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13회 줄거리 - 패션쇼장에 드러난 진실의 그림자

 차정원은 패션쇼장에서 박경신을 보고 식겁했어요. 그리고 그 패션쇼장에 주영채가 나타났죠. 주영채는 분장한채 숨어서 패션쇼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차정원은 박경신을 찾아가서는 당신이 왜 여기있냐고 물었어요. 차정원과 박경신이 실랑이하는 모습을 한혜라가 보게 되었어요. 한혜라는 박경신에게 우리 며느님하고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어요. 박경신은 패션업계 지인들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했죠.

공난숙은 박경신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등장했어요.

박경신은 차정원에게 영채 자리가 탐나서 그랬던거냐며 그때 영채랑 떠나지만 않았어도 영채랑 나 이렇게 되지 않았다고 했어요. 주영채의 집착이 너무 심했다며 숨막혀서 죽을뻔했다고 했죠.

공난숙이 나타나 박경신을 잡아가게 했어요. 박경신은 차정원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박경신에게 쟤는 내딸 주영채라고 했어요. 진짜 주영채는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고 경악했죠. 주영채는 박경신부터 처리하고 자기 자리를 찾으리라 결심했어요. 진세훈을 보고는 비쥬얼이 자기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죠.

차정원은 데려다준다는 진세훈을 피해 홀로 떠났어요. 박경신을 무대에 올린게 한혜라라는걸 알게되고 혼란스러웠기 때문이죠. 차정원은 박경신이 모든걸 망칠까 두려웠어요.

진세훈은 주하늘을 불러서는 술을 마셨어요. 박경신이 주영채의 전남친이라는걸 들어 알고 있었던거죠. 진세훈은 공난숙이 박경신을 끌고가는걸 봤던 것이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 근처에 얼쩡거리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으리라 결심했어요.

공난숙은 박경신을 데려가 물에 얼굴을 쳐박았어요. 공난숙이 박경신을 거의 죽일뻔했을 때 주하늘이 나타나서 박경신을 살렸어요. 박경신은 공포심에 차정원도 주영채도 만난적 없다고 말을 할 지경에 이르렀어요.

한혜라는 박경신을 부른 이유가 진세훈에게 우리 며느님이 전남친이 등장해도 흔들리지 않는지 테스트하고 싶었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그 테스트를 통과한 것 같았죠.

차정원과 진세훈은 안지나와 같은 요리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안지나는 기자에게 두 사람이 있는 곳을 알려줬고 기자는 몰래 두 사람의 사진을 찍었죠.

조미향은 차기범의 옷에 묻은 립스틱 자국을 보고 차기범이 아직 한영숙, 즉 한혜라를 잊지 못했다고 생각했어요. 조미향은 차기범을 미행하다 차기범이 조정원의 명패를 차수아의 명패로 바꿨던걸 알게 되었죠. 조미향은 차기범이 차정원을 죽은 아이로 만들었다는걸 알게되고 가슴아파 눈물을 흘렸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그 날 차기범을 만났다고 했어요. 수아가 죽었다고 했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당신이 일부러 수아를 안찾은거 아니냐며 방해한거 아니냐며 눈물을 흘렸어요. 당신이 수아가 죽었다는걸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 건향 힘으로 안되는게 있냐고 했죠.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하지만 한혜라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당신이 거짓말한거라면, 우리 수아 못찾은게 당신 탓이라면 절대 용서 못해.'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친밀한 리플리 32회, 33회 줄거리 - 수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친밀한 리플리 22회~24회 줄거리 - 공난숙의 덫, 주영채의 나락

친밀한 리플리 39회 줄거리 - 한혜라의 신분 위조로 발칵 뒤집어진 건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