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9회 줄거리 - 주시라의 비밀, 무너진 사랑의 조건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아버지 잘 계시냐며 여전히 이풍주의 결혼이 최대 관심사고 수묵화 그리고 계시냐고 했죠. 이풍주보다 이풍주 아버지에 대해 잘 아는듯한 문숙희였죠.
윤언경은 주시라가 왜 이혼한건지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어요.
윤순애는 엄병원에 갔다가 강민보와 마주쳤어요. 자기는 미국 시민권도 있고 기반도 잡았다며 마리를 데려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죠.
문숙희는 이풍주의 아버지를 찾아가서는 아버님이라고 부르며 동양화를 배우고 싶다고 했어요. 이풍주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죠.
안수선과 강마리는 주시라의 썸남을 만나러 갔어요. 주시라 앞에 여자 넷이 나타나서는 본처에 세컨드 써드 라고 했죠. 그리고는 주시라에게 어떤 경우라도 홍사장님과 호적 정리는 안된다. 아이도 절대 없다. 본처, 즉 큰형님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 봉사한다. 이게 3가지 조건이었죠. 7년이 지나면 강남 30평짜리 아파트 명의 이전을 해준다며 용돈은 재주껏 타 쓰라고 했어요. 3가지 조건을 적은 종이에 사인을 하라고 했죠. 지나가다 주시라를 보고 들어온 강민보도 그 모습을 목격했고 기다리고 있던 마리도 그 장면을 모두 봤죠. 강마리는 엄마 옆으로 가서는 종이를 찢어버렸어요. 그리고는 산후조리원에서 봤던 여자가 홍사장과 아이를 낳았다는걸 까발렸죠. 나머지 여자들은 분노했어요.
주시라는 마리에게 홍사장이 저러고 다니는거 알고 있었냐며 자기를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들 생각이냐고 했어요. 자기가 왜 이러고 다니냐며 다 너때문이라는 주시라였죠. 마리가 엄마와 실랑이하는 모습을 강세가 목격했어요. 강세는 마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지 않고 엄마에게 가보라고 했어요.
vip 산모는 산후조리원을 찾아와서 행패를 부렸어요. 산후조리원에서 마리를 만나지 못하자 집까지 찾아갔죠. 마리네 집에서 윤순애 앞에서 행패를 부렸죠.
강민보는 윤순애에게 마리가 이런꼴을 어떻게 보고 살게 할수 있냐고 했어요.
주시라는 결국 마리 품에 안겨 울었어요. 마리는 조용히 엄마를 안아줬죠. 주시라는 마리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자기 뜻대로 된건 널 낳은거 하나라고 했어요. 마리는 주시라에게 왜 아빠와 이혼한거냐고 물었어요. 주시라는 니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결혼하게 되면 그 때 얘기해준다며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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