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0회 줄거리
마리는 강민보와 주시라가 싸우는걸 들었어요. 강민보는 애초에 거짓말만 안했으면 자기가 마리를 두고 떠났겠냐고 했죠. 강마리는 결국 그 거짓말이라는게 이혼사유 아니냐며 그게 뭔지 말해달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자기가 돈사고를 친거라고 둘러댔죠.
강민보는 이혼했을 때 집을 판 돈을 마리 키우라고 위자료로 줬다고 했어요. 하지만 주시라가 받은건 이혼서류 한장뿐이었다고 했죠. 강민보는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강민보는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이혼 직후에 집 판 돈을 마리엄마에게 줬는지 안줬는지 따져물었어요. 이름이 강민주 라는걸 보아 강민보의 여동생인 것 같네요. 그 사람이 중간에서 돈을 빼돌렸었나봐요.
주시라는 강마리를 혼자 유학 보낼 생각이었어요.
강마리는 주시라에게 왜 아빠가 위자료를 주기로 해놓고 안줘서 고생한 얘기를 안했냐고 물었어요. 그걸 알았으면 일부러 아빠를 찾지도 않았을거라고 했죠.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가서는 마리를 유학 보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이풍주에 가서 그 상황을 털어놓았죠. 이풍주는 이렇게 하는게 정말 마리를 지키는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이풍주는 강민보가 마리에게 털어놓는게 어떠냐며 다른 곳에서 알게되는 것보다 그게 낫지 않겠냐고 했죠.
문숙희는 주시라가 이풍주와 함께 있는걸 보고 니가 왜 이교수랑 같이 있냐며 화를 냈어요. 혹시 이교수한테 딴맘 있냐고 따졌죠. 주시라는 그런 문숙희에게 실망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어요. 니가 자꾸 이러니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진다고 했죠.
진기식은 마리가 미국으로 파견가게 된 걸 알게되고 분노했어요.
이풍주는 표도기에게 피실험자 데이터를 넘기며 강마리에게 넘기고 필요한게 있으면 도와주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가 LA병원 파견신청을 한걸 알게되고 자기에게 말도 없이 신청했냐며 강마리에게 따졌어요.
강민보는 주시라에게 마리와 같이 미국에 가서 새로 시작하자고 프로포즈했어요.
강마리는 피실험자 데이터에서 K1의 핸드폰 번호가 강민보의 핸드폰번호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드디어 강민보가 친아빠가 아니라는걸 알게되는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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