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5회 줄거리

 강민보는 진기식과 이풍주가 다투는걸 듣고 의대생 다섯명중 한명의 정자로 마리가 태어났을 수도 있다는걸 듣게 되었어요. 강민보는 주시라에게 마리 생부를 알고 있냐고 물었어요. 알고는 있어야하지 않겠냐고 했죠. 주시라는 반대라고 했어요. 마리아빠는 당신이라며 쓸데없는짓 하지 말라고 했죠.

표도기는 강마리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서 간호사들에게까지 모두 삔 선물을 한 것 같았어요. 강마리에게는 스카프를 선물하고 싶었던 것 같았죠. 그런데 어쩌다 바뀌었는지 그 스카프가 안수선에게로 가게 되었어요.

이풍주는 갑자기 정숙희가 주시라로 보였어요. 주시라한테 반했나봐요.

윤언경은 주시라를 일부러 부려먹기 위해 보일러를 끄고 찬물로 맨손으로 이불빨래를 시켰던 것이었어요. 보일러가 그사이에 얼어서 고장나버렸고 솔이는 감기에 걸려버렸죠. 윤언경은 응급실에 갔다가 마리를 만나서는 니네 엄마때문에 솔이가 이렇게 된거라고 따졌어요.

진기식은 강마리에게 친부를 찾고 싶으면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강마리는 자기 아빠는 강민보라며 그렇게 알고 살거라고 했죠.

표도기는 강마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

강마리는 친부를 찾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았어요.

주시라는 윤언경이 자기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보일러도 꺼놓고 맨손빨래를 시켰다는걸 눈치챘어요. 하루빨리 집을 비워야겠다고 생각했죠.

윤순애는 이풍주가 아파서 집에 혼자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시라에게 가서 밥을 한끼라도 챙겨주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그 말을 듣고 정말로 이풍주의 집에 가는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엄기분의 유학 제안을 거절했어요. 할 일이 생겼다며 친부를 찾겠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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