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회, 6회 줄거리 - 아버지의 귀환, 흔들리는 가족

 마리는 편의점 도둑과 한판 했어요. 이강세는 겁도 없다며 화를 냈죠. 하지만 마리는 물건이 없어지면 자기가 돈을 물어줘야 한다고 난리였어요.

마리는 자기 인생에 결혼도 아이도 없을거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를 철저히 무시할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강민보는 집까지 찾아왔어요. 주시라는 문을 안열어주려 했지만 강민보는 자기가 마리를 데려가러 왔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마리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고 했다고 했죠. 윤순애는 강민보에게 소금을 부어버렸어요. 주시라는 마리에게 전화해서 아빠한테 따라간다고 했냐고 난리난리 쳤죠.

강마리는 고아원에 의료봉사를 갔다가 이강세를 만났어요. 이강세가 왜 그 곳에 있는지 궁금했지만 이강세는 가끔 아이들과 놀아준다며 대충 둘러댔죠. 

이풍주는 엄병원에 혈액종양내과 과장으로 등장했어요.

진기식은 이풍주를 견제하고 으르렁대는 모습이었어요. 

고아원의 세미라는 아이는 사람들을 굉장히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마리에게는 바로 마음을 열었죠.

이강세는 마리에게 왜 그렇게까지 알바를 해야하냐고 물었어요. 마리는 나중에 기회되면 알려주겠다고 했죠. 이강세는 자기가 마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이풍주를 팍팍 밀어주는 모습이었어요. 정자센터를 생식의학연구소로 키울거라며 그게 널 데려온 이유이기도 하다고 했어요. 진기식이 잘 받쳐줄거라고 했죠. 그 이야기를 들은 설비과장은 진기식에게 그 이야기를 전했어요. 진기식은 자기가 스페어냐며 기분나빠하는 모습이었죠.

강민보는 미국 유명한 병원의 브로셔와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리에게 보여줬어요. 그리고 의학과 예술의 콜라보라며 메디컬 아트 커뮤니케이션도 제안했죠. 니 엄마가 쉽게 허락할거라 생각해본적 없다며 아빠 한번만 믿어보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마리에게 미국을 보내도 자기가 보내준다며 하던대로 하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형이 준 상자를 차마 열어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풍주는 공항에서 가방이 바꿨다며 이강세에게 가방좀 바꿔다달라고 했어요.

주시라의 손바닥에는 정체 모를 상처가 있었어요.

주시라는 썸남에게 받은 반지를 보면서 고민하는 모습이었어요. 마리를 뒷바라지 하기 위해서 그 사람과의 결혼을 고민하는 것 같았죠.

15년전,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따지고 있었어요. 뉴욕 병원 교환 교수로 왜 이풍주가 된거냐고 했죠.

윤언경은 그 때를 떠올리며 씁쓸해하고 있는 진기식에게 무슨 고민이 있냐며 자기가 고민을 다 해결해준다고 했어요.

이강세가 형에게 받은 상자 안에는 친모 장미향의 사진과 추모공원의 주소가 들어있었어요.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사랑한다.' 라는 메모도 함께 있었죠.

마리는 이강세를 좋아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처지가 누군가를 좋아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피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했어요. 하지만 강민보는 당사자는 마리지 당신이 아니라고 했어요. 학비에 생활비까지 마리가 댔다고 들었다며 제대로 된 엄마 노릇도 못했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말리냐고 했죠. 주시라에게 자식 앞길을 감정 하나로 막는 엄마라고 했어요.

안수선은 이강세가 캐리어를 가지고 버스정류장에 있는 모습을 보고 마리에게 연락했어요. 마리는 자기한테 연락도 없는 강세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강세는 캐리어를 바꾸러 갔다가 엄마 사진을 잃어버렸어요. 강민보가 그 사진을 주웠죠.

강민보는 엄병원에 가서 엄기분을 만났어요. 진기식은 강민보를 봤죠. 이풍주는 문숙희에게 의학지식이 있는 알바생을 구해달라고 했어요.

강민보는 엄기분에게 정자센터의 피실험자가 될테니 마리를 미국에 데려가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어떻게 마리를 데려가려 하냐며 자격 없다는 엄기분에게 강민보는 원장님도 자격이 없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문숙희는 마리한테 이풍주의 알바를 맡기는 모습이었어요.

마리는 다른 사람에게 줘야하는 자료를 이풍주한테 잘못 전달할뻔 했어요. 이풍주는 그런 마리를 쥐잡듯이 잡았죠.

마리가 쓰러지는 택배 상자에 깔릴뻔 했고 그 모습을 진기식, 이풍주, 강민보 세사람 모두가 동시에 목격했어요. 진기식과 강민보도 몸을 날렸지만 마리를 구해낸건 이풍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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