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47회 줄거리 - 차정원이 수아라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자기가 딸이라는 사실을 밝힐 작정인 것 같았어요. 주영채는 그 사실을 눈치채고 차정원을 쫓아가 막으려 했죠.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벽돌까지 던졌어요. 주하늘은 몸을 날려 차정원을 구했죠.
차정원은 한혜라를 만나서는 그렇게 그리워했다면서 왜 아직도 못알아보냐고 했어요. 아직도 진짜 수아가 누군지 모르겠냐고 했죠. 차정원은 결국 한혜라에게 자기가 수아라고 밝혔어요. 한혜라는 너는 세훈이 와이프 주영채라며 수아일리도 없고 수아여서도 안된다고 했죠. 차정원은 도망친다고 진실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그 때 김박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어요. 한혜라에게 주영채와 모녀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내밀었어요. 본인과 한혜라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였죠. 한혜라는 이깟 종이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바꿔치기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당장 같이 가서 검사를 해보자고 했죠.
왜 주영채 행세를 했냐는 한혜라에게 차정원은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오랜 세월을 못찾냐며 안찾고 싶었던건 아니냐고 했죠. 한혜라는 단 한순간도 수아를 잊은 적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내 딸이 며느리가 되냐며 어떻게 그런짓을 할 생각을 하냐며 울부짖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이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진태석은 진세훈에게 차정원과 이혼하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당연히 절대 안한다고 나섰죠.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너가 진짜 주영채로 진세훈의 와이프가 되라고 했어요. 그게 진태석과 공난숙의 작전이었나봐요.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바로 진짜 주영채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했어요. 자기가 상황을 정리할 때까지 조미향이 입양한 딸 차지아로 살라고 했죠.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무슨 수를 쓰든 영채랑 같이 건향가로 돌아갈거니 조금만 참으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이혼하자고 했죠. 당신한테는 정말 미안하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멱살을 잡았어요. 감히 내 딸을 내 며느리로 만드냐며 절대 가만두지 않는다고 했죠. 공난숙은 니 딸이 나한테 영채로 살겠다며 자기를 버리고 간 엄마한테 복수하겠다고 했다고 했어요. 자기 딸이 남자랑 눈맞아 파리로 가면서 차정원에게 주영채 행세를 시킨거라며 건향가와 벌여놓은 사업이 얼마인데 자기가 딸 하나 때문에 그걸 물거품을 만들겠냐고 했죠. 한혜라는 그렇다고 건향가를 상대로 사기를 치냐며 진회장이 알면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한혜라를 비웃으며 진회장이 모를것 같냐고 했어요. 가짜 수아를 만들자고 제안한것도 니 남편 진태석이라고 했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가짜 수아 당신이 내세운거 내가 모를것 같냐며 공난숙과 손잡고 내 눈과 귀를 막았다고 따졌어요. 한혜라는 당신을 증오한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증오해도 된다며 자기 곁에만 있으라고 했죠.
주영채는 건향가에 들어가 무릎을 꿇었어요. 자기가 거짓말을 했다며 잘못했다고 했죠. 주영채는 자기가 수아가 아니라며 가짜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그럼 넌 누구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자기가 주영채라며 자기가 공난숙 딸이라고 했어요. 진짜 수아는 차정원이라고 했죠.
한혜라는 직접 자신과 차정원의 유전자 검사를 다시 했고 차정원이 자기 딸이라는걸 확인했어요. 한혜라는 그제서야 차정원을 불러 안으며 이제 진짜 내 새끼를 찾았다고 안도했죠. 차정원은 아직 엄마라는 말이 안나온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세훈과 정리되면 그 때 너가 내딸 수아라고 공식적으로 밝힐거라고 했어요. 이미 주영채를 수아로 알고있는 사람도 꽤 있고 수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죠. 당장은 어렵겠지만 건향가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한동안 아빠 집에 있을거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에게 건향갤러리 앞에서 만나자고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의 핸드폰을 모두 지켜보고 있는 복사폰을 가지고 있었고 두 사람이 만날거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진태석은 두 사람이 만나는 그 순간 차기범을 죽이기로 결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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