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2회 줄거리
강마리는 충격적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자기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가장 원망스러워하는 모습이었죠.
윤언경은 엄기분에게 진기식과 이혼할거라고 했어요. 딴사람과 딴짓해서 애까지 낳았다며 그 애가 마리라고 했죠.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왜 이렇게 앞뒤 분간 못하고 날뛰냐며 이혼할거 아니면 경거망동 하지 말라고 했어요.
윤순애도 주시라와 이풍주의 사이를 의심했어요. 주시라는 아직 이풍주에게 마음이 전혀 없었죠.
힘든 마리 곁에는 이강세가 있었어요. 아버지가 누구든 너는 강마리라고 위로해줬죠. 진기식은 강마리를 만나러 왔어요. 이강세는 진기식을 막아서며 강마리에게 그걸 꼭 이야기했어야했냐고 따졌어요. 진기식은 자기는 진실을 이야기했을 뿐이라며 자기는 잘한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죠.
강마리는 이풍주에게 자기가 믿고 있던 모든게 무너졌다며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엄마에게 가서 이야기 해보라며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어쩔셈이냐고 따졌어요. 자기도 잘못했지만 돈받고 정자를 제공한 진기식도 불법을 저지른거라고 했죠. 주시라는 마리 아빠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윤언경 선에서 끝내야된다고 했어요.
표도기는 강마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이강세에게 경고했어요. 자기가 남자친구 자리를 빼앗을 기세였죠.
강마리는 엄마를 불러서는 왜 이혼했냐고 아빠 떠나고 왜 아빠 흔적을 지웠고 왜 내가 아빠를 찾는걸 때리면서까지 반대했냐고 따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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