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55회 줄거리

 진회장이 황실장도 없이 혼자 움직였다는 소리를 듣고 한혜라는 윤비서를 보냈어요.

한혜라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왔어요. 진세훈 엄마 요양병원에서 걸려온 전화였죠.

황미수는 차정원과 주하늘에게 한혜라에게 작품을 빼앗긴건 맞지만 대가를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한부회장님이 아니었으면 자기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며 오히려 한혜라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이었죠. 황미수는 자기가 살기 위해 한혜라와 서로 합의한거라고 했어요.

주하늘과 차정원은 황미수의 병원에서 의사와 만나는 진태석을 보게 되었어요. 황미수가 위험하다는걸 바로 직감했죠.

차정원은 진태석을 불러세워서는 여긴 웬일이냐고 물었어요. 아빠가 마지막으로 가시는 길에 계시지 않았냐며 일부러 119를 안부르지 않았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요양원으로부터 엄마가 의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한혜라는 진세훈의 엄마를 찾아갔어요. 진세훈의 엄마는 정말 의식이 돌아와 있었죠.

한헤라가 윤비서의 전화를 받으러 잠깐 병실을 비운 사이 진세훈 엄마 병실에 의사가 들어갔고 링거에 이상한 약을 주입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진태석이 의사를 매수한 것 같다며 무슨수를 쓰든 막으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연락을 받고 요양병원으로 왔지만 엄마는 다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어요.

주하늘은 의사로 변장하고 황미수를 구해냈어요.

진세훈 엄마는 사망했어요. 진세훈은 한혜라를 의심했죠.

황실장은 진태석이 누나 황미수를 죽이려고 한 걸 알게되었어요. 

진세훈은 한혜라에게 엄마의 낙상사고 날에도 한부회장님을 본듯하다며 한혜라를 의심하는걸 숨기지 않았어요. 엄마의 불행이 다 당신때문인 것 같다고 했죠. 

한혜라는 누군가 자기를 모함하려 한다는걸 깨달았어요. 윤비서는 진태석을 의심했죠. 수아와 진세훈을 떼어놓기 위해서 말이죠.

진태석은 황실장에게 진세훈 엄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을 찾으라고 했어요.

범인은 공난숙이었어요. 간호사에게 돈을 주고는 한혜라에게 전화를 해 한혜라를 부르게 했고 진세훈이 한혜라를 의심하게 만든 것이었어요. 공난숙의 의도대로 진세훈의 차정원에 대한 마음이 바뀌었어요. 

주영채는 진세미에게 차정원한테 엄마를 빼앗기고 싶냐며 디자인 경합에서 자기를 밀어달라 했어요. 진세미는 진세훈에게도 차정원을 끊어내라면서 표를 자기한테 달라고 했죠. 차정원과 주영채의 경쟁에서 주영채의 디자인이 선정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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