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61회 줄거리
주영채는 주하늘이 찾은 USB를 빼앗았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공회장의 아바타가 안되는게 목표라며 기회만 되면 공난숙 뒷통수를 후려 갈기고 싶다고 했어요. 자기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고 했죠. 두 사람은 같이 USB 속 영상을 확인했어요. 영상은 공난숙이 어린 주하늘을 너무나도 아끼는 모습이었죠. 그 때 방에 들어온 구실장이 USB를 먹어버렸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영상을 줄 생각이 없지 않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한혜라에게 겹사돈을 하자고 했어요. 두 딸 중 한명과 주하늘을 결혼시키자는 거였죠. 한혜라는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공난숙에게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영채는 공난숙에게 USB속 영상을 본 얘기를 하며 한번도 자기한테는 보여준 적 없는 표정이었다며 친아들도 아닌데 왜 그렇게 오빠를 이뻐했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 앞에서는 그런 영상이 있었던걸 몰랐던척 하더니 주영채가 가고 나니 구실장에게 빨리 똥으로 싸서 USB를 가져오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왜 나여야만 하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서라고 했죠. 차정원은 나는 당신을 사랑할 준비가 안됐다고 했어요. 사실은 주하늘을 지키기 위해서였죠. 차정원은 같은 길을 보는 동지일뿐 그 이상은 안된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주하늘을 밀어냈죠.
공난숙은 한혜라가 주하늘을 시켜 영상을 찾으려던걸 진태석에게 이야기했어요. 진태석에게 측근들중 누군가 한혜라에게 그런 영상이 있다는걸 말했을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자기 주위엔 그런 사람은 없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가 자기 뒷통수를 칠리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에게 얼마면 차기범 관련 영상을 받을 수 있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자기 아들 주하늘을 줄테니 두 딸 중 하나를 며느리로 삼으라고 했죠.
주하늘은 주영채에게 만약 세훈이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면 지금처럼 안했을거라고 했어요. 주영채가 진세훈을 좋아한다는걸 눈치챈거였죠.
홍셰프는 차정원과 주하늘은 억지로 떼어낸다고 떼어질 인연이 아니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공난숙에게 차정원이 주하늘을 찼다고 했죠.
진세미는 주영채에게 하늘오빠와 잘되게 잘좀 부탁한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세미아가씨 편이라고 했죠. 진세미는 진태석에게 가서는 아빠가 도와준거 맞지 않냐며 고맙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설마 차정원과 주하늘이 잘되길 바랐냐고 물었어요. 진세미는 우리 딸이라며 주하늘정도는 갖게 해주자고 했죠.
차정원은 건향그룹 디자이너 채용 관련해서 계속 파고 있었어요. 원래는 블라인드로 하다가 작년에 부회장 지시로 학력으로 걸러냈었다는 증거를 찾아냈죠. 차정원은 실무자들 일하는 방식까지는 신경쓰지 않는다던 한혜라의 거짓말을 떠올렸어요. 이 일을 터뜨려야겠다 결심했죠.
차정원은 한혜라가 살인 누명을 쓴 아빠와 자기를 버리고 건향가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기사를 냈어요. 얼마전 아빠의 죽음에도 건향가가 관련있을거라는 내용까지 있었죠.
차정원은 진세미에게 부정 채용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어요. 부당하게 탈락한 지원자들이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낼 수도 있다며 자기가 부당하게 탈락했었다고 했어요. 자기가 고졸이라는 이유로 디자인북은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탈락했다고 했어요. 디자인북이 형편 없었을 수도 있지 않냐는 진세미에게 자기 디자인북으로 합격한 사람도 있었다고 했죠. 똑같은 디자인북을 내도 걸러내지 못할정도로 건향그룹 채용이 허술했다고 했죠.
주영채는 진세미에게 차정원이 이런 기사도 냈다며 기사 링크를 보냈어요. 진세미는 건향가를 뭘로 보냐며 차정원의 싸대기를 때렸죠. 그걸 본 진세훈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끼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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