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48회 줄거리 - 차기범의 죽음
차정원은 진세훈 친모를 찾아가서는 세훈씨를 외롭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 못지키겠다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자기가 수아고 7살 이후로는 차정원으로 살았다고 고백했어요. 진세훈은 끝까지 숨겼어야지 건향가 며느리로 살면서 한부회장에게 복수했어야지 왜 밝혔냐고 화를 냈어요. 자기는 아무것도 못들은걸로 하겠다며 당신을 포기하지 못한다고 했죠. 차정원은 우리 남매인데 어떻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냐고 했어요.
주영채는 진짜 주영채가 되어 진세훈을 꼬실 작정이었어요. 공난숙은 주하늘을 차정원과 붙여버리고 주영채와 진세훈을 다시 결혼시킬 작정이었어요.
조미향은 차정원과 주하늘에게 차기범과 한혜라가 만나기로 했다는걸 알렸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에게 왜 진작 수아가 누구인지 말해주지 않았냐고 했어요. 차기범은 진태석이 정원이가 수아인줄 알면 해칠까봐 차마 말하지 못했다고 했죠.
한혜라는 차기범에게 미안하다며 자기는 살 자격이 없다며 뛰어내리려 했어요. 차기범은 한혜라를 말리려했죠. 두 사람이 몸싸움을 하다 차기범이 계단으로 굴러떨어졌어요. 차기범은 한혜라에게 수아를 진태석에게서 지켜달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어요. 한혜라는 윤비서를 불러 119를 부르라고 했어요. 그때까지 차기범은 살아있었죠. 그때 진태석이 나타나서는 자기가 이미 불렀다고 했죠. 한혜라는 윤비서와 떠났어요. 진태석은 119를 부르지 않았고 차기범을 방치했어요. 공난숙이 이 모든 장면을 영상으로 찍고 있었어요.
진세훈은 공난숙에게 어떻게 자기를 속이냐고 따졌어요. 가짜여도 상관없다며 자기는 차정원밖에 없다고 했죠. 진세훈은 진짜 주영채가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주영채는 진세훈을 꼬실 생각에 전의에 불타올랐죠.
차정원은 죽은 차기범을 발견했어요. 차정원이 발견할때까지 차기범은 방치되어있었죠. 주하늘은 그 곳에서 핸드폰 하나를 주웠어요. 한혜라와 차기범이 몸싸움을 할 때 한혜라가 떨어뜨린거였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구급차가 왔을 때 이미 차기범은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어요. 진태석이 나서서는 한혜라는 차기범과 잠깐 대화를 나눴을뿐 차기범 혼자 실족사한거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주운 핸드폰을 넘겼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와 차기범이 몸싸움을 하다 차기범이 굴러떨어지는 영상을 받았어요.
주영채 역시 구실장에게 같은 영상을 받아 확인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만나자고 했어요. 차정원은 며느리가 딸이라는걸 아는게 두려워서 감추려고 수아라는걸 증명할 수 있는 아빠를 해친거냐고 했죠. 한혜라는 자기가 끝까지 차기범을 챙겼어야했는데 안그랬다고 했어요. 차정원에게는 너도 내가 버린거라고 했어요. 진태석이 널 원하지 않는다는걸 알았다고했죠. 엄마를 절대 용서하지 말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 앞에 무릎꿇었어요. 자기는 모성보다 야망, 욕망이 컸다고 했죠. 한혜라는 자기를 죽도록 미워하라고 했어요. 돈도 얼마든지 줄 수 있고 자기 딸 자리도 원하면 가지라고 했어요. 하지만 내가 가진것 지키고 있는것은 그 어떤 것도 뺏으려 하지 말라고 했죠.
한혜라가 그렇게 차정원에게 냉정하게 군건 진태석으로부터 차정원을 지키기 위해서 인 것 같았어요. 진태석이 차정원을 해치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 말을 한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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