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60회 줄거리
주하늘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차정원에게 공개 고백을 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대답을 하지 않고 가버렸죠. 주하늘은 차정원을 붙잡았어요. 차정원은 좋았고 기다렸던 말이었지만 하늘씨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했어요. 자기는 진세훈의 아내였다고 했죠. 자기가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갈 길 모두 가시밭길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알고보니 진태석이 차정원을 협박했던 것이었어요. 진세미가 자기를 찾아와 울며 부탁했기 때문이죠. 진태석은 차정원에게 주하늘과의 관계를 키워나가면 주하늘을 다치게 할거라고 협박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곁을 내어주지 않았어요. 주영채는 계속 임신한 척을 했고 진짜 아기를 만들려고 진세훈에게 꼬리를 쳐댔지만 진세훈은 넘어가지 않았죠.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당신을 용서할 수 없다며 반드시 단죄할거라고 했어요. 당신이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서서히 뿌리까지 흔들어놓겠다고 했죠.
공난숙은 주하늘에게 차정원과 결혼까지 가라고 했어요. 차정원이 한혜라 딸이니 주하늘과 차정원을 이용해 건향을 먹을 생각이었던거죠.
차정원은 한혜라와 진세미가 다정하게 같이 자러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부글부글 끓는 것 같았어요.
한혜라는 세미는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차정원에게서 주하늘을 빼앗아버리면 차정원에게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진세훈과 주영채는 부부인척 기자 앞에서 인터뷰를 했죠. 공난숙이 원하는 거였죠. 한혜라는 이제 원하는대로 다 해줬으니 갤러리 사고 영상을 달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뭐가 그리 급하냐며 영채가 홀로 신혼방에서 독수공방 하고 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세훈이 지 아빠를 닮아서 한번 마음 준 사람을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고 했죠.
차정원은 학력으로 이력서를 걸러내라는 진세미의 지시를 거부하고 작품으로 걸러냈어요. 주영채는 자기 어시가 부족한건 자기가 해야하지 않겠냐며 자기가 마무리 하겠다며 이력서를 가져가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둘다 내 디자인북으로 지원했는데 넌 붙고 난 떨어졌었다며 그게 뭘 의미하는거겠냐고 했어요. 주영채는 이제와서 그걸 밝혀 뭐하냐고 했죠. 너랑 나 둘 다 건향가 디자이너 됐고 나는 건향가 며느리 너는 한부회장 딸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니가 내 작품으로 응시했다는걸 알리겠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쓸데없는 짓 그만하라며 그럴 시간에 진세미한테 인정이나 받으라고 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차정원에게 주라며 커플링을 선물했어요. 주하늘은 한혜라에게 직접 주라고 했지만 한혜라는 자기는 그럴 자격조차 없다고 했죠. 한혜라는 진태석이 나타나고 흔들렸던 마음을 숨기지 않았어요. 높이 하늘 끝까지 날고 싶었다고 했죠. 주하늘은 한혜라의 모습에서 차정원을 봤어요.
주하늘은 한혜라에게 차정원이 자기가 가짜 인생을 살아서 그 대가로 차기범이 죽었다고 자책하고 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죠. 주하늘은 차기범을 정말 한부회장님이 죽였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이 한 짓이라고 했죠. 하지만 증거가 없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동영상이 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영채를 세훈이 옆자리에 세우면 영상을 주기로 했었는데 안줬다고 했죠. 그게 있어야 정원이의 맺힌 한을 풀 수 있다고 했죠.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함께 저녁을 먹자고 했어요. 공난숙을 붙잡아놓고 그 사이에 주하늘이 영상을 찾으려고 한 것이었죠. 공난숙은 집에 구실장을 심어뒀어요. 아무것도 훔쳐가지 못하게 하라고 했죠.
주하늘은 황실장과 함께 공난숙의 집에 들어갔어요. 황실장은 술로 구실장을 붙잡아뒀고 그 사이 주하늘은 영상을 찾았죠. 주하늘은 공난숙 방에서 USB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그 모습을 주영채가 목격하고 USB를 빼앗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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