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1회 줄거리
마동석과 정숙희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마대창은 고아에 아무것도 볼것 없는 정숙희를 반대했죠. 하지만 마동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정숙희와 결혼하겠다고 할정도로 정숙희를 사랑했어요.
스타였던 채화영과 마동석의 열애설이 났어요. 채화영은 기자들 앞에서 입덧을 하는척 했죠. 마동석은 채화영의 임신이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했어요. 정숙희도 임신을 했어요.
마동석은 채화영에게 가서 따졌어요. 손한번 잡은적없는데 당신이 어떻게 내 아이를 가졌냐며 자기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했죠. 채화영은 정숙희라는 여자랑 결혼하려나본데 동석씨는 나랑 결혼하게 될거라고 했어요. 자기가 동석씨 아이를 임신했다며 끝까지 억지주장을 했죠. 술에 취한 마동석과 잤다는 주장이었어요.
정숙희는 열애설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마동석과 한번 만나보지도 않고 그냥 떠나버렸죠.
채화영은 마대창을 찾아가 동석씨와 허락해달라고 빌었어요. 마대창은 자기는 딴따라 며느리를 들일 생각이 없다고 했죠. 채화영은 마대창에게 자기를 내치면 백화점 이미지에도 좋지 않을거라고 협박했어요. 불매운동에 주가가 떨어지기 전에 다시 생각해달라고 했죠.
마대창은 마동석에게 채화영 스캔들이 잠잠해질 때까지 프랑스로 나가있으라고 했어요. 마동석은 요트를 타다 실종됐죠.
채화영의 임신은 사실이었어요. 하지만 채화영 뱃속의 아이는 이강혁의 아이인 것 같았죠. 채화영은 동석씨가 잘못돼도 너한테는 안돌아간다고 했어요. 채화영이 모질게 말하는데도 이강혁은 채화영 바라기인 것 같았어요.
채화영은 마대창을 찾아가서 뱃속의 아이는 마동석의 아들이 맞다고 했어요. 마대창은 아이가 마동석의 아이가 맞으면 며느리로 받아주겠다고 했죠. 채화영은 아이를 낳아서 증명하겠다고 했어요. 마대창은 너무나도 당당한 채화영의 태도에 채화영 뱃속의 아이가 마동석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 같았어요.
정숙희는 뉴스를 보고 마동석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 마대창이 있는 집을 찾아갔어요. 마대창의 집에서 나오던 채화영이 정숙희를 봤죠. 채화영은 정숙희를 막으려했지만 이강혁은 차문을 열어주지 않았어요. 정숙희는 마대창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들의 시체를 못찾았다고 얘기하는걸 듣고 그냥 돌아서서 갔어요. 채화영은 정숙희가 아이를 못낳게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정숙희를 어떻게 해보려고 쫓아가던 채화영은 계단에서 굴러떨어졌어요. 아기가 잘못되는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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