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54회 줄거리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진태석에게 선전포고했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억울한 아버지의 죽음을 정원씨도 나도 겪었다며 진실에 다가가는 중이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영채에게는 왜 그랬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정원이랑 형이랑 같이 있는걸 보고 화가 났다고 했죠.
진세훈은 진태석에게 주하늘의 아버지 죽음에 어디까지 관련있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이 주상철을 죽였다고 연락을 했고 당시 건향 차원에서 공난숙 돈이 절실했었기에 도와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죠. 진세훈은 차기범의 죽음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진태석은 사랑하는 내 여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누군가를 죽게했다면 뒤처리 안할 수 있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차정원을 그러니 놓아야 한다고 했죠. 차정원이 건향을 향해 칼을 겨눌 생각조차 못하게 싹을 잘라내라고 했죠.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녹음파일을 들려줬어요. 자기가 조작한 녹음파일이었죠. 한혜라가 진태석에게 당신한테 가고싶다며 기범씨를 떠날 수밖에 없게 해달라며 차기범을 살인자로라도 만들라는 내용이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가서 녹음파일을 들려줬어요. 한혜라는 그당시 자기 마음을 정확히 짚어내서 놀랐다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선전포고 했어요.
차정원은 그 파일이 가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혜라가 진짜 그런 생각을 갖고있었다는 얘기를 하자 상처를 받은 것 같았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으로부터 차정원에게 가짜 녹음파일을 들려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한테 의논도 없이 그런 일을 벌이냐고 분노했어요. 공난숙은 한혜라랑 차정원을 제대로 떼어놓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당신이 가짜 파일을 만들었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처음 듣는척 했죠. 왜 날 의심하냐고 했죠. 한혜라는 기회만 되면 수아를 내 눈앞에서 치우고 싶어하지 않냐고 했어요. 진태석은 이제는 달라졌다며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냐고 했죠. 진태석은 25년을 그리워한거 맞냐고 당신 딸로 받아들이고 싶은거 맞냐고 물었죠.
한혜라는 수아가 그리웠지만 지금은 두렵다고 했어요. 그 아이를 보고있으면 내가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고 했죠.
진태석은 그 아이는 당신에게 독이라며 손쓸 틈도 없이 당신을 파멸시킬거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진세훈에게 밥을 사가며 계속 꼬리쳤지만 진세훈은 철벽을 쳤어요.
안지나는 그 모습을 보고는 주영채에게 진세훈한테 꼬리치는 모습 보여주려고 자기를 끌어들인거냐며 화를 냈죠.
그 얘기를 들은 공난숙은 안지나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안지나 아버지가 자기한테 돈 갖다가 정치자금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는 찍소리 말고 영채 편을 들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가짜 파일을 만들어 수아에게 보내냐며 화를 냈어요.
공난숙은 미천한 신분에 지지리 궁상 남편에 딸까지 딸린 한혜라 너를 진태석이 왜 사랑했을까 항상 신경쓰였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딸과 자기를 더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선전포고했어요.
차정원과 주하늘은 황미순을 찾아갔어요. 황미순이 건향가 사람 가족이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던거죠. 차정원은 황미순에게 한혜라가 황미순의 작품을 훔쳤냐고 물었어요. 황미순은 맞다고 했죠.
진세훈은 엄마가 의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그리고 뾰족구두의 누군가가 지켜보는 가운데 의사 가운을 입은 사람이 황미순의 링겔에 무슨 약물을 주입하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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