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20회 줄거리 - 진짜 주영채의 등장, 뒤바뀐 운명의 시작
차정원은 진세미의 오르골을 보고 본인의 오르골이 떠올랐어요. 25년전 엄마가 노래를 불러주며 틀어주던 오르골을 집에가서 다시 꺼내보는 차정원이었죠.
진세훈은 한혜라에게 전폭적인 지지자인 어머니마저 영채씨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는것 같아 점점 지쳐간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당신이 제일 예쁘다고 하는 사랑꾼이었어요.
한혜라는 아직 차정원에 대한 테스트가 끝나지 않았다고 했어요. 하지만 자신에게 안겨 엄마 냄새가 난다고 했던 차정원을 떠올리며 결혼식을 미루지 말고 오히려 땡기자고 했죠. 두아이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말자고 했어요.
노민구는 구실장에게 술을 먹이고는 도망갔어요.
박경신은 자기가 죽어야 끝나냐며 이제 그만 끝내달라고 했어요. 주영채보고 지긋지긋하다고 했죠. 주영채는 박경신을 목졸라 죽이려했지만 차마 죽이지 못했어요.
차정원은 김성희실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진세미와 한혜라가 차기범과 주하늘이 같이 있는걸 봤다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더 꼬이기 전에 아빠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했죠.
구실장은 공난숙에게 도망간 노민구는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했어요.
조미향은 주하늘이 차기범에게 선물한 백구두를 발견하고는 주하늘이 마음고생 심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영채는 구실장에게 자기는 도망 안간다며 노민구를 잡아오라고 했어요. 그 때 노민구는 차정원의 집으로 가 있었죠. 노민구는 차정원에게 자기가 해외로 뜰 수 있도록 도우라고 했어요. 그러면 박경신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했죠. 그리고 차정원이 주영채가 아니라는 사실을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하겠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구실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한혜라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노민구가 차정원의 목을 조르던중 주하늘이 나타나 노민구에게 주먹을 날렸어요. 차정원과 주하늘은 그제서야 공난숙이 박경신과 주영채를 데리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자기를 위해 노민구를 치워달라고 했어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주영채로 살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했죠.
주영채는 한혜라를 만나러 갔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차정원이 아니라며 자기가 진짜 공난숙 딸 주영채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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