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화려한날들 34회 줄거리 - 한우진이 쌍둥이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된 지은오

 한우진은 지은오를 찾아와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급히 들어온거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한우진에게 아버지 사업한다하지 않았냐고 무슨 회사냐고 물었어요. 한우진은 아버지가 자동차 부품 공장을 하신다고 했어요. 지은오가 어머니가 재혼하신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한우진은 펄쩍 뛰며 어디서 무슨 헛소리를 들었냐고 했어요. 한우진은 시골 할아버지댁 근처에서 쉴거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장례식 끝나면 바로 핸드폰을 사서 연락하라했어요. 한우진은 너없으면 죽겠다는 남자를 만나라고했어요. 동생을 걱정하는 오빠의 마음이었죠. 한우진은 지은오에게 부탁할게있다고 했어요. 못된 생모가 간이식때문에 접근하지 않았냐며 그거 절대 해주지 말라고 그부탁 하러 왔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혈육이라고 하니까 목숨이 걸려있으니까 마음이 무거웠다고 했어요. 한우진은 너가 잘못될수도 있다고 절대 해주지 말라고 했죠. 한우진은 지은오에게 잘지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어요. 지은오는 한우진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했어요. 한우진이 쌍둥이 오빠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나봐요. 고성희는 병원에서 우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남긴 편지에는 찾지말라고 써있었어요. 이번생에서 엄마를 다시 볼일은 없을거라며 이게 자기가 할수있는 최대의 복수라고 했죠.  고성희는 병원 미화원들에게 핸드폰을 뒤지게 만들었어요. 고성희는 핸드폰을 찾았지만 핸드폰은 초기화 되어 있었죠.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평택 장례식장이라고 했어요. 장학회 학생중에 부모없이 할머니하고만 사는 애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했죠. 박영라는 그말을 믿는 아빠가 안타까웠어요. 고성희는 경찰에 찾아가 한우진을 찾아달라고 했어요. 핸드폰도 복귀시켰죠.  이상철은 이지혁과 한잔하며 미안했다고 했어요. 유학 포기시키면서 사과 안한것도 약속 못지킨것도 미안하다했죠. 이지혁은 다 지난일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경찰이 찾은 cctv에서 한우진이 지은오 동네에 간걸 알게 되었어요. 고성희는 한우진의 복귀된 핸드폰에서 지은오와 연...

화려한 날들 33회 줄거리 - 지은오에게 부탁이 있다며 찾아온 한우진

 박영라는 고성희에게 이지완을 해고하면 우진오빠가 간이식 받는걸 아빠에게 이야기하겠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니가 달라진 것 같았는데 쟤가 바람 넣은거냐고 했어요. 고성희는 한우진의 상황을 아빠에게 얘기하면 우리집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 그 얘기를 하겠다는거냐며 넌 못한다고 했어요. 박영라는 아빠가 아셔서 난리나면 피해볼사람은 엄마지 자기가 아니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박영라에게 니가 너무 못놀아봐서 이러는 것 같다며 놀아보라고 했어요. 대신 우진이 일은 입다물라고 했죠.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영라가 개인전을 해보니까 알겠다며 그림은 계속 그리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했어요. 박진석에게 영라 갤러리 하나 차려달라며 영라 작업실은 정리하겠다고 했어요. 이지완과의 공간을 없애려는 생각이었죠. 지은오는 엄마 정순희에게 고성희가 처음부터 간이식때문에 자기를 찾아낸거라는 증거까지 찾아냈다고 했어요. 지강오는 정순희로부터 모든 얘기를 듣게 되었죠. 지강오는 정순희에게 누나가 어차피 수술해줄줄알고 누나 친엄마가 준 돈을 받았다고 실토했어요. 정순희는 누나한테는 비밀로 하자고 했어요. 알게되면 또 상처를 받게될까봐 걱정했던거죠. 박영라는 웹툰 작가로 계약 했어요. 작업실도 구했죠. 정순희는 고성희를 찾아가서는 돈을 고성희 머리에 뿌려버렸어요. 고성희는 이거 안받으면 당신이 양엄마인거 티내는거라며 진짜 사랑하면 어떻게 엄마랑 같은 방을 쓰게 하냐고 했죠. 오기는 버리고 상생을 선택하라고 했죠. 정순희는 덜 저질이고 덜 여우같았으면 은오가 속았을거라며 고맙다고 했어요. 한번만 더 강오를 찾아오거나 가게 앞에 나타나면 이 앞에서 피켓들고 시위할거라고 했어요. 딸 버려놓고 간 도둑질하러 왔다고 말이죠. 정순희는 은오를 보육원에서 처음 봤을 때 얼마나 슬픈 눈을 하고 있었는지 아냐며 이럴거면 은오를 버리지 말았어야지 왜 버렸냐고 했어요. 박성재는 신제품 런칭을 성공적으로 했어요.  조옥례는 패션쇼 모델을 제안 받았어요. 박성재와 이수빈은 차에서 비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었...

마리와 별난 아빠들 35회 줄거리 - 이풍주와 엮이기 시작한 주시라

 주시라는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풍주를 도둑인줄 알고 잡으려다가 이풍주에게 안기게 되었어요. 이풍주가 이옥순의 아들인걸 알게되었죠. 주시라는 이풍주에게 안그래도 병원에 가서 항의하려 했다며 마리 얘기를 꺼냈어요. 이틀 입원하고 바로 출근한것도 모자라 어떻게 당직을 시키냐고 따졌죠. 이풍주는 본인이 할만하니까 하는거 아니겠냐며 당직은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했어요.  표도기는 일부러 마리와 항상 같은날로 당직을 배정했어요. 이강세는 그걸 알고 너무 분했죠. 엄기분은 LP플레이어를 찾았어요. LP판을 찾으려던 윤언경은 보석함 하나를 발견했어요. 엄기분은 그걸 왜 꺼내냐며 당황했어요. 엄기분은 결혼할 때 받은 혼수라고 둘러댔어요. 윤언경은 그 안에 비밀문서라도 들었냐고 했죠. 열쇠도 잃어버려서 못연다고 했어요. 고모가 하도 샘내서 똑같은걸로 두개 만들었다는 함이라고 했어요.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사람을 붙였어요. 이풍주가 마리네 집에 들어갔다 나오는걸 보고받았죠. 주소까지 받았지만 설마 그게 마리네 집이라는건 눈치채지 못했어요. 문숙희는 남자 한번 만들어서 시라한테 뺏겨보라던 윤언경의 말이 계속 떠올랐어요. 정말 주시라에게 이풍주를 빼앗기기라도 할까봐 걱정됐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강민보가 무정자증이라는걸 걸리는 꿈을 꿨어요. 당직실에서 자고 있던 강마리가 눈을 떴을 때 눈 앞에 표도기가 있었어요. 둘이 한 침대에서 잔 것이었죠. 엄기분은 비서로부터 진기식이 시설과장을 통해 연구실 CCTV를 구하려 했고 정자센터 앞 CCTV를 복사해갔다는걸 듣게 되었어요. 표도기와 이강세는 강마리를 두고 견제하는 모습이었어요. 진기식은 강민보의 그림을 보고 매일같이 병원에 오다시피 하는데 진행속도가 너무 느린거 아니냐고 물었어요. 윤언경은 윤순애에게 엄마와 똑같은 함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윤언경은 윤순애 몰래 함 열쇠를 챙겨갔죠.  문숙희는 안수선에게 보일러 공사때문에 집을 나가있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엄기분으로부터 진기식이 정자센터 앞 CCTV...

친밀한 리플리 45회 줄거리 - 한혜라에게 자기가 수아임을 밝힌 차정원

 진태석은 차정원을 차수아라고 부르며 자기를 감히 공난숙 딸이라고 속이냐고 했어요. 공난숙이 자기 딸인줄 알면서도 내쳐진 아이를 더는 지켜줄 이유가 없다고 했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복수하려고 며느리로 들어온게 사실이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차정원은 자기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회장님이 아주 많이 곤란해지실거라고 했어요. 건향이 흔들릴거라고 했죠. 자기를 사랑하는 진세훈이 무너질거라고 했어요. 한혜라도 곧 자기가 수아라는걸 알게될거라며 자기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회장님은 사랑하는 여자를 잃게 될거라고 했어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면 자기를 그냥 놔두라고 했죠. 제가 진짜 수아라는게 밝혀지면 회장님과 공난숙 회장님의 합작품으로 가짜 수아가 만들어진것도 한혜라 부회장님이 알게될텐데 괜찮냐고 했죠.  그 때 주하늘이 나타나서는 차정원의 안전을 약속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자기가 회장님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겠다고 했죠. 거부하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무서운 적이 되어드린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차정원이 진짜 수아가 맞는지 확실하게 확인한 뒤에 차정원을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자기가 진회장님은 어떻게든 막을테니 당신은 가짜 놀이에서 제발 빠져나오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어떻게 하냐며 한부회장님한테 가서 자기가 가짜 주영채고 내가 진짜 수아라고 털어놓냐고 했죠. 차정원은 내 인생에 더이상 끼어들지 말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을 붙잡으며 세훈이 아내 그만 하라고 했죠. 주하늘이 차정원을 껴안는 모습을 진세미가 보게 되었어요. 진세훈은 건향회 음식에 장난친게 수아였다며 그걸 알면서도 한부회장님이 덮어준거라고 진태석에게 이야기했어요. 진태석은 차정원이 그렇게 좋냐고 했어요. 가진게 별로 없고 격 떨어지는 여자여도 끝까지 지킬 수 있겠냐고 했죠. 진세훈은 어떻게 해서든 영채를 지킬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저한테도 공회장님 이용가치 없어졌다며 주영채로 살기로 한 각...

마리와 별난 아빠들 34회 줄거리 - 이풍주와 엮이기 시작하는 주시라

 이강세는 이풍주와 강마리에게 서로의 존재를 소개했어요.  이강세는 이풍주에게 자기가 동맥채혈을 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버렸다고 했어요. 대체 어떻게 된거냐며 마리는 아빠가 돌아와서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고 했어요. 끝까지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죠. 안수선은 이풍주가 이강세 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 이모 문숙희가 이풍주 교수와 썸을 타고 있는 것 같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확보한 CCTV를 통해 동맥채혈을 했던 정자은행센터에서 강민보가 나오는걸 확인했어요. 강민보가 K1이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강민보가 마리에게 채혈을 바로 해주지 못했던 모습이 떠오른 것 같았죠. 강민보와 이옥순은 윤순애의 집에 하숙을 하기로 했어요. 강민보는 돈을 지불하고 주방을 빌리기로까지 했죠. 두 사람이 마리네와 더 가까워질 것 같았어요. 이풍주는 퇴근하고 바로 이옥순의 방을 찾아왔어요. 이옥순을 데려가기 위한 작전이었죠. 문숙희는 주시라의 집에 왔다가 이옥순이 주시라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진기식은 심부름센터에 이풍주의 사진을 보내며 이 사람이 병원 밖에서 뭘 하고 어딜 가는지만 확인해달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이옥순의 방을 또 찾아왔어요. 대문을 들어오던 이풍주를 도둑인줄 알고 주시라가 덤벼들다가 이풍주의 품에 안기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죠.

친밀한 리플리 44회 줄거리 - 차정원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진태석

 차기범은 한혜라에게 당신이 수아로 알고 있는 아이는 가짜 수아라고 했어요. 그런데 진세훈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차기범을 헛소리하는 사람 취급했어요. 차기범은 한혜라에게 왜 눈앞에 두고도 지 자식을 못알아보냐고 했어요. 진세훈은 건향가에서 수아 길러준 대가는 제대로 치루겠다는 말로 상황을 정리하려 했어요. 결국 차기범의 말은 전혀 먹히지 않았죠.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차정원이 자기 딸이 아닌 한혜라 딸이라는걸 밝혔어요. 자기 딸 주영채는 박경신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했다고 했죠. 차정원이 내 딸 영채인줄 알고 한혜라와 진세훈이 푹 빠져버려서 손쓸 틈이 없었다고 했죠. 진태석은 감히 날 갖고 놀았냐며 분노했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의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자기 딸인줄 알면서도 내쳐지는 아이는 더이상 쓸모 없다고 했어요. 차정원을 허허벌판에 두면 어떻게 될지 지켜볼거라고 했죠. 공난숙은 차정원이 한혜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건향가에 들어갔다는 것도 밝혔어요. 진태석은 이러다 자기가 당신하고 사업이고 뭐고 뒤집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자기가 건향 최대 주주라며 당신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고 했죠. 공난숙은 한혜라가 흔들리면 진태석이 흔들릴거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어요. 진태석은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한혜라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주하늘은 고등학교 때 주영채 생일에 차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관하고 있었어요. 차정원이 그걸 발견했죠. 진세훈은 차정원을 데리러 왔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진태석과 한혜라의 마음을 돌려놓겠다고 했죠.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지금 차정원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모른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자기가 차정원을 벼랑 끝에서 끌어올려 다시 건향 며느리로 입성시킨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자기가 다시 건향가로 보내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내 여자라 그러냐며 형 은근히 나 이기고 싶어하지 않냐고 했어요.  주하늘은 말리는 차정원 앞에서 진세훈에게 경고했어요. 니...

마리와 별난 아빠들 33회 줄거리 - 급성 빈혈로 쓰러진 강마리

 강마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어요. 강민보는 진기식을 완벽히 속이기 위해 진짜로 그림 작업을 했어요. 강민보는 마리랑 잘 지내고 있는데 그럴수록 불안하다고 했어요. 정자 채취에 실패할까 걱정이라고 했죠. 강민보는 마리보다 마리 엄마를 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어요. 생부는 누군지도 모르고 궁금하지도 않다고 했죠. 강마리는 급성 빈혈로 수혈이 필요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병원에는 혈액에 모자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죠. 진기식은 강민보를 쳐다보며 직접 수혈로 하자고 했어요. 이풍주는 강민보에게 빈혈이 유전성일 수 있다며 비슷한 병력이 있지 않냐고 물었어요. 그 말을 하고는 강민보의 팔을 꽉 쥐며 맞다고 대답하기를 유도했죠. 하지만 강민보는 이미 패닉이었어요. 그런 병력은 없다고 했고 자기 혈액형이 뭐라고 대답하지도 못하는 상태였죠. 이풍주와 이강세가 어찌어찌 수습해 상황은 정리됐어요. 강민보의 혈액형은 AB형, 강마리는 B형이었어요. 주시라는 마리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뛰어갔어요. 문숙희도 안수선에게 소식을 들었어요. 문숙희는 마리의 주치의가 이풍주라는 말에 바로 마리 병실을 찾아가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자기에게 손수건을 빌려갔던 사람이 강마리 엄마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강마리는 이강세에게 동맥채혈 환자의 혈액을 연구하느라 무리했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그 혈액이 강민보꺼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형이 그걸 마리에게 어떻게 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진기식은 윤언경에게 병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강민보가 직접 수혈을 해줄 생각은 안하고 뒤로 슬금슬금 뺐다며 이상하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놀라서 컵을 떨어뜨렸어요. 진기식은 몰래 숨어 엄기분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었죠. 안수선은 표도기에게 진교수님 컨퍼런스 자료를 병실로 가져다 달라고 중고거래 앱으로 쪽지를 보냈어요. 마리인척 한거죠. 표도기는 향수까지 뿌리고 강마리의 병실에 자료를 갖다줬어요. 진기식은 시설과장을 통해 CCTV 자료를 받았어요. 시설...

친밀한 리플리 43회 줄거리 - 차정원이 한혜라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진태석

 차정원은 주영채가 음식에 식초를 넣고는 자기에게 뒤집어씌웠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주영채는 자기 스스로 목걸이를 뜯고 자기 뺨을 스스로 치면서 차정원이 자기한테 폭력을 행사한 연기를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한혜라는 목걸이를 차정원에게 던지며 화를 냈죠. 주영채가 히죽대고 웃는걸 진세훈은 봤어요. 주하늘은 진태석에게 세미와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니 시아버지가 니 폰에서 익명글 썼다 지운 흔적 발견했다며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주영채는 이제 자기 며느리 아니라며 데려가라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널 딸로 여겼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잘못했다고 했어요. 자기가 한 짓은 아니지만 어머님이 자기를 못믿게 한게 자기 잘못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하지만 익명글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미국 지인들을 수소문해서 황미수 작품에 대해 알아봤고 어머니 작품과 색채를 쓰는 방법, 붓터치가 똑같다는걸 알게됐다고 했어요. 어머님이 어떤 사람인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죠. 누가 그런짓을 했든 사실이 아니라면 두려워할 필요 없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중요한건 니가 그런짓을 했다는거라고 했죠. 주영채는 둘이 얘기하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는 자기가 나타나서 새언니가 그런거라며 눈물연기를 했어요. 진세훈은 방에 뛰어들어와 차정원을 끌고나가며 당신이 익명글을 썼다고 하더라도 어머니 신분세탁 한거 맞지 않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 아니라며 세훈씨까지 날 안믿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결국 차정원을 쫓아냈어요. 주하늘이 차정원을 데리고 나갔죠. 따라가려는 진세훈에게 진태석은 따라나가면 너도 더이상 건향가 사람이 아니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이제 그만 하라고 했어요. 복수도 포기하라고 했죠. 차정원은 그럴 수 있으면 진작 포기했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을 붙잡으며 당신 하고싶은거 있으면 자기가 다 해주겠다고 했어요. 더 갖고싶고 하늘 끝까지 올라가는거 자기가 해...

마리와 별난 아빠들 31회, 32회 줄거리 - 강민보가 마리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챈듯한 이강세

 이강세는 자기가 동맥채혈을 한 사람이 강민보라는 생각에 크게 충격을 받았어요. 강마리는 이강세에게 아빠한테 미국에 딸 있는거 안다고 얘기했다고 했어요. 그 딸은 미국에서 교제하시던분 딸이었다고 했죠. 아빠랑 진짜 혈육은 난데 미국 딸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까 순간 질투났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걸 눈치챈 것 같았죠. 문숙희는 진기식의 방에 갔다가 진기식이 이풍주의 건강검진 기록을 보고 있었던걸 보게 되었어요. 이옥순은 마리를 보며 볼수록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마리는 주시라에게 아빠랑 한집에 사는거 어떠냐고 했어요. 옛날엔 엄마가 아빠를 더 좋아했다고 들었다고 했죠. 아빠랑 다시 잘해볼 생각 없냐고 했죠. 아빠는 우리 떠난거 후회하고 있고 더이상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을것 같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그래도 니아빠는 아니라고 했죠. 이풍주는 이옥순을 찾아왔어요. 이옥순이 쪽방에서 컵라면이나 먹고 사는걸 보기 힘들었죠. 이옥순은 요즘 살맛이 난다고 했어요. 집에서 사람 냄새가 난다고 했죠. 처음에는 너 장가가라고 나온거지만 여기서 사람들하고 좀 부대끼고 살아야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아버지가 이러고 사는거 못본다고 했어요. 하지만 끝까지 장가간다는 소리는 안했죠. 이옥순은 일단 선 한번 보라며 그것마저 거부하면 강원도 두메산골로 들어간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피실험자가 K2부터 있던데 K1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어요. 계속 K1에 대해 엄기분을 떠봤죠. 진기식은 엄기분이 자기한테 K1에 대해 알려줄 생각이 조금도 없다는걸 깨닫고 자기가 직접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윤언경과 진기식은 주시라와 이풍주의 소개팅을 성사시키려 안달이었어요. 강민보와 주시라는 함께 소주를 마셨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건강검진에 이상있는거 아니냐며 진교수 방에서 검사결과지를 봤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로부터 이옥순이 가출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에게 왜 내 검사결과를 보냐며 따졌어요.  이강세는 병원에...

친밀한 리플리 41회, 42회 줄거리 - 차정원이 익명글을 썼다는 증거가 나오다

 진세훈은 별채의 주영채가 혼자 쓰는 방에서 익명글을 썼다는게 밝혀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가 영채를 모함하려 하는건지 밝혀내야겠다고 그때까지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정말 영채면 자기가 나설거라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의 초상화를 다시 그리고 있었어요. 한혜라가 등장하자 왜 그러셨냐고 따졌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널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냐며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수아라면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영채 니가 뭔데 그런소리를 하냐며 분노했죠. 진세훈은 차정원 앞에서 주영채를 의심했어요. 박경신 납치 장본인인 차정원이라면 그러고도 남는다며 자기가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어머님이 내가 그런줄 아시는데 얼마나 속상하실까 걱정되는척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25년전 당신사고는 왜 그 타이밍이었을까 물으며 왜 뺑소니였는데 사고 진위를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가 알아보려는것도 못하게 했냐고 물었어요. 한혜라가 그 사고를 낸건지 의심하고 있었죠. 한혜라는 자기가 죽는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자기가 건향가에서 쫓겨나도 괜찮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공회장님이 아직 내 편인지 알아야겠다며 영채가 수아놀이 하는거 만족스럽지 않냐고 여차하면 날 버릴 생각 아니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자기는 핏줄이라고 무조건 편들지 않는다며 누가누가 잘하는지 지켜보는중이라고 했어요. 자기는 이기는 쪽이 자기편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공난숙에게 건향회 회원들중 아는분 있지 않냐고 물었어요. 건향회는 한혜라 추종 모임이었죠. 차정원은 공난숙에게 엄마가 해줄일이 있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건향회 회원으로 보이는 사여사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돈을 빌려준다면서 부탁드릴게 있다고 만나자고 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영채 혼자 쓰는 방에 들어가보지 않았냐며 영채 폰이나 태블릿을 만진적 있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자기 사업에 투자를...

화려한 날들 32회 줄거리 - 지은오가 쌍둥이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한우진

 지은오는 고성희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획적이었던걸 다 안다며 그냥 가라고 했어요. 당신 아들한테 절대 내 간 안준다고 했죠. 지은오는 고성희에게 보육원에서 받아온 신분증 사본을 보여줬어요. 불에 보육원이 타버렸지만 남은 잔해중에 찾을 수 있었던거죠. 지은오는 고성희에게 아무리 버렸어도 진짜 딸이라고 생각했으면 하지 않았을 짓을 한 사람한테 원망을 뭐하러 하냐며 변명할게 뻔하다고 했어요. 자기가 간이식을 안해주는건 그게 당신할테 줄 수 있는 가장 큰 벌인 것 같아서 그래서 안준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니들 아빠 죽고 혼자 키울 상황이 아니라 잠시 맡긴거였고 둘다 키울 형편이 안돼 오빠만 먼저 데려온거라고 했어요. 수소문해서 니가 옮겨간 청주 보육원을 찾아갔는데 이미 친양자입양이 됐었다고 했어요. 사업하는 잘사는 집이라고 해서 이 악물고 돌아선거라고 했죠.  고성희는 너한테 먼저 밝히지 못한건 적합 안될 확률이 높아서였고 니가 보고싶었다고 했어요. 근데 막상 널 보니 검사해달라는 말이 안나왔다고 했어요. 그러던 사이 공여자도 생겼다가 취소됐다고 했죠. 자기는 너가 상처받을까봐 죽을때까지 엄마란 말을 하지 않으려했다고 했어요. 평생 옆에서 친구처럼 지내려고 했는데 공여자가 없어져서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건강검진 핑계로 적합검사 미리 하게한거 다 안다고 했어요. 병원에 정식으로 문제제기 하고 수술병원에 공여자 취소 여부도 알아봐도 되겠냐고 했어요. 끝까지 변명을 늘어놓는 고성희에게 지은오는 인간이냐며 그만좀 하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어떻게 저 사람이 내 엄마냐 오수정의 품에 안겨 펑펑 울었어요. 이지혁은 AP그룹 전 회장에게 기존에 쓰던 방을 명패만 바꾸고 고문실로 쓰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아무일도 없다는듯 집에서 박진석에게 줄 달팽이즙을 달이고 있었어요.  지은오는 정순희에게 간이식을 하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다시 지은오를 찾아와서는 어떻게 쌍둥이 오빠를 죽일 생각을 하냐고 했어요. 나때문에 간이식 안해주면 넌...

화려한 날들 31회 줄거리 - 모든게 고성희의 계획이라는걸 알게된 지은오

 아트 스페이스 건물이 단기임대였다는걸 알게 된 지은오는 그제서야 고성희의 말과 행동이 거짓이었다는걸 깨닫고 분노했어요. 고성희가 간이식때문에 의도적으로 자기한테 접근했다는걸 알게됐죠. 고성희는 진화그룹 사모와 영라 약혼식 날짜를 크리스마스 이브로 잡았어요. 지은오는 지강오에게 문자를 보내서는 자기는 회사에서 밤샐테니 엄마를 챙겨 집에 가라고 했어요. 정순희는 자기가 아닌 강오에게 연락을한 지은오의 모습에 자기를 멀리한다 생각하고 곧 떠나려나 생각했어요. 고성희가 자기를 찾아왔던 때를 떠올리며 지은오를 그런여자에게 보낼수없다 생각했죠. 그때 정순희에게 최윤선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정순희는 반갑게 받았어요. 고성희는 박영라와 박진석을 불러놓고 크리스마스 이브로 약혼이 잡혔다고했어요. 박영라는 갑자기 박진석에게 약혼하기 싫고 결혼도 싫다고 했죠. 고성희는 박영라의 손을 세게 잡았어요. 박영라는 엄마손을 빼며 그사람하고 뽀뽀를 못하겠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박영라를 끌고 가려했고 박진석은 그런 고성희를 막았어요. 박진석은 박영라에게 이부사장 좋아한거 아니냐고 물었어요. 안좋아했다고하면 엄마한테 끝장날까봐 좋아는 했는데 스킨쉽을 못하겠다했죠. 박진석은 급하지 않으니 영라 약혼은 미루고 성재 혼사를 먼저 진행하라했죠. 고성희는 박영라를 방에 끌고가서는 멱살을 잡았어요. "쥐방울만한게 어디서 아빠한테 먼저 입을 떼? 무슨 수작이었니 너?" 고성희는 박영라에게 이번에 약혼안해도 진화제약 며느리 만들거라며 정신차리고 마음 다잡으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고성희 앞에서 쫀척했지만 사실은 예상했던 일이라며 빨리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당신 왜그러냐고 물었어요. 진화그룹이 욕심났냐고 했죠. 고성희는 우리딸이 진화그룹 며느리면 좋겠구나 했다고 했어요. 박진석은 아들도 아니고 욕심 버리자고 했어요. 이수빈은 이지완에게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드리자고 했어요. 이지완은 결혼자금 모아야한다고 불편해했죠. 이수빈은 엄마도 일하는데 아...

마리와 별난 아빠들 30회 줄거리 - 강민보가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기 직전의 이강세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문숙희가 이풍주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주시라에게 이풍주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다고 했죠. 진기식은 신나서는 그 계획에 동참하려는 것 같았어요. 이풍주에게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난리였죠. 솔이엄마 사촌이라며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했죠. 강마리는 진기식이 자기 엄마에게 소개팅을 해주려는걸 알게되고 멘붕이었어요.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는 정자센터 회의에 늦었어요. 이풍주는 인턴선생 하나때문에 회의가 늦어도 되냐며 화를 냈고 진기식은 역시나 강마리 편을 들었죠.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시라와 다시 합칠 생각이 있냐고 물었어요. 그래놓고는 뉴욕에 다른 가족이 있을 수도 있는데 자기는 그생각을 못했다며 사과했죠. 강민보는 강마리에게 팔찌를 선물했어요. 니가 딸이라서 사줄 수 있는게 너무 많아 좋다고 했죠. 강마리는 여기 온게 순전히 자기때문이냐며 뉴욕에 두고온 사람이 없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뉴욕에서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제니퍼는 그 사람 딸이라고 했어요. 제니퍼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고 했죠. 강마리는 왜 그렇게 엄마를 모질게 떠났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그건 니 엄마랑 문제고 세월이 가면 얘기할 날이 올거라고 했어요. 강민보는 이거 하나만 믿어달라며 늦었지만 니 아빠로 살고싶은 내 마음이 진심이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민보가 지나가면서 풍긴 향수 냄새를 맡고 피실험자에게서 맡았던 냄새라는걸 알아챘어요. 동맥채혈을 할 때 우연히 봤던 신발과 강민보의 신발도 일치했죠.

친밀한 리플리 40회 줄거리 - 익명글 작성자가 차정원임이 밝혀진다

 주하늘의 프레젠테이션 자리에 차정원이 등장하자 한혜라는 공과 사도 구분 못하고 주제넘게 들어왔다고 중얼거렸어요.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한혜라에게 밉보였냐고 물었죠.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차정원이 무슨 수작질을 벌이려 하는건지 알아내야 한다고 했어요. 더 건방지게 굴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했죠. 주영채는 익명글도 수아 기사도 모두 건향가 며느리 가짜 주영채가 한걸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혜라 마음을 니 편으로 만들라고 했죠. 너는 한혜라가 25년만에 찾은 딸이니 하늘의 별도 따다줄거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자기가 해내면 차정원을 당장 쳐내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마기자를 만나봐야겠다고 했어요. 날뛰는 망둥어면 미리 쳐내야겠다고 했죠. 진태석은 주하늘의 프레젠테이션에 아주 만족하고 투자를 진행하려 했어요. 하지만 진세훈이 반대했어요. 건향은 빠지고 자기가 직접 주하늘과 동업을 하고싶다고 했죠. 주하늘은 자기가 왜 든든한 건향그룹을 두고 진세훈 개인과 동업을 하겠냐며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건향이 언제까지 진태석꺼일 것 같냐며 건향의 미래 주인에게 투자하라고 했죠. 공난숙은 마기자를 불러서는 자기 사람이 되라고 했어요. 건향에서 얼마 받냐고 물었죠. 받긴 뭘 받냐는 마기자에게 공난숙은 집어치우라고 하고는 자기가 세배를 줄테니 건향 기사는 자기가 제일 처음 보게 해달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선수금이라며 현금뭉치를 건네고는 한혜라 민낯을 더 캐보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마기자에게 한혜라 친딸 수아 정보는 어디서 받았냐고 물었어요. 마기자는 정보원에 대한 정보는 비밀이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내 돈 받아먹기로 한 이상 깝죽대지 말라고 했죠. 마기자는 결국 정보원이 주영채라고 밝혔어요. 차정원이 유전자 검사 결과지까지 넘겼다는것도 밝혔죠. 주영채는 공난숙과 마기자가 얘기하는걸 몰래 녹음하고 있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조미향에게 가게 계약서를 잘 전달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이 자기를 어머니라고 부르자 ...

마리와 별난 아빠들 29회 줄거리 - 비밀연애를 표도기에게 들킨 강마리와 이강세

 이옥순은 자기를 찾아온 이풍주를 피해 도망갔어요. 주시라는 이풍주를 보고 자기를 보러 온 줄 착각했죠. 주시라는 들고있던 귤까지 떨어뜨리고 당황해서 도망갔어요. 윤언경과 진기식은 여전히 주시라의 이혼사유를 가지고 추측을 하고 있었어요. 윤언경은 시라가 바람이 났는데 엄마한테 들켰고 엄마때문에 강민보에게 들켜 이혼을 당한거 아닐까 추측했어요. 윤언경은 무엇보다도 자기 엄마 엄기분이 무슨 비밀이길래 자기에게까지 입을 꾹 닫고있는건지 답답했어요. 표도기는 교수님 컨퍼런스 자료가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지 않다며 강마리보고 바로 튀어오라고 했어요. 오프라 집에서 쉬고있던 강마리는 병원으로 뛰어갔죠. 강민보와 주시라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잘 지내는 모습이었어요. 강민보는 자기가 끓인 라면을 주시라에게 넘기는 모습이었고 주시라는 또 낼름 잘 먹었죠. 이강세는 강마리에게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고는 진솔을 만나 체력 테스트를 당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옥순은 아까 본게 아들이라고 했어요. 아들이 말을 안들어 가출했다고 했죠. 윤순애는 마나님하고는 얘기가 된거냐고 했어요. 이옥순이 혼자된지 한참 됐다고 하자 윤순애는 좋아 죽었죠.  강마리는 병원에 가서 자료를 바로 찾아줬어요. 표도기는 커피를 건네며 미안해했죠. 이풍주는 이옥순이 윤순애를 부축해주며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이옥순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착각하는 것 같았어요. 이강세에게 아버지 어디 계시는지 알았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죠. 이강세는 진기식에게 동맥채혈한거 걸렸다며 진기식이 형을 피실험자로 착각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피실험자를 들키지 않은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오해당하고 있는게 분했죠. 표도기는 자기 잘못을 이강세에게 뒤집어씌우려 했어요. 뒤집어쓸뻔한 이강세를 강마리가 도와줬어요. 진기식에게 자기가 한 일이라고 한거였죠. 진기식은 강마리에게는 별말 하지 못했어요. 그럴줄 알고 강마리가 자기가 한 척 한거였죠.  엄기분과 이풍주는 강민보의 정액 체취를 외부에서 하...

친밀한 리플리 39회 줄거리 - 한혜라의 신분 위조로 발칵 뒤집어진 건향가

 차정원에게 한혜라에 대한 정보를 줬던 마기자는 차정원이 익명글을 올린걸 알고 왜 이런짓을 하냐고 물었어요. 건향그룹은 당신 혼자 덤빌 사이즈가 아니라고 했죠. 차정원은 기자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건네며 건향가 특종이라고 했어요.  그 때 차기범이 진세훈을 찾아가 독대하고 있었어요. 차정원은 황실장에게 진부사장이 왜 연락이 안되냐고 물었다가 차기범이 진세훈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미친듯이 뛰어갔죠. 차기범은 진세훈에게 자기가 차정원 아빠이고 당신이 알고있는 주영채가 차정원이라고 밝히려는 것 같았어요. 그 때 차정원뿐 아니라 주영채가 조미향과 함께 있다가 차기범이 진세훈을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어요. 차정원과 주영채가 합세해서 차기범의 입을 막고 끌고 나갔죠. 한혜라는 주영채를 불러서는 엄마가 건향그룹 부회장에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줄 알았을텐데 어떻게 하냐고 했죠. 주영채는 엄마를 만난것만으로도 좋다며 엄마가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준다는게 느껴진다고 했죠. 한혜라는 원망도 분노도 다 가슴 깊은곳에 묻어두고 속내도 깊고 엄마 마음도 잘 헤아려준다며 수아가 너무 잘 컸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엄마 이름 학벌 바꾼거 짐작했다며 이정도는 위조 해야 건향가 안주인이자 건향그룹 부회장에 어울리지 않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그 말에는 조금 당황하는 것 같았어요. 차기범은 이제 차정원이 주영채로 정체를 숨기고 한혜라가 친엄마인줄 알고 일부러 진세훈과 결혼을 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아빠가 억울하게 누명쓰고 감옥갔는데 7살 난 딸까지 버리고 도망간 엄마가 용서가 되냐고 울부짖었어요. 조미향은 정원이 마음을 이해한다며 정원이 하고싶은대로 두라고 했어요. 정원이가 힘에 부치면 자기가 두팔 걷어붙이고 도울거라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가서는 익명글 보고 자기도 모르게 화가나서 울었다고 했어요. 어머님이 이룬 모든 성과를 한번에 물거품에 만들라고 한다고 건향가를 뿌리채 흔들려는 심보라고 했죠. 한혜라는 우리 수아를 동생이라...

마리와 별난 아빠들 28회 줄거리 - 강민보 채혈하는 이강세

 진기식은 이강세가 동맥채혈기를 가지고 가는걸 보고 표도기에게 우리과에 동맥채혈 해야하는 환자 있냐고 물었어요. 표도기는 없다고했죠. 이강세는 강민보의 채혈을 진행했어요. 칸막이로 얼굴은 가려져있었지만 이강세는 향수 냄새를 맡았죠.  진기식은 이강세가 오프라는걸 확인하고 오프인 이강세가 왜 정자센터에서 동맥 채혈을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진기식은 표도기로부터 동맥채혈 환자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진기식은 이강세를 불러서는 누구 동맥채혈을 한거냐며 설마 원장님과 이교수만 아는 피실험자는 아니지?라고 물었어요. 진기식은 이강세에게 동맥채혈 당사자가 이풍주 아니냐고 물었어요. 오죽하면 이풍주가 자기과 선생들 패스하고 이강세에게 부탁했겠냐고 했죠. 이강세는 그건 아니라고 했지만 진기식은 자기 혼자 넘겨집고는 재미있어했어요. 주시라와 윤언경, 문숙희 세사람이 주시라의 집에 모였어요. 주시라와 윤언경은 문숙희에게 주시라가 손수건 돌려주는 일을 니가 왜 신경쓰냐고 했죠. 주시라가 손수건을 돌려준게 이풍주라는 얘기를 들은 윤언경은 우리 엄마 제자라서 잘 안다며 문숙희에게 너가 이풍주한테 관심있지 않았냐고 했어요. 윤언경은 이풍주가 아직 미혼이라며 주시라에게 소개팅을 제안했어요. 문숙희는 어따 갖다 붙이냐고 발끈했죠. 그 사람 까탈스럽고 인간미라고는 하나도 없다고 둘러댔어요.  윤언경은 문숙희에게 너 이풍주 좋아하는거 다 안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설마 그게 맞다고 해도 너 언젠가 그 심술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할거라고 했죠.  이풍주는 사람을 시켜 아버지를 찾아나섰어요. 그 사람은 CCTV까지 뒤져 아버지의 동선을 확인해줬죠. 진솔은 이강세에게 문자를 보내서는 내일 주말이라 학원이 없다며 체력 테스트를 하자고 했어요. 엄기분은 강민보를 찾아왔다가 이옥순 방에 잘못 들어갔어요. 엄기분은 주시라에게 신세를 졌다며 갈비를 사들고 온거였어요. 진기식은 이풍주가 피실험자라고 확신하고 재밌어하는 모습이었어요. 윤언...

친밀한 리플리 38회 줄거리 - 한혜라의 실체를 밝힌다는 기사가 뜨고..

 진세훈은 주하늘에게 자기네 집에 수아가 들어온다며 수아가 차정원이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수아에게 건향가에서 살아남는게 얼마나 혹독한지 가르쳐주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차기범은 건향가 앞에 찾아가서는 차정원에게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차정원은 바로 조미향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아빠가 내가 여기 있는걸 어떻게 알고있냐고 물었죠. 조미향은 차기범과 함께 건향가 앞에 갔다가 한혜라가 주영채를 수아라고 부르는걸 봤다고 했어요.  차기범이 건향가 벨을 누르기 직전 차정원이 나와 아빠를 막았어요. 차기범은 차정원에게 주영채인척 하고 진세훈이랑 결혼이라도 했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이 차기범과 함께 있는 모습을 주하늘과 진세훈이 목격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차기범을 정원이 아버지라고 소개했어요. 차기범은 큰 충격을 받았죠. 술에 취한 진세훈은 한혜라에게 수아는 언제부터 건향가에 들어오냐며 수아 아버지가 어머니 전남편이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한혜라에게 뒷통수 맞는 기분 더는 느끼고 싶지 않다고 했죠. 한혜라는 차기범과 조미향이 수아를 쉽게 내어줄까 걱정되었어요. 한혜라의 걱정을 들은 윤비서는 충분한 사례를 하는건 어떠냐고 했죠. 한혜라는 두 사람이 돈으로 보상받을 사람들 아니라며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어요. 윤비서는 갑자기 한혜라를 혜라언니라고 부르며 정말 괜찮은거냐고 물었어요. "아직도 기억안나? 25년전 언니가 지시한, 당시 진회장님께 가려면 어쩔 수 없다고.." 라고 말하는 윤비서에게 한혜라는 입을 닫으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그 일은 니가 만든 상상이라며 한혜라하고는 아무 상관 없다고 했죠. 주하늘은 큰 충격을 받은 차기범을 위로해주었어요. 주하늘은 곧 휘몰아칠 폭풍 속에서 차정원과 차정원 아버지는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해야한다며 세상 그 무엇도 막을 수 있는 방패가 되리라 다짐했어요. 진세훈은 차정원의 부모님이 딸이 한혜라 딸인걸 알게되면 부자 덕을 보고 싶어할거라고 했어요. 그 말에 차정원은 발끈했죠. 왜 그렇게 발끈...

마리와 별난 아빠들 27회 줄거리 - 강마리의 집에 입성한 이옥순

 주시라는 이옥순이 자기를 쫓아온 범죄자인줄 알고 전기충격기로 쓰러뜨렸어요. 윤순애와 강민보까지 튀어나와 집안은 시끄러워졌죠. 윤순애는 이옥순에게 물까지 뿌렸어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강민보가 대신 맞았죠. 이풍주는 집안 어른들에게 전화를 돌려가며 아버지가 있는 곳을 찾으려고 했어요. 주시라는 그동안 윤순애가 백화점 옷을 사입고 신경쓰던게 이옥순 때문이라는걸 바로 눈치챘어요. 윤순애는 다 너랑 마리를 위해서라고 했죠.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진짜 마리네 집으로 들어갈 생각이냐며 진짜 분가할거면 자기가 집을 따로 구해주겠다고 했어요. 이렇게 쫓아내면 그동안 봐준 공은 없어지고 원망만 남는다고 했죠. 윤언경은 엄기분에게 시라 이혼에 엄마가 개입했냐고 물었어요. 윤언경은 공사비 2500만원만 받으면 더이상 토달지 않겠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강민보의 구멍난 양말을 기억하고 양말을 선물했어요. 강민보는 이강세가 널 괴롭히는거 아니냐며 조금이라도 괴롭히면 아빠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혼내준다고 했죠. 마리는 반대로 많이 배우고 있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이제부터 니 뒤에 아빠 있다는걸 잊지 말라고 했죠. 윤순애는 아침부터 요리를 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옥순네 아들이 둘 다 의사라고 했다며 마리를 연결시키려고 하는 모습이었죠.  주시라는 옷을 차려입고는 이옥순에게 사과했어요. 강마리도 이옥순에게 인사하게 되었어요. 이옥순은 강마리에게 아빠를 하나도 안닮았다고 했어요. 주시라와 강민보는 과민반응하는 모습이었죠.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이옥순의 가출 사실을 알렸어요. 그 말을 들은 이강세는 그냥 선좀 보면 안되냐고 했죠.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화를 냈어요. 진기식은 그 모습을 보고 자기 식구한테 화내지 말라고 했죠. 진기식과 강마리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돌았어요. 진기식이 강마리에게 너무 잘해준 탓이었죠. 강마리는 이강세에게 진기식이 친척 이모부라는걸 말했어요. 이모는 자기한테 까칠했는데 그래서인지 이모부는 더 자기한테 잘해줬다고 했죠. 엄기분이 친척 할머니...

친밀한 리플리 37회 줄거리 - 진수아가 되어 건향가에 입성한 주영채

 공난숙은 주영채가 건향가에 들어가게 된 상황을 재밌어했어요. 주영채에게 실컷 칼춤 춰보라고했죠. 칼춤추다 떨어지면 아웃이라고 했어요. 그런 공난숙의 모습에 주하늘은 치를 떨었죠. 공난숙은 주하늘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충분히 빼앗을 수 있었는데 차정원이 막는다고 왜 안빼앗았냐고 했어요. 주하늘은 주영채에게 가짜 수아 노릇을 하지 말라고 말렸어요. 언제까지 공난숙의 꼭두각시를 할거냐고 했죠. 하지만 주영채는 자기 의지라며 지켜보기나 하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진태석을 찾아가서는 회장님만이 가짜수아놀이를 멈출 수 있다고 했어요. 아직은 한혜라에게 얘기하지는 않겠다며 공난숙과 모의한 것도 다 알고 있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한부회장님을 진짜 사랑하시기는 하냐며 어떻게 사랑하는 여자의 딸을 가짜로 내세우냐고 했어요. 공난숙 회장님은 몰라도 진회장님은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진태석은 건향가 일이라며 신경 끄라고 했어요. 조미향은 차정원을 만나러 건향가를 찾아갔다가 주영채를 보았어요. 한혜라가 주영채를 수아라고 부르며 껴안고 우는걸 보게 되었어요. 조미향을 미행한 차기범도 함께였죠.  한혜라는 주영채의 손을 잡으며 진작 알아봤어야 한다며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어요. 주영채는 부회장님이 엄마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죠. 이제야 왜 부회장님을 볼 때마다 마음이 설레고 아프고 가슴 깊숙한 곳까지 뭉클하게 느껴졌는지 알겠다고 했어요. 원망 많이 하지 않았냐는 한혜라에게 주영채는 원망한 적 없다고 했어요. 단지 보고싶었다고 했죠.  차정원은 두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오열하는 한혜라를 보며 가짜 모성이라고 생각했죠. 차기범은 조미향에게 정원이를 보러 간 집에서 왜 한영순이 나오냐며 자기 몰래 정원이를 한영순한테 빼돌렸냐고 했어요. 조미향은 그게 무슨소리냐며 그러면 왜 영순언니가 주영채를 수아라고 불렀겠냐고 했죠.  한혜라는 진세훈과 진세미에게 주영채를 수아라고 소개했어요. 진태석은 차수아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주영채에게 이제...

마리와 별난 아빠들 26회 줄거리 - 강마리의 집에 들어가게 된 이옥순

 이강세는 표도기에게 강마리에게 사과하라고 했어요. 마리가 다칠뻔했다며 화를 냈죠. 표도기는 오히려 이런 경험을 한게 강마리한테 좋은거 아니냐며 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강마리는 앞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구별할 줄 알게됐다며 감사하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링거대에 붙어있는 무선이어폰을 떼서는 새거로 바꿔주겠다며 그렇다고 그날 일 잘못했다는건 아니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부주의했던건 표선생님이라고 거들었죠. 표도기는 바꿔준다는건 잘못했다는걸 인정하는거 아니냐며 됐다고 했어요. 이걸로 마무리하자고 했죠. 아마도 진기식의 영향이었겠죠. 주시라는 엄병원에 검사 결과를 들으러 왔다가 이풍주를 다시 봤어요. 안수선에게 물어 이풍주의 이름을 알게되었죠. 안수선은 이풍주가 마리가 지원한 프로젝트의 교수님이기도 하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이풍주 앞에서 눈물 콧물 짰던걸 떠올리며 쪽팔리다고 당황하는 모습이었죠. 주시라의 얘기를 들은 문숙희는 자기가 대신 손수건을 전해주겠다고 했어요. 뭔가 이상한 문숙희의 반응에 주시라는 손수건을 안가져왔다며 자기가 전해줄거라고 했죠. 진기식은 이강세를 시켜 지난번 병원에서 난동부린 환자의 자료를 이풍주의 방에 가져다 줬어요. 진기식은 생각해보니 이교수가 너무 괘씸하다고 했죠. 진기식은 이강세 앞에서 이풍주에게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었어요.  이옥순은 이풍주에게 수의대 교수 선자리가 들어와 이풍주를 만나러 갔어요. 이풍주에게 집을 떠나기 전 마지막 기회를 주는거라고 생각했죠.  윤순애는 이옥순이 들어올 방을 쓸고 닦고 준비하며 설레하는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한 환자의 초음파를 보다가 아기의 심장이 뛰지 않는걸 확인했어요. 표도기에게 전화해 그 사실을 알렸죠. 강마리의 호출에 표도기는 미친듯이 뛰어갔어요. 엘리베이터도 안잡혀 기계를 들고 계단을 뛰어가는 모습이었죠. 하지만 표도기가 도착했을 때 이미 이강세가 환자에게 이상이 없다는걸 확인해준 뒤였어요. 표도기는 강마리에게 너 바보냐고까지 하...

친밀한 리플리 36회 줄거리 - 가짜 수아로 건향가에 입성하게 된 주영채

 황실장은 진태석에게 한혜라가 차기범을 만나기로 했다는걸 보고했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에게 만약 진태석이 정말 수아를 없애려 한다면 자기는 절대 진태석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어요. 자기가 수아를 지킬거라고 했죠. 차기범은 수아는 당신을 만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확인만 되면 자기가 수아에게 자기가 엄마라고 말해줄거라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아버지에게 이제 건향그룹 후계자 진세훈과 결혼했다고 얘기해야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차수아이기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했죠. 차정원은 자기를 버리고 떠난 엄마에게 며느리가 되어 복수하려고 한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한혜라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고 실타래를 풀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공난숙과 진태석이 주영채를 가짜 수아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주하늘은 다들 미쳤다며 분노했죠. 차정원은 미친 인간들 상대하려면 내가 더 미쳐야한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황실장을 시켜 차기범을 죽지 않을만큼 손봐주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이 했던 말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차기범이 했던 말은 진태석이 한혜라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차기범에게 살인 누명을 씌웠다는것, 그리고 수아를 죽이려다 실수로 조미향의 딸 정원이를 죽였다는 것이었죠. 한혜라는 진태석이라면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정말 그랬냐고 따졌어요. 진태석은 그럴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차기범이 누명쓴건 공난숙 짓이라고 했어요. 조미향 딸 조정원은 누군지도 모른다고 했죠. 자기가 당신 딸을 해칠 사람으로 보이냐고 했어요. 진태석은 수아부터 찾으라고 했어요. 수아 찾으면 우리 가족으로 받아줄 수 있냐는 한혜라에게 진태석은 당신 딸이면 내 딸이라고 했죠.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영채를 가짜 차정원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가짜 수아로 만들려고 하냐고 따졌어요. 영채까지 가짜 수아로 만들어서 한혜라를 끌어내리려는 수작 아니냐고 했죠. 주하늘은 그만두지 않으면 어떻게든 이 미친...

화려한 날들 30회 줄거리 - 고성희의 의도적인 접근을 알게 된 지은오

 고성희는 다 버리고 나오겠다며 박진석과 이혼하겠다고 우리 셋이 같이 살자고 했어요. 친엄마 찾은걸 알면 우리 엄마가 정말 많이 힘들거라고 했어요. 어머니 가족들도 죄가 없다고 했죠. 지은오는 이때부터 고성희를 어머니라고 불렀어요. 제가 오빠 간이식 해줘서 살릴테니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지은오였어요. 지은오는 정순희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정순희는 지은오가 친엄마를 찾았다는 얘기를 언제 해줄지 기다리는 모습이었어요. 박영라는 엄마가 잠옷에 코트만 걸치고 어딘가 나갔다 오는걸 목격했어요. 박영라는 엄마가 2시간 10분동안 집을 비웠다는걸 파악하고 있었죠.  박성재는 이수빈과의 마지막이 찜찜해서 잠못드는 모습이었어요.  박성재는 고성희에게 지난번에 알아봐주신 선자리 여자를 만나보겠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정식 취임식은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AP를 제대로 파악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며 취임사 자리에서 AP의 기존 직원의 전체 고용 승계를 발표했어요. 정순희는 지은오의 빨래를 정리하려다 간이식 적합 검사 후 안내문을 발견했어요. 정순희는 자기가 지은오를 지켜내야한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죠.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병원에서 자꾸 재촉 전화가 온다며 만나자고 했어요.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엄마에게 간이식하는거 말을 못하지 않겠냐며 자기가 알아봤는데 뉴욕에 인테리어 단기 연수가 있다고 했어요. 엄마한테 보낼 사진 합성도 어렵진 않을거라고 얘기했죠. 지은오는 고성희에게 수술날짜를 잡으라고 했어요. 정순희는 고성희를 찾아가서는 머리채를 잡았어요. "너 우리 은오 간 뺏으러 왔지? 우리 은오 그래서 찾았지? 나쁜년." 고성희는 정순희에게 당해주고는 싸늘한 얼굴로 다했으면 돌아가라고 했어요. 정순희는 자기가 분명히 들었다며 은오는 버려졌다고 들었다고 했어요. 은오한테는 그럴싸한 얘기를 해서 은오를 속였을지 몰라도 나는 못속인다고 했죠. 간이식때문에 은오 찾은거 다 안다며 내가 안 이상 꿈도 꾸지 말라고 ...

화려한 날들 29회 줄거리 - 간이식 적합 판정을 받는 지은오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니 생모가 간이식 때문에 널 찾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지은오는 기분나빠했어요. 지은오는 고성희와 만난게 모두 우연이었다고 했지만 이지혁은 일부러 만들 수도 있었던 우연이라고 했죠. 지은오는 자기가 믿고 좋아했던 사람이라며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박성재는 오수정으로부터 지은오가 생모를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상철은 한번에 실기를 붙어서 의기양양했어요. 이제 전기 기능사라며 그 자격증을 가지고 취직도 할 수 있다고 했죠. 이지혁은 가족들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어요. AP를 인수하게 됐다는걸 가족들에게 알리는 모습이었죠. 이상철은 친구에게 가서는 이지혁이 투자금이 절반밖에 없었는데 회장을 찾아가 설득했다며 대단하다고 자랑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상철은 이지혁의 저돌적으로 사업하는 모습을 보며 월급이나 소박하게 받는 자기가 얼마나 한심해보였을까 싶었다고 했죠. 이지혁은 이상철에게 아버지 조언대로 회장을 찾아가서 잘된거라고 끝까지 후회하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이수빈은 박성재와의 캠핑 데이트를 준비했어요. 엄마한테는 친구와 가는척 했죠.  이지혁은 번잡하게 하고 싶지 않다며 취임식도 안한다고 했어요. 이지혁이 출근하자 가족들 모두 일어났어요. 회장이 됐다고 하니 저절로 일어나지는 모양이었죠. 이상철은 이지혁이 사준 구두를 신고 면접을 보러 갔어요. 하지만 나이가 많은 것이 걸림돌이었죠. 고성희는 박성재가 뭘 어떻게 했길래 부사장이 됐는지 답답해하는 모습이었어요. 빨리 한우진이 건강해져서 그 자리를 빼앗아야한다고 생각했죠. 고성희는 한우진의 주치의인 진박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지은오가 적합으로 나와 한우진의 간이식이 가능하다는 연락이었죠. 지은오 역시 간이식 적합성 검사 결과 공여자 조건에 적합하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지은오는 결과를 받아보고 당황하는 모습이었죠. 고성희는 지은오가 간이식을 결정할 시간을 이틀 주기로 결심했어요. 그래도 한다고 하지 않으면 자기가 수를 쓸 예정이었죠. 박성재는 본부장때의 비서를 ...

마리와 별난 아빠들 24회, 25회 줄거리 - 피실험자로 연구에 참여하게 된 강민보

 이풍주는 엘리베이터에서 울고있는 주시라와 마주쳤어요. 이풍주는 주시라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쓰고 버리라고 했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주시라는 문숙희와 마주쳤어요. 문숙희는 이풍주가 줬다는 손수건을 보고 당황하는 것 같았어요. 문숙희가 이풍주에게 선물한건가봐요.  이강세와 강마리는 병원에서 몰래 꽁냥대는 모습이었어요. 안수선은 이강세와 강마리를 숨겨주려다 표도기의 품에 안기게 됐죠. 주시라는 강민보를 불러냈어요. 외숙모로부터 당신이 중요한 실험을 거절했다고 들었다고 했죠. 주시라는 진작 알았으면 시작도 못하게 했을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마음은 불편하다고 했어요. 마리를 생각하면 거절하는게 맞는건데 자기는 외숙모 협박해서 마리를 가져놓고 아기를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다른 사람들을 나몰라라 하는게 마음에 걸린다는 것이었죠. 주시라는 강민보가 마리가 딸이 아니라는걸 알게되고 자기에게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떠나버린걸 원망했어요. 당신이 자기 연민에 빠져 살고 있을때 자기는 마리와 함께 치열하게 살았다고 했죠. 마리는 아빠와 놀러갔던 7살때가 가장 좋았던때라고 했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마리 뒷바라지 해줄 자신이 없어 마리가 의사가 되는걸 반대했다고 했어요. 마리도 조금 더 편히 살기를 바랐다고 했죠.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외숙모의 제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얼마나 좌절하지 않았냐며 당신이 필요하다니 한번 해보라고 했죠. 강마리는 표도기에게 쥐뿔도 모르면서 잘못된 오더를 내리냐고 까이고 있었어요. 이강세는 끼어들어 강마리를 혼내는척을 했죠. 강마리는 표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이강세는 마리를 도와주고 있었어요. 강마리는 자기가 이렇게 무능한지 몰랐다며 좌절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에게 연구팀 면접은 어땠냐며 이풍주에 대해 물었어요. 강마리는 볼수록 사람을 긴장시킨다며 여기서 견뎌내면 앞으로 못할게 없을 것 같다고 했죠. 이강세는 강마리와 이풍주가 친해지기 쉽지 않겠...

친밀한 리플리 34회, 35회 줄거리 - 모두 한통속이 되어 주영채를 차수아로 만들다

 차정원은 마상기 기자를 통해 한혜라의 화풍이 사라진 화가 황미수와 닮았다는 평가가 나왔었다는걸 알게되고 한혜라가 남의 작품을 도용했다고 의심하는 것 같았어요. 진세미는 잔뜩 술에 취해 주하늘에게 업혀 집에 들어왔어요. 한혜라에게 다른 딸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죠. 주하늘도 진세훈도 그저 진세미의 투정이라고 생각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그린 한혜라의 초상화에 빨간색으로 엑스표시를 했어요. 한혜라는 분노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한걸 숨기지 않았죠. 차정원은 진짜 내면을 담아 한혜라의 초상화를 다시 그리고 싶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차정원 대신 한혜라를 데리고 나가 같이 뛰면서 한혜라를 달래는 모습이었어요. 차정원은 마상기 기자를 통해 황미수와 한혜라에 대한 정보를 더 얻었어요. 황미수와 한혜라의 학력은 같은걸로 되어있는데 한혜라의 학력은 위조이며, 황미수는 건향가 사람의 가족이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의 집에서 차기범과 조미향의 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았어요. 한혜라는 자기가 찾던 신예 디자이너가 진짜 주영채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주영채가 자기 딸 수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윤비서에게 주영채를 부르라고 했죠. 물론 한혜라는 주영채의 이름을 차정원이라고 알고있죠.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니가 오르골 주인인 수아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걔가 누구냐며 발뺌했죠.  주영채는 한혜라에게 디자인북을 검토해봤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주영채를 건향패션 디자이너로 채용하겠다고 했죠. 한혜라는 주영채에게 수아를 아냐고 물었어요. 수아하고 어릴때 같이 지냈냐고 물었죠. 주영채는 자기가 어릴때 정원으로 개명하긴 했는데 이름이 수아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한혜라를 보고 7살때 떠난 엄마가 떠오른다며 눈물을 흘렸죠. 한혜라는 주영채가 마시던 컵으로 유전자 검사를 하려는 것 같았어요. 주영채는 한혜라 방에 핸드폰을 두고와 가지러 갔다가 한혜라가 컵을 챙기는 모습을 봤죠. 차정원은 조미향으로부터 한혜라가 집에 찾아와 따졌었던 이야...

마리와 별난 아빠들 22회, 23회 줄거리 - 피실험자를 관두려 하는 강민보를 잡으려는 엄기분

 강민보는 엄기분에게 피실험자를 포기하겠다고 했어요. 병원에 들낙거리다 마리가 자기가 친아빠가 안라는 사실을 알게될까봐 걱정됐던거죠. 엄기분은 이풍주에게 강민보를 만나보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마리한테 사준 옷이 짝퉁이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설마 자기가 짝퉁을 사줬겠냐고 했죠. 주시라는 그 옷이 진짜인걸 알게되고 윤언경에게 이를 갈았어요. 윤언경은 윤순애를 찾아가서는 새로 방까지 만들어서 월세 받는건 누가 갖냐고 했어요. 윤순애는 신경 끄라고 했죠. 엄마를 따라온 진솔은 들어올 방의 크기를 재고 있는 이옥순과 마주쳤어요. 살갑게 이옥순을 상대하는 진솔의 모습이었죠. 진기식과 이풍주는 프로젝트 팀 진행을 위해 사람을 구하고 있었어요. 표도기와 강마리, 이강세가 합류하게 되었죠. 진기식은 임상지원팀, 이풍주는 연구팀이라고 했어요. 연구팀은 피실험자 확보해서 정자, 난자 채취하고 연구하는거고 임상지원팀은 정자, 난자의 배합, 배양을 하는거였어요. 표도기, 강마리, 이강세 모두 연구팀을 원했어요. 문숙희는 자기가 재정지원팀이라며 인사를 왔어요. 문숙희까지 강마리에게 살갑게 대하는 모습을 보자 표도기는 강마리가 대체 뭔가 싶었죠. 진기식에게 커피를 뿜는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인턴 일을 열심히 하는 도중에 어딘가 아파보였어요. 이강세에게 예민하게 구는 모습이었죠. 집에 돌아가서 약을 먹고서야 이강세에게 체해서 그랬던거라며 설명하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강민보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했어요. 강민보는 자기에게 딸이 있고 그 아이는 자기를 아빠인줄 안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강마리 선생인걸 알고 있다고 했죠. 강민보는 또 한사람이 자기 상태를 알게됐는데 이래도 비밀유지 자신 있냐고 물었어요. 저는 이 일을 하지 않을거라고 했죠. 이강세는 강마리를 만나러 강마리의 집에 찾아왔어요. 강마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죠. 이강세는 우연히 주시라와 윤언경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윤언경은 집 고치는데 2500만원이 드는데 그 돈은 왜 우리 엄마 주머니에서...

친밀한 리플리 32회, 33회 줄거리 - 수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한혜라는 차기범이 알려줬던 차수아의 수목장에 갔다가 명패에 차수아가 아닌 조정원 이라고 적혀있는걸 발견했어요. 한혜라는 차수아가 살아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죠. 주영채는 차정원을 찾아가서는 왜 한혜라가 니 오르골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진태석에게 너무 어릴때라 오르골을 누가 준건지 기억 안난다고 했어요. 운명처럼 자기에게 온 귀한 물건이라고 했죠. 진태석은 그런 차정원이 신경쓰였어요. 한혜라는 조미향을 만나서는 수아가 살아있지 않냐고 물었어요. 수목장에서 명패가 바뀐걸 보았다고 했죠. 니 딸이 세상을 떠난거 아니냐고 분명히 명패가 바뀐걸 봤다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죠. 한혜라는 자기는 수아를 버린게 아니라고 데리러 가겠다는 약속을 못지킨건 사정이 있었다고 했어요. 교통사고가 났었고 다시 찾으러 갔을땐 너도 수아도 사라지고 없었다고 했죠. 차기범은 면회도 거부하고 자기 편지에 답장도 안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25년간 계속 찾았다고 했지만 조미향은 믿지 않았어요. 못찾은게 아니라 안찾고 싶었던거라고 했죠. 언니는 새끼 찾는것보다 재벌집 마누라로 사는게 좋았던 거라며 말이죠. 언니는 새끼가 눈앞에 있어도 못알아본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주하늘에게 차정원의 오르골에 대해 물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이 고등학교때 오르골을 그렸던걸 떠올렸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이 자기에게 수아가 죽었다고 거짓말한걸 참을 수 없었어요. 당장이라도 차기범에게 가서 따지고 싶었죠. 그런 한혜라를 진태석이 막아섰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수아가 살아있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죽은 애가 어떻게 살아오냐고 했죠. 한혜라는 당신은 살아있어도 죽은 애로 만들고 싶지 않냐며 당신 집착, 질투 지긋지긋하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수아는 자기가 찾는다며 차기범을 만나지 만나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그런 진태석에게 나가라고 했죠. 두 사람이 다투는걸 진세미가 듣게 되었어요. 진세미는 진세훈에게 가서는 엄마에게 다른 딸이 있는 것 같다고 했어요. 수아라는 이름을 분명히 들었다고 했죠...

마리와 별난 아빠들 21회 줄거리 - 엄병원에서의 인턴생활을 시작한 마리

 표도기는 이강세와 강마리에게 자기 밑에서 일하라고 했어요. 자기는 정자센터도 커버하니 둘 다 정자센터까지 커버해야한다고 했죠. 이강세와 강마리는 폭망의 기운을 느꼈어요. 안수선은 이강세와 강마리가 원장님 회진을 따라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단단히 준비해야한다며 자기가 환자 정보를 보내준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화장실이 급해 마리네 집에 들어갔다가 주시라와 마주쳤어요. 주시라는 그날부터 강민보가 쪽방에 들어와 살게 된걸 알게되었죠. 이옥순은 문숙희가 마음에 드는 것 같았어요. 두 사람은 점점 친해져갔죠. 윤언경은 병원에 왔다가 마리가 입은 강민보가 선물한 옷을 보고 뭔가 신경쓰이는듯한 모습이었어요. 진솔은 병원에 왔다가 이강세와 마주치고는 번호를 따는 모습이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형편대로 살라며 마리가 짝퉁 옷을 입었다고 지적했어요. 뉴욕에서 핫한 디자이너 수지킴 옷이라며 한정판이라고 했죠. 진짜일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윤언경이었어요. 이풍주는 한 환자의 자료를 보고 있었어요. 미국 국적의 52세 남성, 비폐쇄성 무정자증 환자였죠. 절대 비밀 보장이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었어요. 진기식이 방에 들어오자 이풍주는 바로 화면을 덮었어요. 강민보는 이강세와 강마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이강세가 강마리를 갈군다고 오해했어요. 이강세가 캐리어 바꿀 때 나왔던 사람이고 자기가 사진을 찾아줬던 사람이라는걸 기억하는 모습이었죠. 윤언경은 엄기분의 사무실에서 마리네 집 수리비 내역서를 보게 되었어요. 2500만원이라는 금액에 엄기분은 기함을 했죠. 표도기는 강마리가 진기식뿐아니라 원장 엄기분하고도 뭔가 연이 있다는걸 느꼈어요. 강민보는 엄기분을 만나 피실험자를 포기하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강민보가 자기가 확인했던 비폐쇄성 무정자증 환자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강마리가 강민보의 딸이라는걸 알고 있었던 이풍주는 강마리가 강민보의 친딸이 아니라는걸 알게된거죠.

친밀한 리플리 31회 줄거리 - 바뀐 묘비를 확인한 한혜라, 차수아가 살아있음을 확신하다

 한혜라는 차기범이 데려갔던 차수아의 묘지를 다시 찾았다가 묘비가 차수아가 아닌 조정원이라고 되어있는걸 확인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기자들 앞에서 가족들에게 버려진 아이들을 어루만져주고 싶어 보육원 봉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역질이 났어요. 한혜라는 그런 차정원을 보고 등을 두드려주려 했지만 차정원은 냉정하게 뿌리치는 모습이었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차정원을 제2의 한혜라로 키워보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그러겠다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한혜라가 뉴욕 허드슨대 회화과를 나왔다고 들었다며 아쉬우실 것 같다고 했어요. 그림보는 눈도 감각도 사업만 하기에는 아깝다고 했죠. 창작하는 사람들은 열정을 창작에 퍼부어야 만족감을 느낀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어머니도 원하시는 그림에 몰두할 수 있게 자기가 사업에 몰두하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 앞에서 진심으로 한혜라를 위하는척 했죠. 윤비서는 한혜라에게 곧 한혜라가 관심가지던 신예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거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왜 차정원이 자기에게 적대감을 갖고 대하는지, 왜 자기가 수아 어렸을 때 사준 오르골을 가지고 있을까 윤비서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이었어요. 윤비서에게 차정원에 대해 보이는거 말고 감춰진거를 알아내야 한다고 했죠. 차정원은 김성희에게 건향패션 디자인실에서 일하는 것을 제안했어요. 진짜 주영채가 나타났고 건향패션에서 일하게 될거라며 김성희에게 자기를 지켜달라는 차정원이었어요.  조미향은 차정원이 전화를 받지 않자 김성희에게 부탁해 김성희와 차정원이 만나는 자리에 나타났어요. 조미향은 공난숙이 자기에게 준 돈을 차정원에게 보여주며 자기 딸을 우리집에 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했죠. 차정원은 말도 안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조미향을 찾아와서는 수아 유품을 맘대로 팔았냐며 우리 며느리가 수아 오르골과 같은걸 갖고 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조미향에게 며느리 이름이 주영채라고 했죠. 조미향은 그제서야 차정원이 시집간 곳 시어머니가 한혜라라는걸 알게되었어요. ...

화려한 날들 28회 줄거리 - 간이식 적합 검사를 받는 지은오

정순희는 고성희로부터 지은오에게 온 문자를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아까 지은오와 같이 있던 여자가 지은오의 친엄마라는걸 알게 된 것이었죠. 정순희는 지은오가 생모를 만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밖으로 나갔어요. 지은오가 생모를 찾고싶어 했어서 찾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이지혁은 AP 회장과 대면하게 되었어요. 회장 앞에서 자기의 계획에 대해 당당하게 얘기하는 모습이었죠. AP 회장은 30년 전의 혈기왕성했던 자기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자기를 찾아올 생각을 어떻게 하냐며 자기는 그 이후 회사를 이만큼 키우면서 이무기가 됐다고 했어요. 사업은 돈이라며 어디서 감정팔이를 하냐고 버럭했죠. 이지혁은 자기는 사람이 한번 가치관이 형성되면 그걸로 산다고 생각했다며 회장님은 변하셨다고 했어요. 회사 매각 잘 하시라고 하고는 나와버렸죠. 이지혁은 AP 회장을 만나고는 AP에 대한 정까지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이상철은 계속 이지혁이 신경쓰였어요. 가족들 모두 이지혁의 회사가 부도라도 났을까봐 걱정하는 모습이었죠. 박진석은 아침식사자리에서 고성희와 박영라에게 오늘부터 박성재가 부사장이 됐다고 말했어요. 고성희는 이미 알고있었으면서 그리고 손은 부들부들 떨면서 몰랐던척 하며 박성재에게 축하한다고 했죠.  고성희는 박영라가 700g이 찐걸 가지고 또 화를 내는 모습이었어요. 어떻게 샐러드 도시락만 먹고 700g이나 찌냐며 이실장이 간식을 사다줬냐고 했죠. 박영라는 빵을 사먹었다며 죄송하다고 하는 모습이었어요. 박영라는 고성희의 차에 설치한 위치추적 장치를 보고 고성희가 양평쪽에 갔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분명히 목련회 모임이 있다고 했는데 양평쪽에 간건 엄마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었죠. 고성희는 한우진을 데리고 병원에 검사를 나온 것이었어요. 지은오는 고성희에게 걱정이 돼서 연락을 했다며 괜찮냐고 물었어요.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오늘은 니가 와달라며 어디서 슬퍼할 곳도 없고 슬퍼할 수도 없다고 했어요. 하루종일 기다리고 알아볼 것도 많아서 꼼짝 못하...

화려한 날들 27회 줄거리 - 지은오 앞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는 고성희

 유전자가 일치하는 사람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간 지은오는 고성희와 만났어요. 고성희는 지은오 앞에서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처럼 완벽한 연기를 펼쳤죠. 고성희는 쓰러지는 연기까지 했어요. 눈을 뜬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니 이름은 한유라였다고 했어요. 청주 보육원에서 부모님이 널 데려갔다고 하지 않았냐며 부산에서 사라진 애가 어떻게 청주에 가게 된건가 했어요. 고성희는 자기가 부산을 다 뒤졌었다고 했어요. 지은오에게 분명히 끌렸는데 알아보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봤어요. 지은오는 팀회의가 잡혀있다며 자리를 떴어요. 지은오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고성희는 왜 이렇게 춥게 입고 나왔냐는 지은오에게 혹시나 자기 딸이 힘들게 살았을까봐 자기 혼자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았다는걸 보면 상처받을까봐 잃어버렸을 때 입었던 옷을 입고 나온거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그 말에 고성희가 너무나도 배려있고 따뜻하다고 생각했죠. 고성희는 지은오가 헤어지고 사무실로 돌아가자마자 그 옷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렸죠. 그리고는 자기를 바라보던 지은오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제 다 됐다고 생각했어요. 사무실로 돌아온 지은오는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쳐져있다는걸 느꼈어요. 오수정은 보양건설이 뒷통수쳐서 AP 인수가 무산돼서 이지혁이 잠수를 탔다고 했죠. 지은오는 전날 같이 밥먹자던 이지혁의 말을 떠올리며 거절했던걸 후회했어요. 이수빈은 박성재와의 첫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도시락을 싸는 모습이었어요. 박성재는 남자한테 대접을 받아야지 왜 이런걸 만드냐고 했어요. 옛말에 헌신하다 헌신짝된다는 말이 있다고 했죠. 박성재는 이수빈이 그날따라 달리 보였어요. 이상철은 박성재에게 지혁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냐며 AP 인수건이 잘못된거 맞냐고 했어요.  이수빈은 박성재가 사무실로 돌아가야한다는 소리에 서운해 눈물까지 보였어요. 하지만 애써 씩씩한척 하는 모습이었죠. 고성희는 이상훈의 엄마인 진화그룹 사모님으로부터 박...

친밀한 리플리 30회 줄거리 - 한혜라와 차정원의 갈등의 시작

 한혜라는 차정원을 불러서는 자기 드레스룸을 멋대로 휘저어놓은게 무슨 의도냐며 이쁘다 잘한다 칭찬해줬더니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으려고 하냐고 했어요. 건향가 안주인은 나라며 한번만 더 이딴짓 하면 절대 용서 못한다고 했죠. 그 때 진태석이 드레스룸으로 들어왔어요. 차정원은 한혜라 앞에 무릎을 꿇고는 잘못했다며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당신답지않게 아침부터 왜 며느리를 혼내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의 처세에 황당해했죠. 차정원은 일부러 진세훈 앞에서도 눈물을 보였어요. 진세훈은 한혜라에게 가서 화를 냈죠. 진태석은 한번만 더 니 여자때문에 내 여자 건드리면 가만 안있겠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가족들을 한혜라에게서 멀어지게 할 작정이었어요. 진세미는 차정원이 진세훈이 간 곳을 보며 쎄한 표정을 짓는걸 목격했죠. 공난숙은 주영채가 건향패션에서 일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영채를 호출했어요. 건향그룹에 심어둔 사람이 대체 누구인지 궁금해지는 시점이었죠. 주영채는 자기 자리를 찾을거라고 했어요. 진세훈도 빼앗을거라고 했죠.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니가 공난숙 딸이라는걸 제대로 증명해보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주영채에게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하냐고 했어요. 주영채는 오빠한테도 기회라며 오빠 차정원을 좋아하지 않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세훈이 자기한테 화를 낸 것에 꽤 놀란 것 같았어요. 차정원이 진세훈에게 말을 부풀린걸까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그때 진세미가 나타나서는 올케언니가 쎄하다고 했어요. 진세미는 오빠가 화나서 엄마한테 가는 모습을 올케언니가 숨어서 지켜봤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자기 드레스룸에서 '난 주영채. 날 사랑해.' 라고 말했다고 소름돋았다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시어머니 힘을 빌려서라도 주영채를 막으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짜 주영채랑 가짜 주영채가 목숨걸고 싸우면 누구 편을 들거냐고 했어요.  주영채와 차정원이 만났어요.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니가 뭘 하든 관심 밖이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

마리와 별난 아빠들 19, 20회 줄거리 - 엄병원에서의 시작을 알린 이강세와 강마리

 진기식의 서프라이즈 파티는 난장판으로 끝났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왜 이혼당한거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그런거 대놓고 묻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소리쳤죠. 주시라와 윤언경은 끝까지 머리채를 잡고 싸웠죠.  진솔과 강마리는 같이 응급실에 갔어요. 진솔은 블루크랩에 알러지가 있고 강마리는 갑각류에도 알러지가 있지만 아보카도를 먹으면 거의 죽는다고 했죠.  진기식은 마리와 솔이가 비슷한 알러지가 있는게 신기하지 않냐고 했어요. 윤언경은 진기식에게 왜 자꾸 마리랑 강선생 닮은구석 없는데 못찾아내서 안달이냐고 했어요. 왜 주시라가 똑똑한 마리가 자기 닮았다 소리 하게 만드냐고 했죠. 그리고 쌍가마랑 알러지 가지고 왜 마리를 당신하고 엮냐고 물었어요. 너무 잘난 마리가 당신 딸이었으면 좋겠냐고 했죠. 진기식은 윤언경에게 강민보를 초대한걸 잘했다고 했어요. 엄마가 자기를 못난이라고 생각한다고 속상해하는 윤언경에게 진기식은 내가 아니라는데 누가 못난이라고 그러냐며 윤언경을 달랬죠. 강민보는 윤순애에게 월세를 건네며 당장 내일부터 이 집에 들어와서 살면 안되냐고 했어요. 마리가 너무 걱정됐기 때문이죠. 윤순애는 처음에는 안된다더니 돈을 받고는 허락해주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마리네를 불러놓고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하냐고 했어요. 쌍가마 얘기나 알러지 얘기를 왜 하냐고 했죠. 진기식은 자기는 아무리 봐도 마리와 강민보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화를 삭이며 그런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 하라고 했어요. 진기식은 자기가 몇년 전부터 세운 계획이 있는데 들어보시겠냐고 했어요. 엄병원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불임, 난임을 해결하는 최고의 전문 병원으로 만들자고 했어요. 정자센터를 특화시키는게 어떠냐며 조만간 한성의료원 원장 최종현 원장님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했어요. 다음에는 최종현 원장님을 초대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했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원하는게 뭔지 얘기해보라고 했어요. 마리는 갑각류중에 게와 아보...

친밀한 리플리 29회 줄거리 - 한혜라에게 복수의 칼날을 꺼낸 차정원

 공난숙은 조미향에게 돈다발을 건네며 주영채를 조미향의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자기에게 윤비서를 붙여준거를 자기에게 감시자를 붙인걸로 생각했어요. 차정원은 윤비서에게 스카프를 선물하며 환심을 사려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윤비서가 한혜라는 드레스룸 정리를 직접 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맘대로 한혜라의 드레스룸을 바꾼 모습이었어요. 한혜라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상냥한줄 아는 건향가 사람의 마음까지 망가뜨려준다고 다짐하는 차정원이었죠. 윤비서는 차정원이 맘대로 드레스룸을 건든걸 보고 당황했어요. 차정원은 앞으로는 자기가 할거라며 어머니는 자기 취향을 좋아해주신다고 했죠. 차정원은 건향패션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진태석은 진세미 직속 상관인 패션본부장 자리를 맡으라고 했지만 차정원은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며 신입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했죠.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차정원이 건향가에서 어땠냐고 물었어요. 윤비서는 부회장님이 보신대로 야무지고 영특하시다고 했죠. 윤비서는 한혜라에게 관심 가지실만한 신예 디자이너가 있다며 기사를 보여줬어요. 뒷모습 사진이 나와 있는데 아무래도 주영채 같아요.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누군지 찾아보라고 했죠. 주영채가 한혜라를 찾아왔어요. 사과드리러 왔다고 했죠. 주영채는 자기가 주영채인척을 한 차정원이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한테 훔쳤던 디자인북을 내밀며 평가받고 싶다며 검토해달라고 했어요. 건향패션 디자이너로 일하고싶다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자기편이 필요하다며 김실장을 디자인실로 발령내달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한혜라가 있지 않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한혜라가 보석을 자기가 버린걸로 의심했다는식으로 얘기했어요. 그렇게 화내시는건 처음 봤다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한혜라를 앞뒤가 다른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어요. 주영채는 진태석과도 이야기를 나눴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이 왜 널 돕냐고 했고 주영채는 자기 딸인 주영채를 위해서 그런거라며 결혼 전에 박경신 일로 스캔들이라도 터질까...

마리와 별난 아빠들 18회 줄거리 - 서프라이즈 파티의 끝, 드러난 유전자 비밀

 강마리는 주시라에게 가서 아빠의 딸 얘기를 하려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여동생 하나가 있는데 어찌나 시누이 짓을 했는지 모른다며 엮이지 말라고 했죠. 윤순애는 주시라의 방에서 나오는 마리에게 엄마가 너때문에 고생 많이했다며 더 시끄러워지길 바라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에게 아빠가 얘기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어떠냐고 했어요. 강마리는 아빠가 본인 입으로 먼저 자기 딸 얘기를 하지 않을 것 같았죠. 표독은 안수선에게 환영회의 음료에서 알콜을 빼자고 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표독은 웬수같은 알콜이라며 알콜에 집착하는 모습이었죠. 강민보는 미국에서 온 소포를 열었어요. 강민보의 딸 수지킴이 마리에게 보내는 선물인 것 같았어요. 옷이었죠. 강민보는 마리에게 그 옷을 선물했어요. 하지만 그냥 자기가 선물하는 것처럼 했고 딸 얘기는 하지 않았죠. 마리는 강민보에게 딸 얘기를 하려다 강민보의 구멍난 양말을 보고 입을 다물었어요. 강민보는 조만간 같이 살게 될텐데 그 생각만 하면 설렌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의 집에서 난을 치고 있었어요. 문숙희는 이옥순 대신 바느질까지 해주는 모습이었죠. 이옥순에게 잘 보이려는거겠죠. 하지만 똥손인지라 바느질도 엉망이었어요. 이옥순은 문숙희가 이풍주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눈치챘어요. 주시라는 문숙희에게 엄기분이 마리 유학을 보내주기로 해서 그 조건으로 강민보를 집에 들인거라는걸 이야기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의 기를 팍 죽이려고 삐까뻔쩍하게 저녁식사 자리를 준비하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은 집에 마리네가 와있는걸 보고 당황했어요. 서프라이즈 파티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었죠. 오히려 겨우 화를 참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이옥순의 옷을 문숙희가 꿰매줬다는건 상상도 못하고 그 옷을 버리라고 했어요. 자기가 같은걸로 사다준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이풍주는 이옥순에게 딸뻘 제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랑 엮지 말라고 했어요. 파티자리에 윤언경이 초대한 강민보가 등장했어요. 모두가 불편한 자리가 되었죠. 진기식은 마리의...

친밀한 리플리 28회 줄거리 - 주영채의 귀환, 차정원의 반격

 진태석은 차정원이 그린 한혜라의 초상화를 보고 타고난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강인함이 보인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여왕이 됐는데도 아직 만족을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고 한혜라는 그림속 한혜라는 아직 해야할 일이 더 남았나보다고 대답했어요. 홍셰프는 차정원의 인상을 보고 난년이라고 했어요. 차정원과 진세훈이 공난숙의 집에 와있는데 주영채가 짐가방을 끌고 등장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의 부탁으로 차정원의 방 드레스룸 인테리어를 체크해주러 갔다가 자기가 선물한 보석 케이스가 열려있는걸 발견했어요. 안에 보석은 없었죠. 한복차림이라 보석은 안했을텐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한혜라는 쓰레기통에서 보석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이 자기 선물을 버렸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죠. 보석은 당연히 차정원이 일부러 한혜라 보라고 버린 것이었어요.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할 말 있으면 우리 가족 앞에서 다 하라고 당당하게 나왔어요. 주영채는 무릎을 꿇더니 말했어요. "미안해. 영채야. 그래. 내가 너라고 거짓말하고 다녔어. 나도 너처럼 되고 싶었어. 용서해줘. 영채야."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노민구를 어떻게 했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노코멘트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영채와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니가 무슨 짓을 해도 예전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으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를 차정원이 살던 주영채의 원래 집으로 보냈죠.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피임을 꼭 하라고 단도리 했어요. 차정원은 당연히 그럴 생각이 없겠죠. 차정원은 차기범의 집으로 가서는 출장이 잡혀서 내일 차기범과 조미향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차기범은 서운해 방에 들어가버렸고 차정원은 조미향과 함께 고깃집에 갔어요. 어쩌면 평생 아빠에게 결혼한걸 숨겨야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조미향에게 엄마, 아빠도 평생 떵떵거리고 살게 해주겠다며 고깃집을 차려주겠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공난숙은 차기범의 집에 찾아가서는 집을 뜯어고쳐주겠다고 했어요. 조미향은 공난숙에게 차정원에...

마리와 별난 아빠들 17회 줄거리 - 강마리의 혼란, 드러난 또 다른 가족

 마리는 이강세에게 아빠가 미국으로 돌아가셨다고, 딸이 결혼을 하는 것 같다고 했어요.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배신감이 든다고 했죠. 왜 뉴욕에 가족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기에게 하지 않은건지 화가 났죠. 마리는 아빠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애초에 아빠한테 연락했던걸 후회하는 마리였죠. 집으로 돌아간 마리는 아빠가 뒷방에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주시라는 아빠가 너와 함께 있고 싶어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했죠. 마리는 혼란스러워진 것 같았어요. 강마리는 술에 취해 이강세에게 전화해 모든걸 털어놓았어요. 이강세는 마리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이풍주와 표독이 계속 함께 다니는 모습이 신경쓰였지만 별다른 수가 없었어요. 문숙희는 이옥순에게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문숙희는 이옥순 앞에서 덜렁대는 모습이었죠. 문숙희와 윤언경은 강민보가 주시라의 집에 들어가 살게된걸 알게되었어요. 진기식은 주시라에게 마리가 상위 1%로 인턴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진기식은 주시라에게 원장님과 마리를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할거라며 집으로 오라고 초대했어요.  윤언경은 병원에서 강민보와 마주치고 차한잔 하자고 했어요. 윤언경은 진기식이 준비하는 서프라이즈 파티에 몰라 강민보를 초대했죠. 마리는 안수선에게 아빠가 뒷방에서 살게 됐고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전했어요. 마리는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엄마에게 얘기할까 고민하는 모습이었죠. 마리는 결국 엄마에게 그 사실을 얘기하기로 결심한 것 같았어요.

친밀한 리플리 27회 줄거리 - 결혼식의 끝, 주영채의 귀환

 주영채는 구실장과 안지나의 도움으로 요양병원에서 탈출했어요. 조미향은 김성희로부터 차정원이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고 결혼식장에 찾아왔어요. 조미향은 진세미와 신부대기실에서 마주쳤어요. 차정원은 조미향을 김성희의 이모라고 소개했죠. 조미향도 어쩔 수 없이 장단을 맞춰서 거짓말을 했어요. 결혼식이 시작되었고 신부입장 순서가 되었지만 차정원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신부 혼주 자리에 공난숙도 보이지 않았죠. 손님들은 하나둘 돌아갔어요. 차정원은 조미향에게 재벌가 며느리가 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어요. 친엄마에게 복수하는 거겠죠. 조미향은 단호한 차정원의 모습에 돌아설 수밖에 없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도망갔다는 소식을 듣고 요양병원으로 갔던 것이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을 발견하고 안도했어요. 차정원에게 이제라도 멈추라고 했지만 차정원은 자기는 더 높이 올라갈거라고 했죠. 차정원이 돌아오면서 결혼식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결혼식은 무사히 끝났죠. 공난숙은 이제 다 왔다며 건향이 이제 자기꺼라는 생각에 신났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했고 자기가 한혜라의 친딸이라는걸 알게되고 복수하기로 결심한것이었어요. 자기를 버리고 재벌집 안주인이 된 한혜라를 지옥으로 빠뜨리리라 다짐했죠. 공난숙은 안지나를 불렀어요. 안지나의 싸대기를 두대를 날리더니 너가 그 아이를 데리고 있다면 당장 내 앞에 나타나라며 안나타나면 절대 용서 안한다고 전하라고 했어요. 차정원과 진세훈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공난숙에게 인사를 간 그 때 주영채가 공난숙의 집 앞에 나타났어요.

마리와 별난 아빠들 16회 줄거리 - 강마리의 오해, 멀어지는 부녀의 거리

 주시라는 강민보를 만나서는 방을 하나 더 만들기로 했다며 집에 들어오라고 했어요. 하지만 자기와는 10m 이상 거리를 유지하라고 했죠. 마리하고는 집에서만 보고 딴데서는 보지 말라고 했어요.  문숙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옥순과의 서예 수업을 준비했어요. 하지만 이옥순으로부터 중요한 일이 생겨 수업을 미뤄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죠. 문숙희는 이풍주와 밥을 같이 먹고 싶으면서도 일부러 먼저 연락하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표독은 진기식에게 기준 없이 다 교수님 맘대로 하는거 이해 안된다고 대들었어요. 진기식은 표독에게 자네는 왜 원칙을 파괴하냐며 자네 지도교수는 나인데 왜 이풍주를 따라다니냐고 했어요. 지도교수인 자기한테 귀띔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며 말이죠. 진기식은 표독을 떠보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이 이풍주에게 정자센터를 넘길거라는걸 알 수 있었죠. 마리는 강민보를 만났다가 강민보의 핸드폰에 강민보를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의 연락이 온걸 보게 되고 충격을 받았어요. 급히 자리를 뜨는 모습이었죠. 마리는 엄마가 아빠가 우리를 버리고 갔다고 원망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강민보가 바람이 나서 떠난거였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았어요. 아빠의 전화도 받지 않고 강세의 문자에도 답하지 않고 핸드폰을 꺼버렸죠. 진솔은 마리에게 줄넘기를 배우러 마리네 집에 갔지만 마리는 오지 않았어요. 진솔은 강민보에게 줄넘기를 배우고 잘하게 되었죠. 마리는 강세의 초대로 강세의 집에 갔어요. 강세는 요리를 해놓고 기쁘게 마리를 기다렸지만 마리의 기분은 최악이었어요. 아빠가 떠났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친밀한 리플리 26회 줄거리 - 결혼식의 반전, 드러난 숨겨진 혈연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만나고 싶다고 하고는 집으로 찾아갔어요. 자기가 결혼을 깨러 간 것 같았죠. 차정원은 한혜라의 방에서 자기가 어릴 때 그렸던 그림을 발견했어요. 차정원은 설마 한혜라가 자기 엄마인가 생각했지만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혼을 깨기 전에 그 사실을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차정원은 차기범을 찾아가서는 엄마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아냐고 물었어요. 차기범한테는 진세훈과 결혼 못한다고 말했다고 거짓말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와 자기 친엄마가 무슨 관계인지 확인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를 찾아가서는 차정원으로 살 준비가 됐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이 진세훈과 결혼하고 나면 금방 다시 주영채를 더 높은 곳으로 올려주겠다고 약속했죠. 차기범은 주하늘을 불러서 차정원이 결혼을 깬게 맞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맞다고 했죠. 차기범은 주하늘에게 꼭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찾아달라고 했어요. 자기가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말이죠. 차정원은 한혜라 초상화를 완성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일부러 오르골을 갖다놓았어요. 한혜라는 오르골을 보고 너무 놀라 컵을 깨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그 오르골을 중고샵에서 구입한거라고 거짓말했어요. 한혜라는 자기딸 수아가 떠나고 조미향이 오르골을 팔았나 생각했죠.  주영채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차정원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구실장을 몰래 불러서는 자기를 지켜달라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가 컵을 깨 발을 다쳤을 때 피가 묻은 컵 조각을 챙겨왔어요. 유전자 검사를 하기 위해서였죠. 주영채는 안지나를 요양병원으로 불렀어요. 주영채는 안지나에게 자기를 빼내주면 너를 물먹인 가짜 주영채를 밟아줄 수 있게 해준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했어요. 그리고 예정대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습이었죠. 그리고 결혼식이 시작되었어요. 신부입장 순서가 되었지만 신부는 나타나지 않았죠.

화려한 날들 26회 줄거리 - 지은오와 고성희, 운명 같은 재회

지은오는 경찰서에 가서 DNA 등록을 했어요.  지강오는 엄마표 갈비를 팔아도 되는지 본사에 연락을 했고 본사에서는 시식하러 오기로 했어요. 지은오는 잘했다고 했죠. 지은오는 엄마와 지강오를 보고 DNA 등록을 한걸 후회했어요. 맘대로집은 AP 인수 후보로 정식으로 등록됐어요. 하지만 회사 규모를 봤을 때 쉽지 않아보였죠. 고성희는 박성재의 짝으로 붙여줄 여자를 찾고 있었어요. 마담뚜는 한 그룹의 막내딸을 추천해줬지만 고성희는 각종 이유를 대며 거절했죠. 박성재를 아주 좋은 집안의 딸과 결혼 시키기는 싫으니까요. 박진석에게 들이밀기에 어느정도 수준은 되면서 박성재의 급을 낮출만한 여자가 필요했던 거였어요. 이지완은 박영라의 부탁으로 고성희의 차에 위치추적 장치를 달았어요. 이지완과 박영라는 공원에서 치맥을 마시며 돗자리에 드러누워 함께 음악을 들었어요. 박영라는 행복감을 느꼈죠.  조옥례는 김다정에게 아버지를 집에 모셔와서 같이 살자고 했어요. 조옥례는 자기는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와 다같이 사는데 김장수 혼자 외롭게 사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던거죠. 조옥례는 자기 방을 내주고 수빈이와 같은 방을 쓰겠다고 했어요. 김다정은 조옥례에게 너무나도 고마워했죠. 이상철은 이지혁이 AP 그룹을 인수하겠다고 하는게 계속 걱정됐어요. 이지혁의 회사가 부도 나는 꿈까지 꿨죠. 이지혁은 AP그룹 매각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어요. 누군가가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모니터로 지켜보고 있었고 이지혁이 질문하는걸 유심하게 지켜보는듯했죠. 입찰에 참가한 다른 기업들은 이지혁을 무시하는 모습이었어요. 보양건설이 맘대로집에 100억을 투자했다는 소식이 퍼졌죠.  이상철은 이지혁이 걱정이 돼서 대출이라도 받아서 돈을 빌려주려 하는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집을 담보로 해도 대출은 나오지 않았죠. 박성재는 회사 일에 열심이었어요. 이수빈은 박성재의 회사 앞에서 뻐기고 앉아 있었어요. 박성재는 이수빈을 발견하고 사무실로 불렀죠. 이수빈은 뭔갈 해야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화려한 날들 25회 줄거리 - 이지혁의 고백과 지은오의 결심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고백했어요. 내 마음을 알고 있지 않았냐고 했죠. 지은오는 알고 있었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 왜 자기한테 아무런 설명도 변명도 하지 않았었냐고 했어요. 지은오는 이제 아무 소용 없는데 왜 자기를 좋아하냐며 선배 참 안됐다고 했어요. 왜 소용이 없냐는 이지혁에게 정보아가 결혼식장에서 도망치지 않았다면 선배는 지금 하늘건설 사위이기 때문이라고 했죠. 지은오는 돈때문에 사랑없는 결혼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싫다고 했어요. 우리는 이미 깨진그릇이라며 다시 붙을 순 있어도 다시 쓸 수는 없다고 헀죠. 예전처럼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했어요. 이지혁이 밤샐일이 있어 집에 안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은 이상철은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맘대로집을 검색해보았어요. 맘대로집이 AP그룹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죠. 김다정은 의료기기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고성희는 지은오가 공사현장과 회사, 집만 왔다갔다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어요. 고성희는 지은오가 자기 친부모는 자기를 버린 사람들이어서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고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이상훈은 박영라에게 박영라가 보고싶어 출장 일정을 당겨서 다녀왔다고 했어요. 박영라에게 목걸이를 선물했죠. 고성희는 이미 박영라에게 이상훈이 선물을 사왔을거라며 선물을 주면 이거 왜주세요? 라고 물어보라고 코치를 해뒀고 박영라는 그대로 했어요. 고성희는 확실하게 연애 초짜 티를 내라고 했죠. 그러면서 니 생각도 확실하게 있는 애라는걸 보여주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고성희가 하라는대로 했지만 이상훈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상훈과 손을 잡고도 기분이 별로였죠. 고성희는 박영라가 이상훈과 잘되가는걸 보고 니가 이상훈과 결혼하면 재계 20위 그룹 사모님이 되는거라며 좋아했어요. 자기는 재혼에 배경도 없었으니 니 아빠정도로 감지덕지 했지만 너는 다르다고 했죠. 이상철은 이지혁에게 넌 왜 그렇게 돈에 미쳐서 한방 욕심이 있어서 AP...

마리와 별난 아빠들 11회~15회 줄거리 - 엄기분의 음모, 뒤엉킨 가족의 비밀

 강민보는 엄기분을 찾아가서는 마리 유학 문제는 길게 보고 천천히 하겠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마리가 실망하지 않겠냐고 했지만 강민보는 들떠있는건 자기였다며 자기가 한국에 방을 잡고 살겠다고 했죠. 강민보는 마리 말대로 주시라와 친구처럼 지내볼거라고 했어요.  윤언경이 마리에게 의사 합격 선물로 준건 가계부였어요. 니 엄마꼴 나지 않게 월급 관리 잘하라는 쪽지와 함께였죠. 강민보는 이풍주를 찾아가서는 강세가 흘린 엄마와의 사진을 돌려줬어요. 강민보는 이풍주에게 마리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했죠. 주시라는 윤언경을 찾아가서 가계부를 던지며 이걸 선물이라고 준거냐고 따졌어요.  VIP실 산모는 강마리의 집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어요. 이풍주는 강마리에게 손찌검을 하려던 VIP실 산모의 손을 잡아 구해줬죠. 강마리는 각종 모욕적인 말을 다 듣고도 참아냈어요. 이옥순은 이풍주에게 소개팅을 해주려 했지만 이풍주는 전혀 응하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마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기분에게 김비서는 주시라와 강민보가 합치는게 제일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처음에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할 수록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마리네 집 뒤 셋방에 세를 놓을거라고 강민보보고 거길 들어가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시라랑 잘 지내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정도는 도와줄 수 있다고 했죠. 주시라가 썸남에게 받은 반지는 가짜였어요. 반지를 팔아 카드값을 갚으려던 주시라의 계획은 무산되었죠. 이옥순은 방을 구하고 있었어요. 부동산에서는 마리네 셋방을 추천했죠. 그리고 강민보도 그 방을 계약하고 싶다며 등장했어요. 윤순애와 주시라는 카드값을 갚기 위해 셋방 계약을 빨리 진행하려 했어요. 부동산에서는 그 집이 엄기분 집이니 위임장이 필요하다고 했죠. 윤순애는 부동산 중개인에게 계약금을 당장 줄테니 500만원만 융통해달라고 했어요. 부동산에서는 일수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