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12회 줄거리
강남봉은 드림호텔 리뉴얼 개관식 파티에서 강백호를 채화영에게 인사시켰어요. 채화영 옆에는 마서린이 있었죠. 강백호는 마서린을 오장미로 착각했어요. 강백호는 마서린에게 없는 사람인줄 알고 기타값 안받을 생각도 했는데 드림호텔 식음료실 실장이라니 돈을 받아야겠다며 300만원을 내놓으라고 했어요. 내일까지 안갚으면 소송 걸겠다고 했죠.
강백호는 알바를 하던 오장미와 마주치고 마서린이 오장미가 아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강백호는 자기를 쫓아다니던 여자를 떼어놓느라 오장미를 이용했고 오장미는 알바하다 사고를 치게 되었어요. 오장미는 창레스토랑에 강준호 셰프 밑에서 일을 배워서 미슐랭 3스타 셰프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그 호텔 알바도 제대로 못해 짤리게 되었다며 강백호에게 따졌고 강백호는 오장미에게 계속 사과했죠.
마서린은 강준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채화영 앞에 숨기지 않았어요. 채화영은 강준호는 진홍주쪽 사람이라며 절대 마음을 터놓아서는 안된다고 헀어요.
강백호는 오장미를 찾아가 재차 사과했어요. 하지만 오장미는 받아주지 않았고 자기가 잘 아는 변호사가 있다며 상의해서 고소할거라고 했어요.
강남봉은 계속 드림호텔 리뉴얼 파티에서 봤던 채화영이 떠올랐어요. 채화영은 이강혁을 보고 눈짓을 한 것이었는데 강남봉은 자기한테 한걸로 착각하고 있었죠.
강백호는 강준호에게 자기가 다치게 한 여자가 있다며 직원으로 좀 써달라고 부탁했어요.
오장미는 오태평에게 부탁을 해서 변호사와 통화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 변호사가 강백호인줄도 모르고 도움을 받기로 했죠.
정숙희 악몽에 시달리던 채화영은 정숙희가 모자란 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반찬가게에 찾아갔어요. 채화영의 핸드폰으로 계산을 해주던 오복길은 채화영이 불법 현수막을 신고한 문자를 보게 되었고 그 때 오복길은 현수막이 철거되었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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