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57회 줄거리

 주하늘은 더 크라운 캐피털 주식을 사모으고 있었어요. 자기가 나서는건 몰라야 한다며 누군가에게 지시하고 있었죠.

진세훈은 주하늘을 찾아와서는 내 친모를 죽인 여자 딸을 사랑할 순 없다며 차정원을 지우겠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황실장에게 차정원과 주하늘에게는 차기범을 죽인게 진태석이라는걸 당분간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비즈니스 관계는 유지하자고 했어요. 진세훈은 자기는 형을 못믿는다고 했어요. 영채가 차정원이라는걸 알면서 감쪽같이 숨기지 않았냐고 했죠. 진세훈은 일단 동업은 유지하자고 하면서도 자기가 형을 어떻게 하게될지는 모른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그동안 진태석하고 하던 짓 자기랑 하자고 했어요. 건향 약점을 줄테니 치명적인 진태석 약점을 달라는 것이었죠. 한혜라는 진태석의 비자금 관리를 자기가 하고 있다며 공난숙에게 건향회 회원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진태석 비자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죠.

공난숙은 그 전에 영채를 진세훈 옆자리에 제대로 세워달라고 했어요. 그러고 나면 자기가 그 딜을 받을지 안받을지 고민해보겠다고 했죠.

건향회 모임에 공난숙이 나타났어요. 주영채를 데리고 왔죠. 한혜라는 주영채가 자기 며느리가 맞다고 했어요. 차정원이 친딸이라고 했죠. 건향회 회원들은 다 알면서 그냥 모르는척 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공난숙 딸로도 충분히 누리고 살 수 있는데 왜 자기 옆자리가 필요하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인생 목표가 달라졌다고 했어요. 공난숙 회장에게서 벗어나기 그 다음은 차정원 인생을 망하게 하기라고 했죠. 차정원에게 인생을 빼앗긴걸 봐줄 수 없다고 했죠. 진세훈은 점점 주영채에게 마음이 동하는 것 같았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임신인 것 같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더크라운캐피털 주식을 20% 확보했어요. 공난숙은 25%라고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주영채 임신이 사실일까 하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세훈이 마음이 돌아서는게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세훈이 부부를 공식화 시켜야겠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당신한테 어울리는 한혜라가 될거라고 했어요. 내면까지 당신 아내로 살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는 자기 그늘에서 사는게 제일 행복할거라고 생각했어요.

공난숙은 병원에 손을 써 놓은 것 같았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자기 아이가 맞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이 달려와서는 감히 그런 얘기를 하냐며 멱살을 잡았죠. 

차정원은 진세미에게 주영채 디자인을 진실장님이 미셨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어요. 진세미는 자기 눈에는 주영채 디자인이 나았다고 했죠. 진세미는 차정원에게 신입 디자이너 이력서를 주며 학력으로 1차적으로 걸러내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블라인드 채용 아니냐고 물었지만 진세미는 최소한의 스크리닝은 있어야한다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가서는 작년에 디자인 채용때 자기 디자인만 보고 뽑은게 아니고 로얄 아트 스쿨 출신이라는걸 보고 뽑은거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실력 때문에 떨어진거 아니냐고 했죠. 하지만 차정원은 알고있었어요. 주영채가 자기 디자인북을 훔쳐서 지원했었기에 그저 학력 차이로 걸러진거였다는걸요.

차정원은 블라인드로 명시했으면 그 규칙이 엄격히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실무자들이 알아서 할일이라며 일개 디자이너가 부회장까지 찾아와 항의할 일은 아니라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가 뭐가 문제고 잘못인지조차 알고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자기가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죠.

차정원은 마기자를 통해 기사를 터뜨렸어요. 25년간 숨긴 혼외자의 존재가 드러났다는 내용이었죠. 한혜라는 차정원이 터뜨린거란걸 바로 알아챘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터뜨린거란걸 숨기지 않았어요. 당신뿐 아니라 공난숙 진태석 가면까지 다 벗길거라고 했죠.

공난숙은 주하늘에게 이쯤에서 차정원을 버리라고 했어요. 진태석이 가만히 있을리 없다며 괜히 옆에 있다가 같이 당하지 말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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