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18회 줄거리 - 공난숙의 과거, 무너지는 진실들

진세훈 앞에서 자기가 주영채라고 주장하는 주영채에게 공난숙은 물을 부으며 니가 차정원이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를 영채한테 거머리같이 붙어서 피빨아먹던 애라고 했죠. 싸대기까지 날렸어요.

주영채는 자기가 한혜라를 만났었고 자기가 주영채라고 했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우리 집안을 말아먹으려고 발악을 한다고 했어요. 정말 주영채라고 했으면 내 딸이라고 해도 봐줄 수가 없다고 수장시켜버린다고 했죠. 결국 주영채는 자기가 차정원이라고 했다고 실토했어요.

박경신이 더크라운캐피탈 지하에 감금됐었다는 사실을 진태석과 한혜라가 알게 되었어요. 오너리스크팀쪽에 공난숙의 정보통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공난숙이 노민구와 박경신을 빼돌렸어요.

과거의 진실이 나왔어요. 공난숙이 주하늘의 아빠를 죽였는데 진태석이 대신해서 차기범을 내세워 뒤집어씌워준 것이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의 투자금때문에 공난숙을 도운 것이었죠.

차기범은 주하늘을 백화점에 데려가서 양복을 사줬어요. 주하늘은 차기범이 자기 아빠를 죽인 살인자가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그리고 차기범이 주하늘을 사위라고 부르는 모습을 한혜라가 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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