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10회 줄거리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정숙희가 그 별장에 가고 있다며 기억을 못하는거라면 어떻게 거길 가겠냐고 따졌어요. 그 별장에 가서 기억이 떠오르면 어쩔셈이냐고 했죠. 채화영은 이제 드림이 자기꺼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숙희가 또 자기 발목을 잡게 생겼다고 했어요. 

채화영은 마회장이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며 마회장한테 언제까지고 고개를 조아리며 살 수는 없다고 했어요. 오장미 가족은 태안 별장 근처에 정숙희를 아는 사람을 수소문하는 현수막을 걸어뒀어요. 30년째였죠. 이강혁의 쫄다구는 이강혁에게 그 현수막 사진을 보냈고 이강혁은 누가 제보하는지 철저히 감시하라고 했죠.

오장미네 가족은 별장에 갔다가 별다른 수확 없이 돌아왔어요.

오장미는 조리사 시험 양식 실기시험을 보는 모습이었어요. 강준호의 제자가 되고싶어하는 모습이었죠.

마서린은 스카프를 훔치다 직원과 실랑이가 벌어졌어요. 강준호는 그 모습을 보고 대신 스카프를 사주며 상황을 정리했죠. 마서린은 강준호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테스트를 한거라고 했어요. 마서린은 강준호에게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자기랑 사귈 자격이 된다고 했죠. 강준호는 자기는 너랑 사귈 마음이 조금도 없다며 한번만 더 그러면 자기가 너를 경찰서에 쳐 넣겠다고 했어요. 너처럼 부모 빽 믿고 나대는 애들 딱 질색이라고 했죠.

염산월은 마대창을 꼬시는데 성공했어요. 채화영은 절대 염산월을 시어머니로 만들지 않으리라 다짐했죠.

오복길에게 현수막을 보고 정숙희를 봤다고 연락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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