아깝다는 성재. 이지혁이 AP그룹 대표라는 소리에만 귀기울이는 박진석. 니 엄마는 완벽한 엄마였다는 진석. 저한테는 엄마 자리에 있는 보모같은 사람이에요. 박진석 박영라 말도 떠오르면서 고성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듯. 너 필요 없다고 나가라는 박진석. 박성재가 말할까봐 불안한 고성희. 자기 금고 쳐다봄. 박진석 한우진이 지은오한테 간이식 받았고 지은오가 쌍둥이라는 소문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

화려한 날들 41회 줄거리

 봐주니까 내가 우스워? 어디서 우리 가게를 찾아와서 엄마랑 강오를 가지고 협박을해. 내가 당신 집을 아는게 겁나나봐요? 딴데 가서 얘기하자 내가왜요? 우진이가 독립하고 자기 인생살고싶어서 내가 도와줬어. 절대 못 찾아. 결혼에 필요한 우진이는 데려가고 필요없는 나를 버려놓고 엄마타령이야 10억 우진이 줬어요 복수하고싶었으면 당신이 내 사망신고까지 한거 알았을때 이집 초인종 눌렀어. 난 이제 당신 밑바닥까지 다 읽혀. 당신 남편이 절대 잃고 싶지 않은 기둥이구나. 우진이 간이식 모르고 그 딸이 간이식 해준것도 모르겠지. 결혼전에 딸 사망신고 한것도. 우진이 포기하고 내가족 협박하지말고 다신 내앞에 나타나지마. 안그러면 당신 인생 다 부셔버릴거야. 결국 알았다고 대답한 고성희 그때 박성재 등장 설마 이사람이 은오후배 생모에요? 지은오도 당황 고성희 개당황 다른데 가서 얘기하자 근데 박진석 전화옴 발이 자꾸 붓는 이지혁 은오 사무실 갔다가 이지혁 만남 만약 부사장님이 아버지한테 얘기하면 우진이 이용해서 자기 위치 올리는게 우선인 사람인데 엄마랑 강오한테 해꼬지할거에요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자기인생 깨뜨린 나 절대 가만히 안놔둘것같아요. 엄마랑 강오한테 해꼬지하면 어떡하지 심장 부여잡고 아파하는 지혁 이지혁 성재한테 절대 얘기하지 말라한다고 성재 박진석에게 바로 얘기하려함 고성희가 막음 니아버지생각은안하니? 어떤상태가될지 니아버지가 받을 충격 생각해봣어? 적어도 하룻밤은 생각해봐야지 내말은 들어보지도않고 엄마가 돈줫자나 차사라고 누구한테 투자할거라고 강오 매장 내주려는 은오 아버지한테 경제적 도움 안받고 자립하겠다고 편지 남기고 떠난 영라 고성희 너무 놀라서 컨디션 안좋다고 드러누움 박진석 영라 잡으러감 성재와 얘기하는 고성희 어떤여자냐 정체밝혀서 망신주겠다고 했어요 난어쩔수없는사정이있었어 넌 뭘하고싶은데? 아버지한테말해야죠 말해서 누가좋은데 아버지가 당신같은 사람한테 계속 속게할수없으니까 니아버지한테 내가어떤사람인지몰라? 부인바람나서떠났는데 마음채워주고 이쁜...

마리와 별난 아빠들 55회 줄거리

 강민보는 진기식과 이풍주가 다투는걸 듣고 의대생 다섯명중 한명의 정자로 마리가 태어났을 수도 있다는걸 듣게 되었어요. 강민보는 주시라에게 마리 생부를 알고 있냐고 물었어요. 알고는 있어야하지 않겠냐고 했죠. 주시라는 반대라고 했어요. 마리아빠는 당신이라며 쓸데없는짓 하지 말라고 했죠. 표도기는 강마리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서 간호사들에게까지 모두 삔 선물을 한 것 같았어요. 강마리에게는 스카프를 선물하고 싶었던 것 같았죠. 그런데 어쩌다 바뀌었는지 그 스카프가 안수선에게로 가게 되었어요. 이풍주는 갑자기 정숙희가 주시라로 보였어요. 주시라한테 반했나봐요. 윤언경은 주시라를 일부러 부려먹기 위해 보일러를 끄고 찬물로 맨손으로 이불빨래를 시켰던 것이었어요. 보일러가 그사이에 얼어서 고장나버렸고 솔이는 감기에 걸려버렸죠. 윤언경은 응급실에 갔다가 마리를 만나서는 니네 엄마때문에 솔이가 이렇게 된거라고 따졌어요. 진기식은 강마리에게 친부를 찾고 싶으면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강마리는 자기 아빠는 강민보라며 그렇게 알고 살거라고 했죠. 표도기는 강마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 강마리는 친부를 찾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았어요. 주시라는 윤언경이 자기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보일러도 꺼놓고 맨손빨래를 시켰다는걸 눈치챘어요. 하루빨리 집을 비워야겠다고 생각했죠. 윤순애는 이풍주가 아파서 집에 혼자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시라에게 가서 밥을 한끼라도 챙겨주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그 말을 듣고 정말로 이풍주의 집에 가는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엄기분의 유학 제안을 거절했어요. 할 일이 생겼다며 친부를 찾겠다고 했죠.

친밀한 리플리 64회 줄거리

 진세훈은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이참에 한혜라를 끌어내리고 자기가 부회장이 되어야 겠다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자기가 회장이 될 때까지 확실한 뒷배가 되어달라고 했죠. 그러면 자기는 주영채를 진심으로 대할것이고 부회장이 되자 마자 주식의 2%를 공난숙한테 넘기겠다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진태석이 어떤 방해를 해도 정원씨를 향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임시 부회장을 해보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사실은 진태석이 진세미와 교제하라고 해서 거절한거지만 차정원에게는 자기에게는 버거운 자리라고 둘러댔죠. 차정원은 진태석의 제안을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었어요. 복수를 위해서는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한다며 주하늘에게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했어요. 홍셰프는 공난숙에게 한혜라가 니년보다 무서운 년인게 확실하다고 했어요. 한혜라한테는 너한테 없는게 있다고 했죠. 홍셰프는 공난숙이 무언가를 한혜라에게 뺏길거라고 했죠.  공난숙은 한혜라가 자기 아들 주하늘을 부회장 자리에 올리려는거에 기분이 나빠 따지러 갔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내 아들 진세훈보다 니 아들 주하늘이 탐난다고 했어요. 너랑 피가 안섞인게 다행이라고 했죠.  진태석은 진세훈에게 주하늘이 부회장 자리를 거절한걸 전하며 주하늘이 뭐든 하겠다고 대단한놈이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그럴수록 불안해졌죠. 진세미는 주영채에게 올케언니가 차정원 디자인북 훔친게 맞지 않냐며 가족으로서 도와줄려고 묻는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주영채는 끝까지 잡아뗐죠. 진세미는 엄마도 하늘오빠도 나보다 차정원을 더 좋아한다며 차정원이 너무 밉다고 했어요. 차정원과 주영채의 디자인 감정이 있었어요. 안지나가 기관에 의뢰를 넣었죠. 공난숙은 안지나를 불러서는 곧 자기 사위 진세훈이 부회장에 오를거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영채가 훔친게 맞다며 결과를 영채에게 유리하게 바꾸라고 했죠. 안지나에게 디자인실 본부장 자리를 약속했어요. 드디어 이사회가 열렸어요. 주하늘과 진세훈이 맞서게 되었죠.

첫번째 남자 10회 줄거리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정숙희가 그 별장에 가고 있다며 기억을 못하는거라면 어떻게 거길 가겠냐고 따졌어요. 그 별장에 가서 기억이 떠오르면 어쩔셈이냐고 했죠. 채화영은 이제 드림이 자기꺼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숙희가 또 자기 발목을 잡게 생겼다고 했어요.  채화영은 마회장이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며 마회장한테 언제까지고 고개를 조아리며 살 수는 없다고 했어요. 오장미 가족은 태안 별장 근처에 정숙희를 아는 사람을 수소문하는 현수막을 걸어뒀어요. 30년째였죠. 이강혁의 쫄다구는 이강혁에게 그 현수막 사진을 보냈고 이강혁은 누가 제보하는지 철저히 감시하라고 했죠. 오장미네 가족은 별장에 갔다가 별다른 수확 없이 돌아왔어요. 오장미는 조리사 시험 양식 실기시험을 보는 모습이었어요. 강준호의 제자가 되고싶어하는 모습이었죠. 마서린은 스카프를 훔치다 직원과 실랑이가 벌어졌어요. 강준호는 그 모습을 보고 대신 스카프를 사주며 상황을 정리했죠. 마서린은 강준호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테스트를 한거라고 했어요. 마서린은 강준호에게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자기랑 사귈 자격이 된다고 했죠. 강준호는 자기는 너랑 사귈 마음이 조금도 없다며 한번만 더 그러면 자기가 너를 경찰서에 쳐 넣겠다고 했어요. 너처럼 부모 빽 믿고 나대는 애들 딱 질색이라고 했죠. 염산월은 마대창을 꼬시는데 성공했어요. 채화영은 절대 염산월을 시어머니로 만들지 않으리라 다짐했죠. 오복길에게 현수막을 보고 정숙희를 봤다고 연락이 왔어요.

마리와 별난 아빠들 53회, 54회 줄거리

 강마리는 주시라에게 자기가 아빠 딸 아니지 않냐고 따졌어요. 진작에 말해줬으면 아빠를 찾지 않지 않았겠냐고 했죠. 엄마가 바람나서 자기를 낳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죠. 윤언경 역시 진기식과 주시라가 바람이 났다고 생각했어요. 엄기분은 진서방도 마리가 자기 딸인지 몰랐을거라고 했죠. 엄기분은 이 사실이 공개되면 병원에도 타격이 클거라며 이 사실을 숨기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주시라를 위로해줬어요. 마리도 다 알게되면 충분히 이해할거라고 했죠. 강민보는 강마리를 불러 모든 상황을 설명했어요. 이풍주는 엄기분에게 진기식이 벌인 일이라는걸 보고했어요.  강민보는 이풍주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이 실수한거라고 했죠. 강민보와 주시라는 이강세의 도움으로 강마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냈어요. 영상을 보고 강마리의 마음은 많이 풀린 것 같았어요. 이강세는 강마리를 안아주었죠. 강마리는 집으로 뛰어가 주시라를 안아주었어요. 엄마한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했죠. 윤순애는 엄기분을 쫓아가 따져댔어요. 그 과정에서 엄기분의 불륜까지 들먹였고 윤언경이 그걸 듣게됐어요. 엄기분은 그간의 자기 얘기를 윤언경에게 모두 얘기했어요. 니 아빠랑은 진작에 관계가 끝났는데 너때문에 호적 정리를 늦게 한거고 그 사이에 남자가 생겼던거라고 했죠. 윤언경은 엄마를 모두 이해하게 되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못되게 굴었어요. 그동안 니가 우리 엄마를 괴롭힌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했죠.  진기식은 강마리 앞에서 가족 운운하며 자꾸 자극했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을 끌고나가 주먹질까지 했어요. 니가 제약회사에서 리베이트 받고 있는거 모를꺼같냐며 병원장 사위, 의사면허 지키고 싶으면 여기서 입 다물라고 했죠.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우리가 제공한 정자중 하나가 마리가 태어나는데 이용되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걸 강민보가 우연히 듣게 되었죠.

친밀한 리플리 62회, 63회 줄거리

 차정원은 블라인드 부정 채용 관련해서 진실을 밝혀내려 혈안이었어요. 차정원이 한혜라의 실체에 대한 기사를 띄운걸 알게된 진세미는 차정원의 싸대기를 때렸죠. 진세훈은 그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차정원에게 자폭할 생각이냐고 했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차기범을 죽인 것도 사실이고 내가 세훈이 친모를 죽인걸로 오해받게 만들지 않았냐고 따졌어요. 진태석은 끝까지 아니라고 했죠.  주하늘은 벼랑 끝에 서있는 차정원이 너무나도 걱정됐어요. 차정원을 지키는 일에만 온 신경이 곤두서있었죠. 한혜라는 차정원의 의도를 알았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이 자기를 살인자 누명을 쓴 남편을 배신한걸로도 모자라 죽인 피도 눈물도 없는 여자라고 세상이 돌을 던지는걸 원한다고 생각했죠. 한혜라는 그깟 기사 몇개로 그게 될것같냐고 했어요. 자기는 25년동안 갈고 닦아 건향그룹 안주인이자 부회장이 됐다고 했어요. 니가 지금 겨누는 칼로는 절대 뚫을 수 없는 갑옷을 입고 있다고 했죠. 한혜라는 너가 싸우는건 나만이 아니라고 했어요. 한혜라 옆에는 진태석이 있었고 진태석 옆에는 공난숙이 있다는걸 차정원 역시 잘 알고 있었죠.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넌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정도밖에 못할거라며 오히려 지옥보다 더 무서운 고통과 공포가 널 덥칠거라고 했죠. 자기가 너가 딸이라고 봐줄거라고 생각하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당신은 잃을게 많아 진실이 밝혀지는게 몸서리치듯 겁이 나겠지만 자기는 더이상 잃을게 없다고 했어요. 당신이야말로 내가 당신 딸이라서 조금이라도 망설일거라는 기대는 조금도 하지 말라고 했죠.  공난숙은 진세훈을 찾아가서는 야망 없냐며 한혜라를 밀어내고 부회장실로 가야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진세훈은 진태석이 그렇게 되게 보고만 있겠냐고 했지만 공난숙은 사랑은 변한다고 했죠.  주하늘은 한혜라에게 차정원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지만 자기와 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이 차정원이 주하늘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게 수를 쓴거라고 확신하고 ...

첫번째 남자 8,9회 줄거리

 채화영은 정숙희를 알아봤어요.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 정숙희가 맞다면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을 리가 없다며 다른 사람일거라고 생각했죠. 정숙희는 전소속사 사장에게 연락을 해서는 오태평의 앨범을 내주고 싶다고 했어요. 정숙희가 그 정숙희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죠. 채화영은 오태평에게 가족관계를 묻고는 엄마와 아빠 결혼한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는 말에 역시 그 여자가 정숙희가 아니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 오태평에게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요구하는 모습이었어요. 정숙희가 오장미가 보관하고 있던 강백호의 기타를 완전히 망가뜨려놨어요. 오장미와 강백호는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대는 모습이었죠. 마서린은 호텔 레스토랑 창에 가서 강준호를 불러냈어요. 진홍주는 마서린을 증오하는 듯한 모습이었죠. 마서린은 강준호에게 반한 것 같았어요. 사귀자고 들이대는 모습이었죠. 염산월은 계속 마대창의 옆에 맴도며 꼬리치는 모습이었어요.  오장미는 반찬 배달을 갔다가 과일가게 사장하고 싸움이 났어요. 과일가게 사장이 오복길을 꼬시려 하고 있었고 정숙희를 반푼이라고 대놓고 무시했기 때문이었죠. 결국 오장미와 정숙희는 파출소에 끌려갔어요.  강남봉은 드림호텔 리뉴얼 문제로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위해 드림호텔과 일을 하게 되었어요. 채화영은 다시 정숙희를 만나러 찾아갔고 정숙희를 다시 보고 정숙희가 맞다고 확신했어요. 정숙희를 따라다니며 자세히 관찰한 채화영은 정숙희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죠. 강백호의 엄마 한영자도 변호사였어요. 두 사람은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죠. 강백호는 의뢰인의 사정을 봐주느라 돈도 제대로 안받는 마음 따뜻한 변호사였어요. 오장미는 강백호에게 기타 변상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상담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어요. 오장미는 오태평에게 아는 변호사가 있다고 하지 않았냐며 소개좀 시켜달라고 했어요. 오태평이 아는 변호사가 그 강백호라는건 상상도 못하고 전화로 상담하는 모습이었죠. 강백호는 오장미가 그 오장미인줄 모르고 수리비정도만...

마리와 별난 아빠들 52회 줄거리

 강마리는 충격적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자기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가장 원망스러워하는 모습이었죠.  윤언경은 엄기분에게 진기식과 이혼할거라고 했어요. 딴사람과 딴짓해서 애까지 낳았다며 그 애가 마리라고 했죠.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왜 이렇게 앞뒤 분간 못하고 날뛰냐며 이혼할거 아니면 경거망동 하지 말라고 했어요. 윤순애도 주시라와 이풍주의 사이를 의심했어요. 주시라는 아직 이풍주에게 마음이 전혀 없었죠. 힘든 마리 곁에는 이강세가 있었어요. 아버지가 누구든 너는 강마리라고 위로해줬죠. 진기식은 강마리를 만나러 왔어요. 이강세는 진기식을 막아서며 강마리에게 그걸 꼭 이야기했어야했냐고 따졌어요. 진기식은 자기는 진실을 이야기했을 뿐이라며 자기는 잘한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죠. 강마리는 이풍주에게 자기가 믿고 있던 모든게 무너졌다며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엄마에게 가서 이야기 해보라며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어쩔셈이냐고 따졌어요. 자기도 잘못했지만 돈받고 정자를 제공한 진기식도 불법을 저지른거라고 했죠. 주시라는 마리 아빠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윤언경 선에서 끝내야된다고 했어요. 표도기는 강마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이강세에게 경고했어요. 자기가 남자친구 자리를 빼앗을 기세였죠. 강마리는 엄마를 불러서는 왜 이혼했냐고 아빠 떠나고 왜 아빠 흔적을 지웠고 왜 내가 아빠를 찾는걸 때리면서까지 반대했냐고 따졌죠.

친밀한 리플리 61회 줄거리

 주영채는 주하늘이 찾은 USB를 빼앗았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공회장의 아바타가 안되는게 목표라며 기회만 되면 공난숙 뒷통수를 후려 갈기고 싶다고 했어요. 자기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고 했죠. 두 사람은 같이 USB 속 영상을 확인했어요. 영상은 공난숙이 어린 주하늘을 너무나도 아끼는 모습이었죠. 그 때 방에 들어온 구실장이 USB를 먹어버렸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영상을 줄 생각이 없지 않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한혜라에게 겹사돈을 하자고 했어요. 두 딸 중 한명과 주하늘을 결혼시키자는 거였죠. 한혜라는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공난숙에게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영채는 공난숙에게 USB속 영상을 본 얘기를 하며 한번도 자기한테는 보여준 적 없는 표정이었다며 친아들도 아닌데 왜 그렇게 오빠를 이뻐했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 앞에서는 그런 영상이 있었던걸 몰랐던척 하더니 주영채가 가고 나니 구실장에게 빨리 똥으로 싸서 USB를 가져오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왜 나여야만 하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서라고 했죠. 차정원은 나는 당신을 사랑할 준비가 안됐다고 했어요. 사실은 주하늘을 지키기 위해서였죠. 차정원은 같은 길을 보는 동지일뿐 그 이상은 안된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주하늘을 밀어냈죠. 공난숙은 한혜라가 주하늘을 시켜 영상을 찾으려던걸 진태석에게 이야기했어요. 진태석에게 측근들중 누군가 한혜라에게 그런 영상이 있다는걸 말했을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자기 주위엔 그런 사람은 없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가 자기 뒷통수를 칠리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에게 얼마면 차기범 관련 영상을 받을 수 있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자기 아들 주하늘을 줄테니 두 딸 중 하나를 며느리로 삼으라고 했죠. 주하늘은 주영채에게 만약 세훈이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면 지금처럼 안했을거라고 했어요. 주영채가 진세훈을 좋아한다는걸 눈치챈거였죠. 홍셰프는 차정원과 주하늘은 억지로 떼어낸다고 떼어질 ...

첫번째 남자 7회 줄거리

 다시 만난 오장미와 강백호는 또 투닥거렸어요. 오장미는 강백호에게 일부러 여자 속옷을 노린거 아니냐며 따져댔죠. 오장미는 강백호에게 엄마 속옷을 돌려달라고 했어요. 이미 강백호의 엄마가 입어버려서 강백호는 돌려줄 수 없었고 돈으로 변상하려했죠. 하지만 오장미는 끝까지 물건으로 가져오라며 강백호의 기타를 가져가버렸어요. 전화번호를 찍으라고 했죠.  채화영은 드림호텔의 대표이사가 되어 있었어요. 강준호는 드림호텔 레스토랑 헤드셰프로 오게 되어 채화영에게 인사하러 왔어요. 강준호는 진홍주와 요리학교 동문이었죠. 미국에서 미슐랭 3스타 헤드셰프까지 했던 실력자였어요. 채화영은 진대리때문에 드림호텔에 온거냐고 물었어요. 강준호는 드림호텔 창 레스토랑이 가장 후져서 오게 됐다고 했어요. 다른 레스토랑들은 자기가 아니어도 이미 제몫을 해내고 있다고 했죠.  채화영은 두달 내에 매출을 두배로 올려놓으면 인정해주겠다고 했어요. 그게 안되면 나가라고 했죠. 강셰프 아니어도 셰프는 많다고 했어요. 강준호가 채화영에게 자기가 그렇게 못마땅한데 왜 스카우트 했냐고 물은 그 때 마서린이 불쑥 들어왔어요. 마서린은 식음료실 실장이었죠. 채화영은 드림호텔 모델을 뽑기 위해 예전 배우시절 소속사 사장을 만났어요. 오태평이 가수라며 등장했고 강백호는 오태평의 변호사라며 함께 들어왔어요. 오태평의 실력은 형편없었죠. 오태평은 방을 나가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엄마 정숙희 여사라는 단어를 뱉었어요. 채화영은 그 말을 듣고 정숙희라는 이름이 낯익다고 생각했죠. 강백호는 사기를 당한 오태평을 위해 무료 변론을 해주고 있었어요. 오장미에게 뺏긴 기타도 오태평에게 주려던 것이었죠.  진홍주는 마대창이 미국 학비도 대줬고 드림호텔에도 취직할 수 있게 해줬던 것이었어요. 진홍주와 염산월은 마대창 앞에서 딸랑대고 있었죠. 채화영은 두 사람을 얄밉게 생각했어요. 그 때 마서린이 클럽에 간 사진이 SNS에 올라왔고 마대창은 마서린을 호출했어요. 마서린이 또 사고를 친 것이었죠...

마리와 별난 아빠들 51회 줄거리

 강마리는 표도기에게 받은 피실험자 정보를 통해 K1이 강민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이풍주는 표도기를 통해 강마리에게 피실험자 정보를 주려 했고 K1의 전화번호는 지우고 넘겼어요. 그런데 진기식이 그걸 알게되고 K1에 강민보의 전화번호를 추가해서 표도기가 강마리에게 넘기게 한 것이었죠. 이풍주는 진기식에게 가서 따졌어요. 강민보는 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주시라에게 프로포즈를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가 그린 마리의 그림들을 보며 마리를 한번도 잊은적 없다는 말을 믿게 되었고 가슴속의 응어리가 모두 풀린 기분이었어요. 강민보는 함께 유학을 떠나자고 했어요. 하지만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여기까지만 하자며 자기는 한국에 남겠다고 했어요. 강민보에게 마리와 함께 떠나든지 여기 남든지 당신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했죠. 윤언경은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았어요. 강마리가 진기식의 딸이라는 결과였죠. 강마리가 사라졌어요. 모두가 강마리를 걱정했죠. 사정을 모르는 문숙희는 이풍주가 주시라의 전화를 받고 급히 가버리는 모습에 분노했어요. 윤언경은 진기식의 짐을 싸서는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주시라가 강마리때문에 자기한테 연락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주시라는 허한 마음을 달래려 이풍주에게 전화한 것이었어요. 그동안 강민보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것 같은데 이제는 그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졌다고 했죠. 하지만 마음이 허하다고 했어요. 그게 왜인지 묻고싶다고 했죠.  주시라는 이풍주에게 강민보와 합칠 생각은 없다며 나와 마리를 위해 친구로 지낼거라고 했죠. 문숙희는 이옥순에게 가서 이풍주를 포기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도 이옥순에게 이풍주가 좋아했던 여자가 주시라와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했죠. 이풍주와 주시라를 떼어놓으려는 심산이었어요. 진기식은 윤언경으로부터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았어요. 문숙희는 이풍주를 포기하겠다는 말이 진심이 아니었던 것이었어요. 이옥순은 문숙희를 설득해 자기 집으로 들어올 생각 하라고 했죠. 그 때 이옥순과 문숙희는 함께 집...

친밀한 리플리 60회 줄거리

 주하늘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차정원에게 공개 고백을 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대답을 하지 않고 가버렸죠. 주하늘은 차정원을 붙잡았어요. 차정원은 좋았고 기다렸던 말이었지만 하늘씨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했어요. 자기는 진세훈의 아내였다고 했죠. 자기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갈 길 모두 가시밭길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알고보니 진태석이 차정원을 협박했던 것이었어요. 진세미가 자기를 찾아와 울며 부탁했기 때문이죠. 진태석은 차정원에게 주하늘과의 관계를 키워나가면 주하늘을 다치게 할거라고 협박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곁을 내어주지 않았어요. 주영채는 계속 임신한 척을 했고 진짜 아기를 만들려고 진세훈에게 꼬리를 쳐댔지만 진세훈은 넘어가지 않았죠.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당신을 용서할 수 없다며 반드시 단죄할거라고 했어요. 당신이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서서히 뿌리까지 흔들어놓겠다고 했죠. 공난숙은 주하늘에게 차정원과 결혼까지 가라고 했어요. 차정원이 한혜라 딸이니 주하늘과 차정원을 이용해 건향을 먹을 생각이었던거죠. 차정원은 한혜라와 진세미가 다정하게 같이 자러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부글부글 끓는 것 같았어요. 한혜라는 세미는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차정원에게서 주하늘을 빼앗아버리면 차정원에게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진세훈과 주영채는 부부인척 기자 앞에서 인터뷰를 했죠. 공난숙이 원하는 거였죠. 한혜라는 이제 원하는대로 다 해줬으니 갤러리 사고 영상을 달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뭐가 그리 급하냐며 영채가 홀로 신혼방에서 독수공방 하고 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세훈이 지 아빠를 닮아서 한번 마음 준 사람을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고 했죠.  차정원은 학력으로 이력서를 걸러내라는 진세미의 지시를 거부하고 작품으로 걸러냈어요. 주영채는 자기 어시가 부족한건 자기가 해야하지 않겠냐며 자기가 마무리 하겠다며 이력서를 가져가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둘다 내 디자인북으로 지원했는데 넌 붙고 난 떨어졌...

첫번째 남자 6회 줄거리

오장미와 강백호가 처음 만났어요. 두 사람은 서로 자기가 먼저 택시를 잡았다고 실랑이를 했죠. 두 사람은 결국 합승을 하게 되었는데 끝까지 투닥대는 모습이었어요. 채화영은 차를 타고 가다 정숙희가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목격했어요. 정숙희를 바로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어디서 많이 본 사람같다고 생각했죠.  마서린이 집으로 돌아왔어요. 대놓고 진홍주를 자기 몸종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짐 수발을 들게 하는 모습이었죠. 마서린은 마대창에게 애교를 부리고 난리가 났어요. 자기는 할아버지가 점찍어주는 남자랑 결혼할거라고 했죠. 채화영은 그런 마서린의 모습을 보고 맹탕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진홍주는 마서린이 자기를 몸종 취급하는거에 분노했어요.  오장미와 오태평, 오복길은 파출소에서 정숙희를 찾아왔어요. 모두 제정신이 아닌 정숙희의 모습에 속상해했죠. 오복길은 오장미에게 숙희를 저렇게 만든 사람을 지옥 끝까지 찾아가 요절을 낼거라고 했어요. 마서린은 드림은 어차피 자기 회사가 될거라고 자신 넘치는 모습이었어요. 채화영은 이사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겠냐고 여유 부리지 말라고 했죠. 진홍주는 집에 가서는 엄마에게 마서린이 자기를 발가락 때처럼 여긴다며 분노했어요. 진홍주 엄마는 알았다며 기다려보라고 했죠.  강백호와 오장미의 선물이 바뀌었어요. 진홍주의 엄마 염산월은 마회장에게 아양을 떠는 모습이었어요. 홍시를 사가서는 직접 먹여주고 난리가 났죠. 딸에게 다이아수저를 물려주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어요. 오장미는 선물을 바꾸러 강백호를 찾기 위해 백화점 매장에 다시 갔다가 수확 없이 돌아서던 중 강백호와 다시 만났어요.

화려한 날들 40회 줄거리

 박영라는 지은오를 찾아갔어요. 지난번에 우진오빠와 얘기하는걸 들었다며 자기한테도 언니 아니냐고 했죠. 지은오는 박영라에게 니가 우진이하고는 엄마가 같은 남매일지 모르지만 자기는 다른 가족이 있다고 했어요. 너희 엄마를 너무 호되게 겪어서 너희 엄마와 관련된 사람들을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죠. 박영라는 자꾸 너희 엄마 그러시는데 언니한테도 엄마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혹시 너희 엄마가 시켜서 왔냐고 했죠. 지은오는 돌아가라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죠. 박영라는 그저 우진오빠 간이식 해줘서 고맙고 엄마 대신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서 온거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미안하단 말을 듣지 못하지 않았냐며 자기도 엄마한테 평생 미안하단 말 들어본적 없다며 그래서 언니한테 그 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고 했어요. 박영라는 자기는 웹툰 작가가 하고싶고 쓰고싶은 새 아이템도 생겼다고 했어요. 근데 엄마, 아빠를 이기고 쓸 수 있을까요 하고 물었어요. 지은오는 기가 막히게 한심하다며 가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니가 하고 싶은데 그건데 그걸 안하냐고 그걸 못하게 하는건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니라고 했어요. 부모가 정말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부모가 지게 되어 있다며 너랑 우진이는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사냐고 했죠. 지은오는 박영라도 참 안됐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박영라는 한우진과 지은오의 영향으로 웹툰 작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죠.  이수빈은 박진석을 만나고 돌아와서 집에서 펑펑 울었어요. 박성재는 이수빈과 통화를 하고 이수빈의 목소리가 이상하다는걸 눈치챘죠. 박성재는 회사에서 이수빈을 봤었던 것 같던 기억을 떠올리며 방문자 목록을 확인해 이수빈이 박진석을 만나고 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박성재는 이수빈을 만나러 갔어요. 왜 이렇게 눈이 부었냐며 우리 아버지 만나서 울었냐고 했죠. 박성재는 왜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겁도 없이 아버지를 만나러 가냐고 했어요.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냉혹한 사람인데 뭐하러 그런 수모를 겪냐고 했죠. 이수빈은 박...

화려한 날들 39회 줄거리

 이지혁은 지은오가 이상철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놀랐어요. 지은오 역시 이상철이 이지혁의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놀랐죠. 이상철은 이지혁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했던걸 떠올리며 그 사람이 지은오라는걸 단박에 눈치챘어요. 이상철과 지은오는 서로의 근황을 나눴어요. 예전처럼 서로 고민도 털어놓았죠. 이지혁은 두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친해졌는지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어요. 이수빈은 고성희의 말을 떠올렸어요. 박성재의 첫 결혼을 박진석이 이혼시켰고 박진석이 성재를 절대 포기 안할거라는 말들, 수빈씨뿐 아니라 아가씨 가족들도 위험해질거라며 박성재가 수빈씨때문에 집안에서 퇴출되기를 바라냐는 말까지.. 이수빈은 이지혁이 얘기했던게 이런거라는걸 깨달았어요. 그 때 박성재가 이수빈을 찾아왔어요. 박성재는 이수빈한테 아버지 허락을 받았다고 했죠. 고성희는 이수빈이 박성재에게 자기를 만났다는 얘기를 안했다는걸 깨닫고 이수빈이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박진석은 박성재가 잘못하면 튕겨져 나갈 것 같아 연애하라고 허락했다고 했죠.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사실 자기가 그 아가씨를 만났다며 알아보니 형편이 없다고 했어요. 이수빈의 신상을 박성재 앞에서 모두 털었죠. 고성희는 박진석이 박성재와 이수빈을 못만나게 만들도록 옆에서 또 연기질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지은오는 자기 명의로 통장과 체크카드를 만들어 고성희에게 받은 10억을 넣고 카드를 한우진에게 줬어요. 한우진은 퇴원 후 고성희에게서 도망가려는 것 같았어요. 한우진은 부산의 펜션에서 지낼 생각인 것 같았죠. 지은오는 한우진에게 두 사람이 쌍둥이라는건 잊자며 우리는 친구일뿐이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한우진 병문안을 왔다가 지은오와 만났어요. 박영라는 지은오에게 직업이 뭐냐고 묻더니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니까 자기 작업실 인테리어가 필요하다며 명함을 받았어요.  한우진은 박영라에게 니가 추천해준 웹툰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다며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할 정도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한우진에게 자기가 작가라...

마리와 별난 아빠들 50회 줄거리

 마리는 강민보와 주시라가 싸우는걸 들었어요. 강민보는 애초에 거짓말만 안했으면 자기가 마리를 두고 떠났겠냐고 했죠. 강마리는 결국 그 거짓말이라는게 이혼사유 아니냐며 그게 뭔지 말해달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자기가 돈사고를 친거라고 둘러댔죠.  강민보는 이혼했을 때 집을 판 돈을 마리 키우라고 위자료로 줬다고 했어요. 하지만 주시라가 받은건 이혼서류 한장뿐이었다고 했죠. 강민보는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강민보는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이혼 직후에 집 판 돈을 마리엄마에게 줬는지 안줬는지 따져물었어요. 이름이 강민주 라는걸 보아 강민보의 여동생인 것 같네요. 그 사람이 중간에서 돈을 빼돌렸었나봐요. 주시라는 강마리를 혼자 유학 보낼 생각이었어요. 강마리는 주시라에게 왜 아빠가 위자료를 주기로 해놓고 안줘서 고생한 얘기를 안했냐고 물었어요. 그걸 알았으면 일부러 아빠를 찾지도 않았을거라고 했죠.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가서는 마리를 유학 보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이풍주에 가서 그 상황을 털어놓았죠. 이풍주는 이렇게 하는게 정말 마리를 지키는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이풍주는 강민보가 마리에게 털어놓는게 어떠냐며 다른 곳에서 알게되는 것보다 그게 낫지 않겠냐고 했죠.  문숙희는 주시라가 이풍주와 함께 있는걸 보고 니가 왜 이교수랑 같이 있냐며 화를 냈어요. 혹시 이교수한테 딴맘 있냐고 따졌죠. 주시라는 그런 문숙희에게 실망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어요. 니가 자꾸 이러니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진다고 했죠. 진기식은 마리가 미국으로 파견가게 된 걸 알게되고 분노했어요. 이풍주는 표도기에게 피실험자 데이터를 넘기며 강마리에게 넘기고 필요한게 있으면 도와주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가 LA병원 파견신청을 한걸 알게되고 자기에게 말도 없이 신청했냐며 강마리에게 따졌어요.  강민보는 주시라에게 마리와 같이 미국에 가서 새로 시작하자고 프로포즈했어요.  강마리는 피실험자 데이터에서 K1의 핸드폰 번호가 강민보의 핸드...

첫번째 남자 5회 줄거리

 정숙희는 낭떠러지 강물속으로 몸을 던져버렸어요. 오복길은 창고에서 아기를 발견했어요. 아기 팔에는 숙희가 예전에 아이들에게 떠줬던 팔찌와 같은 팔찌가 채워져 있었죠. 오복길은 그 아기가 정숙희의 아기라고 확신했어요. 이강혁은 채화영에게 정숙희가 낭떠러지로 아이와 함께 떨어졌다고 보고했어요. 오복길은 경찰에 가서 정숙희를 찾아달라고 했어요. 마침 경찰은 낚시하던 사람이 물에 빠진 여자를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았죠. 오복길은 응급실에서 정숙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심장이 멈췄던 정숙희는 다시 살아났죠. 채화영은 아기를 안고 마대창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채화영은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당당한 모습이었죠. 마대창은 아기에게 마서린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시간이 흘러 2025년이 되었어요. 오복길이 살린 정숙희의 딸 오장미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정숙희는 살아있었지만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 같았어요. 정숙희는 오복길과 가정을 이뤄 장미, 태평, 태숙이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마서린은 오만방자하게 자란 것 같았어요. 강준호가 귀국했어요. 진홍주는 강준호를 선배라고 불렀어요. 강준호는 유명한 스타 쉐프, 진홍주는 강준호를 드림 호텔 레스토랑으로 초빙한 드림 호텔 직원이었어요. 강준호는 강백호의 형이었지만 두 사람은 성격이 정 반대였어요. 정숙희는 장미를 찾아 다니다 길거리에서 한 아줌마랑 시비가 붙었어요. 장미를 찾아달라며 울고불고 했죠.  오장미와 마서린은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어요. 

마리와 별난 아빠들 49회 줄거리

 진기식은 강민보에게 낳지도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아버지 대접은 톡톡히 받는다고 했어요. 마리가 강선생님 딸이 맞냐고 물었죠. 제가 이 프로젝트 팀장인데 강선생님 상태를 모르겠냐고 했어요. 진기식은 그러고는 마리한테는 아는척 안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어요. 강민보는 바로 엄기분에게 가서는 소리치며 화냈어요. 지켜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죠.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마리와 시라와 함께 유학을 가라며 그게 자기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같은 엄마 밑에서 너같이 냉정한 애가 나온것도 신기하다며 강마리에게 니 인생도 참 꿀꿀하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윤언경의 말이 계속 신경 쓰이는 것 같았죠. 진기식은 강마리에게 K1을 만나고 싶으면 얘기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생각 해봤냐고 했어요. 강마리는 고민해보고 말씀드린다고 했죠.  이강세는 진기식에게 가서는 강민보가 K1 인거 알고 있다며 마리한테 아는척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진기식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며 화를 냈죠.  이풍주는 이옥순을 만나러 마리네 집에 갔다가 주시라와 얘기하게 되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가 무정자증인걸 알면서 결혼했지만 아이가 가지고 싶어서 정자를 제공받아 아이를 가졌다고 했어요. 하지만 엄기분의 도움을 받지는 않았다며 다른 곳에서 했다고 했죠. 이풍주는 문숙희와의 약속을 파토내고 주시라의 상담을 해준 것이었어요. 주시라는 마리가 알게될까봐 걱정되서 미치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울고싶으면 울라며 손수건을 빌려주는 모습이었죠. 엄기분은 강마리에게도 직접 유학을 제안했어요. 강마리는 고민이 됐죠.  제니퍼는 마리네 집에 찾아왔어요. 주시라는 제니퍼를 보고도 화가 났죠. 저렇게 금쪽같은 딸이 있는데 왜 마리를 찾아왔냐고 화를 냈죠. 강민보는 예전에 주시라가 마리를 임신한걸 알게 되었을 때 정자로 임신한거 맞냐고까지 했었고 주시라는 그 말에 상처를 받았던 것 같았어요. 때리지만 않았지 무시무시한 말폭력에 할건 다 했다고 했죠. 그거 아무는데 10...

친밀한 리플리 59회 줄거리

 차정원은 역공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주하늘은 더크라운캐피털 주식을 22% 확보해 공난숙보다 3% 부족한 상황이었죠. 건향가에서는 원래부터 주영채가 며느리였던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홍셰프는 공난숙에게 한혜라가 니년보다 더 무서운 년이 맞다고 했어요. 절대 공난숙이가 못할 그런 일을 할거라고 했죠. 주하늘은 한혜라를 찾아가 궁금한게 있다고 했어요. 차정원이 부회장님 앞길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냐고 기사 몇줄 냈다고 곧바로 세훈이랑 영채 가짜 결혼 기사에 사진까지 올릴 정도냐고 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차정원을 많이 아끼냐며 내가 정원이를 해칠까봐 겁나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자기도 자기 자신이 무섭다고 했어요. 자기가 이룬걸 지키려고 발버둥치다 정원이를 다치게할까봐, 그 사실조차 모를까봐 무섭다고 했죠.  주하늘은 건향가 안주인 자리가 다시 찾은 딸 마음을 안아주고 분노를 잠재하는 것보다 중요하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그렇다면 어쩔거냐고 했죠. 주대표는 정원이를 위해 끝까지 싸워줄 수 있냐고 물었죠. 정원이가 이미 진회장과 공회장을 도발하면서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며 더 단단하고 강해져야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자기는 모성애가 가득한 엄마 흉내를 낸 것 뿐이라며 내 행복만을 위해 살거라고 했어요. 단지 내 속으로 낳은 내 아이를 주대표처럼 그 아이를 위해 목숨도 내어줄 수 있을만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정원이가 나에게 칼을 겨눌수록 나는 날 지키기 위해 발버둥칠거라고 그러다 정원이를 다치게 할 수 있다며 주대표가 정원이를 지켜달라고 했어요. 그게 비록 자기를 다치게 하는 거여도 말이죠. 공난숙은 주하늘의 어릴적 사진을 보고는 이뻐 죽는 모습이었어요. 공난숙은 주하늘이 주상철같은 나쁜 인간 때문에 복수를 하겠다고 나서는걸 짠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가서는 결혼반지를 돌려줬어요. 자기가 진세훈을 이용했다며 자기를 증오하라고 했어요. 진세훈에게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다고 했죠....

첫번째 남자 4회 줄거리

 채화영이 딸을 낳았다는게 기사에 났어요. 아직 정숙희로부터 딸을 빼앗지도 못한 상황이었죠. 정숙희는 도망치다 봉고차를 하나 발견하고 멈춰세워 탔어요. 하지만 그건 이강혁 일당의 봉고차였죠. 결국 정숙희는 채화영 앞에 붙잡혀왔어요. 채화영은 정숙희에게서 딸 하나를 빼앗았죠. 정숙희는 발버둥쳤지만 장정들을 버텨낼 수 없었죠. 장정 중 한명이 정숙희의 머리를 각목으로 내리쳤고 정숙희는 쓰러졌어요. 채화영은 쓰러진 정숙희를 발로 마구 차댔죠. 채화영은 아이 한명만 데려가고 정숙희와 나머지 한 아이는 창고에 가뒀다가 어두워지면 처리하라고 지시했어요. 정숙희는 아이만은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소용없었죠. 아이와 함께 창고에 갇힌 정숙희는 결국 쓰러졌어요. 마대창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지금이라도 마대창이 사랑했던 정숙희를 찾아야하나 고민했어요. 정숙희가 창고에 갇혀있을 때 오복길에 별장에 찾아왔어요. 하지만 별장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그냥 돌아갔죠. 정숙희는 이강혁이 창고 문을 여는 그 순간 고춧가루를 뿌리고는 아기를 안고 도망쳤어요. 도망치던 정숙희는 앞에는 강물이 흐르는 곳 낭떠러지에 다다랐어요. 그리고 알고보니 정숙희가 들고있는건 아이가 아니었어요. 정숙희는 아기를 창고에 아이스박스에 넣어둔채로 도망왔던 것이었죠.

마리와 별난 아빠들 48회 줄거리

 이풍주는 엄기분에게 진교수가 K1이 강민보라는 사실을 몰라야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어요. 엄기분은 마리가 그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아서 그러는거 아니겠냐며 횡설수설 변명했어요. 이풍주는 납득이 가지 않는 표정이었죠.  강민보의 딸 제니퍼가 강민보를 찾아왔어요. 제니퍼와 강민보가 애정행각을 하는걸 보고 둘이 사귀는 사이인줄 알고 윤순애는 충격을 먹었죠. 제니퍼는 강민보의 그림을 가져오다 세관에 걸렸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그 그림으로 주시라에게 프로포즈를 할 생각인 것 같았죠. 주시라는 강민보가 제니퍼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자기 모습이 초라해 보였어요. 강마리는 표도기에게 지난번에 아버지 전화 마음대로 받고 대화 들은거 죄송하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사실 자기도 아빠랑 친해진지 얼마 안됐다고 했어요. 들여다보면 누구나 한가지쯤 비밀은 있다고 했죠. 표도기는 자기 원래 꿈이 싱어송라이터였다고 했어요. 표도기와 강마리는 둘다 락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프로젝트 팀장 자리를 준건 자네 능력을 믿어서라고 했어요. 풍주를 못따라간다는 진기식에게 엄기분은 사람 능력은 다 각각이라고 했죠. 엄기분은 자기가 인정하는 진기식의 능력은 정보력이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정보는 내 손안에 있을때나 나한테 힘이되는거지 그게 밝혀지는 순간 나한테 무기가 될 수 없다고 했어요. 입을 다물라는 얘기였죠. 주시라는 그 여자가 딸이라는걸 알게됐지만 여전히 강민보에게 섭섭함을 느꼈어요. 강민보가 미국에서 잘 만났던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에도 마음이 안좋은 것 같았죠.  강마리는 제니퍼와 만났어요. 적극적인 제니퍼를 마리는 부담스러워했죠. 진기식이 그 모습을 지켜봤죠.  강마리는 월급으로 강민보에게 옷을 선물했어요.  강마리는 강민보의 옷을 골라주며 사진을 이강세에게도 보냈고 이강세는 그 중 하나를 이풍주에게 선물했어요. 회의가 있는 날 강민보와 이풍주가 같은 옷을 입고 왔어요. 강민보는 딸이 사준거라며 자랑했죠. 진기식은...

친밀한 리플리 58회 줄거리

 차정원은 한혜라 앞에서 목숨바쳐 끝까지 싸울거라고 선언했어요. 한혜라는 일곱살때 버림받을 상처는 앞으로 다가올 고난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죠.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할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당신이야말로 각오하라고 했어요. 소중한 사람들 가슴에 대못 박고 목숨까지 빼앗아 이룬 모든것들 물거품이 되게 해줄거라고 했어요. 상상한것보다 더 끔찍할거라고 했죠. 차정원은 역공 기다리겠다고 하고 나갔어요. 차정원은 주영채가 임신했다는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의심하는 모습이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에게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꿍꿍이를 생각해내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이슈는 이슈로 덮으라고 했죠. 진태석은 공난석에게 무슨 이슈로 덮을지 생각해내라고 했어요. 공난숙이 진짜 원하는건 건향가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이었죠.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안떠난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당신이 날 지키다 다칠까봐 걱정된다고 했죠.  기자들이 들이닥쳤어요. 한혜라에게 다른 딸이 있다는게 사실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진세훈은 사실이라고 밝혔죠. 차정원은 기자들 앞에서 자기가 한혜라 친딸이라고 밝혔어요.   몰려드는 기자들에게서 주하늘은 차정원을 데려갔어요. 차정원은 고등학교 시절 주하늘이 자기를 구해줬던걸 떠올렸어요. 살인자 딸이라고 괴롭힘을 당하던 차정원을 주하늘이 도와줬던 것이었죠.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그 동영상을 언제 넘길꺼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한혜라에게 영채가 주세훈 와이프고 아이까지 가졌다는걸 온세상에 공개하라고 했죠. 진태석은 차정원을 불려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분노했어요. 주가가 얼마나 떨어진지 아냐고 했죠. 차정원은 대단한 건향그룹이 한혜라때문에 휘청여서 고민이시겠다고 했어요. 건향그룹과 한혜라중 누굴 선택하실지 궁금하다고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를 위해 차정원을 살려둬야할지 건향을 위해 죽여야할지 고민이었어요. 공난숙은 진회장이랑 찰싹 붙어서 어떻게 하면 한혜라를 쳐내고 건향을 내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지 열...

첫번째 남자 3회 줄거리

 정숙희는 아이를 낳았어요. 채화영은 그제서야 아기가 쌍둥이라는걸 알게되었죠. 심지어 딸이라는 말에 채화영은 절망했어요.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니가 알아서 하라며 짜증냈어요. 채화영은 아이 하나는 어떻게 처리할지 골치아팠죠. 채화영은 심지어 마회장이 채화영이 다녔던 산부인과까지 찾아갔다는 얘기를 듣고 더 불안해졌어요.  정숙희는 쌍둥이를 낳고 행복해했어요. 오키, 토키 두 아이 중 포키의 귀에 점이 있다는걸 알고 그걸로 구분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두 아이에게 직접 만든 팔찌를 채워주는 모습이었죠. 이강혁은 정숙희를 집어넣을 정신병원을 섭외해놨다고 했어요.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아이 하나는 니가 처리하라며 얼굴이 똑같은 아이가 하나 더 있으면 마회장에게 들킬 위험이 크다고 했죠.  오복길은 태평과 태숙이에게 내일 숙희 이모를 보러 가자고 했어요. 태평이와 태숙이 모두 태어났을 때 정숙희가 만들어준 행운의 팔찌를 차고 있었죠. 토키가 열이났어요. 채화영은 정숙희에게 자기가 병원에 데리고 갔다 오겠다고 했죠. 정숙희가 짐을 싸주는 사이 채화영은 할머니와 다퉜어요. 할머니는 애엄마랑 애들은 어쩔 셈이냐고 물었죠. 채화영은 할머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따졌어요. 할머니는 이렇게 되면 내가 채화영씨랑 공범이 되는건데 알건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정숙희는 간호사인줄 알았던 사람이 채화영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아이를 훔쳐가려는 것도 깨달았죠.  채화영이 마회장에게 아이를 낳았다고 전화를 거는 사이 정숙희는 도주를 시도했어요. 정숙희는 채화영이 마회장과 통화하는걸 듣고 채화영의 속셈을 모두 알게 되었죠.  정숙희는 도망쳤고 뒤늦게 온 이강혁과 쫄따구들이 정숙희를 찾아 산속을 뛰어다녔어요. 채화영은 정숙희 때문에 자기 아이가 죽었다며 반드시 정숙희를 찾아낼거라고 다짐했어요. 정숙희는 도망치다 공중전화를 찾았어요. 하지만 손수건에 싸서 챙겼던 돈을 도망치다 떨어뜨려 전화를 걸 수 없었죠. 이강혁과 쫄따구들이 턱밑까지...

친밀한 리플리 57회 줄거리

 주하늘은 더 크라운 캐피털 주식을 사모으고 있었어요. 자기가 나서는건 몰라야 한다며 누군가에게 지시하고 있었죠. 진세훈은 주하늘을 찾아와서는 내 친모를 죽인 여자 딸을 사랑할 순 없다며 차정원을 지우겠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황실장에게 차정원과 주하늘에게는 차기범을 죽인게 진태석이라는걸 당분간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비즈니스 관계는 유지하자고 했어요. 진세훈은 자기는 형을 못믿는다고 했어요. 영채가 차정원이라는걸 알면서 감쪽같이 숨기지 않았냐고 했죠. 진세훈은 일단 동업은 유지하자고 하면서도 자기가 형을 어떻게 하게될지는 모른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그동안 진태석하고 하던 짓 자기랑 하자고 했어요. 건향 약점을 줄테니 치명적인 진태석 약점을 달라는 것이었죠. 한혜라는 진태석의 비자금 관리를 자기가 하고 있다며 공난숙에게 건향회 회원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진태석 비자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죠. 공난숙은 그 전에 영채를 진세훈 옆자리에 제대로 세워달라고 했어요. 그러고 나면 자기가 그 딜을 받을지 안받을지 고민해보겠다고 했죠. 건향회 모임에 공난숙이 나타났어요. 주영채를 데리고 왔죠. 한혜라는 주영채가 자기 며느리가 맞다고 했어요. 차정원이 친딸이라고 했죠. 건향회 회원들은 다 알면서 그냥 모르는척 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공난숙 딸로도 충분히 누리고 살 수 있는데 왜 자기 옆자리가 필요하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인생 목표가 달라졌다고 했어요. 공난숙 회장에게서 벗어나기 그 다음은 차정원 인생을 망하게 하기라고 했죠. 차정원에게 인생을 빼앗긴걸 봐줄 수 없다고 했죠. 진세훈은 점점 주영채에게 마음이 동하는 것 같았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임신인 것 같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더크라운캐피털 주식을 20% 확보했어요. 공난숙은 25%라고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주영채 임신이 사실일까 하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세훈이 마음이 돌아서는게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

첫번째 남자 2회 줄거리

 채화영은 출산을 했지만 아이는 이미 뱃속에서 죽어 있었어요. 채화영은 아이를 살려내라며 절규했죠. 마대창은 그 사실을 모르고 마동석 대신 손자에게 모든걸 물려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채화영은 정숙희때문에 드림을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했던 꿈이 다 어그러졌다며 분노했어요. 정숙희의 아이를 자기가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죠. 정숙희는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도 나중에 아이를 낳고 판사가 되어서 아이를 잘 키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마대창의 비서는 채화영에게 마대창이 보내라는 고기를 전달하며 손자를 낳으면 백화점이며 뭐며 다 물려주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강혁은 채화영에게 니 손에 피를 묻히지 말라며 자기가 하겠다고 했어요. 니가 행복한게 내가 행복한거라고 했죠. 정숙희는 일하던 식당에서 쫓겨났어요. 정숙희는 별장에 기거하며 할머니 시중을 들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지를 받고는 자기를 위해 하늘에서 내려준 동앗줄이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그 할머니는 채화영이 고용한 것이었죠. 오복길이 처음 등장했어요. 정숙희가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하는 모습이었죠. 정숙희는 오복길에게 자기는 잘 지낸다는 편지를 보냈죠. 편지에는 정숙희가 묵고 있던 할머니의 집 주소가 적혀 있었어요. 채선영은 집에서 와인을 먹고 있었어요. 그 때 마대창이 들이닥쳤죠. 와인을 급히 치우고 배에 가짜 배를 넣느라 정신없는 모습이었어요. 정숙희는 복길오빠에게 소식을 전하려 전화를 걸려다 전화기 선이 잘려있는걸 발견했어요. 그리고 그 때 배가 아파왔죠. 채화영은 할머니로부터 정숙희의 진통이 시작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전화 소리를 들은 마대창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죠. 채화영은 친구 얘기라고 둘러댔지만 마대창은 그걸 왜 니한테 보고하듯 전하냐고 물었죠. 채화영은 자기도 아이 낳는게 처음이라 궁금해서 보러가기로 했다고 둘러댔어요. 정숙희는 할머니 별장에서 아이를 낳게 되었어요. 정숙희가 달려갔죠. 그제서야 채화영은 정숙희가 낳은 아이가 쌍둥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친밀한 리플리 56회 줄거리

 주영채의 디자인이 선정되어 주영채가 임시 팀장이 되었어요. 차정원은 이번엔 진짜 니 실력이라며 축하한다고 손을 내밀었죠.  진세미는 주하늘에게 영화를 보자고했어요. 주하늘은 선약이 있다고 했지만 진세미는 시간이랑 장소를 문자로 보내겠다고 막무가내였죠. 그걸 알게된 진세훈은 주하늘은 나오지 않을거라며 세미 너는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진세미는 디자인 선정 안된거 위로라며 차정원에게 영화표를 줬죠.  차정원은 영화를 보러 갔다가 그곳에 나온 주하늘과 마주쳤어요. 두 사람은 같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반면 진세훈은 주영채가 준 표를 무시했고 나타나지 않았어요. 차정원과 주하늘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주영채는 진세훈에게 가서 왜 안나왔냐고 따졌어요. 진세훈은 자기가 진세미에게 표를 버렸다고 했죠. 주영채가 진세훈과 잤다는건 거짓말이었어요. 주영채는 와인에 약을 타서 진세훈에게 먹여 일부러 재워버렸던 것이었어요. 주영채는 진세훈이 생각보다도 더 넘어오지 않아 분했어요. 황실장은 진태석이 자기 누나를 죽이려고 했다는걸 알게되고 한혜라의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한혜라에게 진회장이 차기범이 쓰러졌을 때 119를 부르지 않았다는것도 말해줬죠. 그것뿐 아니라 진태석은 숨이 끊어지지 않은 차기범의 심장을 발로 밟아 차기범을 죽였어요. 구실장은 이 장면을 모두 찍었죠. 그리고는 수아가 자기 엄마가 아빠를 죽인걸 보게해야한다며 시체도 치우지 못한것까지 말해줬어요. 황실장은 한혜라에게 공난숙이 그 자리에 있었고 영상을 가지고 있을거라며 그걸 확보해야한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황실장에게 엄마를 죽인 사람을 찾아달라고 했어요. 황실장은 진세훈에게 아무도 믿지 말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그래도 어렸을 땐 주하늘을 친아들처럼 잘 챙겼던 것 같았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어떻게 내가 차기범을 죽인걸로 만드냐고 따졌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이 딜을 하자고 했다며 건향 약점을 주면 당신이 기범씨를 죽였다는 증거를 주겠다고 했다고 했죠. 이것은...

첫번째 남자 1회 줄거리

 마동석과 정숙희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마대창은 고아에 아무것도 볼것 없는 정숙희를 반대했죠. 하지만 마동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정숙희와 결혼하겠다고 할정도로 정숙희를 사랑했어요.  스타였던 채화영과 마동석의 열애설이 났어요. 채화영은 기자들 앞에서 입덧을 하는척 했죠. 마동석은 채화영의 임신이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했어요. 정숙희도 임신을 했어요.  마동석은 채화영에게 가서 따졌어요. 손한번 잡은적없는데 당신이 어떻게 내 아이를 가졌냐며 자기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했죠. 채화영은 정숙희라는 여자랑 결혼하려나본데 동석씨는 나랑 결혼하게 될거라고 했어요. 자기가 동석씨 아이를 임신했다며 끝까지 억지주장을 했죠. 술에 취한 마동석과 잤다는 주장이었어요. 정숙희는 열애설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마동석과 한번 만나보지도 않고 그냥 떠나버렸죠. 채화영은 마대창을 찾아가 동석씨와 허락해달라고 빌었어요. 마대창은 자기는 딴따라 며느리를 들일 생각이 없다고 했죠. 채화영은 마대창에게 자기를 내치면 백화점 이미지에도 좋지 않을거라고 협박했어요. 불매운동에 주가가 떨어지기 전에 다시 생각해달라고 했죠.  마대창은 마동석에게 채화영 스캔들이 잠잠해질 때까지 프랑스로 나가있으라고 했어요. 마동석은 요트를 타다 실종됐죠. 채화영의 임신은 사실이었어요. 하지만 채화영 뱃속의 아이는 이강혁의 아이인 것 같았죠. 채화영은 동석씨가 잘못돼도 너한테는 안돌아간다고 했어요. 채화영이 모질게 말하는데도 이강혁은 채화영 바라기인 것 같았어요. 채화영은 마대창을 찾아가서 뱃속의 아이는 마동석의 아들이 맞다고 했어요. 마대창은 아이가 마동석의 아이가 맞으면 며느리로 받아주겠다고 했죠. 채화영은 아이를 낳아서 증명하겠다고 했어요. 마대창은 너무나도 당당한 채화영의 태도에 채화영 뱃속의 아이가 마동석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 같았어요. 정숙희는 뉴스를 보고 마동석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 마대창이 있는 집을 찾아갔어요. 마대창의 집에서 나오던 채화영이 ...

화려한 날들 38회 줄거리 - 박진석에게 연애 사실을 밝히는 박성재

 이지혁은 이상철에게 저때문에 그런 모욕을 당했는데 왜 저한테 얘기하지 않았냐고 했어요. 알고보니 정보아 아빠는 자기한테는 결혼 파토의 책임이 없다며 꼴랑 2천만원을 비서를 통해 이상철에게 건넸던 것이었어요. 이상철은 잘못했어요 한마디가 이렇게 비싸고 어려웠냐고 이지혁을 때리더니 안아주었어요. 박성재와 이수빈은 이지혁에게 걸렸어요. 이지혁은 박성재에게 내 동생하고 뭐하는거냐고 따졌죠. 얼마 전까지 지은오 좋아하지 않았냐며 말이죠. 박성재는 지은오에 대한 감정은 동경이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어요. 이지혁은 너 이혼남 아니냐고까지 했어요. 박성재는 100일까지만 만나보겠다고 했지만 이지혁은 그러다 마음이 더 커지면 어떻게 하냐며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니네 집안이 어떤 집안인지 아는데 어떻게 허락하냐고 했죠. 니네 아버지는 카드 다 끊고 집주인 매수해서 집에서 쫓겨나게까지 하지 않았냐고 했지만 박성재는 지금은 다르다고 했어요. 수빈이 험한꼴 안겪게 하고 너네 부모님한테도 허락 받겠다고 했죠. 이지혁은 자기 부모님 알게하면 죽는다며 수빈이 만나라도 보고싶으면 니네 아버지 허락 먼저 받으라고 했어요. 이지혁은 이수빈에게도 니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며 성재가 해결하고 내가 허락할 때까지 성재랑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할머니 잃은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지 말라고 했죠. 고성희는 한우진의 병실에 갔다가 한우진 친구들의 싸늘한 시선을 느꼈어요. 친구들에게 다 얘기했다는걸 깨닫고 불안해하는 모습이었죠.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10억을 건넸어요. 한우진과 연락을 끊어달라고도 했죠.  고성희는 한우진에게 은오한테 간이식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 깔끔하게 끝냈다고 했어요. 10억 줬더니 덥썩 받더라고 했죠. 한우진은 은오가 정말 그 돈을 받았냐고 했어요. 고성희는 값을 치뤘으니 은오에 대한 부담 버리라고 했죠. 또 미국 가서 성적 신경쓰라는 말로 마무리했죠. 성재가 예전과 다르다며 정신 차리라고 했어요. 널 살리기 위해 엄마가 어떤 노력까지 했는지 잊지 말라고 했죠. 이지완...

친밀한 리플리 55회 줄거리

 진회장이 황실장도 없이 혼자 움직였다는 소리를 듣고 한혜라는 윤비서를 보냈어요. 한혜라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왔어요. 진세훈 엄마 요양병원에서 걸려온 전화였죠. 황미수는 차정원과 주하늘에게 한혜라에게 작품을 빼앗긴건 맞지만 대가를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한부회장님이 아니었으면 자기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며 오히려 한혜라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이었죠. 황미수는 자기가 살기 위해 한혜라와 서로 합의한거라고 했어요. 주하늘과 차정원은 황미수의 병원에서 의사와 만나는 진태석을 보게 되었어요. 황미수가 위험하다는걸 바로 직감했죠. 차정원은 진태석을 불러세워서는 여긴 웬일이냐고 물었어요. 아빠가 마지막으로 가시는 길에 계시지 않았냐며 일부러 119를 안부르지 않았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요양원으로부터 엄마가 의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한혜라는 진세훈의 엄마를 찾아갔어요. 진세훈의 엄마는 정말 의식이 돌아와 있었죠. 한헤라가 윤비서의 전화를 받으러 잠깐 병실을 비운 사이 진세훈 엄마 병실에 의사가 들어갔고 링거에 이상한 약을 주입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진태석이 의사를 매수한 것 같다며 무슨수를 쓰든 막으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연락을 받고 요양병원으로 왔지만 엄마는 다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어요. 주하늘은 의사로 변장하고 황미수를 구해냈어요. 진세훈 엄마는 사망했어요. 진세훈은 한혜라를 의심했죠. 황실장은 진태석이 누나 황미수를 죽이려고 한 걸 알게되었어요.  진세훈은 한혜라에게 엄마의 낙상사고 날에도 한부회장님을 본듯하다며 한혜라를 의심하는걸 숨기지 않았어요. 엄마의 불행이 다 당신때문인 것 같다고 했죠.  한혜라는 누군가 자기를 모함하려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윤비서는 진태석을 의심했죠. 수아와 진세훈을 떼어놓기 위해서 말이죠. 진태석은 황실장에게 진세훈 엄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을 찾으라고 했어요. 범인은 공난숙이었어요. 간호사에게 돈을 주고는 한혜라에게 전화를 해 한혜라를 부르게 했고 진세훈이 한혜라를 의심하게 ...

화려한날들 37회 줄거리

 교통사고로 조옥례가 사망했어요. 김다정은 뇌진탕 증세가 있다고 했죠. 김다정은 조옥례를 따라 백화점에 갔던걸 너무나도 후회했어요. 박성재는 이수빈에게 이 소식을 들었어요. 이지혁은 부고를 전하며 지은오에게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한우진의 수술이 잘 끝나 안심했어요. 한우진은 고성희를 보기싫어했죠. 재혼하면서 데리고 들어와서 눈치보며 살게한거 보상해주고싶다고 했어요 한우진에게 미국 막학기 성적 잘받아야한다고 박성재를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압박하는 모습이었죠, 고성희는 회사일에 관심없던 박성재가 왜 변한건지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애초에 박성재를 기력없게 만들었던것도 고성희인것같았죠. 고성희는 탐정사무소에 연락해서는 박성재에 대해 뒷조사를 시작하는것 같았어요. 박영라는 박성재로부터 이지혁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고성희는 이상훈 부사장을 언제 만날거냐고 물었어요. 박영라는 안만나고 싶은데 왜 만나야되는지 모르겠다고 대들었죠. 고성희는 박진석 앞에서도 박영라가 직업도 없는데 개인 사무실이 왜 필요하냐고 비하하는 모습이었어요. 박영라는 이지완덕분에 웹툰작가도 하게되고 자기를 찾게 되었던걸 깨달았죠.  고성희는 박영라가 조문을 간다고 하자 상류층 예법좀지키라며 붙잡으려했어요. 박영라는 엄마에게 경우좀 지키라며 뿌리치고 장례식장으로 향했죠. 이지완은 박영라에게 경고가 있으면 방어가 쉽다며 이제 무섭지 않다고 했어요. 이지완은 사표를 쓰지 않을 생각이었어요. 고성희는 박영라에게 이번에 진화그룹을 놓치면 한단계 위로 올라갈 기회를 걷어차는거라며 가스라이팅했어요. 박영라는 자기는 진화그룹 수준하고 결혼 안해도 상관없다고 했죠. 고성희는 이지완과 결혼하면 돈걱정만하고 살게될거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이지완과 결혼할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지만 고성희는 근묵자흑이라며 값 떨어진다고 했죠.  지은오는 오수정으로부터 이지혁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오수정은 지혁선배에게 혼난다며 가지 말라고 했지만 지은오는 결국 장...

친밀한 리플리 54회 줄거리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진태석에게 선전포고했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억울한 아버지의 죽음을 정원씨도 나도 겪었다며 진실에 다가가는 중이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영채에게는 왜 그랬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정원이랑 형이랑 같이 있는걸 보고 화가 났다고 했죠.  진세훈은 진태석에게 주하늘의 아버지 죽음에 어디까지 관련있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이 주상철을 죽였다고 연락을 했고 당시 건향 차원에서 공난숙 돈이 절실했었기에 도와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죠. 진세훈은 차기범의 죽음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진태석은 사랑하는 내 여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누군가를 죽게했다면 뒤처리 안할 수 있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차정원을 그러니 놓아야 한다고 했죠. 차정원이 건향을 향해 칼을 겨눌 생각조차 못하게 싹을 잘라내라고 했죠.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녹음파일을 들려줬어요. 자기가 조작한 녹음파일이었죠. 한혜라가 진태석에게 당신한테 가고싶다며 기범씨를 떠날 수밖에 없게 해달라며 차기범을 살인자로라도 만들라는 내용이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가서 녹음파일을 들려줬어요. 한혜라는 그당시 자기 마음을 정확히 짚어내서 놀랐다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선전포고 했어요. 차정원은 그 파일이 가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혜라가 진짜 그런 생각을 갖고있었다는 얘기를 하자 상처를 받은 것 같았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으로부터 차정원에게 가짜 녹음파일을 들려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한테 의논도 없이 그런 일을 벌이냐고 분노했어요. 공난숙은 한혜라랑 차정원을 제대로 떼어놓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당신이 가짜 파일을 만들었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처음 듣는척 했죠. 왜 날 의심하냐고 했죠. 한혜라는 기회만 되면 수아를 내 눈앞에서 치우고 싶어하지 않냐고 했어요. 진태석은 이제는 달라졌다며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냐고 했죠. 진태석은 25년을 그리워한거 맞냐고 당신 딸로 받아들이고 싶은거 맞냐고 물었...

마리와 별난 아빠들 41회~47회 줄거리

진기식은 강마리의 칫솔을 훔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려는 모습이었어요.  윤언경은 진솔이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는 모습에 마리한테 과외를 맡겨야 하나 고민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시라에게 자기네 집안일을 도와주고 마리는 솔이 과외를 해주는 조건으로 더 살게 해준다고 했죠. 주시라는 윤언경에게 세상 모든 도우미는 다 해도 니네집 도우미는 안한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가 결혼 이후에 고학생 의대생이랑 미팅을 했다는게 누구랑 했다는건지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어요. 문숙희는 주시라가 이풍주네 집으로 이사가게 될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이었어요. 강민보는 주시라와 재결합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어요. 예전으로 돌아가보면 어떠냐며 딱 3번만 만나보자고 하는 모습이었죠. 강민보는 미국 집을 정리하고 이 집을 사는게 어떻겠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주시라가 자기를 마리아빠라고 부르자 희망을 가지는 모습이었어요. 주시라는 윤순애에게 강민보와 다시 시작하기 겁난다고 했어요. 설레야 하는데 그사람만 보면 문득문득 화가 난다고 했죠. 주시라는 집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 보였어요. 문숙희는 마음이 급해지자 윤언경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어요. 자기도 결혼좀 해보자고 했죠. 풍주랑 시라가 한집에 살게 생겼다고 시라좀 그냥 두라고 했어요. 윤언경은 미팅에 나왔다는 고학생에 의대생이 누구냐고 물었어요. 문숙희는 주시라와 진기식이 미팅에 대타로 나와 만나게 됐던걸 얘기해줬죠. 하지만 주시라의 파트너는 정진철이라는 사람이었다며 솔이 아빠랑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어요. 도대체 마리 아빠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두사람이었어요. 진기식은 마리가 자기 딸이라고 확신하고는 딸을 딸이라고 부르지 못한다며 답답해하는 모습이었어요. 표도기는 강마리에게 설렘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강민보는 윤언경을 만나서는 자기가 월세를 대신 내겠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오랜만에 의대 동기를 만났다가 주시라와 미팅을 했던게 떠올랐어요.  윤언경은 진기식과 주시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부글부...

친밀한 리플리 53회 줄거리 - 진태석에게 선전포고하는 주하늘

 차정원은 울고있는 주하늘을 보게 되었어요. 주하늘은 아버지를 죽인게 공여사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죠. 차정원은 주하늘을 안아줬어요. 둘이 그러고 있는걸 진세훈이 목격했어요. 진세훈은 뭐하는 짓이냐며 나한테 이런 모습 보이려고 집으로 오라고 했냐고 했죠. 차정원은 일부러 진세훈에게 하늘씨와 나는 서로 많이 아끼는 사이라고 했어요. 세 사람은 이 모든게 주영채가 꾸민 일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건 중요해보이지 않았죠.  한혜라는 공난숙의 찻잔을 던져 깨뜨려버리며 니가 주상철을 죽이지 않았다면, 차기범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우지 않았다면 달라졌을거라고 했어요. 적어도 내가 살인자 아내로 살기 싫다고 수아까지 버리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했죠. 공난숙은 자기한테 차라리 고맙다고 하라고 했어요. 자기 덕분에 진태석에게 달려갈 수 있었던거 아니냐고 했죠. 한혜라는 내 속엔 두 한혜라가 있다고 했어요. 딸 수아만 생각하고 죽은 기범씨한테 미안해하는 한혜라, 그리고 목에 가시갔던 전남편 잘죽었다 이제야 살것같다, 수아? 그깟 기집애? 모성애따윈 개나 줘버려 하는 한혜라가 있다고 했죠.  공난숙은 한혜라 원래 나쁜년 아니냐며 차기범이 죽길 바라지 않았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맞다며 드디어 날 찾은 것 같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진태석 카드를 버리고 자기랑 손 잡을 생각은 없냐며 떠보는 모습이었어요. 주영채는 진세훈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는 진세훈에게 작업을 걸었어요. 주영채는 자기가 차정원을 잊게 해주겠다고 했죠. 주영채는 진세훈의 입을 맞췄어요. 진세훈은 주영채를 밀어냈어요. 그 때 차정원이 주하늘을 안아주며 위로해주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진세훈은 술을 마시고 주영채를 덮치는 것 같았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며 진심으로 위로해줬어요.  진태석은 집에 돌아오지 않는 한혜라를 보고 불안해했어요. 자기 전화를 받지 않자 미칠것같아하는 모습이었죠. 윤비서는 한혜라에게 황미수가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폐쇄병동으로 옮...

친밀한 리플리 52회 줄거리 - 건향에 입성하게된 차정원

 주영채와 차정원은 건향에서 디자이너로 만났어요. 김성희, 안지나도 같은 디자인실 소속이었죠. 차정원은 자기 이름을 차정원으로 소개했어요. 차정원은 그동안 다른사람 행세한 자기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죄송하다며 사과했어요. 주영채는 무슨 자격으로 건향 디자이너가 된거냐고 물었어요. 그 때 한혜라가 나타나 차정원을 데려갔어요. 왜 자기 딸이라고 소개하지 않았냐며 자기를 걱정해서 그런거냐고 했죠. 차정원은 이제 거짓은 하나도 없을거라고 했어요. 부회장님도 가면을 벗으라고 했죠. 그런거 없다는 한혜라에게 가면을 벗겨드리겠다는 차정원이었어요. 주하늘은 누군가 보내온 공난숙과 진태석의 통화녹음을 듣고 아버지 주상철을 죽인게 공난숙이고 진태석과 공모해 차기범에게 뒤집어씌운거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구실장은 주하늘이 갤러리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밝히는 용기를 내달라고 했던걸 계속 곱씹고 있었어요.  주하늘은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내 아버지를 죽였냐며 따졌어요. 주하늘은 자기가 받은 녹음파일을 들려줬죠. 결국 공난숙은 자기가 주상철을 죽였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당방위였다고 했죠. 주하늘은 내 아버지를 죽여놓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날 대하냐고 물었어요. 당신이 사람이냐고 했죠.  공난숙은 주하늘에게 니 아버지가 얼마나 나쁜 인간이었는지는 너도 알지 않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자기 덕분에 주상철같은 개자식이 니 주변에 없어서 니가 이렇게 잘자란거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공난숙의 멱살을 잡았어요.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내 손으로 반드시 죽을것같은 고통을 직접 겪게 해줄거라고 했어요.  황실장은 조미향의 고깃집에 또 가서는 조미향을 도와주는 모습이었어요. 뭔가 캥기는게 있는 것 같았죠. 조미향은 자기한테 관심있냐며 자기는 그쪽한테 조금도 관심이 없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주하늘 얘기를 하면서 왜 그런 녹음을 했냐고 따졌어요. 진태석은 그러는 당신은 건향갤러리 계단 동영상을 몰래 찍지 않았냐고 했죠. 공...

친밀한 리플리 51회 줄거리 -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게된 주하늘

 차정원은 이제 더이상 가짜 영채로 안산다며 차정원, 한혜라 딸로 살아갈거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기범의 죽음의 진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다고 했죠. 주하늘은 아버지의 죽음에 진태석과 공난숙이 어떻게든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을 딸로 인정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려면 세훈이를 위해서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죠. 차정원은 자기가 딸이라는게 밝혀지면 당신이 쌓아온 모든게 무너질까 두렵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자기가 가진것 지키고 있는것 중에 빼앗을 수 있는건 없다고 했어요. 차라리 딸 자격 인정해주고 나눠달라고 하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영채가 딸인 줄 알았을 때랑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가짜 수아였지만 며느리가 딸인것보단 덜 아프다고 했죠. 한혜라는 내가 널 버렸지만 그걸 자기 기억에서 부정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고 했어요. 더는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죠. 그 사실을 깨닫는데 25년이 걸렸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자기가 수아를 애타게 찾았다는것만 기억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자기가 가짜인생을 살았다는걸 알았고 이제 빠져나왔는데 당신은 아직도 모른다며 당신이 진짜 리플리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부정하지 않았어요. 한혜라는 너는 거짓에 머물렀지만 나는 진짜로 만들었다며 건향그룹 진태석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태석이 어떻게 마음먹기에 따라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이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자기는 진태석도 마음만 먹으면 무너뜨릴 수 있다고 했죠. 차정원은 아빠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그게 자기가 건향가에서 차정원으로 살아야하는 이유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차정원에게 로얄 아트스쿨에 가서 2년정도 공부하고 오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 생각은 이미 한부회장님께 말씀드렸다며 가지 않겠다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는 이제 끝이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이혼 서류를 내밀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와 이혼하고 차정원과 결혼하겠다고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시라는 소리까지 ...

화려한 날들 36회 줄거리 - 사망선고

 박진석이 어지러워서 비틀거렸다는 소리를 듣고 박성재는 회장실로 달려 갔어요. 박성재는 같이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박진석은 건강검진 받은지 얼마 안됐다며 괜찮다고 했죠. 박성재는 결국 박진석을 데리고 병원에 갔어요. 한우진이 간이식을 받는 그 병원이었죠.  고성희는 엘레베이터에 타있던 박진석과 마주칠 뻔 했어요. 박영라도 이지완도 같이 그 상황을 목격했죠. 이지완이 고성희를 가려주면서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걸리지 않을 수 있었죠. 고성희는 의사로 변장한 이지완을 알아봤어요. 박영라는 이지완에게 엄마가 이번에 걸렸으면 최소 이혼이었을거라고 했어요. 한우진은 수술실로 가다 정순희를 발견하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정순희는 괜찮다며 다 잘될거라고 걱정 말라고 한우진을 위로했죠. 고성희는 박진석이 뭘 알고온건지 아픈건지 아픈거면 왜 자기한테 연락 안한건지 이상하게 생각했죠. 박진석은 뇌CT 검사상 별 이상이 없었어요.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전화를 해 떠봤어요. 회사에서 어지러워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된거란걸 알게되었죠. 고성희는 박진석이 뭔갈 눈치채고 그 병원에 온게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했지만 박성재가 주치의가 있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 맘대로 끌고 갔다는게 탐탁지않았죠. 이지혁은 지은오의 수술 전부터 수술 하는 내내 병원에서 기도를 하며 있었어요. 이지혁은 지은오가 무사히 수술히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사무실로 돌아갔죠. 이지혁은 차철민에게 자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핵심 인력 자리를 제안했어요. 차철민은 동의했죠. 박영라는 고성희 앞에서 의기양양했지만 고성희는 박영라를 무시했어요. 만약 아빠한테 들켜서 집안이 풍비박산 나면 니 꼴이 어떻게 될 지 잘 알아서 도와준거 아니냐며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 모습이었죠. 박영라와 소개팅을 했던 진화제약 이상훈 부사장이 고성희에게 전화했어요.  이수빈은 유튜브 수익이 제대로 나기 시작했어요. 할머니에게 돈도 드릴 수 있게 되었죠.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미음을 만들어 가져가려고 할머니에게 알려달라고...

마리와 별난 아빠들 40회 줄거리 - 주시라가 바람펴서 강마리를 갖게됐다고 오해하게된 문숙희

 진기식은 유전자 검사를 위해 강마리의 칫솔을 훔치려다 표도기와 이강세에게 딱걸렸어요. 진기식은 그저 의국을 살피러 온 것처럼 연기했죠. 윤순애와 주시라는 무슨 돈으로 이사를 하나 한숨이 나왔어요. 윤순애는 주시라가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을 노리는 것 같았어요. 주시라는 그 돈은 자기 자존심이라며 절대 안된다고 했죠. 내년에 그 통장으로 마리 이름으로 분양 신청 할거라고 했죠. 이옥순은 주시라와 윤순애에게 자기 집에 들어와 살면 어떠냐고 물었어요. 문숙희는 주시라와 이풍주가 한집에 살게된다는 생각에 불안해졌죠. 강민보는 윤언경이 자기가 마리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마리랑 친해지려던 목적은 이미 달성한거 아니냐고 했죠. 강민보는 마리와 주시라를 위해 자기가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마리네 식구를 당분간 집에 데려와 살게 할거라고 했어요. 윤언경은 자기는 주시라와 단 한시도 같이 못산다며 집문제를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죠. 문숙희는 윤언경에게 시라를 그렇게 내쫓지 말라고 했어요. 윤언경은 문숙희에게 시라가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형편없는애라고 했죠. 윤언경은 비밀이라며 문숙희에게 강민보가 타고난 불임이고 마리는 주시라가 바람펴서 낳은 아이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원장님이 진기식에게 K1에 대해 숨기는게 이상하다고 했어요. 그쪽은 친척이라 오히려 더 비밀 유지가 잘되지 않겠냐고 했죠. 이강세는 마리에게 비밀을 지켜주고 싶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마리에게 주시라와 다시 합쳐서 다시 한 가족이 되고 싶다고 했어요. 마리는 너무나도 기뻐했죠. 문숙희는 주시라에게 결혼 후에 대타로 미팅에 나갔던 적이 있지 않냐고 물었어요. 그 때 미팅에서 만난 사람과 마리를 가진건가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이강세와 강마리가 첫키스를 했고 그 모습을 표도기가 목격했어요.

화려한 날들 35회 줄거리 - 간이식 수술을 진행하게 된 지은오와 한우진

 지은오는 한우진을 발견했어요. 의식이 없어보였던 한우진은 이내 정신을 차렸죠. 지은오는 한우진에게 자기에게 미안하기 싫으면 살라고 했어요. 넌 나에게 그사람 아들이 아니라 내 친구고 너가 이대로 죽으면 정말로 내가 널 죽은 기분이 들거라고 했죠. 지은오는 정순희에게 한우진이 쌍둥이 오빠라는 사실을 알렸어요. 엄마에게 우진이 간이식 해줘도 되냐고 했죠. 아빠 돌아가시고 힘들어할 때 우진이 덕분에 버틴거 엄마도 알지 않냐고 했어요.  박성재는 이지혁으로부터 지은오가 예정됐던 날짜에 간이식 수술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지혁은 속상해했지만 박성재는 말릴 수 없는 상황 아니냐며 인정해주라고 했죠. 이수빈은 박성재에게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했어요. 박성재는 그날 문병을 가야해서 안된다고 했죠. 지은오에게 문병을 가려는 것이었어요. 박성재는 같이 가자는 이수빈에게 너랑 같이 갈 친구가 아니라고 했어요. 이수빈은 오빠가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여자냐고 물었죠. 이수빈은 질투하는 모습이었어요. 폰을 꺼버리자 박성재는 이수빈을 찾아왔어요. 이수빈의 마음은 풀리지 않았죠. 한우진은 지은오에게 혼자 보육원에 남아 있었던게 잘된 일인것같다고 했어요. 좋은 부모님을 만나 사랑을 받고 자란걸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이죠. 지은오는 한우진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이지혁은 지은오가 간이식을 하게 된게 너무나도 걱정됐어요. 지은오가 너무 마르고 약하다고 생각됐죠. 이지혁은 자기가 대신 적합검사를 받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이지혁은 진심이었어요. 병원에까지 찾아가 적합 검사를 해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이었죠. 이지혁과 박성재는 대화를 나누다 한우진의 엄마가 지은오가 한우진과 친구라는걸 몰랐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보통의 엄마라면 그정도로 친하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죠. 이지혁은 그 여자가 정말 소름 돋는다고 했어요. 박성재는 그 여자가 원하는대로 된거 아니냐며 그 여자를 그냥 둘거냐고 했어요. 재혼했다면서 그 남편은 알고 있냐고 물었어요. 이지혁은 끼...

친밀한 리플리 50회 줄거리 - 한혜라 딸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차정원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동영상을 보낸게 진태석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수아가 한혜라가 차기범을 죽인거라고 믿게 만들고 싶어서 그랬을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당신이 가고 나서 바로 숨을 거뒀다며 당신이 죽인거 맞다고 했어요. 진태석의 말에 넘어가 한혜라는 자기가 차기범을 죽인걸로 생각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한혜라는 진태석이 어떻게 자기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있는지 의문이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자기한테 거짓말을 하는것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엄마도 속여야하고 엄마 뒷통수라하더라도 호되게 후려쳐야된다며 주영채에게 잘한다고 했죠. 차정원과 조미향은 차기범을 잘 보내주었어요. 차정원은 거짓과 가짜 인생은 벗어버리고 아빠 딸 차정원으로 건향가를 응징하기로 결심했어요. 한혜라에게 잔인한 복수를 다짐했죠. 한혜라는 차기범의 수목장을 찾아가 눈물을 흘렸어요. 주영채는 마기자가 안지나에게 메모리카드를 빼앗겼다는걸 듣고 분노했어요.  주영채는 진태석을 찾아가서는 차기범이 사망하던 날의 영상을 진태석에게 보냈어요. 이 영상이 세상에 공개되면 회장님이 제일 사랑하는 한부회장님이 추락하게 될거라고 했죠. 그걸 원하지 않으면 진세훈의 마음을 돌려놓으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잊고 진짜 주영채를 받아들이도록 말이죠. 그 때 공난숙이 나타나서는 진태석을 협박했어요. 자기는 이 영상 뒤에 일어난 일도 알고 있다고 했죠.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주영채를 호적에 그대로 지켜달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를 시켜 자기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찾아냈어요.  조미향은 차정원에게 이제 건향가 문턱은 들어설 생각도 하지 말라며 자기랑 살자고 했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을 찾아가서는 차정원이 상주로 설 수 있게 도와준거에 대해 고맙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기범 사망 현장에서 주운 한혜라의 핸드폰을 건넸어요. 주하늘은 이게 아니어도 동영상만드로도 한부회장님이 차기범을 죽였다는걸 증명할 수 있다고 했죠. 한혜라는 우발적인 사고였다고 했어요. 분명히 살아있었다고 했죠. 1...

마리와 별난 아빠들 39회 줄거리 - 주시라를 집에서 내보내려는 윤언경

 진기식도 강민보도 마리가 피실험자 K1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주시라가 살고 있는 집이 곧 자기에게 명의 이전 될거라고 했어요. 엄마는 1년은 더 봐주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1년은 너무 길지 않냐고 했어요. 싹 리모델링해서 자기가 살거라고 했죠. 주시라는 알겠다고 했어요. 마리와 엄마와 상의해서 집 언제 뺄지 알려준다고 했죠.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뻔뻔한 기집애라며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너보다는 잘 살았다며 맞섰죠. 윤언경은 결국 이 달 안으로 집을 빼라고 했어요. 이옥순은 오랜만에 집에 갔다가 청소가 전혀 안된 엉망인 집의 상태에 경악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 앞에서 약한척 연기라도 해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가서 언경이한테 갑자기 집을 증여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어요. 언경이가 자기 이혼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았는데 뭔가 알게된거냐고 물엇죠. 주시라는 윤언경이 자기가 남편 두고 바람을 펴서 마리를 낳은거라고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분노했어요. 엄기분이 불법으로 정자를 제공한게 들통날까봐, 그리고 불륜이었던걸 들키기라도 할까봐 주시라를 팔아버린거죠. 엄기분은 자기가 작은 아파트 전세라도 구해줄테니 이대로 넘어가달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마리 생부가 누구냐고 물었어요. 엄기분은 자기 제자중에 한사람이라며 누군지 알게되면 볼때마다 실수할까봐 데이터만 보고 선택했다고 했죠. 주시라는 만약 마리가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외숙모뿐아니라 이 병원도 무사하지 못할거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김비서에게 원장님과 언제부터 알게된 사이냐고 물었어요. 김비서는 98년도 간호조무사때부터 알았다고 했죠.  진기식은 이강세와 강마리가 사귀는 사이인걸 눈치채고는 이강세의 신상을 캐는 모습이었어요. 이옥순은 이풍주와 이강세를 불러놓고는 집 꼴이 이게 뭐냐고 혼냈어요. 이풍주는 한번에 몰아서 치운다며 어쩔 수 없다며 차라리 세를 주라고 했어요. 이옥순은 강마리네 가족이 집에서 쫓겨날 위기...

친밀한 리플리 49회 줄거리 - 차기범을 죽인게 한혜라라고 생각하고 복수를 다짐하는 차정원

 진세훈은 진태석에게 주영채든 아니든 상관없다며 그 여자여야만 한다고 이혼할 수 없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호적은 정리할 필요 없다고 했어요. 공난숙과의 비즈니스를 위해서였죠. 거절하면 어쩔거냐는 진세훈에게 진태석은 당장 건향그룹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차정원에게 한혜라와 차기범의 동영상을 보낸건 주영채였어요. 구실장을 구슬려 동영상을 받았던거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거긴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의 차림새가 신경쓰여 쫓아갔던거였다고 했죠. 진태석은 두 사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을까 궁금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119에 신고는 했냐고 물었어요. 적어도 당신이 죽어가는 사람을 모른척 하진 않았을거라고 믿는다고 했죠.  차정원은 차기범 장례식에 상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진태석이 차정원에게 넌 상주로 서면 안된다고 했어요. 넌 아직 건향가 며느리라며 언론이 떠들기라도 하면 어쩌냐고 했죠. 차정원이 상주로 서면 한혜라의 명예가 곤두박질 칠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아빠 마지막 가는길에 자기가 지키는게 당연하다고 했지만 진태석은 황실장을 시켜 차정원을 데려가 가둬버렸죠. 주영채가 나타나서는 자기가 상주를 하겠다고 했어요. 주하늘의 만류로 공난숙도 주영채도 돌아갔죠. 진태석은 주하늘에게 차정원과 차기범하고 잘 지내지 않았냐고 상주를 하는게 어떠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상주가 누가 정한다고 정해지는 자리냐고 정원씨 어디 있냐고 물었죠. 차정원은 겨우 탈출해 상주를 설 수 있었어요. 진태석은 다시 차정원을 잡으려 했지만 한혜라는 장례식만은 조용히 치루게 해달라고 했어요. 언론은 건향에서 막을 수 있지 않냐고 했죠. 그리고 마상기가 상주를 하고 있는 차정원의 사진을 찍어갔어요. 안지나가 그걸 보고 마상기를 협박해 메모리카드를 빼앗았어요. 그 모습을 윤비서가 봤죠. 윤비서가 한혜라에게 그 내용을 보고하는게 모두 녹취되고 있었어요. 진태석 귀에도 들어갔어요. 진태석은 한혜라가 응급실 이송 환자 상황을 확인했고 진태석이 119에 전화...

마리와 별난 아빠들 38회 줄거리 - 마리가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게 된 진기식

 진기식은 윤언경이 가지고 있던 봉투 안의 서류의 내용이 자기꺼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진기식이 정자 채취를 했던 것에 대한 기록이었죠. 진기식은 마리가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리가 피실험자를 만나고 싶다는 얘기에 이풍주는 K3 피실험자를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마리는 K1 을 만나고 싶어했죠. 마리는 비폐쇄성 무정자증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어요. 이풍주는 K1의 존재는 진기식도 모른다며 끝까지 안된다고 했어요. 안수선은 마리는 물에 빠진 고기를 싫어한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윤순애에게 집을 윤언경에게 증여하기로 했다고 했어요. 앞으로 1년은 더 살아도 된다고 했죠. 윤순애는 그동안 염치없이 오래 살았다며 나갈 준비를 하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이옥순때문에 주시라네 집에 자꾸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옥순은 이풍주에게 숙희 어떠냐고 떠봤어요. 이풍주는 숙희는 그냥 친구라고 했죠. 마리는 진기식과 강민보 앞에서 이풍주에게 K1을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친밀한 리플리 48회 줄거리 - 차기범의 죽음

 차정원은 진세훈 친모를 찾아가서는 세훈씨를 외롭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 못지키겠다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자기가 수아고 7살 이후로는 차정원으로 살았다고 고백했어요. 진세훈은 끝까지 숨겼어야지 건향가 며느리로 살면서 한부회장에게 복수했어야지 왜 밝혔냐고 화를 냈어요. 자기는 아무것도 못들은걸로 하겠다며 당신을 포기하지 못한다고 했죠. 차정원은 우리 남매인데 어떻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냐고 했어요.  주영채는 진짜 주영채가 되어 진세훈을 꼬실 작정이었어요. 공난숙은 주하늘을 차정원과 붙여버리고 주영채와 진세훈을 다시 결혼시킬 작정이었어요.  조미향은 차정원과 주하늘에게 차기범과 한혜라가 만나기로 했다는걸 알렸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에게 왜 진작 수아가 누구인지 말해주지 않았냐고 했어요. 차기범은 진태석이 정원이가 수아인줄 알면 해칠까봐 차마 말하지 못했다고 했죠.  한혜라는 차기범에게 미안하다며 자기는 살 자격이 없다며 뛰어내리려 했어요. 차기범은 한혜라를 말리려했죠. 두 사람이 몸싸움을 하다 차기범이 계단으로 굴러떨어졌어요. 차기범은 한혜라에게 수아를 진태석에게서 지켜달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어요. 한혜라는 윤비서를 불러 119를 부르라고 했어요. 그때까지 차기범은 살아있었죠. 그때 진태석이 나타나서는 자기가 이미 불렀다고 했죠. 한혜라는 윤비서와 떠났어요. 진태석은 119를 부르지 않았고 차기범을 방치했어요. 공난숙이 이 모든 장면을 영상으로 찍고 있었어요. 진세훈은 공난숙에게 어떻게 자기를 속이냐고 따졌어요. 가짜여도 상관없다며 자기는 차정원밖에 없다고 했죠. 진세훈은 진짜 주영채가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주영채는 진세훈을 꼬실 생각에 전의에 불타올랐죠. 차정원은 죽은 차기범을 발견했어요. 차정원이 발견할때까지 차기범은 방치되어있었죠. 주하늘은 그 곳에서 핸드폰 하나를 주웠어요. 한혜라와 차기범이 몸싸움을 할 때 한혜라가 떨어뜨린거였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구급차가 왔을 때 이미 차기범은 죽었다고 거짓...

마리와 별난 아빠들 37회 줄거리 - 점점 실마리를 드러내는 강마리 출생의 비밀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마리 아빠가 강민보가 아니라고 했어요. 하지만 아빠가 누군지는 자기도 모른다고 했죠. 주시라는 시험관 시술이 실패했었는데 그러다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채 나타났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자기에게 마리가 강민보 아이인것처럼 해달라고 했다고 했죠.  엄기분은 자기가 그런 거짓말을 한게 밝혀지면 외할아버지한테 재단을 물려받는건 물론이고 의사 일을 하는데에도 문제가 생길거라 주시라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비밀을 지키는 대신 주시라 집을 자기 명의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그럼 주시라의 이혼에 관심갖지 않을거고 주황색 봉투의 서류도 엄마에게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이후로 입 다무는게 조건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시라와 마리에 대해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 넌 내 딸이 아니라고 했죠. 윤언경은 엄기분이 주황색 봉투 안의 서류에 대해 예민하게 구는걸 느끼고 그 서류를 사진을 찍어 아는 의사에게 찍어보내며 그게 뭐냐고 물었어요. 그 사람은 정자제공자에 대한 기록이라는 답을 줬죠.  엄기분은 이대로 조용해지면 좋겠다며 혼자 눈물까지 흘리며 불안해하고 있었어요. 엄기분은 이풍주, 강마리, 이강세와 함께 회의를 했어요. 강민보의 정자 샘플을 가지고 얘기를 나눴죠. 지금은 이런 정자로 시험관을 시도해볼 수라도 있지만 20년 전만해도 정자 채취 자체도 힘들었다고 했죠. 진기식은 몰래 윤언경의 핸드폰에서 주황색 봉투 안의 서류를 찍은 사진을 자기 폰으로 옮겼어요. 지인을 이용해 검사 결과에 대해 확인해보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지인이 보낸 문자를 보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이풍주에게 피실험자들을 자기도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특히 피실험자 K1 실험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했죠.

친밀한 리플리 47회 줄거리 - 차정원이 수아라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자기가 딸이라는 사실을 밝힐 작정인 것 같았어요. 주영채는 그 사실을 눈치채고 차정원을 쫓아가 막으려 했죠.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벽돌까지 던졌어요. 주하늘은 몸을 날려 차정원을 구했죠.  차정원은 한혜라를 만나서는 그렇게 그리워했다면서 왜 아직도 못알아보냐고 했어요. 아직도 진짜 수아가 누군지 모르겠냐고 했죠. 차정원은 결국 한혜라에게 자기가 수아라고 밝혔어요. 한혜라는 너는 세훈이 와이프 주영채라며 수아일리도 없고 수아여서도 안된다고 했죠. 차정원은 도망친다고 진실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그 때 김박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어요. 한혜라에게 주영채와 모녀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내밀었어요. 본인과 한혜라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였죠. 한혜라는 이깟 종이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바꿔치기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당장 같이 가서 검사를 해보자고 했죠. 왜 주영채 행세를 했냐는 한혜라에게 차정원은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오랜 세월을 못찾냐며 안찾고 싶었던건 아니냐고 했죠. 한혜라는 단 한순간도 수아를 잊은 적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내 딸이 며느리가 되냐며 어떻게 그런짓을 할 생각을 하냐며 울부짖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이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진태석은 진세훈에게 차정원과 이혼하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당연히 절대 안한다고 나섰죠.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너가 진짜 주영채로 진세훈의 와이프가 되라고 했어요. 그게 진태석과 공난숙의 작전이었나봐요.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바로 진짜 주영채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했어요. 자기가 상황을 정리할 때까지 조미향이 입양한 딸 차지아로 살라고 했죠.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무슨 수를 쓰든 영채랑 같이 건향가로 돌아갈거니 조금만 참으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이혼하자고 했죠. 당신한테는 정말 미안하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멱살을 잡았어요. 감히 내 딸을 내 며...

마리와 별난 아빠들 36회 줄거리 - 강마리가 강민보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윤언경

 진기식은 강민보가 K1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그럼 마리가 누구 딸인건지 충격이었죠. 진기식은 강마리로부터 강민보가 뒷방에 세들어 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강마리는 진기식에게 엄마와 아빠가 재결합 할 수 있게 말좀 잘해달라고 했죠.  이강세는 표도기가 강마리에게 점점 관심을 표하는 것 같아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강마리는 이강세가 표도기에게 자기가 강마리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에 대한 이강세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실망했어요.  진기식은 강민보가 K1이라고 하더라도 이풍주는 알아도 되고 자기는 몰라야 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윤언경은 엄기분의 보석함을 열었다가 주시라에게 2004년 주시라가 이혼하고 한달 뒤에 5천만원을 보내고 그 뒤로 매달 100만원씩 자동이체를 한 내역이 있는 통장을 발견하고 분노했어요. 윤언경은 엄기분을 찾아가서는 엄마가 시라 이혼에 개입하지 않았으면 이럴 수 없는거 아니냐고 했죠.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주황색 봉투에 들어있는 서류도 봤냐고 물었어요. 윤언경은 봐봤자 뭐가 뭔지 알아보지도 못했다고 했죠. 시라 이야기를 해주면 그대로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그저께도 300만원을 보냈던데 그건 뭐냐고 했죠. 표도기는 이강세의 당직 스케쥴을 사심을 담아 짠것 같았어요. 공휴일은 다걸리고 사흘 연속으로 잡아놓기도 했죠. 이강세는 수정하지 않으면 공식으로 컴플레인 하겠다고 따졌어요. 문숙희는 주시라의 집에 짐을 싸들고 들어갔어요. 보일러 공사를 하는 동안만 신세를 지겠다며 윤순애에게 돈봉투도 건넸죠. 문숙희는 아무것도 몰랐던척 이옥순과 일부러 마주쳤어요. 약속이 있다는 이옥순을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기까지 하는 모습이었죠.  주시라는 이풍주와 또 마주쳐서 마리를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어요. 이풍주는 뭘 부탁하냐며 본인이 알아서 잘 하면 되는거지 어머니가 뭘 부탁하냐고 냉랭하게 굴었죠. 주시라는 비가 온다고 했다며 이풍주에게 억지로 우산을 들려 보냈어...

친밀한 리플리 46회 줄거리 - 주영채가 수아가 아니라는걸 의심하게된 한혜라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그 사고가 아니었으면 정말로 수아를 데리러 오려고 했을거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당연한걸 왜 묻냐고 했죠. 차정원은 근데 왜 수아를 못알아봤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늦은 밤에 전화해 그런걸 왜 묻냐며 물을 자격은 수아에게만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전화를 끊어버렸죠. 차정원은 끊긴 전화기에 대고 말했어요. "내가 수아에요." 당연히 이 말은 한혜라에게 닿지 않았죠. 한혜라는 어렸을적 수아가 좋아했던 곰인형을 집어들었어요. 그때 주영채가 나타나서는 자기가 영채에게 선물한거라고 했죠. 한혜라는 자기가 사줬던거 기억나냐고 물었어요. 사실은 한혜라가 아닌 차기범이 사준 거였죠. 주영채는 당연히 기억난다며 그 곰인형을 보면 엄마 생각이 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오르골도 참 좋아했었는데 영채한테 줘버렸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어릴 때 기억을 갖고있기 싫어서 그랬다고 했죠. 한혜라는 엄마가 그리웠다고 하지 않았냐고 되물었어요. 한혜라는 주영채의 말에서 이상한걸 느낀 것 같았어요. 진세훈은 차정원과 있겠다며 공난숙의 집에 짐을 싸들고 쳐들어왔어요. 공난숙은 이러다 진세훈이 건향그룹을 내팽겨치기라도 할까봐 불안해졌죠. 진세훈은 호시탐탐 당신을 노리는 무늬만 오빠랑 같은 집에 사는것도 거슬린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주영채가 수아가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주영채와 차를 마시고는 찻잔으로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해보려는 것 같았죠.  주하늘은 진세훈이 있는 동안 호텔에 나가있겠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그냥 집에 있으라고 했죠. 공난숙은 이참에 진세훈과 차정원을 갈라놓을 생각이었어요. 공난숙은 지금은 건향 무너뜨리기 절호의 찬스라며 진세훈이 차정원에게 푹 빠져있을 때 차정원의 정체를 밝혀야 진세훈이 무너질거 아니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를 불러서는 유전자 검사 결과 확실한거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김박사가 날 속일리 없다고 했죠. 한혜라는 수아가 어렸을적 아빠한테 받은 곰인형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윤비서는 너무 어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