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37회 줄거리 - 점점 실마리를 드러내는 강마리 출생의 비밀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마리 아빠가 강민보가 아니라고 했어요. 하지만 아빠가 누군지는 자기도 모른다고 했죠. 주시라는 시험관 시술이 실패했었는데 그러다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채 나타났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자기에게 마리가 강민보 아이인것처럼 해달라고 했다고 했죠.
엄기분은 자기가 그런 거짓말을 한게 밝혀지면 외할아버지한테 재단을 물려받는건 물론이고 의사 일을 하는데에도 문제가 생길거라 주시라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비밀을 지키는 대신 주시라 집을 자기 명의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그럼 주시라의 이혼에 관심갖지 않을거고 주황색 봉투의 서류도 엄마에게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이후로 입 다무는게 조건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시라와 마리에 대해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 넌 내 딸이 아니라고 했죠.
윤언경은 엄기분이 주황색 봉투 안의 서류에 대해 예민하게 구는걸 느끼고 그 서류를 사진을 찍어 아는 의사에게 찍어보내며 그게 뭐냐고 물었어요. 그 사람은 정자제공자에 대한 기록이라는 답을 줬죠.
엄기분은 이대로 조용해지면 좋겠다며 혼자 눈물까지 흘리며 불안해하고 있었어요.
엄기분은 이풍주, 강마리, 이강세와 함께 회의를 했어요. 강민보의 정자 샘플을 가지고 얘기를 나눴죠. 지금은 이런 정자로 시험관을 시도해볼 수라도 있지만 20년 전만해도 정자 채취 자체도 힘들었다고 했죠.
진기식은 몰래 윤언경의 핸드폰에서 주황색 봉투 안의 서류를 찍은 사진을 자기 폰으로 옮겼어요. 지인을 이용해 검사 결과에 대해 확인해보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지인이 보낸 문자를 보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이풍주에게 피실험자들을 자기도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특히 피실험자 K1 실험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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