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4회 줄거리 - 강민보와 이풍주, 운명의 재회

 강민보는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이풍주를 만났어요. 이풍주가 무정자증 관련 논문을 읽고있는걸 보고는 자기도 관심 많은 분야라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풍주는 불쾌함을 드러내며 거절했죠.

마리는 강민보를 마중하러 공항으로 나갔어요. 마리는 이풍주와 부딪혀 이풍주가 읽던 논문을 떨어뜨리게 했죠. 강민보는 마리를 데리고 같이 미국으로 갈 생각이었어요.

김비서는 진기식에게 요즘 원장님하고 자주 부딪히는 것 같다며 집에 와인이라도 사가라고 했어요. 곧 직제개편이 될 것이고 부원장제가 부활할건데 부원장 후보에 진기식도 있다고 했죠. 이사회는 형식상 열리는거고 원장님이 전적으로 부원장을 결정할 거라고 했어요. 

강민보에게는 미국에 다른 딸이 있었어요. 강민보는 딸에게 아직 마리와 어색하다고 했죠. 강민보의 딸은 행운을 빈다고 했어요.

엄기분의 집에 이풍주가 왔어요. 엄기분은 이풍주를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이 와인을 사가지고 왔지만 이풍주가 사온 와인에 밀려버렸죠. 

이풍주가 집으로 들어갔어요. 이강세는 형을 너무나도 반가워했죠.

주시라 썸남은 주시라에게 반지를 건넸어요. 딸이 의사라고 들었다며 자기 건물 한층을 싹 비워주겠다고 월세도 안받고 무이자로 병원 차리는 돈도 빌려주겠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온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상자 하나를 주며 혼자 있을 때 꺼내보라고 했어요. 너도 이제 알아야 하고 충분히 받아들일 나이도 됐다고 했죠. 이풍주가 이강세 엄마에 대해 알아봐 준 것 같았어요. 두 사람은 배다른 형제인가봐요.

강민보와 이풍주의 캐리어가 바뀌었어요. 두 사람은 다시 보게 되었죠.

마리는 편의점 도둑과 실랑이가 붙었어요. 그 모습을 이강세가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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