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4회 줄거리 - 무창을 뒤흔든 의심의 그림자
김영란은 몰래 무창 마을에 CCTV도 설치했어요. 이제 김영란은 무창의 곳곳을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김영란은 이미선에게 자기에 대한 모든걸 솔직하게 밝혔어요. 고졸에 전과가 있는것까지 모두 말했죠. 이미선은 당황했지만 유치원을 위해 김영란의 계획에 동조할 수밖에 없었어요.
전동민은 부세미가 계속 못미더웠어요. 이미선에게 부세미에 대해 확실히 확인했냐 다시 물었지만 이미선은 자기가 확실히 확인했다며 믿으라고 했죠.
가선영은 직접 경찰에 가서 김영란의 실종신고를 하려 했어요. 경찰은 실종신고가 안된다고 했죠. 하지만 이내 경찰서장의 연락을 받고 실종신고를 받아주더니 전국적으로 샅샅이 수사를 하겠다고까지 했어요.
가선우는 김영란의 엄마 김소영을 찾아다녔어요. 김소영은 김혜자라는 이름으로 가성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조별내는 김소영을 감시하며 김소영의 일거수일투족을 이돈에게 보고했어요. 누군가 김소영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했죠.
백혜지는 이돈이 방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방에서 갑자기 사라진걸 보게 되었어요. 방 안에 숨겨진 비밀공간이 있다는걸 확신하게 되었죠.
김영란은 아이들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전혀 모르는 모습이었죠. 김영란은 아이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쳐주는 모습이었어요.
전동민은 김영란에게 대체 무창에 왜 온거냐고 물었어요. 그동안 거쳐간 선생님들에 대해 얘기하며 아이들에게 상처줄만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했죠.
이미선은 원생 중 한명인 박서준의 원비가 들어있던 봉투가 비어있는걸 확인했어요. 김영란이 생리대를 훔쳐 소년원에 갔다왔다는걸 떠올렸죠. 이미선은 김영란에게 봉투를 못봤냐고 물었어요. 김영란은 유치원에 교구를 팔러 왔던 김과장을 떠올리고 CCTV를 통해 김과장이 슈퍼에 있는걸 확인하고는 쏜살같이 뛰어가 잡았어요. 하지만 김과장이 범인이라는건 오해였죠. 부세미는 김과장에게 의심해 미안하다며 교구를 다 사겠다고 했어요. 그런 모습을 본 전동민은 부세미가 완전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았어요. 전동민은 사과를 할때는 돈보다 진심어린 사과가 낫다고 했어요. 하지만 부세미는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진심어린 사과보다 돈이 나을때도 있다고 했죠.
부세미는 아이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쳐주다가 찢어버린 공룡핑에 테이프를 붙여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모습이었어요.
준이 엄마이자 부녀회장인 김혜정은 부세미에게 태워준다고 하고는 이런 동네에 처음 오면 동네 사람들과 안면을 트기 위해 환영회 겸 식사 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뭘 좋아하냐고 물었죠. 김혜정은 김정화와 통화를 켜놓은 채로 부세미와 대화했고 김정화는 모든 대화를 엿들었어요. 부세미는 그걸 눈치챘고 중간에 내려달라고 했죠. 학부모와의 식사는 김영란법에 걸린다고 말하며 말이죠.
백혜지는 가성호의 방에 숨겨진 공간을 찾기 위해 애썼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쉽게 빨간색 만년펜을 펜꽂이에서 뽑으면 비밀 공간이 나온다는걸 알게 되었죠. 백혜지는 그 안에서 이돈이 둔 부세미의 이력서와 이선유치원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김영란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된 백혜지였죠.
양철수와 최집사는 백혜지를 포섭하려 했어요. 두 사람은 백혜지에게 김영란이 어딨는지 알지 않냐고 물었어요. 그건 수억짜리 정보라고 했죠. 백혜지는 알면서 모르는척 했어요. "내가 알아낸 정보를 왜 니들이랑 공유하니? 그것도 수억짜리를" 하고 중얼거리는 백혜지였죠.
김영란은 마을 사람들이 자기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는걸 알게 되었어요. 주원이가 동네 사람들의 그룹채팅을 김영란 앞에서 소리내서 읽었기 때문이죠. 김영란은 이돈에게 무창 사람들이 자기를 의심하는 것 같다고 했어요. 이돈은 무창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도 미션으로 하겠다고 했죠.
김영란은 마을 사람들에 대한 태도를 싹 바꿨어요. 자기 환영회를 자기가 열겠다고 했죠.
이미선은 김영란에게 카드를 받아서는 신이 나서 환영회를 준비했어요. 전동민은 이미선에게 누나도 부세미쌤한테 돈으로 매수당했냐며 부세미쌤은 왜 그렇게까지 해서 무창에 있으려 하는거냐고 물었어요. 김영란에 대한 의심이 짙어지는 모습이었죠.
김영란은 전동민에게 CCTV를 걸릴뻔했지만 다행히 위기를 넘겼어요.
그리고 갑자기 백혜지가 무창에 김영란을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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