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6회 줄거리

 주시라는 이풍주의 집에 일일 도우미라며 갔어요. 요리를 해주러 갔죠. 이풍주는 주시라가 자꾸 불러대는 통해 더 피곤한 것 같았어요. 이풍주가 주시라가 만들어준 국수를 먹으며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는걸 문숙희가 목격했어요. 문숙희는 분노하고 나가버렸지만 이풍주는 따라나서지 않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는 엄기분에게 생부를 찾겠다고 했어요. 멀리서 한번이라도 보고싶은 마음 뿐이라고 했죠. 엄기분은 두 집안이 엉망이 될 수도 있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엄기분이 알아도 말을 안해주겠다고 생각했어요. 엄기분은 끝까지 아는게 없다고 했죠. 강마리는 엄기분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주시라로부터 정자 제공자가 당시 의대생이라는걸 들었기 때문에 분명히 엄기분도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진기식은 기획팀장으로부터 이풍주가 부원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사실을 들었어요. 재단에서는 진기식을 밀었지만 엄기분이 이풍주를 밀었다고 했죠. 

문숙희는 주시라에게 남의꺼 탐내지 말고 강민보랑 잘해보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자기 마음가는대로 살거라고 했죠. 두 사람의 관계가 남자때문에 깨지게 된 것 같았어요.

강마리는 이강세의 도움을 받아 아빠 찾기에 나서기 시작했어요.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한번만 더 마리에게 입을 열면 엄병원을 떠나야 할거라고 통보했어요.

진기식은 윤언경에게 엄기분이 이풍주를 부원장으로 내정했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그 자리는 당신꺼라며 자기가 해결한다고 했죠.

이풍주는 닥달하는 이옥순에게 6개월 안에 결혼을 하겠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안수선에게도 그간의 이야기를 해줬어요. 

이풍주는 전 학장이라는 사람을 만났어요. 전 학장은 1998년 겨울 우리 병원에서 정자 제공을 공식화했다고 했죠. 당시 이풍주는 의대 1학년이었다고 했죠. 이풍주는 정자가 어떻게 쓰였냐고 물었어요. 비공식으로 얻은 정자중 한사람것이 유출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다고 했어요. 불임부부에게 팔았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했죠. 전 학장은 엄기분과 최정윤이 진행한 일이라 덮였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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