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59회 줄거리

 차정원은 역공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주하늘은 더크라운캐피털 주식을 22% 확보해 공난숙보다 3% 부족한 상황이었죠.

건향가에서는 원래부터 주영채가 며느리였던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홍셰프는 공난숙에게 한혜라가 니년보다 더 무서운 년이 맞다고 했어요. 절대 공난숙이가 못할 그런 일을 할거라고 했죠.

주하늘은 한혜라를 찾아가 궁금한게 있다고 했어요. 차정원이 부회장님 앞길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냐고 기사 몇줄 냈다고 곧바로 세훈이랑 영채 가짜 결혼 기사에 사진까지 올릴 정도냐고 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차정원을 많이 아끼냐며 내가 정원이를 해칠까봐 겁나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자기도 자기 자신이 무섭다고 했어요. 자기가 이룬걸 지키려고 발버둥치다 정원이를 다치게할까봐, 그 사실조차 모를까봐 무섭다고 했죠. 

주하늘은 건향가 안주인 자리가 다시 찾은 딸 마음을 안아주고 분노를 잠재하는 것보다 중요하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그렇다면 어쩔거냐고 했죠. 주대표는 정원이를 위해 끝까지 싸워줄 수 있냐고 물었죠. 정원이가 이미 진회장과 공회장을 도발하면서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며 더 단단하고 강해져야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자기는 모성애가 가득한 엄마 흉내를 낸 것 뿐이라며 내 행복만을 위해 살거라고 했어요. 단지 내 속으로 낳은 내 아이를 주대표처럼 그 아이를 위해 목숨도 내어줄 수 있을만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정원이가 나에게 칼을 겨눌수록 나는 날 지키기 위해 발버둥칠거라고 그러다 정원이를 다치게 할 수 있다며 주대표가 정원이를 지켜달라고 했어요. 그게 비록 자기를 다치게 하는 거여도 말이죠.

공난숙은 주하늘의 어릴적 사진을 보고는 이뻐 죽는 모습이었어요. 공난숙은 주하늘이 주상철같은 나쁜 인간 때문에 복수를 하겠다고 나서는걸 짠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가서는 결혼반지를 돌려줬어요. 자기가 진세훈을 이용했다며 자기를 증오하라고 했어요. 진세훈에게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다고 했죠. 

차정원은 조미향 앞에서 울면서 아빠의 죽음의 진실도, 아빠가 무죄라는 것도 꼭 밝혀낼거라고 했어요.

주영채도 진세미도 일하면서 차정원을 부려먹었어요.

차정원은 진세미가 신입 디자이너에 지원한 이력서를 보고 학력으로 걸러내라고 한걸 거스르려는 모습이었어요. 고졸에 탈락 딱지가 붙은걸 떼어내는 모습이었죠. 조미향은 김성희와 통화를 하면서 주하늘이 정원이에게 고백할거라는걸 이야기해줬어요. 김성희가 통화하는걸 주영채가 들었고 주영채는 그걸 진세미에게 얘기해줬죠. 진세미는 진세훈에게 가서는 주하늘이 차정원에게 오늘 고백할거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여전히 흔들리는 모습이었죠. 진세훈은 주영채가 반지도 안주냐고 하자 차정원이 돌려준 반지를 줘버렸어요. 주영채는 자기도 자존심 있는 여자라며 화를 내고 나가버렸어요. 

진세미는 진태석에게 주하늘과 차정원을 떼어내 달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공난숙에게 가서 울었어요. 공난숙은 왜 차정원이같은 애한테 신경을 쓰냐고 했어요. 주영채가 진세훈이 자기한테 차정원이 끼던 반지를 준건 자기뿐 아니라 공난숙 회장을 무시하는거라고 하자 공난숙은 맞는말이라며 분노했죠.

진세미는 차정원이 주하늘과 못만나게 하려고 자기가 시킨 일을 다 하고 가라고 했어요. 차정원이 자리를 비우자 핸드폰을 훔치려고까지 하는 모습이었죠. 막상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진세미를 보고 안지나는 자기가 차정원의 핸드폰을 양동이 물속에 빠뜨려버렸어요. 안지나는 그 일을 한혜라에게 그대로 보고했어요.

공난숙은 마기자를 불러서는 차정원이 터뜨린 기사를 왜 자기한테 먼저 보여주지 않았냐고 따졌어요. 마기자는 노여움을 푸시라며 공난숙에게 곧 터뜨릴 기사를 보여줬죠.

주하늘은 한혜라에게 연락을 받았는지 차정원의 사무실에 찾아왔어요. 두 사람은 함께 일을 했죠.

공난숙은 주영채와 함께 건향가에 쳐들어가 어떻게 차정원이 끼던 반지를 줄 수 있냐고 따졌어요. 주영채는 우리 아름이도 속상할 것 같다고 했죠. 아름이라고 없는 애 태명까지 지은 것이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세훈이랑 영채 반지를 직접 골라주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과 함께 걷다 버스킹 공연 하는 곳에서 앞에 나가 차정원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고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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