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7회, 58회 줄거리
강마리는 표도기에게 좋은 동료로 잘 지내고 싶다고 고백을 거절했어요. 표도기는 남친 있는 애 뺏을 생각은 아니었다며 그냥 마음이 그렇다는 거였다고 했죠.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옷을 망가뜨렸다며 따지러 왔어요. 800만원짜리 캐시미어 가디건이라고 했죠. 주시라는 분명히 세탁소에 맡기려고 분류해뒀었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너때문에 옷이 망가진거라며 400만원을 변상하라고 했죠. 쥐뿔도 없다는둥 모욕까지 줬죠. 이옥순의 방에 있던 이풍주가 모두 듣게 되었어요.
주시라는 뛰다 넘어져 발을 다쳤고 이풍주가 주시라를 목격해 치료해줬어요. 이풍주는 주시라를 보며 미국에서 만났던 첫사랑을 떠올렸죠.
강민보는 주시라가 윤언경에게 그렇게 당하는걸 보고 너무나도 속상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와 이풍주가 함께 있는 사진을 받았어요. 주시라에게 사람을 붙였나봐요.
문숙희가 이풍주네 집 문간방으로 들어왔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재단측에서 차기 병원장을 위한 X파일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어요. 병원 사람 모두가 대상이며 거기엔 사람들의 장점, 단점, 뒷조사 내용이 모두 들어있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진기식이 그걸 쫓고 있다고 했죠.
이풍주는 문숙희로부터 진기식이 누군가와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자기는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죠.
진기식은 엄기분의 방에서 X파일을 찾았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걸릴뻔했지만 윤언경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죠.
진기식이 찾은 문서에는 교수들 이름만 있고 내용은 없었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이 내용을 어디 깊숙한 곳에 숨겨둔 것 같다고 했죠.
표도기는 안수선에게 자기가 누군가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고 했어요. 안수선은 표도기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줄 착각했었다는걸 깨달았죠.
이강세는 이풍주에게 학부시절 정자 공여에 대해 아냐고 물었어요. 이풍주는 그 때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어요. 이강세에게 자기는 신입생이어서 제외였다고 했죠.
주시라는 윤언경이 마리까지 들먹이며 자기에게 못되게 굴었던걸 떠올리며 윤언경이 대체 무얼 쥐고 있는건지 생각이 많았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을 찾아가 니가 강마리 생부냐고 물었어요. 진기식은 발뺌했죠.
진기식은 이풍주를 이용해 강마리에게 자기가 생부라는걸 알리려는 것 같았어요.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자기가 강마리의 생부라는 힌트를 줬고 이풍주는 알아들었죠.
안수선은 수간호사를 통해 98년도 정자 공여자 명단을 받았어요. 강마리에게 넘겼죠. 그리고 김비서가 가 누구보다 가장 많은걸 알고있다는 사실도 전했어요.
윤순애는 엄기분을 찾아가서는 결혼할 때 받은 패물들을 넘기며 시라를 더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자기는 언경이를 믿는다며 집문제건 뭐건 앞으로는 언경이랑 상의하라고 했죠.
윤언경은 문숙희에게 주시라와 이풍주를 찍은 사진을 보냈어요.
이풍주는 이강세를 불러서 지난번 정자센터 공여자 관련해서는 왜 이야기한거냐고 물었어요. 이강세는 마리가 생부를 찾고싶어한다고 했죠.
이풍주는 배달일을 하다 곤경에 처한 주시라를 도와줬어요. 주시라에게 메디컬 코디네이터 일을 해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했죠.
강마리는 김비서를 찾아가 정자 공여에 대해 아는걸 물었어요. 김비서는 아는게 없다고 했지만 강마리는 다 알고 온거라며 원장님에게는 모르는척 하겠다고 했죠.
강민보는 이옥순의 이사를 도와주러 이옥순의 집에 갔어요. 문숙희는 강민보를 이풍주로 착각하고 어둠속에서 고백했죠.
이강세와 강마리가 대화하는걸 우연히 듣게된 채도기는 강마리가 정자 공여 시험관 아기로 태어났고 생부를 찾고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풍주와 주시라가 서로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김비서는 강마리에게 한국대학병원 비공식 정자 공여자 명단을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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