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65회 줄거리
건향의 부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이사회가 열렸어요. 진태석은 진세훈이 아닌 주하늘을 임시 부회장으로 임명했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자기 물먹이려는거냐며 분노했어요. 자기랑 입을 맞추지 않았냐고 했죠. 공난숙은 주하늘이 강직해서 진태석 뒷목잡게 할만한 일을 벌일거라고 했지만 진태석은 어차피 임시직이고 자기의 뒤를 이어 건향의 회장이 될 사람은 진세훈이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임시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자기는 그 다음까지 생각한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진세훈에게 자기는 뚝심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주하늘이 진세미를 조건으로 건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게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았어요. 반면 진세훈이 공난숙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어떻게 천박한 사채업자에게 고개를 숙이냐고 실망한 것 같았죠. 공난숙에게 주식 2퍼센트를 내어주려던 진세훈의 결정에 분노한 것이었죠.
한혜라는 진세훈에게 니 친모를 누가 그렇게 했는지 직접 알아내라고 했어요. 자기를 몰아세우고 싶으면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했죠.
진세미는 주하늘이 자기 전화는 안받으면서 차정원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어요.
한혜라는 진세미를 보고 차정원을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지만 진세미는 엄마한테 딸일지 몰라도 언니로 절대 인정 못한다고 분노했죠.
한혜라는 진세미를 달래주려고 같이 데이트를 하자고 했어요. 두 사람은 함께 타로를 봤죠. 타로사는 진세미에게 두 사람이 함께 선택해야하는데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했어요. 한혜라에게는 진실을 혼자 품고 있다며 단단해보이지만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죄책감이 있다고 했죠. 하지만 진실이 드러나면 관계가 분명 새로워질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어떻게 해서든 진세미를 주하늘과 연결해주고 싶었어요.
주하늘은 임시 부회장으로 취임했어요.
안지나는 디자인 감정 결과가 나왔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주영채는 안지나에게 우리 엄마랑 약속된거 맞냐고 물었죠. 안지나는 주영채에게 자중하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자기랑 같이 배를 타고 갈지 말지 정하라고 했어요. 자기가 차정원을 처리할거라고 했죠.
안지나는 한혜라에게 감정 결과를 갖다줬어요. 그리고는 팀에도 결과지를 공유했어요. 결과는 주영채가 디자인한게 맞다는 결과였어요. 공난숙이 구실장을 시켜 감정 결과서를 바꿔치기 한 결과였죠.
진세미는 차정원에게 사표를 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했지만 속수무책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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