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64회 줄거리

 진세훈은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이참에 한혜라를 끌어내리고 자기가 부회장이 되어야 겠다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자기가 회장이 될 때까지 확실한 뒷배가 되어달라고 했죠. 그러면 자기는 주영채를 진심으로 대할것이고 부회장이 되자 마자 주식의 2%를 공난숙한테 넘기겠다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진태석이 어떤 방해를 해도 정원씨를 향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임시 부회장을 해보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사실은 진태석이 진세미와 교제하라고 해서 거절한거지만 차정원에게는 자기에게는 버거운 자리라고 둘러댔죠. 차정원은 진태석의 제안을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었어요. 복수를 위해서는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한다며 주하늘에게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했어요.

홍셰프는 공난숙에게 한혜라가 니년보다 무서운 년인게 확실하다고 했어요. 한혜라한테는 너한테 없는게 있다고 했죠. 홍셰프는 공난숙이 무언가를 한혜라에게 뺏길거라고 했죠. 

공난숙은 한혜라가 자기 아들 주하늘을 부회장 자리에 올리려는거에 기분이 나빠 따지러 갔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내 아들 진세훈보다 니 아들 주하늘이 탐난다고 했어요. 너랑 피가 안섞인게 다행이라고 했죠. 

진태석은 진세훈에게 주하늘이 부회장 자리를 거절한걸 전하며 주하늘이 뭐든 하겠다고 대단한놈이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그럴수록 불안해졌죠.

진세미는 주영채에게 올케언니가 차정원 디자인북 훔친게 맞지 않냐며 가족으로서 도와줄려고 묻는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주영채는 끝까지 잡아뗐죠. 진세미는 엄마도 하늘오빠도 나보다 차정원을 더 좋아한다며 차정원이 너무 밉다고 했어요.

차정원과 주영채의 디자인 감정이 있었어요. 안지나가 기관에 의뢰를 넣었죠. 공난숙은 안지나를 불러서는 곧 자기 사위 진세훈이 부회장에 오를거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영채가 훔친게 맞다며 결과를 영채에게 유리하게 바꾸라고 했죠. 안지나에게 디자인실 본부장 자리를 약속했어요.

드디어 이사회가 열렸어요. 주하늘과 진세훈이 맞서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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