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16회 줄거리 - 노민구의 폭로, 균열의 시작

 노민구가 차정원과 진세훈에게 다가가 차정원이 지지리 궁상에 고졸 알바생에 살인자딸이라고 말하던 그 때 주하늘이 나타났어요. 주하늘은 이런놈은 가만두면 안된다며 데리고 나갔죠. 차정원은 자기에게 전화를 했던 사람이 주영채가 아니라 노민구라고 확신하게 되었어요.

주하늘은 이미 노민구를 알고있었어요. 차정원은 노민구를 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노민구가 차정원의 전남친이라고 했죠. 진세훈은 노민구가 당신을 차정원인것처럼 대하던데 어떻게된거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차정원이 자기 흉내를 많이 내고 다녀서 그런거라고 했죠. 

노민구는 주하늘 앞에서 주영채가 진짜 팽당했나보다고 중얼거렸어요. 그 얘기를 들은 주하늘은 영채를 만났냐며 지금 어디있냐고 물었죠.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신경쓰였어요. 하지만 차정원은 진세훈을 여유롭게 다루며 진세훈의 마음을 잡는 모습이었죠.

윤비서는 한혜라에게 차정원이 조미향의 딸이라고 보고했어요. 차기범 출소후 차기범과 결혼하면서 조정원에서 차정원으로 호적을 올린것으로 파악된다고 했죠. 박경신과 차정원은 연관이 없어보이고 오히려 노민구와 차정원이 사귀었었다고 했어요. 노민구가 진세훈과 차정원 앞에 나타나 행패를 부린 것도 이미 한혜라 귀에 들어갔던 것이었죠. 한혜라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진세훈은 황실장에게 노민구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했어요. 황실장은 바로 진태석에게 보고했죠. 

주하늘의 음성 분석 결과도 차정원에게 전화한게 노민구라는걸 밝혀냈어요. 박경신을 데리고있는건 노민구였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차정원과 절친이었다고 들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남들 눈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악연이었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공난숙 앞에 나타났어요. 이제 자기 자리를 찾아야겠다고 했죠. 공난숙은 6개월만 참고 기다리라고 했어요. 엄마가 패션 공부 밀어주고 패션쇼도 해줄테니 밀라노에 가라고 했죠. 

주하늘이 차기범에게 차정원과 결혼하는척 인사를 가려던 그 때 한혜라가 차기범의 세탁소를 찾아갔어요. 그리고는 말했죠. "차정원, 미향씨 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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