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5회 줄거리 - 그녀의 이름으로, 복수가 시작됐다

차정원은 한혜라가 불러서 나간 자리에서 주영채가 자신의 디자인을 훔쳐서 건향패션 신입사원에 지원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자기가 주영채가 아니라는걸 말해주려고 그 자리에 나갔다가 마음이 바뀌었어요.

한혜라는 진세훈과 맞선 전에 자기가 누군지 알려주려고 불렀다고 했어요. 자기가 한혜라라는걸 미리 말하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한혜라는 차정원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건향패션 디자이너로 지원한게 너무 잘했다며 너무 이쁘다고 했어요. 면접 자리에 꼭 나가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영채가 또 자기 디자인을 훔쳐놓고는 자기 축하를 바랐다는게 너무나도 괘씸했어요. 차정원은 너무나도 분노했지만 주영채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는 모습이었어요.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주영채는 전남친 박경신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 답답해했어요. 차정원은 속으로 난 너의 베스트 프렌드이니 니 사랑을 지켜주겠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은 박경신에게 연락을 해서는 영채가 내일 모레 건향그룹 진세훈과 맞선을 본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박경신에게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했죠. 

주영채와 진세훈의 맞선날, 주영채는 병원으로부터 박경신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남친을 살려야한다며 차정원에게 자기 대신 진세훈과 맞선을 보러 나가달라고 했어요. 모두 차정원의 계획대로 돌아가게 된 것이었죠.

차정원은 주영채인척 진세훈과 맞선을 보게 되었어요. 진세훈은 차정원을 마음에 들어 했죠.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자기가 파리에서 집 구하고 박경신 회복 될때까지만 시간좀 벌어달라고 했어요. 진세훈과 맞선도 보고 한혜라도 만나 결혼준비도 하라고 했죠. 차정원은 그러다 자기가 진세훈과 연애라도 하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능력이 되면 하라고 했죠. 주영채는 차정원이 진세훈을 꼬시는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주영채는 박경신 아니면 죽는다고 엄마랑 담판 지을거라며 그때까지만 버텨달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영채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면서 속으로는 독을 품고 있었어요. 주영채의 모든걸 빼앗아버릴 생각까지 하고 있었죠.

차정원은 한달간의 주영채 놀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주영채의 이름으로 건향패션 신입 디자이너에 합격했죠. 차정원은 주영채의 이름으로 진세훈과 연애도 시작했어요. 차정원과 데이트를 하던 진세훈은 식사자리에 주하늘을 불렀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이 주영채인척 하고 있는게 어이없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이건 모두 주영채가 부탁한거라고 설명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정원씨 좋은 사람 아니었냐며 영채 부탁이라는 말에 숨지 말고 스스로에게 지금 뭐하고있는건지 물어보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왜 나만 좋은사람이어야 하냐며 영채도 내가 가진것중에 가장 소중한걸 세번씩이나 훔쳤다고 했죠. 차정원은 한달 후면 끝날 헛된 꿈이어도 아무 희망도 미래도 없는 차정원으로 사는것보다 낫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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