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39회 줄거리 - 주시라를 집에서 내보내려는 윤언경

 진기식도 강민보도 마리가 피실험자 K1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주시라가 살고 있는 집이 곧 자기에게 명의 이전 될거라고 했어요. 엄마는 1년은 더 봐주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1년은 너무 길지 않냐고 했어요. 싹 리모델링해서 자기가 살거라고 했죠. 주시라는 알겠다고 했어요. 마리와 엄마와 상의해서 집 언제 뺄지 알려준다고 했죠.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뻔뻔한 기집애라며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너보다는 잘 살았다며 맞섰죠. 윤언경은 결국 이 달 안으로 집을 빼라고 했어요.

이옥순은 오랜만에 집에 갔다가 청소가 전혀 안된 엉망인 집의 상태에 경악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 앞에서 약한척 연기라도 해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가서 언경이한테 갑자기 집을 증여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어요. 언경이가 자기 이혼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았는데 뭔가 알게된거냐고 물엇죠.

주시라는 윤언경이 자기가 남편 두고 바람을 펴서 마리를 낳은거라고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분노했어요. 엄기분이 불법으로 정자를 제공한게 들통날까봐, 그리고 불륜이었던걸 들키기라도 할까봐 주시라를 팔아버린거죠. 엄기분은 자기가 작은 아파트 전세라도 구해줄테니 이대로 넘어가달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마리 생부가 누구냐고 물었어요. 엄기분은 자기 제자중에 한사람이라며 누군지 알게되면 볼때마다 실수할까봐 데이터만 보고 선택했다고 했죠. 주시라는 만약 마리가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외숙모뿐아니라 이 병원도 무사하지 못할거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김비서에게 원장님과 언제부터 알게된 사이냐고 물었어요. 김비서는 98년도 간호조무사때부터 알았다고 했죠. 

진기식은 이강세와 강마리가 사귀는 사이인걸 눈치채고는 이강세의 신상을 캐는 모습이었어요.

이옥순은 이풍주와 이강세를 불러놓고는 집 꼴이 이게 뭐냐고 혼냈어요. 이풍주는 한번에 몰아서 치운다며 어쩔 수 없다며 차라리 세를 주라고 했어요. 이옥순은 강마리네 가족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걸 떠올린듯 했어요.

진기식은 강마리와 유전자 검사를 해보려고 칫솔을 훔치려다 이강세, 표도기, 강마리에게 딱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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