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3회, 54회 줄거리
강마리는 주시라에게 자기가 아빠 딸 아니지 않냐고 따졌어요. 진작에 말해줬으면 아빠를 찾지 않지 않았겠냐고 했죠. 엄마가 바람나서 자기를 낳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죠.
윤언경 역시 진기식과 주시라가 바람이 났다고 생각했어요. 엄기분은 진서방도 마리가 자기 딸인지 몰랐을거라고 했죠. 엄기분은 이 사실이 공개되면 병원에도 타격이 클거라며 이 사실을 숨기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주시라를 위로해줬어요. 마리도 다 알게되면 충분히 이해할거라고 했죠.
강민보는 강마리를 불러 모든 상황을 설명했어요.
이풍주는 엄기분에게 진기식이 벌인 일이라는걸 보고했어요.
강민보는 이풍주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이 실수한거라고 했죠.
강민보와 주시라는 이강세의 도움으로 강마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냈어요. 영상을 보고 강마리의 마음은 많이 풀린 것 같았어요. 이강세는 강마리를 안아주었죠.
강마리는 집으로 뛰어가 주시라를 안아주었어요. 엄마한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했죠.
윤순애는 엄기분을 쫓아가 따져댔어요. 그 과정에서 엄기분의 불륜까지 들먹였고 윤언경이 그걸 듣게됐어요.
엄기분은 그간의 자기 얘기를 윤언경에게 모두 얘기했어요. 니 아빠랑은 진작에 관계가 끝났는데 너때문에 호적 정리를 늦게 한거고 그 사이에 남자가 생겼던거라고 했죠. 윤언경은 엄마를 모두 이해하게 되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못되게 굴었어요. 그동안 니가 우리 엄마를 괴롭힌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했죠.
진기식은 강마리 앞에서 가족 운운하며 자꾸 자극했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을 끌고나가 주먹질까지 했어요. 니가 제약회사에서 리베이트 받고 있는거 모를꺼같냐며 병원장 사위, 의사면허 지키고 싶으면 여기서 입 다물라고 했죠.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우리가 제공한 정자중 하나가 마리가 태어나는데 이용되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걸 강민보가 우연히 듣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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