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5회 줄거리
정숙희는 낭떠러지 강물속으로 몸을 던져버렸어요. 오복길은 창고에서 아기를 발견했어요. 아기 팔에는 숙희가 예전에 아이들에게 떠줬던 팔찌와 같은 팔찌가 채워져 있었죠. 오복길은 그 아기가 정숙희의 아기라고 확신했어요.
이강혁은 채화영에게 정숙희가 낭떠러지로 아이와 함께 떨어졌다고 보고했어요.
오복길은 경찰에 가서 정숙희를 찾아달라고 했어요. 마침 경찰은 낚시하던 사람이 물에 빠진 여자를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았죠. 오복길은 응급실에서 정숙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심장이 멈췄던 정숙희는 다시 살아났죠.
채화영은 아기를 안고 마대창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채화영은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당당한 모습이었죠. 마대창은 아기에게 마서린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시간이 흘러 2025년이 되었어요.
오복길이 살린 정숙희의 딸 오장미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정숙희는 살아있었지만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 같았어요. 정숙희는 오복길과 가정을 이뤄 장미, 태평, 태숙이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마서린은 오만방자하게 자란 것 같았어요.
강준호가 귀국했어요. 진홍주는 강준호를 선배라고 불렀어요. 강준호는 유명한 스타 쉐프, 진홍주는 강준호를 드림 호텔 레스토랑으로 초빙한 드림 호텔 직원이었어요. 강준호는 강백호의 형이었지만 두 사람은 성격이 정 반대였어요.
정숙희는 장미를 찾아 다니다 길거리에서 한 아줌마랑 시비가 붙었어요. 장미를 찾아달라며 울고불고 했죠.
오장미와 마서린은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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