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48회 줄거리
이풍주는 엄기분에게 진교수가 K1이 강민보라는 사실을 몰라야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어요. 엄기분은 마리가 그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아서 그러는거 아니겠냐며 횡설수설 변명했어요. 이풍주는 납득이 가지 않는 표정이었죠.
강민보의 딸 제니퍼가 강민보를 찾아왔어요. 제니퍼와 강민보가 애정행각을 하는걸 보고 둘이 사귀는 사이인줄 알고 윤순애는 충격을 먹었죠. 제니퍼는 강민보의 그림을 가져오다 세관에 걸렸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그 그림으로 주시라에게 프로포즈를 할 생각인 것 같았죠.
주시라는 강민보가 제니퍼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자기 모습이 초라해 보였어요.
강마리는 표도기에게 지난번에 아버지 전화 마음대로 받고 대화 들은거 죄송하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사실 자기도 아빠랑 친해진지 얼마 안됐다고 했어요. 들여다보면 누구나 한가지쯤 비밀은 있다고 했죠. 표도기는 자기 원래 꿈이 싱어송라이터였다고 했어요. 표도기와 강마리는 둘다 락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프로젝트 팀장 자리를 준건 자네 능력을 믿어서라고 했어요. 풍주를 못따라간다는 진기식에게 엄기분은 사람 능력은 다 각각이라고 했죠. 엄기분은 자기가 인정하는 진기식의 능력은 정보력이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정보는 내 손안에 있을때나 나한테 힘이되는거지 그게 밝혀지는 순간 나한테 무기가 될 수 없다고 했어요. 입을 다물라는 얘기였죠.
주시라는 그 여자가 딸이라는걸 알게됐지만 여전히 강민보에게 섭섭함을 느꼈어요. 강민보가 미국에서 잘 만났던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에도 마음이 안좋은 것 같았죠.
강마리는 제니퍼와 만났어요. 적극적인 제니퍼를 마리는 부담스러워했죠. 진기식이 그 모습을 지켜봤죠.
강마리는 월급으로 강민보에게 옷을 선물했어요.
강마리는 강민보의 옷을 골라주며 사진을 이강세에게도 보냈고 이강세는 그 중 하나를 이풍주에게 선물했어요.
회의가 있는 날 강민보와 이풍주가 같은 옷을 입고 왔어요.
강민보는 딸이 사준거라며 자랑했죠. 진기식은 강민보에게 낳지도 키우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대접은 톡톡히 받으신다고 했어요. 마리, 강선생님 딸 맞냐고 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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