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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25회 줄거리 - 차정원의 결심, 드러나는 잃어버린 과거

 한혜라는 차정원의 집에 갔다가 방금까지 막 운 차정원을 보고 안아줬어요. 차기범은 주하늘에게 연락해 만났어요. 자기 딸이 리플리가 되었다는 사실이 견딜 수가 없었죠. 차기범은 차정원이 연기하는 주영채가 딸꾹질 머스마, 주하늘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차기범은 주영채의 엄마를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소용 없다고 말했죠. 차기범은 어떻게든 차정원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의 방에서 딸 수아의 애착인형을 발견했어요. 그게 그 같은 인형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차기범과 조미향은 주하늘에 대해 검색을 했고 주영채의 엄마가 공난숙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차기범은 공난숙을 찾아갔어요. 내딸 팔아먹은 인간이 당신이냐고 따졌죠. 공난숙은 감지덕지해서 큰절해도 모자를판에 왜이러냐고 했죠. 차기범은 공난숙으로부터 차정원이 주영채로 살지 못할바에야 죽는게 낫다는 소리를 했다는걸 듣게 되었어요. 차기범은 공난숙과 대화하다 공난숙이 주상철의 와이프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차기범은 감옥에 있었을 때 공난숙이 찾아와 자기 대신 자기 남편을 죽여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던걸 떠올렸죠. 차기범은 공난숙에게 자기에게 복수하려고 정원이를 이용하려는거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차기범을 비웃었죠. 차기범은 차정원이 아빠를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도 바치겠다고 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공난숙은 천기누설하는날에 당신이랑 당신 딸을 죽여버릴거라고 했죠. 차기범은 내딸 인생을 맘대로 쥐고 흔들게 보고만 있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그린 한혜라의 초상화를 보면 왠지 마음이 아픈걸 느꼈어요. 차기범은 차정원을 다시 찾아가서는 아빠랑 얘기좀 더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할 얘기 없다며 차기범을 문전박대했죠. 차기범은 모든걸 잃은 사람처럼 걷다 차에 치일뻔 했어요. 차정원은 그런 차기범을 구해주며 나 잘되는게 그렇게 싫냐고 물었죠. 차기범은 재벌집 며느리 되고 싶으면 내딸 차정원인걸 인정하라고 했어요. 차기범이 죽으려고까지 하자 차정원은 그제서야 ...

친밀한 리플리 22회~24회 줄거리 - 공난숙의 덫, 주영채의 나락

 주하늘은 공난숙이 도망친 노민구를 보지 못하게 데리고 갔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못나 빠졌다며 차정원에게 졌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조금만 참으면 제자리로 돌려놓을 생각이라고 했어요. 자기 딸 자격이 있을 때 누릴 수 있는걸 누리게 되는거라고 했죠. 주영채는 주하늘까지 한혜라 앞에서 자기를 차정원으로 만드는 현실에 분노했어요. 주영채는 자기가 뺏긴 모든걸 되찾고 차정원을 시궁창에 빠뜨려버리리라 다짐했죠. 차정원은 차기범에게 주하늘과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자기가 거짓말한거라고 했죠. 차기범은 분노했어요. 차정원이 차기범의 집에 있던 그때 진태석이 차기범에게 할말이 있다며 찾아왔어요. 차정원은 진태석을 보고 바로 숨었죠. 한혜라는 진태석이 차정원의 집에 찾아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굳이 직접 찾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죠. 진태석은 차기범에게 차기범씨 딸 차정원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아냐며 차정원이 주영채 행세를 하고 전남친과 짜고 박경신이라는 모델을 납치했다고 했어요. 차기범은 진태석에게 물을 뿌리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당신이 시킨거 아니냐며 그아버지에 그딸이라고 했죠.  차기범은 진태석의 멱살을 잡고는 니가 영순이를 차지하려고 나한테 살인 누명 씌운거 아니냐고 따졌어요.  진태석은 차기범이 교도소에 있을 당시 차기범을 찾아가서는 영순이는 앞으로 수아 엄마도 차기범씨 동거인도 아니냐며 자기 여자로 살기로 했다고 했어요. 적당히 받을만큼 받아먹었으면 수감생활 조용히 마치고 조미향하고 같이 사라지라고 했죠.  차기범은 차정원에게 주영채 행세를 하고 다니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아빠에게 끝까지 거짓말을 했죠. 딱 한번 주영채가 자기 유학 친구들한테 자기를 주영채라고 소개했고 다른 사람들이 착각한적은 있어도 자기가 대놓고 주영채 행세한적은 없다고 했죠. 주영채가 자기 이름을 이용해서 박경신하고 같이 파리로 떠났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영채 걔가 나쁜기지배라며 눈...

화려한 날들 23회, 24회 줄거리 - 사랑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이상철은 이지혁에게 집을 그냥 나가면 안되냐고 했어요. 이지혁은 오래 걸리지 않을거라고 곧 나갈거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이지혁은 저는 이집안 장남이라고 했어요. 자기한테는 할머니, 어머니, 동생들이 있다며 아버지하고 뜻 안맞아서 그냥 나가버리는 오빠, 형, 아들, 손자가 되면 좋겠냐고 했죠. 이상철과 이지혁은 집안의 평화를 위해 아는척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이상철에게 이지혁은 자기도 아버지 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아버지때문에 유학을 포기했던 그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상철은 자기가 이집안 가장이라며 어떻게 해서든 자기가 할머니와 엄마를 먹여살린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지혁은 만약 할머니와 엄마가 아프게 되면 그 몫은 자기가 되지 않겠냐고 했죠.  이지혁은 이상철에게 끝까지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했어요. 이상철은 니가 잘못한게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은 말해줄 수 없다고 했죠.  이지혁과 이상철은 서로 아는척하지 말자고 하면서도 어깨동무를 하면서 서로 업으면서 집으로 갔어요. 김다정은 그 모습을 보고 웃음지었죠. 지은오는 이지혁에게 흔들렸던 자기의 모습을 떠올렸어요. 자기가 그린 이지혁의 그림을 다시 꺼내보며 박성재가 그걸 봤을지 신경쓰는 모습이었죠. 박성재는 그 그림을 봤어요. 지은오가 이지혁에게 다시 흔들린다는걸 알게되었죠. 박진석은 박성재를 불러 투자회사를 만들었냐고 물었어요. 너는 이 회사의 후계자인데 맘대로 무슨 짓이냐고 했죠. 박성재는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했다며 아버지도 할아버지가 키우신 안정적인 클래식 제화 회사 두고도 기능성 슈즈에 관심갖고 키우지 않았냐고 했죠. 공부삼아 하는거니 걱정하지 말라는 박성재였어요. 박진석은 박성재의 대답을 듣고 흐뭇해하는 모습이었어요. 박성재에게 야망도 포부도 없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지은오는 이상철이 편의점에서 짤린걸 알게되고 연락했어요.  지은오는 '몇달 전만해도 저사람이 날 ...

마리와 별난 아빠들 10회 줄거리 - 강마리의 선택, 두 남자의 엇갈린 의도

주시라는 마리에게 이것저것 다 떠나서 유학을 가고싶냐고 물었어요. 마리는 가고싶지만 괜찮다며 이번이 아니어도 기회는 또 올 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죠. 윤순애는 마리에게 놀랐겠다며 달랬지만 마리는 엄마가 더 놀랐을거라며 엄마에게 뭐라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마리에게 사귀자고 했어요. 마리는 이강세가 선물했던 그림 책갈피를 보여주며 아빠가 자기를 그려준 그림이라고 했어요. 엄마랑 할머니 돈버는 재주가 없어 자기는 소녀가장이라고 했어요. 아빠도 얼마전에 오셨다고 했어요. 이런 내가 부담스럽지 않으면 자기도 좋다고 했어요. 두 사람은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죠. 이풍주는 병원에서 간호사들에게 인기 폭발이었어요. 진기식은 그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강마리가 일을 잘 하냐며 이모부가 조카 좀 챙기면 안되냐고 했어요. 이풍주가 워낙 깐깐해서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고 했죠. 병원 돌아가는 상황이 자기 손바닥 안에 있다며 으스대는 진기식이었어요. 강마리는 또 이풍주 알바에 지각했어요. 이풍주는 마리에게 간간히 빠진것도 보이고 이럴거면 왜 자기가 알바를 써야하냐고 했죠. 의사로써 자질이 없다고까지 했어요. 사방에서 강마리 챙기기 바쁘다며 마리가 병원을 믿고 꾀부린다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이강세는 엄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면접을 봤어요. 면접관중에는 진기식이 있었죠. 진기식은 이강세에게 압박 면접을 했고 이강세는 망했구나 싶었어요.  마리는 이풍주가 이강세 형인지도 모르고 알바 담당 쌤이 독설에 차갑고 선입견 쩐다고 욕했어요. 윤언경은 마리 의사고시 합격 선물이라고 선물을 가져가 주시라에게 전달했어요. 진기식에게도 인증샷을 보냈죠. 윤언경은 마리네 집 곰팡이를 보고는 집 관리를 왜 이렇게 하냐며 집주인 행세를 했어요. 집이 엄기분꺼니 자기가 물려받게 되어있다 이거였죠. 마리는 강민보를 만났어요. 이강세 덕분에 힘이 났죠. 마리는 강민보에게 앞으로 엄마를 만날때 엄마에게 무조건 져주면 안되냐고 했어요. 유학문제도 서둘지 않고싶다며 나중에 필요...

친밀한 리플리 21회 줄거리 - 진짜 주영채의 폭로, 무너지는 거짓의 집

 엄마 공난숙한테 차정원 취급 당한 주영채는 분노해 한혜라를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한혜라는 자기를 찾아온 주영채에게 겁대가리를 상실했다고 했죠. 한혜라는 주영채를 차정원으로 알고 있었어요. 차기범과 조미향 딸이자 박경신 납치법인 차정원이라고 생각했죠. 주영채는 자기는 차정원이 아니라 주영채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짜 차정원이 자기에게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차정원은 차정원이 자신의 모든걸 흉내내고 가지려고 했다고 했었죠. 주영채는 주영채에 대한 모든걸 한혜라 앞에서 묘사했어요. 자기가 진짜 주영채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였죠. 주영채는 한혜라에게 단한번도 예비며느리 주영채가 가짜라고는 생각해본적 없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 회장과 삼자대면을 하자고 했지만 주영채는 공난숙 회장은 안된다고 했죠. 자기가 주영채라는걸 밝힐 수 있는건 주하늘 대표라고 했죠. 공난숙은 자기의 필요에 의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주하늘은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을 호출했어요. 주하늘은 한혜라 앞에서 주영채를 차정원이라고 했죠. 차정원을 이대로 보내도 되냐는 한혜라에게 주하늘은 자기네가 현명하게 해결하겠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홍셰프에게 노민구가 어딨냐고 물었고 홍셰프는 등잔 바로 밑에 있다고 대답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의 집으로 향했죠. 집안에 혼자 있던 노민구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구실장은 마스터키를 가지러 갔어요. 주하늘은 주영채를 더크라운캐피탈로 데려갔어요. 주영채는 어떻게 동생 인생을 빼앗은 정원이를 두둔하냐고 따졌지만 주하늘은 니가 자초한 일이라고 했죠. 주하늘은 공여사와 우리 집안, 그리고 널 위해서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그럼 누구로 살아야 하냐며 울부짖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공난숙의 집과 회사뿐 아니라 별장들까지 조사해서 박경신을 숨겨뒀는지 알아내라고 했어요. 공난숙이 마스터키로 문을 열려던 그 때, 주하늘이 공난숙을 막아세웠어요. 급히 가야할데가 있다며 공난숙을 데려갔죠. 하지만 그 때 진세훈이 나타나...

마리와 별난 아빠들 9회 줄거리 - 주시라의 비밀, 무너진 사랑의 조건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아버지 잘 계시냐며 여전히 이풍주의 결혼이 최대 관심사고 수묵화 그리고 계시냐고 했죠. 이풍주보다 이풍주 아버지에 대해 잘 아는듯한 문숙희였죠. 윤언경은 주시라가 왜 이혼한건지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어요.  윤순애는 엄병원에 갔다가 강민보와 마주쳤어요. 자기는 미국 시민권도 있고 기반도 잡았다며 마리를 데려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죠. 문숙희는 이풍주의 아버지를 찾아가서는 아버님이라고 부르며 동양화를 배우고 싶다고 했어요. 이풍주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죠. 안수선과 강마리는 주시라의 썸남을 만나러 갔어요. 주시라 앞에 여자 넷이 나타나서는 본처에 세컨드 써드 라고 했죠. 그리고는 주시라에게 어떤 경우라도 홍사장님과 호적 정리는 안된다. 아이도 절대 없다. 본처, 즉 큰형님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 봉사한다. 이게 3가지 조건이었죠. 7년이 지나면 강남 30평짜리 아파트 명의 이전을 해준다며 용돈은 재주껏 타 쓰라고 했어요. 3가지 조건을 적은 종이에 사인을 하라고 했죠. 지나가다 주시라를 보고 들어온 강민보도 그 모습을 목격했고 기다리고 있던 마리도 그 장면을 모두 봤죠. 강마리는 엄마 옆으로 가서는 종이를 찢어버렸어요. 그리고는 산후조리원에서 봤던 여자가 홍사장과 아이를 낳았다는걸 까발렸죠. 나머지 여자들은 분노했어요. 주시라는 마리에게 홍사장이 저러고 다니는거 알고 있었냐며 자기를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들 생각이냐고 했어요. 자기가 왜 이러고 다니냐며 다 너때문이라는 주시라였죠. 마리가 엄마와 실랑이하는 모습을 강세가 목격했어요. 강세는 마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지 않고 엄마에게 가보라고 했어요.  vip 산모는 산후조리원을 찾아와서 행패를 부렸어요. 산후조리원에서 마리를 만나지 못하자 집까지 찾아갔죠. 마리네 집에서 윤순애 앞에서 행패를 부렸죠. 강민보는 윤순애에게 마리가 이런꼴을 어떻게 보고 살게 할수 있냐고 했어요.  주시라는 결국 마리 품에 안겨 울었어요. 마리는 조용히 엄마를 안아줬죠. ...

친밀한 리플리 20회 줄거리 - 진짜 주영채의 등장, 뒤바뀐 운명의 시작

 차정원은 진세미의 오르골을 보고 본인의 오르골이 떠올랐어요. 25년전 엄마가 노래를 불러주며 틀어주던 오르골을 집에가서 다시 꺼내보는 차정원이었죠.  진세훈은 한혜라에게 전폭적인 지지자인 어머니마저 영채씨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는것 같아 점점 지쳐간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당신이 제일 예쁘다고 하는 사랑꾼이었어요. 한혜라는 아직 차정원에 대한 테스트가 끝나지 않았다고 했어요. 하지만 자신에게 안겨 엄마 냄새가 난다고 했던 차정원을 떠올리며 결혼식을 미루지 말고 오히려 땡기자고 했죠. 두아이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말자고 했어요. 노민구는 구실장에게 술을 먹이고는 도망갔어요. 박경신은 자기가 죽어야 끝나냐며 이제 그만 끝내달라고 했어요. 주영채보고 지긋지긋하다고 했죠. 주영채는 박경신을 목졸라 죽이려했지만 차마 죽이지 못했어요. 차정원은 김성희실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진세미와 한혜라가 차기범과 주하늘이 같이 있는걸 봤다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더 꼬이기 전에 아빠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했죠. 구실장은 공난숙에게 도망간 노민구는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했어요. 조미향은 주하늘이 차기범에게 선물한 백구두를 발견하고는 주하늘이 마음고생 심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영채는 구실장에게 자기는 도망 안간다며 노민구를 잡아오라고 했어요. 그 때 노민구는 차정원의 집으로 가 있었죠. 노민구는 차정원에게 자기가 해외로 뜰 수 있도록 도우라고 했어요. 그러면 박경신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했죠. 그리고 차정원이 주영채가 아니라는 사실을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겠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구실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한혜라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노민구가 차정원의 목을 조르던중 주하늘이 나타나 노민구에게 주먹을 날렸어요. 차정원과 주하늘은 그제서야 공난숙이 박경신과 주영채를 데리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자기를 위해 노민구를 치워달라고 했어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주영채로 살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했죠. 주영채는 한혜라를...

마리와 별난 아빠들 8회 줄거리 - 강마리의 유학 제안과 주시라의 비밀

 진기식은 마리에게 선물할 태블릿을 샀어요. 카드도 함께 준비했죠. '졸업을 축하한다. 넌 좋은 의사가 될거야 마리야.' 엄기분과 윤언경은 그걸 보고 진기식을 도끼눈을 뜨고 봤어요. 자기 선물인 줄 알았던 진솔은 실망했죠. 누가 보면 당신이 마리 아빠인줄 알겠다는 윤언경의 말에 엄기분은 크게 발끈했어요. 윤언경은 태블릿을 갖다 무르라고 했죠. 엄기분은 혼자 중얼거렸어요. '아는거야? 그럴리 없어.' 마리의 친아빠가 진기식인걸까요?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마리를 보내자며 자기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어요. 마리를 자기네들 앞에서 없애는게 낫겠다고 생각한 것 같았어요. 주시라는 청소 알바 시간에 병원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주시라는 썸남을 만나고 있었죠. 주시라는 썸남에게 재혼이라 신경쓰이는게 많다며 지난번에 말했던 병원 자리는 내주는게 맞냐고 확인하는 모습이었어요. 살림부터 합치자는 썸남에게 좋다고 하는 주시라였죠. 주시라를 찾아다니던 안수선은 그 모습을 목격하고 동영상을 찍는 모습이었죠.  윤언경은 엄기분의 자리에서 조기유학 팜플렛을 보고 자기 엄마가 자기 아들 솔이를 유학 보내주려는줄 알고 설레발치는 모습이었어요. 그 팜플렛은 강민보가 엄기분에게 준 것이었죠. 주시라는 문숙희를 만나러 갔어요. 문숙희는 마리를 유학 시켜준다는데 당연히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죠. 그리고는 왜 이혼을 한거냐고 물었어요. 하지만 주시라는 끝까지 말해주지 않았죠. 주시라는 마리는 자기 인생하고 바꾼 딸이라며 어느 누구도 보내라 마라 할 수 없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인생하고 바꾼 딸이라는 말을 곱씹어보는 모습이었죠. 이강세는 이풍주에게 청진기가 든 상자 하나를 가지고 갔어요. 그 안에는 청진기가 들어있었죠. 아버지가 이풍주 국시 합격 선물로 주려고 독일에서 사온거라고 했어요. 그걸 이강세가 국시에 합격했을 때 이풍주가 물려줬던 것이었죠. 이강세는 이거를 후배한테 선물로 줘도 되냐고 물었어요. 이걸 주면서 정식으로 사귀자고 얘기할거라고 했죠....

친밀한 리플리 19회 줄거리 - 차정원과 주하늘, 뒤엉킨 진실의 시작

 주하늘과 차기범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건 한혜라뿐이 아니었어요. 주세미도 그 모습을 보았어요. 한혜라가 들은 사위 소리는 못들은 것 같았죠. 주세미는 엄마 한혜라 앞에서 주하늘에게 관심 없는척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이 차기범에게 복수를 하려고 일부러 접근을 한건가 생각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세미는 차기범을 따라가서는 하늘오빠랑 무슨 사이냐고 물었어요. 차기범은 주하늘을 예비 사위라고 했어요. 차기범은 자기 딸 이름은 차정원이고 주하늘과 곧 식을 올릴거라고 했죠. 주세미는 자기가 들은 이야기를 진태석과 한혜라에게도 했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이 차기범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고 있거나 아니면 차정원을 너무 사랑하나보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을 찾아갔어요. 진태석은 공난숙 앞에서 비열한 본색을 숨기지 않았죠. 진태석은 공난숙에게 주하늘이 차정원과 결혼하는게 사실이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쌍욕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을 불렀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차정원과 결혼할 생각이냐고 물었어요. 차기범이 누군지 잊은건 아니냐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과 그저 호의를 가지고 만나는 관계라고 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아버지를 차기범이 죽인게 아니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차기범이 아버지를 해칠정도로 나쁜 사람이 맞는지 혼란스럽다며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어요. 복수하려고 일부러 접근한거냐는 한혜라에게 예단하지 말라며 정색하는 주하늘이었죠. 한혜라는 착한 얼굴을 한 악마도 많다고 했죠. 주하늘과 더 얘기를 나눈 한혜라는 주하늘이 차기범을 진범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확신했어요. 홍쉐프는 주영채가 갇혀있는 곳으로 가서 음식을 차려줬어요. 홍쉐프는 박경신에게도 챙기는 모습이었어요. 우리 할매가 그리 말씀하신다며 배고픔도 공포도 끝난다고 했어요. 곧 자기가 데리러 온다고 했죠. 홍쉐프는 공난숙에게 할매께서 말씀하시길 한놈은 도망자 팔자, 한놈은 죽을 팔자라고 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를 통해 알아본 차정원의 핸...

마리와 별난 아빠들 7회 줄거리 - 강마리의 합격,그리고 운명의 재회

 강세는 풍주가 준 상자를 보고 나서야 친엄마가 돌아가셨다는걸 알았던 것이었어요. 핸드폰도 잃어버렸죠. 모든게 최악이었어요. 마리는 연락되지 않는 강세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병원 응급실에 전화해 이강세를 찾았지만 응급실 로테이션이 끝났다는 답 이상은 받을 수 없었죠. 풍주는 힘들어하는 강세를 데리고 나가 농구 한판을 하며 기분을 풀어주는 모습이었어요. 진기식은 마리를 구하려다 넘어져 온몸에 파스를 붙였어요. 낮에 봤던 마리 아빠가 계속 생각났죠.  이옥순은 이풍주를 결혼시키려고 혈안이었어요. 맘대로 선까지 잡는 모습이었죠. 주시라 썸남 부부는 산후조리원을 퇴소했어요. 썸남 와이프는 강마리에게 고마워서 전복을 보냈다고 했죠. 강마리는 문숙희에게 제안받은 알바를 하러 갔다가 이풍주를 보게 되었어요. 첫날부터 강마리는 3분정도 늦었고 이풍주는 적어도 5분 전에는 와서 준비해야하지 않냐며 한소리 했어요. 강마리는 기록지의 자료를 노트북으로 옮기는 일을 했어요. 마리는 핸드폰을 새로 산 강세의 연락을 받고 안심했어요. 오랜만에 다시 본 강세를 보고 왠지 모르게 설레는 느낌이었죠. 다시 만난 강세에게 다시 말도 없이 잠수타면 아웃이라고 했죠. 강세는 자기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자기는 아빠 혼외자이고 10살때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엄마가 보냈다고 했어요. 엄마가 돌아가셨다는걸 얼마전에 알았다고 했죠. 자기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마리에게 강세는 그렇게 보지 말라며 알바한번 해본적 없이 자랐다고 했어요. 하지만 마리는 강세가 외로웠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윤언경은 밥을 사겠다며 주시라와 문숙희를 불렀어요. 윤언경은 강민보가 어디 아프냐며 강민보가 엄마 병원을 찾아왔었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가 왜 병원에 가냐며 분노했죠. 윤언경과 문숙희 모두 주시라와 강민보의 이혼사유를 모르고 있었어요. 사이 좋았던 두 사람이기에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죠.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전화해서 강민보가 왜 찾아왔었냐며 다시 찾아오면 문전박대 하라고 화냈어요. 엄기분은 그런 주시라에게 화가...

친밀한 리플리 18회 줄거리 - 공난숙의 과거, 무너지는 진실들

진세훈 앞에서 자기가 주영채라고 주장하는 주영채에게 공난숙은 물을 부으며 니가 차정원이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를 영채한테 거머리같이 붙어서 피빨아먹던 애라고 했죠. 싸대기까지 날렸어요. 주영채는 자기가 한혜라를 만났었고 자기가 주영채라고 했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우리 집안을 말아먹으려고 발악을 한다고 했어요. 정말 주영채라고 했으면 내 딸이라고 해도 봐줄 수가 없다고 수장시켜버린다고 했죠. 결국 주영채는 자기가 차정원이라고 했다고 실토했어요. 박경신이 더크라운캐피탈 지하에 감금됐었다는 사실을 진태석과 한혜라가 알게 되었어요. 오너리스크팀쪽에 공난숙의 정보통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공난숙이 노민구와 박경신을 빼돌렸어요. 과거의 진실이 나왔어요. 공난숙이 주하늘의 아빠를 죽였는데 진태석이 대신해서 차기범을 내세워 뒤집어씌워준 것이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의 투자금때문에 공난숙을 도운 것이었죠. 차기범은 주하늘을 백화점에 데려가서 양복을 사줬어요. 주하늘은 차기범이 자기 아빠를 죽인 살인자가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그리고 차기범이 주하늘을 사위라고 부르는 모습을 한혜라가 목격했어요.

마리와 별난 아빠들 5회, 6회 줄거리 - 아버지의 귀환, 흔들리는 가족

 마리는 편의점 도둑과 한판 했어요. 이강세는 겁도 없다며 화를 냈죠. 하지만 마리는 물건이 없어지면 자기가 돈을 물어줘야 한다고 난리였어요. 마리는 자기 인생에 결혼도 아이도 없을거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를 철저히 무시할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강민보는 집까지 찾아왔어요. 주시라는 문을 안열어주려 했지만 강민보는 자기가 마리를 데려가러 왔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마리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고 했다고 했죠. 윤순애는 강민보에게 소금을 부어버렸어요. 주시라는 마리에게 전화해서 아빠한테 따라간다고 했냐고 난리난리 쳤죠. 강마리는 고아원에 의료봉사를 갔다가 이강세를 만났어요. 이강세가 왜 그 곳에 있는지 궁금했지만 이강세는 가끔 아이들과 놀아준다며 대충 둘러댔죠.  이풍주는 엄병원에 혈액종양내과 과장으로 등장했어요. 진기식은 이풍주를 견제하고 으르렁대는 모습이었어요.  고아원의 세미라는 아이는 사람들을 굉장히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마리에게는 바로 마음을 열었죠. 이강세는 마리에게 왜 그렇게까지 알바를 해야하냐고 물었어요. 마리는 나중에 기회되면 알려주겠다고 했죠. 이강세는 자기가 마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이풍주를 팍팍 밀어주는 모습이었어요. 정자센터를 생식의학연구소로 키울거라며 그게 널 데려온 이유이기도 하다고 했어요. 진기식이 잘 받쳐줄거라고 했죠. 그 이야기를 들은 설비과장은 진기식에게 그 이야기를 전했어요. 진기식은 자기가 스페어냐며 기분나빠하는 모습이었죠. 강민보는 미국 유명한 병원의 브로셔와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리에게 보여줬어요. 그리고 의학과 예술의 콜라보라며 메디컬 아트 커뮤니케이션도 제안했죠. 니 엄마가 쉽게 허락할거라 생각해본적 없다며 아빠 한번만 믿어보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마리에게 미국을 보내도 자기가 보내준다며 하던대로 하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형이 준 상자를 차마 열어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풍주는 공항에서 가방이 바꿨다며 이강세에게 가방좀 바꿔다달라고 했어...

마리와 별난 아빠들 3회 줄거리 - 비밀이 드러난 모녀의 파국

 이강세는 강마리에게 같이 살자고 했어요. 결혼은 복잡한 관계라 싫고 동거는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죠. 강마리는 우리가 무슨 사이인데 동거를 하냐고 했어요. 이강세는 소녀가장 탈출하겠다고 한거 독립하겠다는 말 아니냐며 그래서 한 말이라고 했어요. 윤순애는 주시라를 찾아온 남자에 대한 소문을 듣고는 주시라에게 누구냐고 물었어요. 주시라는 이혼남에 건물주라며 증빙 서류도 다 가져왔었다고 했죠.  이강세는 강마리한테 고백도 안하고 같이 살자고 했던걸 후회했어요. 강마리는 이강세가 그래놓고 연락도 하지 않아 혼란스러웠죠.  엄기분은 주시라를 불러서는 마리가 인턴을 본교에서 할거냐고 물었어요. 주시라는 모른다고 했죠. 엄기분은 자기랑 상의하면 좋을것같다고 했어요. 한국대학병원이 본교니까 제일 좋고 여의치 않으면 지방 국립대학도 괜찮다고 했죠. 주시라는 왜 여기는 안되냐고 했어요. 병원 크고 외숙모까지 있는데 말이죠. 엄기분은 마리한테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둘러댔어요. 마리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고 싶은 속내가 너무 보였죠. 주시라는 그런 외숙모가 어이가 없었어요. 강마리는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강민보는 그 유학을 지원해주려 하는 것 같았죠. 주시라는 산후조리원 청소를 하다 강민보가 마리에게 보낸 택배와 쪽지를 보게 되었죠. 주시라는 강마리가 아빠와 연락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했어요. 강마리에게 달려가서는 싸대기를 날리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그 모습을 보고 마리에게 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엄기분은 환자를 보러 가야 한다며 억지로 진기식을 끌고 갔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왜 그렇게 마리를 신경쓰냐고 했어요. 진기식은 자기도 마리처럼 힘들게 공부했었다며 마리를 보면 자기 같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놀라 손에 있던 물잔을 깨뜨렸죠. 진기식은 오히려 엄기분에게 마리가 어머니 조카손녀 아니냐며 자기가 할 수 있는만큼 마리를 챙길거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마리에게 언제부터 연락을 했냐며 너한테 아빠는 없다고 했어요. 그 사람은 우리를...

친밀한 리플리 17회 줄거리 - 폭주하는 주영채, 복수의 불꽃

 공난숙은 사람을 붙여 주영채를 미행하게 했어요. 하지만 주영채는 걸려들지 않았죠. 박경신은 떨어져있던 라이터를 이용해 밧줄을 풀고 튀려고 했어요. 그 때 박경신이 갇힌 공간에 주영채가 나타났어요. 주영채가 노민구를 시켜 박경신을 납치했던 것이었죠. 노민구는 불안해 죽겠다며 주영채가 시킨 일에 동조한 것을 후회했어요. 주영채는 노민구의 멱살을 잡으며 먹은거 토해내라고 하기 전에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죠. 주영채와 노민구는 함께 박경신과 차정원에게 복수하려 한 것이었어요. 주영채는 노민구에게 5억까지 줬죠. 주영채는 도망가려는 박경신을 철가방으로 날려버렸어요. 노민구에게 더 단단히 묶으라고 했죠. 주영채는 공난숙의 딸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한혜라는 정원세탁소로 들어갔어요. 그 모습을 주하늘이 봤죠. 주하늘은 그 사실을 차정원에게 전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주영채를 차정원으로 알고 박경신을 데리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찾아갔을거라고 했죠. 한혜라는 7살때 마지막으로 정원이를 보고 얼마전에 병원에서 만났다며 물어볼게 있으니 연락처좀 알려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차기범과 조미향은 한혜라를 내쫓아버렸죠. 조미향은 천륜이 무섭다고 했지만 차기범은 우리 정원이는 한영순이 아닌 조미향 딸이라고 했죠. 한혜라가 정원세탁소에 다녀가는걸 황실장이 봤어요. 주하늘은 조미향에게 한혜라 부회장님을 만났냐고 물었어요. 조미향은 그 언니를 어떻게 아냐고 했죠. 주하늘은 조미향이 한혜라와 아는 사이인가 의심하게 되었어요. 주하늘은 조미향에게 한혜라가 왜 찾아왔냐고 물었어요. 조미향은 한혜라가 차정원을 퍼스널 쇼퍼로 삼고 싶어서 찾아온거라고 둘러댔어요. 거짓말이 너무 티났죠. 황실장은 진태석에게 조미향 딸을 차기범이 출소 후 거둬 차정원이라고 이름을 바꾼거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황실장에게 한혜라가 25년전 일에 대해 뭔가 알아낸 것 같지 않냐고 물었어요. 25년 전에 역시 진태석이 일부러 일을 꾸며 차정원을 찾지 못하게 한 것 같았죠.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오너리스...

화려한 날들 21회, 22회 줄거리 - 부자의 대립, 쌓인 세월이 폭발하다

한우진은 미국에서 수업이 한주 비어서 집이 그리워서 왔다고 했어요. 일주일만 있다가 가겠다고 했죠. 박영라는 한우진에게 왜 그렇게 까마냐고 물었어요. 간이 안좋아서 그런거겠죠. 한우진은 아프리카 다니면서 탔고 테니스도 쳐서 그렇다고 둘러댔죠. 고성희는 한우진을 방으로 급히 데리고 올라가서는 무슨 생각으로 불쑥 나타났냐고 따져댔어요. 한우진은 자기가 곧 죽지 않냐며 혼자서 쓸쓸히 죽기 싫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바로 돌아가라고 했어요. 하지만 한우진은 그건 아버지가 아는 어머니 캐릭터랑 다른 행보라며 아버지가 아시면 의심하실거라고 했어요. 향수병때문에 왔다는 아들을 바로 보내는건 엄마 캐릭터에 맞지 않다고 했죠. 고성희는 한우진에게 내일은 아침만 먹고 바로 나가고 밤 늦게 오라고 했어요. 모레는 늦잠자는척 하고 아침 먹지 말라고 했죠. 고성희는 한우진에게 니 간을 구해냈다고 했어요. 박진석은 박성재와 박영라에게 한우진 혼자 겉도는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한우진을 챙기라고 했어요. 하지만 고성희는 혹시라도 성재와 영라에게 들키기라도 할까봐 한우진이 두 사람과 마주치지도 못하게 했죠. 지은오는 이지혁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지혁은 은오한테 다시 반말을 하며 다시 선후배를 하자고 했어요. 이상철은 전기기사 실기 시험 준비를 열심히 했어요. 이수빈은 신발 가게 점장이 통화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박성재의 엄마가 박성재가 4살때 아들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한우진은 고성희에게 경솔하게 굴어서 죄송하다고 했지만 고성희는 닥치라며 한우진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했어요. 들키면 어떡하나 의심하면 어떡하나 한숨도 못잤다고 했죠. 한우진은 산속에 갇혀서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쓸쓸했다고 했어요. 수술하게 되면 어차피 가족들이 다 알게 되지 않겠냐고 했죠. 고성희는 아버지와 성재 영라가 다 병문안을 갈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만약 너가 간이식을 받는다면 박진석은 너에게 후계자를 시키지 않을거라며 너는 무결점이어야한다고 했어요. 박성재와 비교해서...

마리와 별난 아빠들 4회 줄거리 - 강민보와 이풍주, 운명의 재회

 강민보는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이풍주를 만났어요. 이풍주가 무정자증 관련 논문을 읽고있는걸 보고는 자기도 관심 많은 분야라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풍주는 불쾌함을 드러내며 거절했죠. 마리는 강민보를 마중하러 공항으로 나갔어요. 마리는 이풍주와 부딪혀 이풍주가 읽던 논문을 떨어뜨리게 했죠. 강민보는 마리를 데리고 같이 미국으로 갈 생각이었어요. 김비서는 진기식에게 요즘 원장님하고 자주 부딪히는 것 같다며 집에 와인이라도 사가라고 했어요. 곧 직제개편이 될 것이고 부원장제가 부활할건데 부원장 후보에 진기식도 있다고 했죠. 이사회는 형식상 열리는거고 원장님이 전적으로 부원장을 결정할 거라고 했어요.  강민보에게는 미국에 다른 딸이 있었어요. 강민보는 딸에게 아직 마리와 어색하다고 했죠. 강민보의 딸은 행운을 빈다고 했어요. 엄기분의 집에 이풍주가 왔어요. 엄기분은 이풍주를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이 와인을 사가지고 왔지만 이풍주가 사온 와인에 밀려버렸죠.  이풍주가 집으로 들어갔어요. 이강세는 형을 너무나도 반가워했죠. 주시라 썸남은 주시라에게 반지를 건넸어요. 딸이 의사라고 들었다며 자기 건물 한층을 싹 비워주겠다고 월세도 안받고 무이자로 병원 차리는 돈도 빌려주겠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온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상자 하나를 주며 혼자 있을 때 꺼내보라고 했어요. 너도 이제 알아야 하고 충분히 받아들일 나이도 됐다고 했죠. 이풍주가 이강세 엄마에 대해 알아봐 준 것 같았어요. 두 사람은 배다른 형제인가봐요. 강민보와 이풍주의 캐리어가 바뀌었어요. 두 사람은 다시 보게 되었죠. 마리는 편의점 도둑과 실랑이가 붙었어요. 그 모습을 이강세가 보았죠. 

친밀한 리플리 16회 줄거리 - 노민구의 폭로, 균열의 시작

 노민구가 차정원과 진세훈에게 다가가 차정원이 지지리 궁상에 고졸 알바생에 살인자딸이라고 말하던 그 때 주하늘이 나타났어요. 주하늘은 이런놈은 가만두면 안된다며 데리고 나갔죠. 차정원은 자기에게 전화를 했던 사람이 주영채가 아니라 노민구라고 확신하게 되었어요. 주하늘은 이미 노민구를 알고있었어요. 차정원은 노민구를 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노민구가 차정원의 전남친이라고 했죠. 진세훈은 노민구가 당신을 차정원인것처럼 대하던데 어떻게된거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차정원이 자기 흉내를 많이 내고 다녀서 그런거라고 했죠.  노민구는 주하늘 앞에서 주영채가 진짜 팽당했나보다고 중얼거렸어요. 그 얘기를 들은 주하늘은 영채를 만났냐며 지금 어디있냐고 물었죠.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신경쓰였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진세훈을 여유롭게 다루며 진세훈의 마음을 잡는 모습이었죠. 윤비서는 한혜라에게 차정원이 조미향의 딸이라고 보고했어요. 차기범 출소후 차기범과 결혼하면서 조정원에서 차정원으로 호적을 올린것으로 파악된다고 했죠. 박경신과 차정원은 연관이 없어보이고 오히려 노민구와 차정원이 사귀었었다고 했어요. 노민구가 진세훈과 차정원 앞에 나타나 행패를 부린 것도 이미 한혜라 귀에 들어갔던 것이었죠. 한혜라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진세훈은 황실장에게 노민구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했어요. 황실장은 바로 진태석에게 보고했죠.  주하늘의 음성 분석 결과도 차정원에게 전화한게 노민구라는걸 밝혀냈어요. 박경신을 데리고있는건 노민구였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차정원과 절친이었다고 들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남들 눈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악연이었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공난숙 앞에 나타났어요. 이제 자기 자리를 찾아야겠다고 했죠. 공난숙은 6개월만 참고 기다리라고 했어요. 엄마가 패션 공부 밀어주고 패션쇼도 해줄테니 밀라노에 가라고 했죠.  주하늘이 차기범에게 차정원과 결혼하는척 인사를 가려던...

친밀한 리플리 15회 줄거리 -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서

 박경신은 병실에서 사라졌어요. 그 때 주영채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는 차정원에게 박경신을 왜 그렇게 찾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가짜놀이를 곧 끝내게 해준다며 기다리라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박경신은 우리 집안에서 알아서 처리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차정원으로부터 주영채의 얘기를 듣고 불안해졌어요. 차정원의 결혼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 됐던 것이죠. 공난숙이 믿는 도사는 공난숙에게 진짜 딸을 버려야 공씨 집안이 대대손손 빛날 것이라고 했어요.  주하늘과 차정원은 패션쇼 CCTV에서 주영채를 발견했어요. 차정원은 이제 자기가 차정원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했죠. 차정원은 자기한테 전화를 건게 주영채가 맞는지 음성 분석을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주영채가 자기한테 주영채인척 하라고 해놓고 과하게 적대감을 표출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진세훈과 한혜라는 박경신을 데려간 사람이 박경신 병실에서 한혜라가 만난 주영채가 유력하다고 생각했어요. 두 사람은 주영채의 이름을 차정원으로 알고 있었죠.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차정원을 아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너무 놀라 들고있던 와인잔을 깨뜨렸죠. 진세훈은 한혜라가 차정원을 만났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만났다는 차정원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웠죠. 차정원은 한혜라를 찾아가서는 박경신이 차정원과 함께 있었으면 둘은 사랑해서 함께 있는걸거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의 눈빛에서 슬픈빛을 보았어요. 윤비서에게 차정원에 대해 알아보라고 했어요. 차정원을 찾으면 박경신을 저절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진태석은 황실장을 통해 한혜라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했어요. 차정원은 차기범을 만나러 집에 갔어요. 기사는 가짜뉴스라고 했고 진세훈과는 쿠킹클래스에서 만났을뿐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했죠. 조미향은 차정원이 진세훈을 만나고있는걸 아는데 차정원이 거짓말을 하는게 속상했어요. 집안이 부끄러워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생각했죠. 차정원은 아직 때가 안돼서 그러는거라며 조금만 기다...

착한 여자 부세미 6회 줄거리 - 부세미의 정체가 들통나다

 전동민은 김영란에게 "김영란씨, 김영란씨 맞죠?" 라고 했어요. 김영란은 누구를 부르는거냐고 발뺌했지만 전동민은 김영란에게 거짓말에 소질이 없으시다며 가성호 회장님 댁에서 자기를 처음 본날 기억 안나냐고 했어요. 다 들켰는데 끝까지 모른척 할거냐고 했죠.  김영란은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어요. 약점을 잡고 뭘 어쩌려는거냐고 물었죠. 김영란은 사람들은 제 사정을 알면 처음에는 불쌍해하다가 약점으로 삼았다고 부모도 제대로 없는애는 지켜줄 사람 없어서 이용해먹기 좋은애로 취급했다고. 전동민씨는 제가 부세미선생님이었을때랑 김영란이었을 때 똑같은 눈빛으로 절 보셨냐고 물었죠. 전동민은 "전 김영란일때부터 쭉.." 에서 말을 잇지 않았어요. 차라리 돈을 달라고 하라는 김영란에게 전동민은 돈도 됐고 자기는 아무 말도 안할거라고 했어요. 김영란은 이돈에게 전화를 해서는 전동민에게 정체를 들켰다며 전동민의 약점이 뭐냐고 물었어요. 이돈은 아무래도 애기아빠니까 자식 아니겠냐고 했어요.  집으로 돌아간 이돈을 맞이하는건 최집사와 양철수였어요. 이돈은 두 사람에게 유언장을 잘 찾아보라고 했죠. 최집사는 양철수에게 이 집에 귀신이 있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이변은 술을 입에도 못대는데 물잔에 누가 소주를 넣어놨다고 했죠. 백혜지는 김영란에게 같이 입자며 커플 잠옷을 사왔어요. 그리고는 다들 자기가 잘때 떠났다며 김영란에게 떠나지 말라고 했어요. 백혜지는 전동민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았어요. 여기서 딸기나 키우고 살까 하는 모습이었죠. 가선우는 해외로 튀려 했지만 가선영의 쫄따구 함비서에게 붙잡혔어요. 서태민은 전동민에게 백혜지가 전동민에 대해 물었다고 했어요. 백혜지가 주원이 엄마는 누구냐 어디있냐 물어봤다고 했죠. 전동민은 서태민에게 백혜지를 좋아하지 말라고 했어요. 가성그룹의 이사회가 열렸어요. 가선우쪽과 가선영쪽 이사들이 싸웠죠. 가선영은 이사들을 모아놓고는 갑자기 참석이 어렵다고 통보했어요. 내일로 예정되어 있던 기자회견을 오늘 2시로 갑자기 ...

마리와 별난 아빠들 2회 줄거리 - 아빠의 그림, 숨겨진 진실

 강마리는 강민보와 영상통화를 하고 생각이 많아진 것 같았어요. 친구 안수선에게 아빠와 통화한 얘기를 하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는 집에서 아빠라는 단어는 금기어라고 했어요. 아빠와 연락한걸 알게되면 집안이 난리날거라고 했죠. 강마리와 강민보와 연락을 시작한건 3년 전이었어요. 안수선의 이모 졸업앨범에서 강민보를 보게 되고 먼저 연락을 한 것이었죠.  강마리는 미술관에서 알바할 때 한 작품을 봤는데 아빠를 꼭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어요. 미술관의 그림은 강마리의 어릴적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그 때를 기억한다고 했어요. 작가 이름도 강민보였죠.  엄마가 아빠를 지우려고 할수록 아빠가 보고싶어졌다고 했어요. 자기 기억속에 아빠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했죠. 예쁘게 코팅되어 장식까지 되어있는 그림을 보고 안수선은 쌉T 강마리가 이런걸 만들 리가 없는데 누구 작품이냐 물었어요. 강마리는 자기가 만든척 했지만 사실 그걸 만들어준건 이강세였어요. 강마리가 그 그림 앞에서 그림을 계속 보는걸 본 이강세가 만들어 준 것이었죠. 강마리는 엄마에게 아빠 얘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마리가 곧 졸업이라며 우리 병원으로 인턴 오라고 했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조리원에 마리 일자리 하나 구해줬는데 일을 잘한다더라고 했어요. 마리가 기특하고 안쓰러워서 챙겨주는거라고 했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아들 솔이 편식이나 신경 쓰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가 편의점에서 새벽알바 하는걸 보고 걱정되기도 하고 속상했어요. 강마리는 새벽에는 페이가 두배라며 아무리 위험해도 일을 해야할 때도 있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진기식이 주치의인 환자를 퇴원시키라고 하는 모습이었어요. 진기식은 그 환자는 자기 환자라며 엄기분에게 끝까지 지지 않는 모습이었죠. 두 사람의 병원에서의 갈등이 점점 커져가는 것 같았어요. 이옥순은 아들들이 결혼을 안해 걱정하는 모습이었어요. 첫째 아들은 이풍주, 곧 귀국 예정이었죠. 둘째 아들이 이강세였어요. 윤...

친밀한 리플리 14회 줄거리 - 주영채의 귀환, 거짓의 균열

 한혜라와 진태석이 실랑이하는걸 진세미가 목격했어요. 진세훈은 부모님이 싸웠을리가 없다며 내기를 하자고 했죠. 두 사람은 한혜라와 진태석의 방에 가서 함께 문틈 사이로 부모님을 바라봤어요. 두 사람은 이내 화해를 하고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었죠. 그리고 한혜라의 눈빛에 독기가 서려있는걸 진세훈은 보게 되었어요. 그런 눈빛을 한번도 본적 없는 진세훈이기에 자기가 잘못봤나 생각했죠.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25년전 일에 대해 알아보라고 했어요. 정말 진태석이 자기를 속인게 아닌지 확인하고 싶었던거죠. 진태석은 황실장에게 차기범과 조미향을 주시하라고 했어요. 황실장은 25년 전부터 진태석과 일을 했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차기범과 한혜라가 만나서 25년전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알아보라고 했어요. 차정원이 진세훈의 피앙세라고 사진과 함께 기사가 났어요. 공난숙은 열받았죠.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또 니 아버지와 니 목숨은 자기 손에 달렸다며 협박했어요. 차정원은 듣기 좋은 콧노래도 하루이틀이라며 적당히 하라고 했죠. 공난숙은 서류뭉치로 차정원을 때렸고 차정원에 얼굴에 스크래치가 났어요. 박경신은 공난숙의 폭행으로 입원해있었어요. 한혜라도 그 소식을 듣게 되었고 누가 가해자일지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죠. 박경신의 병실에 찾아간 주영채는 아직도 박경신에 대한 화가 풀리지 않은 것 같았어요. 어떻게 자기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가냐며 박경신을 베개로 눌러 숨막혀 죽이려 했죠. 그때 한혜라가 박경신의 병실에 나타났어요. 주영채는 한혜라에게 자기를 차정원이라고 소개했죠. 차정원은 안지나를 불러서는 냅다 주스를 얼굴에 붓고는 기사를 보여주며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물었어요. 안지나는 니가 진짜 주영채인지 아닌지 궁금해져서 그런다고 했어요. 안지나는 로얄 아트를 나온 다른 친구가 밀라노에서 주영채를 봤다며 사진을 보내줬다며 진짜 주영채의 사진을 보여줬어요. "너 주영채 아니지? 누구야 너?" 차정원은 공난숙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얼마전 알게된 애가 자기가 주영채가 아니라...

착한 여자 부세미 5회 줄거리 - 정체 위기의 시작, 드러난 이름

 백혜지의 등장으로 김영란은 식겁했어요. 김영란은 백혜지에게 가선영이 보낸거냐 물었어요. 백혜지는 가선영이 너 있는데 알아내면 보상 많이 해준다고 했다고 했죠. 김영란은 백혜지에게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어요. 백혜지는 10억, 100억을 부르더니 이내 자기랑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면 된다고 했어요. 백혜지의 진심은 좀처럼 알 수 없었죠. 아이들은 김영란이 준비한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전주원은 꼭 자기 생일같다며 김영란에게 팔찌도 선물했어요. 동와루 처는 김영란의 환영회에서 동네 사람들에게 쌤을 검증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표정우는 김영란에게 이선여대에 대한 얘기를 자꾸 했어요. 백혜지와 이미선은 나서서 김영란이 걸리지 않게 도와주는 모습이었죠.  강성태가 환영회 자리에 나타나서 노래를 부른다며 나섰어요. 마을 사람들 모두 강성태를 불편해했죠. 강성태는 마을 사람들에게 다 자기한테 빌어먹고 살면서 왜 자기를 무시하냐고 했어요. 그 때 김영란이 나서서는 상가 임대차법이 바뀌어서 10년동안 임대 보장해줘야하고 10년동안은 해마다 월세를 5%까지만 올릴 수 있다고 했죠. 장사하는 사람들 매출 가지고 협박하는거 너무 치사하다고 생각 안하냐고 했어요. 저한테도 300만원 주시면서 떠나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했죠. 김영란은 마을 사람들의 신뢰를 얻게 되었어요. 가선우는 김영란의 엄마 김소영을 찾으러 다녔어요. 김소영은 공장에서 김혜자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었죠. 가선우는 김소영의 이름표에 김혜자라고 되어있는걸 보고 그냥 지나쳤어요. 그런데 조별내가 김소영을 소영언니라고 부르는걸 들어버렸죠. 백혜지는 환영회에서 취하기까지 한 모습이었어요. 부세미를 실수로 영란이라고까지 부르는 모습이었죠. 김영란이 백혜지의 입을 급히 막았는데 전동민이 들었을까 모르겠어요. 김영란은 백혜지에게 전동민이 무창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며 조심하라고 했어요. 가선우는 김소영과 조별내를 끌고갔어요. 가선우는 공장에 취업시킨게 김영란 아니냐며 자기 아빠 가성호 회장이랑 ...

마리와 별난 아빠들 1회 줄거리 - 시험관으로 태어난 마리의 비밀

 마리와 별난 아빠들 1회는 28년 전 주시라와 강민보의 결혼식으로 시작되었어요. 두 사람은 사제지간이었죠. 엄기분은 하고 많은 날중에 하필 오늘 결혼식을 하냐며 불만이었어요. 윤순애는 오늘이 100년만에 찾아온 길일이라고 했죠. 하지만 이 날은 신랑 식구들이 아무도 참석하지 못하는 날 이었어요. 윤순애는 다음달에 시댁에 가서 정식 결혼식을 한다고 했죠. 엄기분은 아무리 그래도 졸업식날 하는 결혼식이 어딨냐고 했어요. 주시라와 강민보는 아기가 잘 생기지 않았는지 시험관을 하려 하는 모습이었어요. 두 사람이 병원을 찾은 그 날 이풍주와 진기식도 그 병원에서 정액을 제출하고 있었죠. 그런데 하필 이풍주와 진기식의 이름표가 섞여버렸어요. 어떤게 누구 정액인지 알 수 없게 된 것이었죠. 두 사람은 엄기분의 연구를 위해 정액을 제출한 것이었어요.  엄기분은 이풍주와 진기식에게 의대생의 정자를 불임부부에게 제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이풍주는 반대했고 진기식은 찬성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장학금을 받고 정자를 제공하기로 했어요.  시험관으로 태어난 강마리는 강민보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어요. 그러던 어느날 강민보가 마리를 두고 떠났어요. 주시라는 강마리에게 오늘부터 너한테 아빠는 없다고 했죠. 2025년, 강마리는 배달을 뛰고 있었어요. 씩씩한 모습의 강마리는 이강세의 의대 후배였어요. 이강세는 강마리를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주시라는 외숙모 엄기분에게 알바 자리를 부탁하고 있었어요. 엄기분은 엄병원 이라는 병원을 내고 크게 성공한 모습이었죠. 엄기분은 주시라가 옛날에 시험관을 부탁했던 모습을 떠올렸어요. 강민보는 애초에 시험관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아기를 가지고 싶었던 주시라가 강민보 몰래 의대생의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시술을 했던 것 같아요. 강마리는 엄기분 소유의 산후조리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강마리는 아기를 너무나도 좋아했고 능숙하게 아기를 돌보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는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에게 운동도 가르치...

친밀한 리플리 13회 줄거리 - 패션쇼장에 드러난 진실의 그림자

 차정원은 패션쇼장에서 박경신을 보고 식겁했어요. 그리고 그 패션쇼장에 주영채가 나타났죠. 주영채는 분장한채 숨어서 패션쇼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차정원은 박경신을 찾아가서는 당신이 왜 여기있냐고 물었어요. 차정원과 박경신이 실랑이하는 모습을 한혜라가 보게 되었어요. 한혜라는 박경신에게 우리 며느님하고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어요. 박경신은 패션업계 지인들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했죠. 공난숙은 박경신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등장했어요. 박경신은 차정원에게 영채 자리가 탐나서 그랬던거냐며 그때 영채랑 떠나지만 않았어도 영채랑 나 이렇게 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주영채의 집착이 너무 심했다며 숨막혀서 죽을뻔했다고 했죠. 공난숙이 나타나 박경신을 잡아가게 했어요. 박경신은 차정원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박경신에게 쟤는 내딸 주영채라고 했어요. 진짜 주영채는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고 경악했죠. 주영채는 박경신부터 처리하고 자기 자리를 찾으리라 결심했어요. 진세훈을 보고는 비쥬얼이 자기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죠. 차정원은 데려다준다는 진세훈을 피해 홀로 떠났어요. 박경신을 무대에 올린게 한혜라라는걸 알게되고 혼란스러웠기 때문이죠. 차정원은 박경신이 모든걸 망칠까 두려웠어요. 진세훈은 주하늘을 불러서는 술을 마셨어요. 박경신이 주영채의 전남친이라는걸 들어 알고 있었던거죠. 진세훈은 공난숙이 박경신을 끌고가는걸 봤던 것이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 근처에 얼쩡거리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으리라 결심했어요. 공난숙은 박경신을 데려가 물에 얼굴을 쳐박았어요. 공난숙이 박경신을 거의 죽일뻔했을 때 주하늘이 나타나서 박경신을 살렸어요. 박경신은 공포심에 차정원도 주영채도 만난적 없다고 말을 할 지경에 이르렀어요. 한혜라는 박경신을 부른 이유가 진세훈에게 우리 며느님이 전남친이 등장해도 흔들리지 않는지 테스트하고 싶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그 테스트를 통과한 것 같았죠. 차정원과 진세훈은 안지나와 같은 요리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안지나는 기자에게 두 사람이 있는 곳...

착한 여자 부세미 4회 줄거리 - 무창을 뒤흔든 의심의 그림자

김영란은 몰래 무창 마을에 CCTV도 설치했어요. 이제 김영란은 무창의 곳곳을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김영란은 이미선에게 자기에 대한 모든걸 솔직하게 밝혔어요. 고졸에 전과가 있는것까지 모두 말했죠. 이미선은 당황했지만 유치원을 위해 김영란의 계획에 동조할 수밖에 없었어요. 전동민은 부세미가 계속 못미더웠어요. 이미선에게 부세미에 대해 확실히 확인했냐 다시 물었지만 이미선은 자기가 확실히 확인했다며 믿으라고 했죠. 가선영은 직접 경찰에 가서 김영란의 실종신고를 하려 했어요. 경찰은 실종신고가 안된다고 했죠. 하지만 이내 경찰서장의 연락을 받고 실종신고를 받아주더니 전국적으로 샅샅이 수사를 하겠다고까지 했어요. 가선우는 김영란의 엄마 김소영을 찾아다녔어요. 김소영은 김혜자라는 이름으로 가성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조별내는 김소영을 감시하며 김소영의 일거수일투족을 이돈에게 보고했어요. 누군가 김소영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했죠. 백혜지는 이돈이 방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방에서 갑자기 사라진걸 보게 되었어요. 방 안에 숨겨진 비밀공간이 있다는걸 확신하게 되었죠. 김영란은 아이들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전혀 모르는 모습이었죠. 김영란은 아이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쳐주는 모습이었어요. 전동민은 김영란에게 대체 무창에 왜 온거냐고 물었어요. 그동안 거쳐간 선생님들에 대해 얘기하며 아이들에게 상처줄만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했죠. 이미선은 원생 중 한명인 박서준의 원비가 들어있던 봉투가 비어있는걸 확인했어요. 김영란이 생리대를 훔쳐 소년원에 갔다왔다는걸 떠올렸죠. 이미선은 김영란에게 봉투를 못봤냐고 물었어요. 김영란은 유치원에 교구를 팔러 왔던 김과장을 떠올리고 CCTV를 통해 김과장이 슈퍼에 있는걸 확인하고는 쏜살같이 뛰어가 잡았어요. 하지만 김과장이 범인이라는건 오해였죠. 부세미는 김과장에게 의심해 미안하다며 교구를 다 사겠다고 했어요. 그런 모습을 본 전동민은 부세미가 완전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았...

착한여자 부세미 3회 줄거리 - 무창에 내려온 여인

강성태는 무창 땅을 개발하겠다고 확성기로 시끄럽게 떠들어댔어요. 전동민이 날아차기로 확성기를 부숴버리는 모습이었죠. 유치원 원장 이미선은 이선여대 출신 선생님이 온다고 전동민에게 데리러가달라고 했어요. 전동민은 이선여대 출신이 왜 무창에 오냐며 취업사기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미선은 이돈이 소개한거라며 확실하다고 했죠. 무창에 도착한 김영란은 전동민을 보고 알아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전동민은 김영란을 보지 못했었는지 못알아보는 모습이었죠. 가선영은 로펌과 함께 대책을 세우는 모습이었어요. 로펌 김변호사는 가성호의 치매로 인한 혼인 무효 쪽으로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죠. 하지만 가선영은 그건 너무 뻔하고 약하다고 했어요. 가선영은 김영란이 전과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그걸 강조해서 밀어붙이라고 했어요. 김영란이 가성호를 가스라이팅해서 결혼하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걸로 만들라고 했죠. 가선영은 김영란의 출입국기록이 없는것도 확인했어요. 김영란이 한국에 있다는걸 알게된거죠. 전동민은 김영란이 의심스러워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는 모습이었어요. 자기도 이선유치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아이들에게 체육을 가르친다고 했죠. 김영란이 묵을 곳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려 했지만 김영란은 자기한테 신경 끄라고 했죠. 전동민은 김영란을 완전 싸가지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서태민은 전동민의 친구이자 룸메이트에요. 서태민은 김영란 기사가 난걸 보여주며 가성그룹 회장님땍에 딸기 납품가지 않았냐며 김영란을 본적이 없냐고 물었어요. 전동민은 기사를 보며 완전 나쁜년이라고 했죠. 김영란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전동민이 자기를 알아본건지 뭔지 불안했어요. 김영란은 가성호가 죽기 전 사격 연습을 했어요. 가성호는 너가 나랑 결혼한걸 알게되면 세상 사람들이 너에게 손가락질할거라고 했어요. 김영란은 자기같은 인생은 살면서 안들어본 욕이 별로 없다고 했죠. 가성호는 총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든다고 했어요. 킬러들한테 총에 맞을 것에 대비시키는 모습이었죠. 가성호는 김영란에게 총을 쏘는걸 보여줬는데 ...

화려한 날들 20회 줄거리 - 사랑의 착각, 그리고 숨겨진 아들 한우진의 귀환

"그래서 뭐 어쩔건데요? 사귀기라도 하자는거에요? 꿈깨요."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한 이지혁에게 지은오가 답했어요. 하지만 지은오는 이지혁이 자기를 정말로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이지혁이 그저 자기를 놀래키려고 그런거라고 생각했죠. 지은오가 덤덤하게 받아치자 이지혁은 자기가 지은오를 좋아하는걸 지은오가 이미 알고있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조옥례는 이상철에게 지금 아들하고 기싸움 하는거냐며 너도 아버지랑 그랬었다고 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상철은 계속 이지혁에게 날을 세우는 모습이었죠. 이지혁은 김다정에게 왜 자기한테 아무말도 안하냐고 했어요. 김다정은 니 아버지가 왜그러는지도 니가 왜그러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둘이 알아서 하라고 했죠. 대신 집안에 큰소리는 나지 않게 하라고 했어요. 김다정은 이지혁에게 생활비 얘기는 없던걸로 하라고 했어요. 이수빈은 이상철에게 걱정했다며 다음에는 자기가 오빠를 쫓아내주겠다며 애교피우는 모습이었어요. 이지혁은 지은오를 피하는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지은오는 굴하지 않았죠. 이지혁은 차라리 박성재가 지은오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으면 하고 생각했어요. 박성재 회사의 이탈리아 바이어는 박성재 때문에 박성재 회사와 계약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어요. 점점 회사에서 큰 성과를 내가는 박성재였죠.  박성재는 이지혁에게 사업가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어요. 이지혁의 제안서를 보고 20억을 투자하기로 결심한 박성재였죠. 박성재는 이지혁의 부모님이 뺏고싶을 만큼 부러웠다고 했어요. 이지혁도 자기 부모님이 얼마나 좋은 분들인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죠. 이수빈은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마음에 들었던 남자를 차버렸어요. 조건은 좋지만 거만한 허세충이었기 때문이죠.  김다정은 일하는 식당에서 받은 제육볶음을 아버지에게 주고 갔어요. 이상철은 김장수가 전화를 받지 않자 걱정이 되어 김장수의 집에 찾아갔어요. 이상철은 김다정이 가져다준 제육볶음을 김장수와 함께 먹게 됐죠. 정순희는 지은오에게 차를 사라며 통...

착한 여자 부세미 2회 줄거리 - 가성그룹의 사모님, 그리고 무창으로 간 여자

 가성호는 김영란에게 반지를 주며 결혼을 하자고 했어요. 그러면 니가 가성그룹의 안주인이 되는거라고 했죠. 그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돈이라고 했어요. 지금 자기가 이대로 죽어버리면 그놈들이 내 돈을 다 나눠먹을거라며 법적인 아내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가성호는 15년전 사건이 증거가 없다며 자기가 새로운 상속자가 나타나면 15년전과 똑같이 행동할거라고 했어요. 이번엔 자기가 덫을 놓고 기다릴거라고 했죠. 그리고 김영란이 그 미끼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놈들을 살인교사, 살인미수로 잡아 쳐 넣을거라고 했어요. 가성호는 엄마 죽었을 때 같이 죽었어야지 왜 살아서 우리 몫까지 빼앗아가냐던 어린 가선영을 잊지 못하고 있었어요. 김영란은 가성호에게 그동안 감사했다며 가성호의 제안을 거절하고 떠났어요. 김영란은 바로 떠나려고 짐을 쌌어요. 그 때 엄마에게 전화가 왔어요. 너 취업했다고 들었다며 엄마에게 천만원 해줄 수 있냐고 묻는 전화였죠. 결국 김영란은 가성호에게 결혼을 하겠다고 했어요. 백혜지는 양철수의 SNS 게시물을 보고 어떤 여자가 좋아요를 누르자 경계하는 모습이었어요. 백혜지가 양철수를 좋아하는 것 같았죠. 김영란은 몰래 양철수의 커피에 무언가를 탔어요. 양철수는 배가 아파 운전을 할 수 없었고 김영란이 가성호를 모시고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운전기사를 따돌리고 가성호와 김영란이 함께 간 곳은 구ㄱ청이었어요.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었죠. 이돈은 자기가 변호사이자 증인이라며 나섰어요. 이돈은 김영란에게 혼인후 재산 상속 조건부 계약서를 건넸어요. 가성호가 죽고 3개월 뒤에 가성그룹 대표 선임이 있을건데 그 자리에서 김영란은 표를 행사해서 가씨 남매가 다시는 가성그룹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확실히 무너뜨려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야 가성호의 모든 재산을 김영란이 상속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단 가성호의 사망을 김영란이 직접 시행해야한다고 했어요. 즉 김영란이 가성호를 죽여야한다고 했죠.  이돈은 회장님의 안락사 과정은 전부 녹화될 ...

착한 여자 부세미 1회 줄거리 - 그녀의 이름은 김영란 — 복수와 거짓의 집으로 들어가다

부세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위장해서 무창으로 내려갔어요. 무창은 서울에서 4시간 떨어진 외딴 곳이었죠. 부세미의 진짜 이름은 김영란이었어요. 3개월 전 김영란은 가성그룹 경호원 면접을 보는 모습이었죠. 가성그룹 회장 가성호는 CCTV를 통해 면접 장면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죠. 면접관은 가성호의 개인 변호사 이돈 이었어요. 김영란은 스펙도 경력도 없었지만 면접장에서 참신한 모습을 보여줬고 가성호의 합격을 받아냈죠. 하지만 이내 김영란의 합격은 취소되었어요. 김영란은 전과자였기 때문이죠.  김영란은 부러진 구두굽으로 가성 건물 기둥을 때리며 분풀이했어요. 그리고는 혼자 기둥에 대고 뭐라고 중얼대는 모습이었죠. 그 모습을 가성호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간 김영란은 자기 집 월세 보증금을 빼가는 엄마를 보게 되었어요. 김영란 엄마는 악다구니를 쓰는 김영란의 싸대기를 때렸죠. 김영란은 이러고도 엄마냐고 했어요. 김영란 엄마는 엄마라는 소리가 지긋지긋하다고 했죠. 김영란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라고 했어요. 그 말에 김영란 엄마는 자기도 엄마가 되고싶어서 된게 아니라고 했죠. 이돈은 가성호에게 김영란에 대해 보고했어요. 김영란은 중학교 3학년때 편의점에서 생리대를 훔쳐서 징역 6개월을 받았고 소년원에서 실형을 살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김영란 명의로 사채를 끌어다써 빚이 5억이 있다고 했죠. 가성호는 약점이 많은 사람이 좋다고 했어요. 입고있는 옷은 죄다 싸구려에 화장도 안하고 머리 염색도 안하고 꼬죄죄한 구두까지, 그정도 절박함이면 가성호가 심술을 부려도 떨어져나가지 못할거라고 했죠. 가성호는 김영란에게 물어볼게 있다며 전화해보라고 했어요.  이돈은 김영란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면접보고 나가면서 벽에다 구두를 치면서 뭐라고 했냐고 물었어요. 김영란은 화풀이해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들은 가성호는 합격이라고 했죠. 약점 투성이에 가난한데 양심적이기 때문이라고 했죠. 전동민은 무창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었어요. 가성그룹...

화려한 날들 19회 줄거리 - 비밀의 고백, 사랑의 시작 — 얽혀버린 관계들의 균열

 고성희는 지은오의 간이식이 적합하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고성희는 살았다며 기뻐했죠. 이지혁은 지은오가 편의점에서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는걸 보게 되었어요. 지은오가 축하해주고 있는 남자가 자기 아빠 이상철인줄은 상상도 못하고 지은오의 남자친구라고 생각했죠.  지은오는 이상철에게 아빠 이야기를 했어요. 아빠덕에 안배운게 없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했죠. 아빠는 사업이 부도나고 자식들을 위해 노가다를 했다고 했어요. 아빠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일주일만에 돌아가셨다고 했죠. 그래서 자기는 굳은살 없던 아저씨가 어떤 마음으로 버티고 시험공부를 하는지 잘 안다고 했어요. 우리 아빠도 그랬다고 했죠.  이상철은 실장님 아버지는 행복한 분이라며 어떤 자식이 이렇게 부모 속을 알아주겠냐고 했어요. 지은오는 이상철에게 자기를 별명인 용수철, 수철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이상철을 얼리씨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지은오와 이상철은 서로 묻지 않고 들어만주는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이상철은 지은오같은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어요. 김다정은 콧노래를 부르며 오는 이상철을 보고 이상철에게 여자가 생겼냐고 물었어요. 월수금만 학원다닌다고 해놓고 알바하고 있었냐며 화를 냈죠. 이상철은 이지혁때문에 필기시험 합격한것도 말 못했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누군가의 생일축하를 해주던 지은오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어요. 이지혁은 사무실을 같이 쓰는건 지은오가 거절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지혁은 지은오를 만나서는 현수 선배의 제안을 받아들일거라고 했어요. 지은오 역시 그럴거라고 했죠.  이지혁은 필요한 공간을 말해주면 카페를 사옥으로 바꾸는 디자인을 하는데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병원에 후원금을 내주고는 지은오의 간 상태를 검사 받은 것이었어요. 하지만 고성희는 절대 서두를 생각이 없었어요. 지은오가 절대 거절하지 못할 상황을 만들겠죠.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편의점 생파는 좀 아니지 않냐며 좀 번듯한 사람을 만나라고 했어...

친밀한 리플리 12회 줄거리 - 하얀 거짓말과 검은 욕망, 그리고 두 여자의 재회

 차정원과 주하늘은 결혼할 사이인척 연기를 하며 아버지 집에 들어갔어요. 차기범은 주하늘에게 왜 언제 결혼식을 할거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자기는 아무놈 아니라며 차정원과 결혼할 사람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어쩌려고 자기랑 결혼할 사람이라고 얘기했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거짓말에도 색깔이 있다고 했어요. 검은 거짓말은 나쁜 의도를 갖고 하는 거짓말, 빨간 거짓말은 범죄 사실을 숨기는 것 같은 거짓말, 하얀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했죠. 주하늘이 한 거짓말은 하얀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정원씨와 정원씨 아버지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다고 말했죠. 차정원은 자기가 하는 거짓말은 검은 거짓말 투성이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힘들면 그만두면 된다고 했지만 차정원은 끝까지 갈 수 있다면 가짜라도 상관 없다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이 리플리가 확실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이 그저 뻔뻔하고 사악한 리플리가 아니라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죠. 차정원의 그런 모습을 보고도 차정원에게 마음이 커져가는듯한 주하늘 이었어요. 주하늘은 취해 다리가 다친 차정원을 업어줬어요. 진세훈은 차정원을 찾아왔다가 그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진세훈은 주하늘에게 차정원을 넘겨받아 집에 데려다줬죠. 진세훈은 무슨 일이기에 약혼자 전화까지 씹고 오빠랑 단둘이 술을 마셨냐고 물었어요. 주하늘한테 질투하는 모습이었죠. 이제 한혜라는 완전히 딸이 죽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한혜라는 과거에 정말로 수아를 데려가려 했었어요. 한혜라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누워만 있어야 했고 진태석에게 수아를 찾아달라고 했지만 진태석은 수아가 사라졌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퇴원 후에도 계속 교도소에 차기범을 만나러 갔지만 차기범은 만나주지 않았었어요. 차기범은 한혜라에게 매일같이 엄마를 기다리다 엄마 비슷한 사람이 탄 차를 쫓아가다 교통사고가 나서 죽은거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에게 당신도 수아를 지켰어야한다고 원망했죠. 조미향은 차기범의 셔츠에 묻은 립스틱 자국을 보고 차기범...

친밀한 리플리 11회 줄거리 - 위험한 야망

차정원과 진세훈은 함께 미술품 경매에 참석했어요. 그 자리에는 진세훈 전부인인 안지나도 있었죠. 차정원은 다른 사람들은 관심 없는 신인 작가의 작품을 10억에 낙찰받았어요. 한혜라에게 주는 선물이었죠. 5억 2천에도 살 수 있었지만 차정원은 몇년 뒤면 세네배 뛸거라며 그 가치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임신은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공난숙이 하지 말라고 할수록 더 하고 싶었죠. 차정원은 진세훈 2세를 갖는걸 목표로 갖게 되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애들을 집에 데리고 살고 싶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내 딸을 시집살이 시키려는거냐며 반대했죠. 하지만 차정원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건향가에 들어가 살고싶다고 했어요. 대신 갖고싶은게 있다고 했죠. 차정원은 건향 주식 3%를 요구했어요. 차정원은 세훈씨 옆에서 인형처럼 서있기만 할순 없지 않냐며 내조를 제대로 하고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 엄마 돈만 많은 사채업자라는 소리 더는 안듣게 하고 싶다고 했죠. 차정원은 결국 건향가 주식 3%를 예단으로 받게 되었어요. 그로써 공난숙 집안은 건향 주식 15%를 보유하게 되면서 건향 대주주로 승격되는 것이었어요. 차기범은 조미향에게 백화점에 가서 정원이 어떻게 지내는지 좀 보라고 했어요. 조미향은 백화점에서 혹시나 한혜라를 마주칠까봐 걱정하는 모습이었죠. 진태석은 차정원에게 주식을 주기로 하고 걱정돼 잠못드는 모습이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차정원이 생각보다 욕심이 있는것 같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그건 욕심이 아니라 야망이라고 했어요. 야망이 자라면 풀한포기 안나는 자갈밭을 사계절 내내 푸르디 푸른 나무들이 자라는 비옥한 땅으로 만든다고 했죠. 한혜라는 차정원이 오면 건향가는 물론 그룹에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거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그 야망이 탐욕으로 변하면 어떻게 하냐했지만 한혜라는 그럴리 없다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 땐 우리 며느님 내 손으로 쳐내야죠. 단칼에.'  차정원은 주영채가 다시 돌아오...

친밀한 리플리 10회 줄거리 - 인정받은 가짜

 진세훈은 주하늘에게 주영채가 공난숙 딸이 아니어도 주영채 자체로 사랑한다고 했어요. 우연히 두 사람의 얘기를 듣게된 한혜라는 자기도 같은 생각이라며 영채씨가 공난숙 회장 딸이 아니어도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했죠. 차정원은 공난숙에게 자기가 영채가 아니라는게 밝혀지면 또 다른 패가 있냐며 강하게 나갔어요. 차정원은 주영채가 자기 디자인북을 훔쳤다며 영채한테 빼앗긴 자기 자리를 찾을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이제 영채도 회장님도 자기를 막을 수 없다고 했죠. 죽어야 정신을 차릴거냐는 공난숙에게 차정원은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했어요.  갑자기 공난숙은 죽기도 두려워하지 않는 애를 무슨 수로 이기냐며 앞으로도 영채 행세를 그대로 하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건향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것도 진세훈과 결혼하는 것도 맘대로 하라고 했어요. 하지만 대신 자기 전남편을 죽인 차기범의 목숨을 내놓으라고 했죠. 차정원은 공난숙 앞에 무릎을 꿇고는 우리 아버지만은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렸어요. 시키는건 뭐든지 하겠다고 했죠. 그 때 주영채의 집에 한혜라와 진세훈이 주하늘과 함께 나타났어요. 두 사람은 차정원이 공난숙 앞에 무릎 꿇고 있는걸 보게 되었죠.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급히 문자를 보냈어요. 진세훈도 한혜라도 차정원을 차정원 자체로 좋아하고 있다는 문자였죠. 공난숙은 주영채가 내 딸이 아니면 건향그룹이 왜 주영채를 며느리로 들이겠냐고 했어요. 진세훈은 공난숙 앞에 무릎을 꿇고는 주영채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했죠. 한혜라는 자기도 같은 생각이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충격을 받았죠.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지금 차정원이 주영채가 아니라는게 밝혀진다고 하면 누구에게도 득이 될게 없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공난숙에게 절대 들키지 않겠다며 들키더라도 모두 자기 혼자 저지른 짓이라고 하겠다고 했죠. 결국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계속 주영채 연기를 시키게 되었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을 따로 불러서는 어떻게 아버지 살인자 딸을 그렇게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진심으로 조언을 할 수 있냐고 물었어요....

친밀한 리플리 9회 줄거리 - 진심의 경계

 차정원은 진짜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 주하늘에게 진짜 주영채로 살고 싶다고 했어요. 가난하게 사는게 어떤건지 아냐고 물었죠. 차정원은 평범하게 중소기업에서 회사생활을 하려 했을 때도 억울하게 살인 누명 쓴 아버지 때문에 살인자 딸로 낙인찍혔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도 모르게 주하늘에게 영채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말해버렸죠. 주하늘은 그 얘기를 듣고 자기는 영채 오빠라며 화를 내고 나가버렸어요. 주하늘은 자기가 차정원이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그 욕망을 이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혜라는 딸 수아가 죽은줄 알고 몸져 누웠어요. 그럴리가 없다고 조미향이 거짓말했을거라고 애써 생각하려해도 계속 눈물이 났죠.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조미향 뒷조사를 시켰어요. 주하늘은 주영채에게 연락해서는 차정원이 주영채인척 하는거 계속 도와도 되냐고 물었어요. 또 정말 디자인북을 훔쳐서 간거 맞냐고 물었죠. 주영채는 정원이가 거기서 나로 살든말든 들키든 말든 상관 없다고 했어요. 디자인북을 훔친것도 맞다며 파리에서 디자인북 반응이 꽤 좋다고 했죠. 주영채는 주하늘에게 엄마한테 전하라며 자기는 엄마 인생에서 완전히 아웃하겠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연락되지 않는 차정원때문에 속이 탔어요. 진세미는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했죠. 진세미는 차정원에게 문자를 보내서는 엄마가 아프다며 병문안을 와달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그에 응했고 진세훈 가족들은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차정원을 기다렸죠. 공난숙은 차정원에 대한 뒷조사를 마쳤어요. 공난숙은 차정원을 만나러가서는 싸대기를 날렸어요. 니 아빠 차기범이 누구를 죽인줄 아냐며 차기범이 죽인게 주하늘의 아빠이자 자기 전남편인 주상철이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그걸 알고 영채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복수라도 하려고 한거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상상도 못했다며 근데 복수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어요. 순간 공난숙은 당황했어요. 차정원이 주영채 집안에 복수할만한 일이 있었던 거겠죠. 아마도 차기범을 살인자로 만든게 공난숙인가봐요. 공난숙은 ...

친밀한 리플리 8회 줄거리 - 가면 뒤의 진심

 그러다 진짜 영채가 되고 싶으면 어쩌냐는 공난숙에게 차정원은 그런다고 자기가 영채가 될 수 있는건 아니지 않냐며 자기가 회장님과 영채에게 당할 수 있겠냐고 했어요. 주하늘이 주영채 집에 등장해 차정원을 찾는걸 본 공난숙은 주하늘 역시 모두 알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공난숙은 주하늘에게 이 기집애랑 짜고 영채 결혼 망치려 했냐고 따졌죠. 그 때 차정원에게 주영채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주영채는 박영신이 딴 여자와 바람나서 도망갔다고 했죠.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돌아오라고 했지만 주영채는 그 자식을 잡아 죽이겠다고 했어요. 답답함을 못참은 공난숙은 차정원의 전화를 빼앗아서는 그 자식은 자기가 죽여줄테니 돌아오라고 했죠. 주영채는 놀라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공난숙은 바로 주영채를 잡으러 파리로 떠났어요. 주하늘에게 차정원 감시 잘하라고 했죠.  한혜라는 에메랄드 보석 세트를 꺼내보고 있었어요. 똑같은 세트가 두개였죠. 한혜라는 진세미에게 주영채에게 줄거라고 했어요. 나머지 하나는 자기가 할거라고 했죠. 아마도 자기 친딸 차서아를 만나면 주려고 준비한 것이겠죠. 한혜라는 진세미를 재워주며 친딸 차서아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영채와 자기를 존중해달라며 가만히 있어달라고 했죠. 공난숙은 파리로 갔지만 주영채는 이미 도망간 뒤였어요. 공난숙은 차정원을 어쩌지 못했어요. 건향가와의 결혼이 깨질까봐 차정원이 주영채 행세를 하는걸 일단 냅둘 수밖에 없었죠. 차정원은 공난숙이 파리에서 밀라노로 갔다는걸 알게되고 주영채에게 문자로 그 사실을 알렸어요. 차정원은 주영채가 멀리 도망가서 최대한 늦게 돌아오기를, 아니 아예 안돌아오기를 바랐겠죠. 차정원은 진세미가 불러서 레스토랑으로 나갔어요. 사실은 진세훈이 차정원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동생에게 부탁한 것이었죠.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로포즈했어요. 차정원은 그 순간 주영채가 돌아와 모든걸 다시 빼앗아가버릴까 두려웠어요. 진세훈...

친밀한 리플리 7회 줄거리 - 거짓이 들통난 밤

 함정에 빠진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자기가 주영채가 아니라는걸 실토할 수밖에 없었어요.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이 옷도 영채꺼 아니냐며 옷을 벗으라고 했어요. 차정원을 쥐잡듯 잡는 공난숙이었죠. 하지만 이 모든건 상상이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과 공난숙이 함께 있는걸 보고 도망갔죠. 진세훈은 영채씨가 한달정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분노했죠.  도망가던 차정원은 진세훈과 마주쳤어요.  주하늘이 웨딩샵에 등장했어요. 공난숙이 진세훈을 웨딩샵으로 불러낸걸 알게되고 무슨 사단이라도 났을까봐 가본 것이었죠.  공난숙은 주영채가 자기한테 거짓말을 하고 연락도 안되고 웨딩샵에도 나타나지 않은걸 쎄하다고 생각했어요. 진세훈과 한혜라에게 사람을 붙이는 모습이었죠. 주하늘은 왜 주영채에게 사람을 붙이지 않고 진세훈과 한혜라에게 붙이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는 자기 수를 다 꿰뚫고 있어서 안된다고 했죠. 공난숙은 보통이 아니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자기가 공난숙 딸이 아니어도 좋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당신이 공난숙 딸이든 아니든 상관없다며 자꾸 신경쓰인다고 했죠. 차정원은 드디어 진세훈을 꼬셨다는 생각에 신난 것 같았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을 불러내 같이 마사지를 받았어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으로 찍었어요. 아마 공난숙이 붙인 사람이겠죠.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옷을 사주려고 옷가게에 데려갔어요. 그곳 점원 김성희는 차정원과 함께 일을 했던 사람이었죠. 김성희는 차정원이 주영채가 된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공난숙은 한혜라와 차정원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설마 차정원이 주영채 행세를 하고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죠. 공난숙은 차정원이라는 이름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공난숙은 자기 비서인 고실장에게 차정원에 대해 머리카락 한올까지 다 캐보라고 했죠. 고실장은 주영채의 여고시절이 떠올랐어요. 주영채가 훔쳤던 디자인이 차정원 것이었다는걸 기억하고 있었...

친밀한 리플리 6회 줄거리 - 거짓의 끝, 진실의 문턱

 차정원이 주영채가 자기한테 가장 빛나는걸 세번이나 훔쳤다고 한건 여고시절 디자인, 건향패션 신입사원 지원할 때의 디자인뿐 아니라 주영채가 파리에 가면서 차정원의 디자인북을 훔쳐갔기 때문이었어요.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주영채가 건향패션 신입 디자이너 지원할때도 자기 디자인을 훔쳐서 지원했고 자기 디자인북도 훔쳐서 떠났다고 했어요. 로얄 아트에 들어간 것도 자기 디자인을 훔쳤던 것이었다고 했죠. 주하늘은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정원씨가 지금 하는 일을 정당화 할 수는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한달 후면 끝나버릴 헛된 꿈이라도 이대로 살거라고 했죠. 주하늘은 일단 차정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어요. 공난숙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차정원을 죽이려 할게 뻔해 그게 걱정이었죠.  건향그룹과 공난숙은 공동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과 다시 만났어요. 차정원은 언제 들킬지 조마조마하지만 주목받고 갈채받는 기분이 설렌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또 아래로 뚝 떨어지는 기분이 든다고 했죠.  주하늘은 자기가 터트리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주하늘은 영채를 위해서라도 절대 터트리지 못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죠.  조미향은 차정원이 결혼선물로 준 통장의 돈으로 그릇을 사서 숨겨놨다가 차기범에게 걸렸어요. 하지만 차기범은 설마 조미향이 차정원에게 돈을 받았을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있었죠. 차기범은 절대로 차정원의 돈은 받아서는 안된다고 했거든요.  공난숙은 주영채의 집에 갑자기 쳐들어왔어요. 차정원은 주영채가 외출해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죠. 공난숙의 눈은 예리했어요. 이 집은 자기 집인데 왜 이 집이 영채가 사는 집 같지 않고 정원이가 사는 집 같냐며 다른 사람이 하나 들어왔다고 집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는거냐고 했어요. 참하고 얌전해보이는데 우리 영채보다 강단있는 스타일이냐고 물었죠. 일하는 사람이 허락도 안받고 그림도 바꾸고 가구 위...

친밀한 리플리 5회 줄거리 - 그녀의 이름으로, 복수가 시작됐다

차정원은 한혜라가 불러서 나간 자리에서 주영채가 자신의 디자인을 훔쳐서 건향패션 신입사원에 지원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자기가 주영채가 아니라는걸 말해주려고 그 자리에 나갔다가 마음이 바뀌었어요. 한혜라는 진세훈과 맞선 전에 자기가 누군지 알려주려고 불렀다고 했어요. 자기가 한혜라라는걸 미리 말하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한혜라는 차정원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건향패션 디자이너로 지원한게 너무 잘했다며 너무 이쁘다고 했어요. 면접 자리에 꼭 나가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영채가 또 자기 디자인을 훔쳐놓고는 자기 축하를 바랐다는게 너무나도 괘씸했어요. 차정원은 너무나도 분노했지만 주영채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는 모습이었어요.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주영채는 전남친 박경신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 답답해했어요. 차정원은 속으로 난 너의 베스트 프렌드이니 니 사랑을 지켜주겠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박경신에게 연락을 해서는 영채가 내일 모레 건향그룹 진세훈과 맞선을 본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박경신에게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했죠.  주영채와 진세훈의 맞선날, 주영채는 병원으로부터 박경신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남친을 살려야한다며 차정원에게 자기 대신 진세훈과 맞선을 보러 나가달라고 했어요. 모두 차정원의 계획대로 돌아가게 된 것이었죠. 차정원은 주영채인척 진세훈과 맞선을 보게 되었어요. 진세훈은 차정원을 마음에 들어 했죠.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자기가 파리에서 집 구하고 박경신 회복 될때까지만 시간좀 벌어달라고 했어요. 진세훈과 맞선도 보고 한혜라도 만나 결혼준비도 하라고 했죠. 차정원은 그러다 자기가 진세훈과 연애라도 하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능력이 되면 하라고 했죠. 주영채는 차정원이 진세훈을 꼬시는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주영채는 박경신 아니면 죽는다고 엄마랑 담...

친밀한 리플리 4회 줄거리 - 또다시 훔쳐진 꿈

차정원은 바빠서 잊고있었다며 여고때도 주영채가 자기한테 세상을 알려주고 싶어했다고 했어요. 13년 전 여고시절 주영채는 차정원의 작품으로 로얄아트에 들어갔었던 것이었죠.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선물공세를 해서 그 사실을 덮으려 했어요. 차정원은 가난한 집안 사정때문에 결국 주영채에게 돈을 요구해 받게 되었죠. 한혜라는 주영채의 입사서류를 보고는 엄마의 배경 없이 신입으로 지원한게 기특하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왜 주영채라고 거짓말을 했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그러면 세상이 친절해지기 때문이라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이 주영채보다 가진게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알고보니 차정원은 주하늘의 첫사랑이었어요. 주하늘은 지난번에 자기 동생 때문에 곤혹을 치루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사과는 영채가 해야한다고 했죠. 주영채 전남친은 주영채의 집을 찾아왔어요. 하지만 비밀번호가 바뀌어있었죠. 차정원은 주영채의 전남친에게 영채 엄마가 당신을 수장시킬거라며 그래도 괜찮으면 도와줄테니 자기한테 연락하라며 번호를 줬어요.  한혜라는 주영채의 입사 서류를 받게 된게 일부러 자기가 찾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고 했어요. 디자인실 팀장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이 접수되었다고 가져왔는데 그게 주영채꺼 였다고 했죠. 한혜라는 주영채가 마음에 든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조미향에게 결혼자금을 줬어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5년간 복역한 아빠를 사람 대접해준 조미향이 고마웠기 때문이죠. 차정원은 잡지에서 한혜라를 보게 되었고 주영채에게 한혜라가 진세훈의 엄마라는걸 듣게 되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자기가 주영채인줄 알고 접근했다는걸 알게 되었죠. 차정원과 주영채의 내기는 주영채의 승이었어요. 주영채가 건향패션에 합격하게 된 것이었죠. 주영채는 차정원 작품을 훔쳐서 낸거면서 자기가 실력으로 붙은척 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영채는 건향패션 면접에 가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차정원에게 빨래를 자연스럽게 시키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을 시녀부리듯 하는 주영채였습니다. 한혜라는 ...

친밀한 리플리 3회 줄거리 - 거짓 이름으로 시작된 전쟁

차정원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한혜라를 보고는 괜찮냐며 손수건을 건넸어요. 그리고는 차한잔 하자고 했죠. 한혜라는 차정원의 번호를 땄어요. 차정원을 주영채라고 알고 말이죠. 차정원은 주영채의 집에 살면서 주영채를 챙기는 모습이었어요. 주영채는 친구사이에 계급이 어딨냐고 하면서 은근히 차정원을 부려먹었죠. 한혜라는 친딸 차수아를 찾고 있었어요. 차수아, 32살, 아버지는 세탁소 딸이라고 했죠. 오랜 세월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한혜라는 차기범이 살인 누명을 쓰고 잡혀갔을 때 평생 살인자의 와이프로 살 순 없다고, 수아도 살인자의 딸로 살게할 순 없다고 생각하고 집을 떠났던 것이었어요. 진태석을 설득해 차수아도 데려갈 생각이었죠. 한혜라는 그런 생각으로 차수아를 조미향의 집에 맡기고 떠났어요. 그런데 교통사고가 났던 것이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이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었어요. 뉴욕 유학파 출신인 자기가 고졸 차정원보다 못한다는게 분했죠. 주영채는 안지나로부터 뉴욕 유학파 동창회에 초대한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안지나는 진세훈의 전부인 이었죠. 진세미가 뉴욕 유학파 단톡방에 주영채 사진을 올리고 예비 올케언니라고 쓴걸 보고 안지나가 열받아서 주영채를 불러내려 한 것이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을 백화점에 데려가서는 옷을 사입히고 동창회에 데려갔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딸을 참 잘 키웠다며 예의바르고 참하고 어른 공경할 줄도 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우연히 주영채를 봤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자기를 모른다고 했죠. 공난숙은 기분이 나쁘다고 했어요. 대놓고 사이가 안좋으면서도 결혼을 함께 준비하는 두 사람이었죠. 진세미는 비혼주의지만 주하늘이라면 결혼이라는걸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주하늘은 진세미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보였죠. 그 때 동창회에 주영채와 차정원이 등장했어요. 안지나는 차정원을 주영채인줄 알고 와인을 냅다 얼굴에 뿌려버렸죠. 안지나는 차정원에게 주영채 맞냐고 물었고 차정원은 맞다고 했어요. 그러자 안지나는 ...

화려한 날들 18회 줄거리 - 드러난 사랑, 밝혀진 음모

이지혁은 자기도 모르게 지은오를 보고 숨어버렸어요. 지은오를 보며 심장이 뛰는 스스로를 발견했죠. 이지혁은 자기가 지은오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지혁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았어요. 박성재에게 문자를 보내서는 자기는 사무실을 이사했다며 지은오가 늦게 퇴근하게 되면 니가 데려다주라고 했죠. 정순희는 지은오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다며 늦지 않게 집에 오라는 문자였죠.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지혁이가 부탁했다며 오늘 언제까지 일하냐고 물었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이 자기가 카풀을 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박성재에게 부탁했다는게 어이없었죠. 지은오는 박성재에게 누가 와도 아침에는 카풀을 사양하겠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의 마음은 상상도 못하고 이지혁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했어요. 정순희는 지은오에게 왜 엄마 눈치를 보냐고 했어요. 엄마는 못난 강오도 상처받은 너도 걱정된다고 했죠. 강오가 친자식이니까 엄마가 더 힘들겠다고 생각해서 눈치보는거 아니냐고 했죠. 지은오는 자기가 강오 몫을 빼앗은건 사실이니까 신경쓰인다고 했어요. 정순희는 강오 혼자였어도 강오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지 않았을거라고 했어요. 엄마는 강오가 집에 있고 니가 나갔어도 엄마는 똑같이 힘들었을거라고 했죠. 지은오는 정순희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어요. 정순희는 지은오에게 강오를 데리러 갈 생각 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실은 강오를 보러 갔었다며 굶지는 않고 있으니 괜찮다고 했죠. 지은오는 엄마에게 강오를 데려오라고 했어요. 하지만 정순희는 그 놈 어긋난 생각이 고쳐지지 않으면 데려오지 않을거라고 했죠.  지강오는 헌팅포차에서 핍박당하다 결국 그만두고 헌팅포차를 떠났어요. 이지혁은 지은오를 어색하게 대하는 모습이었어요. 박성재는 이지혁을 불러내서는 지은오 좋아하냐고 물었어요. 그러더니 너 이상하다고 했어요. 지방에도 말도 없이 떠나고 말도 없이 다시 올라오고 갑자기 사업하고 투자도 안받고 말도 없이 사무실까지 이사하냐며 너는 날 친구로 생각하기는 하냐고...

화려한 날들 17회 줄거리 - 다시 타오른 감정, 숨겨진 음모

고성희의 제안으로 고성희와 지은오는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피 샘플을 클로즈업 하는걸 보면 고성희가 분명히 피검사로 뭔가 알아내려는 것 같아요. 이지혁은 사무실을 이사했어요. 이지혁의 선배라는 조경수라는 인물이 새로 등장했어요. 조경수가 맘대로집의 턴키 팀장을 맡게 되었죠. 이지혁은 사무실을 빼기 전 영상으로 사무실의 모습을 담았어요. 첫 사업을 시작한 장소이니만큼 의미가 깊었겠죠.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아트갤러리에 들어올 디자이너가 정해졌다고 했어요. 문구 디자이너, 일러스트 작가, 도예가, 이렇게 총 3명이라고 했죠.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이제 정식으로 디자인 작업을 시작해달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동업자와 엄마에게 갖다주라며 디저트 선물까지 챙겼어요. 지은오와 헤어지고 고성희는 '이제 기다려보자'라고 읊조리며 복부를 만지는 모습이었어요.  지은오는 자기에게 인사도 없이 이지혁이 이사를 나간 사실에 어이가 없었어요. 이상철은 전기기능사 시험에서 69점을 맞아 필기에 합격했어요. 이상철은 여전히 이지혁이 탐탁지 않았어요. 이지혁은 사무실을 빼기 전 카페에 걸쇠를 달아줬어요. 강도 당했던 일이 신경쓰여서겠죠. 지은오는 그걸 보고 무언가가 떠올랐어요.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건강검진을 받자고 했어요. 고성희가 이미 지은오와 건강검진을 받았다는건 전혀 모르는 모습이었죠. 고성희는 자기는 대장 내시경만 받겠다고 했어요.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요새 안색이 좋지 않다며 간쪽을 봐야한다고 했어요. 설마 고성희가 지은오에게 간이식을 받으려는걸까요? 지은오가 강도를 당했던 적이 있다는걸 알게된 박성재는 이제 앞으로 자기가 지은오를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어이가 없었죠. 박영라는 웹툰을 그리다 이지완에게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이지완은 박영라를 만화방에 데리고 가 주었죠. 만화방은 박영라에게 별천지와 같았어요. 이수빈은 결혼정보회사에 갔을 때 이수빈이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했던 남자가 이수빈을 보게 되었어요. 그 남자는 이수빈이 마음에 들었는지...

친밀한 리플리 2회 줄거리 - 거짓의 이름, 운명의 재회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일으켜 세워줬어요. 그리고는 우산을 건넸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절 아시냐고 물었어요. 처음 보는데 이런 친절은 불편하다고 했죠. 한혜라는 나중에 갚으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사진으로 본 차정원이 주영채인줄 알고 일부러 접근 한 것이었어요. 차정원은 남자친구 노민구가 반지를 들고 어딘가로 가는걸 보고 쫓아갔어요. 노민구는 다른 여자와 함께였죠. 심지어 차정원은 노민구가 그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까지 목격했어요.  노민구는 차정원에게 고향에 계신 엄마가 많이 아프시다는 등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 시작했어요. 차정원은 노민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죠. 노민구는 차정원에게 가난한집 딸이면서 왜 부잣집 딸 행세를 했냐고 따졌어요. 부잣집 딸 행세한적 없다는 차정원에게 노민구는 고등학교때 살던 그 으리으리한 집은 뭐냐고 했죠. 그건 주영채 집이었죠. 노민구는 차정원이 부잣집 딸인줄 알고 만난 것이었어요. 노민구는 차정원에게 일곱살때 엄마가 도망간 얘기는 왜 안했냐고 따졌어요. 주영채에게 들은 것이었죠. 주영채는 노민구에게 차정원 아빠가 살인자라는 얘기까지 했어요.  주영채는 또 남자친구와 한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공난숙이 그 모습을 보고 주영채 얼굴을 욕조에 박아버렸죠.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실컷 놀라며 결혼은 진세현과 하라고 했어요. 그래야 건향그룹이 니꺼가 된다고 말이죠. 싫다고 하면 어쩔거냐는 주영채에게 공난숙은 말했어요. "왜 아직도 니 생부가 뭐하는지 아무도 모르는줄알아? 사람들이 그러더라? 내가 수장시켰다고? 궁금하면 박경신이 계속 만나봐." 주하늘은 호텔에서 눈물을 보이는 차정원을 보고 동행 서비스를 요청했어요. 뭔가 마음이 끌렸던 것 같아요.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자기 이름이 주영채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강제로 차정원의 번호까지 따는 모습이었죠. 동생과 같은 이름인게 우연인가 싶었겠죠. 주영채는 차정원을 호출했어요. 주영채는 엄마가 너무 싫다며 악을 쓰고 있었죠. 주영채는 옷도 친구도 남자도 엄마...

친밀한 리플리 1회 줄거리 - 살인자의 딸, 재벌가 며느리가 되다

친밀한 리플리 1회는 차정원의 아빠가 경찰에게 끌려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차정원의 엄마 한혜라는 세밤만 자고 오겠다고 하고는 차정원을 놓고 떠났다.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차정원은 살인자 딸이라는 오명을 쓰고 평생을 살아야했다. 차정원은 취직을 위해 면접을 보는 모습이었다. 차정원은 대학교 2학년까지 장학금 한번 놓친적 없는 우등생이었지만 대학 중퇴로 고졸임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고졸인생, 알바인생을 사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6개월 뒤 차정원은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는 슈퍼리치 주영채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주영채가 된 차정원은 진세훈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진세훈의 엄마가 바로 차정원의 친엄마 한혜라였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이야기는 6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차정원은 건향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주하늘과 진세훈은 함께 테니스를 치는 모습이었다. "건향그룹, 진세훈 잠깐 놀아도 잘 돌아가지?" 주하늘이 물었다. 진세훈은 자기는 무늬만 그룹 부사장이자 백화점 대표라고 했다.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동업을 제안하는 모습이었다. 주영채는 남자친구와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주영채가 남자친구와 침대에서 껴안고 있을 때 차정원이 심부름으로 주영채의 집에 등장했다. 차정원은 백화점 직원으로 주영채의 집에 간 것이었지만 두 사람은 알고보니 학창시절 친구였다. 한혜라는 옷 쇼핑을 하고 있었다. 공난숙이 나타나서는 한혜라가 고른 옷을 가로채려하는 모습이었다. 한혜라와 공난숙은 상견례를 하는 모습이었다. 공난숙은 딸 주영채를 건향그룹 아들 진세훈과 결혼시키기 위해 주하늘을 앞세워 건향그룹의 주식을 사모았다. 진세훈은 파혼 전력이 있다고 한다.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자기의 개인 쇼퍼를 하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자기가 산 옷을 입혀줬죠. 12년만에 만난 선물이라며 차정원에게 선물했죠. "설마 예전 일로 아직 삐져있는거 아니지?"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물었어요. "다 지난 일인데 뭐" 차...

화려한 날들 16회 줄거리 - 집으로 돌아온 아들, 드러나기 시작한 진심들

 이지혁은 이제 집에서 살려고 돌아왔다며 짐을 싸들고 집으로 왔어요. 김다정과 조옥례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습이었죠. 김다정은 어떻게 이렇게 기특하게 돌아올 생각을 다 했냐고 했죠. 이지혁은 자기한테 기특한 자식이라고 하는 김다정의 모습에 마음이 찡해진 것 같았어요. 이지혁은 자리에 없는 아버지가 신경쓰였어요. 자기때문에 자리를 피한줄 알았죠. 이지혁은 이상철이 전기 기능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수빈은 아빠가 전기 기능사 따고 실무 1년 하고 전기 산업 기사 자격증도 딴다고 했다고 했어요. 이상철은 학원에서 같이 수강하는 사람이 같이 저녁을 먹자는데도 외면하고 공부에만 몰두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상철은 집에 왔다가 이지혁을 보고는 니가 이 집에 왜 있냐고 물었어요. 이지혁은 들어올 때가 돼서 들어왔다고 했지만 이상철은 여기가 어디라고 니가 여길 들어오냐고 했죠. 이지혁은 아버지때문이 아니라 엄마때문에 들어온거라며 이 집의 지분 절반은 엄마에게 있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두 사람의 갈등은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았죠. 이상철은 김다정에게 어떻게 자기와 한마디 상의 없이 저놈을 집에 들이냐고 따졌어요. 어서와라 하기 전에 아버지랑 상의한다고 했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죠. 이상철은 이지혁에게 받은 상처가 큰 것 같았어요. 김다정은 이지혁은 우리가 낳은 자식이라며 뭐가 어떻게 되든 감당해야 한다고 했죠. 이지혁은 엄마가 자기 방 이불과 베개를 일주일마다 빨며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마음이 찡해졌어요. 김다정은 이지혁에게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했죠. 이상철은 이지혁이 화장실을 쓰려고 하면 괜히 샤워하는척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리는 등 유치하게 굴었어요. 지은오는 정순희에게 이제 일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동업을 하기로 했다고 했어요. 정순희는 아빠 사업 망하는거 보고 직원 한명만 뽑아서 작게 하고 싶다더니 갑자기 무슨 동업이냐고 물었어요. 지은오는 그래서 일단 3개월만 해보기로 한거라고 했죠. 고성희는 박...

화려한 날들 15회 줄거리 - 조건의 동업, 그리고 집으로의 귀환

 지은오는 이지혁과의 동업 조건으로 3가지를 내밀었어요. 첫번째, 우선 3개월만 한다. 두번째, 동업이 깨지면 3개월 뒤에 맘대로집은 카페에서 나간다. 세번째, 100% 공적인 관계로 서로를 대한다.  박성재는 박진석이 만족스럽게 일을 해냈어요. "이래야 내 아들이지." 이수빈의 결혼 정보회사 매니저가 바뀌었어요. 이수빈은 우연히 매니저가 다른 사람을 연결해주려던 사람의 사진을 보고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지만 매니저는 그 사람의 마지노선은 정직원으로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라며 유튜버인 이수빈은 안된다고 했어요. 매니저는 이수빈에게 이혼남을 소개해줬죠. 지은오와 이지혁은 함께 공증을 받았어요. 지강오가 핍박받는 모습을 보고 우는 엄마를 본 지은오가 돈을 벌기 위해 동업을 결심한 것이었죠.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동업 이야기를 듣고는 이지혁에게 대체 무슨 생각인거냐고 물었어요. 이지혁은 자기가 지은오와 무얼 하든 니가 뭔 상관이냐며 심통냈죠. 이수빈은 취해서 성재에게 전화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제 포기하긴 한 것 같아요. 차철민의 눈빛을 보아하니 오수정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김다정은 친구 소개로 마트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쉽지 않았지만 보람됐죠. 이지혁은 지은오의 퇴근길이 신경쓰였어요. 몰래 택시를 타고 따라가서는 집에까지 잘 들어가는걸 확인하는 모습이었죠. 현유백화점의 상무라는 민정호가 헬스장에서 박영라를 보고 명함을 줬어요. 고성희의 계획이 제대로 먹힌 것이었죠. 박영라는 처음에는 민정호에게 번호를 안주는 척 하다가 민정호와 차까지 마셨어요. 이지완은 여기서 아무 남자랑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며 신경쓰는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박영라는 엄마가 원하는 것이라고 했죠. 이지완은 너는 왜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냐고 했어요. 웹툰도 잘 그리는데 왜 웹툰 작가를 안하고 서양화가를 하냐고 했죠. 고성희는 대학 교수에게 돈을 먹여 박영라를 화가로 키워내고 있었어요.  고성희는 박영라가 민정호와 차를 마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했어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