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49회 줄거리 - 차기범을 죽인게 한혜라라고 생각하고 복수를 다짐하는 차정원

 진세훈은 진태석에게 주영채든 아니든 상관없다며 그 여자여야만 한다고 이혼할 수 없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호적은 정리할 필요 없다고 했어요. 공난숙과의 비즈니스를 위해서였죠. 거절하면 어쩔거냐는 진세훈에게 진태석은 당장 건향그룹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차정원에게 한혜라와 차기범의 동영상을 보낸건 주영채였어요. 구실장을 구슬려 동영상을 받았던거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거긴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의 차림새가 신경쓰여 쫓아갔던거였다고 했죠. 진태석은 두 사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을까 궁금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119에 신고는 했냐고 물었어요. 적어도 당신이 죽어가는 사람을 모른척 하진 않았을거라고 믿는다고 했죠. 

차정원은 차기범 장례식에 상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진태석이 차정원에게 넌 상주로 서면 안된다고 했어요. 넌 아직 건향가 며느리라며 언론이 떠들기라도 하면 어쩌냐고 했죠. 차정원이 상주로 서면 한혜라의 명예가 곤두박질 칠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아빠 마지막 가는길에 자기가 지키는게 당연하다고 했지만 진태석은 황실장을 시켜 차정원을 데려가 가둬버렸죠.

주영채가 나타나서는 자기가 상주를 하겠다고 했어요. 주하늘의 만류로 공난숙도 주영채도 돌아갔죠.

진태석은 주하늘에게 차정원과 차기범하고 잘 지내지 않았냐고 상주를 하는게 어떠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상주가 누가 정한다고 정해지는 자리냐고 정원씨 어디 있냐고 물었죠. 차정원은 겨우 탈출해 상주를 설 수 있었어요. 진태석은 다시 차정원을 잡으려 했지만 한혜라는 장례식만은 조용히 치루게 해달라고 했어요. 언론은 건향에서 막을 수 있지 않냐고 했죠. 그리고 마상기가 상주를 하고 있는 차정원의 사진을 찍어갔어요.

안지나가 그걸 보고 마상기를 협박해 메모리카드를 빼앗았어요. 그 모습을 윤비서가 봤죠. 윤비서가 한혜라에게 그 내용을 보고하는게 모두 녹취되고 있었어요. 진태석 귀에도 들어갔어요. 진태석은 한혜라가 응급실 이송 환자 상황을 확인했고 진태석이 119에 전화하지 않았다는걸 윤비서에게 보고받은것도 알게 되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아빠가 돌아가신게 한혜라 때문이라고 했어요. 사고가 있었고 아빠를 살릴 수 있었는데 한부회장이 방치하고 도망쳤다고 했죠. 누군가 자기에게 사고 동영상을 보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아빠를 조용히 보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거절할 수 없었죠.

한혜라는 진태석이 119를 부르지 않아 차기범이 방치돼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그 때 진태석이 나타나서는 한혜라에게 차기범은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니가 죽인게 맞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죄책감에 휩싸였죠.

구실장은 공난숙에게 주영채에게 영상의 앞부분만 보냈다고 했어요. 한혜라가 차기범을 밀어 굴러떨어뜨리는 장면만 보냈다고 했죠. 

공난숙은 차정원이 한혜라가 자기 아버지를 죽인거라고 계속 믿게 만들면 된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아빠 가슴속에 맺힌 한을 다 풀어주리라 다짐했어요. 살인죄 무죄라는것도 밝힐거고 아빠를 허망하게 가게한 한혜라를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속에 살게 하겠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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