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36회 줄거리 - 사망선고
박진석이 어지러워서 비틀거렸다는 소리를 듣고 박성재는 회장실로 달려 갔어요. 박성재는 같이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박진석은 건강검진 받은지 얼마 안됐다며 괜찮다고 했죠. 박성재는 결국 박진석을 데리고 병원에 갔어요. 한우진이 간이식을 받는 그 병원이었죠.
고성희는 엘레베이터에 타있던 박진석과 마주칠 뻔 했어요. 박영라도 이지완도 같이 그 상황을 목격했죠. 이지완이 고성희를 가려주면서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걸리지 않을 수 있었죠. 고성희는 의사로 변장한 이지완을 알아봤어요.
박영라는 이지완에게 엄마가 이번에 걸렸으면 최소 이혼이었을거라고 했어요.
한우진은 수술실로 가다 정순희를 발견하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정순희는 괜찮다며 다 잘될거라고 걱정 말라고 한우진을 위로했죠.
고성희는 박진석이 뭘 알고온건지 아픈건지 아픈거면 왜 자기한테 연락 안한건지 이상하게 생각했죠.
박진석은 뇌CT 검사상 별 이상이 없었어요.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전화를 해 떠봤어요. 회사에서 어지러워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된거란걸 알게되었죠. 고성희는 박진석이 뭔갈 눈치채고 그 병원에 온게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했지만 박성재가 주치의가 있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 맘대로 끌고 갔다는게 탐탁지않았죠.
이지혁은 지은오의 수술 전부터 수술 하는 내내 병원에서 기도를 하며 있었어요. 이지혁은 지은오가 무사히 수술히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사무실로 돌아갔죠.
이지혁은 차철민에게 자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핵심 인력 자리를 제안했어요. 차철민은 동의했죠.
박영라는 고성희 앞에서 의기양양했지만 고성희는 박영라를 무시했어요. 만약 아빠한테 들켜서 집안이 풍비박산 나면 니 꼴이 어떻게 될 지 잘 알아서 도와준거 아니냐며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 모습이었죠.
박영라와 소개팅을 했던 진화제약 이상훈 부사장이 고성희에게 전화했어요.
이수빈은 유튜브 수익이 제대로 나기 시작했어요. 할머니에게 돈도 드릴 수 있게 되었죠.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미음을 만들어 가져가려고 할머니에게 알려달라고 했어요. 이상철과 김다정도 이지혁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이지혁의 마음을 빼앗은게 대체 누군지 너무 궁금했죠.
이지완은 커피를 사러 갔다 오다가 덤벼드는 오토바이에 치여 크게 다칠뻔했어요.
이지완과 박영라는 첫키스를 했어요.
이지혁은 박성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걸 눈치챘어요. 박성재는 아직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죠. 이지혁은 혹시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냐고 했어요.
박영라는 이지완과 첫키스를 하고 너무 좋았어요. 집으로 돌아온 박영라는 이지완이 다친게 고성희가 사람을 시켜 벌인 일이라는걸 알았어요. 고성희는 이지완을 죽일 수도 있다는 듯이 박영라를 협박했죠.
이지완은 박영라와 그러지말걸 후회하는 모습이었어요. 성재형 동생이라고 정신 차려야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죠.
박영라는 고성희에게 웹툰을 그리고 있었다는 것을 밝히며 무릎을 꿇고 이번만 연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이상훈 부사장과도 다시 열심히 만나보겠다고 했죠. 고성희는 이기사한테 위약금 줄테니까 처리하고 사직서 내라고 하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무릎까지 꿇고 비는데 왜 안되냐고 따졌어요. 아빠한테 우진오빠 얘기하겠다고 했죠. 고성희는 그러면 내가 가만있겠냐며 그놈한테 더 화가 나지 않겠냐고 했어요. 박영라가 못할줄 알고 아빠한테 말하라고 하는 고승희였어요.
지은오는 퇴원했어요.
이지완은 박영라가 아프다고 나오지 말라고 해서 걱정됐어요. 혹시나 자기와 키스한것때문에 그러는지 신경쓰였죠. 집에 놀러온 박성재가 영라가 감기몸살로 아픈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서야 안심하는 모습이었어요.
조옥례는 박성재와 이수빈이 사귀는걸 알게되었어요.
정순희는 집에 돌아온 지은오 수발드느라 바빴어요.
박영라는 이지완을 불러서는 사표 쓰고 차키를 내놓으라고 했어요. 이지완은 사정은 얘기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혹시 그날 내가 실수해서 그러는거냐고 물었죠. 박영라는 실수였다는 이지완의 말에 상처받은 것 같았어요. 실수했으니까 사표 쓰면 되겠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박영라는 이지완에게 솔직히 얘기했어요. 그 날 오토바이 사고는 엄마의 경고였고 오빠가 정말 죽을 수도 있다고 했죠.
이지완은 혹시 내가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지만 박영라는 우리 다시 보지 말자고 했어요.
조옥례는 번 돈으로 김다정에게 좋은 백화점 옷을 사주는 모습이었어요. 김다정은 감동받아 눈물까지 보였죠. 두 사람은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다 교통사고가 났어요.
이지혁은 응급실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둘 중 한 사람이 사망한 것 같았어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