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2회 줄거리
채화영은 출산을 했지만 아이는 이미 뱃속에서 죽어 있었어요. 채화영은 아이를 살려내라며 절규했죠.
마대창은 그 사실을 모르고 마동석 대신 손자에게 모든걸 물려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채화영은 정숙희때문에 드림을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했던 꿈이 다 어그러졌다며 분노했어요. 정숙희의 아이를 자기가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죠.
정숙희는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도 나중에 아이를 낳고 판사가 되어서 아이를 잘 키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마대창의 비서는 채화영에게 마대창이 보내라는 고기를 전달하며 손자를 낳으면 백화점이며 뭐며 다 물려주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강혁은 채화영에게 니 손에 피를 묻히지 말라며 자기가 하겠다고 했어요. 니가 행복한게 내가 행복한거라고 했죠.
정숙희는 일하던 식당에서 쫓겨났어요. 정숙희는 별장에 기거하며 할머니 시중을 들 사람을 구한다는 전단지를 받고는 자기를 위해 하늘에서 내려준 동앗줄이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그 할머니는 채화영이 고용한 것이었죠.
오복길이 처음 등장했어요. 정숙희가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하는 모습이었죠.
정숙희는 오복길에게 자기는 잘 지낸다는 편지를 보냈죠. 편지에는 정숙희가 묵고 있던 할머니의 집 주소가 적혀 있었어요.
채선영은 집에서 와인을 먹고 있었어요. 그 때 마대창이 들이닥쳤죠. 와인을 급히 치우고 배에 가짜 배를 넣느라 정신없는 모습이었어요.
정숙희는 복길오빠에게 소식을 전하려 전화를 걸려다 전화기 선이 잘려있는걸 발견했어요. 그리고 그 때 배가 아파왔죠.
채화영은 할머니로부터 정숙희의 진통이 시작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전화 소리를 들은 마대창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죠. 채화영은 친구 얘기라고 둘러댔지만 마대창은 그걸 왜 니한테 보고하듯 전하냐고 물었죠. 채화영은 자기도 아이 낳는게 처음이라 궁금해서 보러가기로 했다고 둘러댔어요.
정숙희는 할머니 별장에서 아이를 낳게 되었어요. 정숙희가 달려갔죠. 그제서야 채화영은 정숙희가 낳은 아이가 쌍둥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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