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21회 줄거리 - 진짜 주영채의 폭로, 무너지는 거짓의 집
엄마 공난숙한테 차정원 취급 당한 주영채는 분노해 한혜라를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한혜라는 자기를 찾아온 주영채에게 겁대가리를 상실했다고 했죠. 한혜라는 주영채를 차정원으로 알고 있었어요. 차기범과 조미향 딸이자 박경신 납치법인 차정원이라고 생각했죠. 주영채는 자기는 차정원이 아니라 주영채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짜 차정원이 자기에게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차정원은 차정원이 자신의 모든걸 흉내내고 가지려고 했다고 했었죠. 주영채는 주영채에 대한 모든걸 한혜라 앞에서 묘사했어요. 자기가 진짜 주영채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였죠. 주영채는 한혜라에게 단한번도 예비며느리 주영채가 가짜라고는 생각해본적 없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 회장과 삼자대면을 하자고 했지만 주영채는 공난숙 회장은 안된다고 했죠. 자기가 주영채라는걸 밝힐 수 있는건 주하늘 대표라고 했죠. 공난숙은 자기의 필요에 의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주하늘은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을 호출했어요. 주하늘은 한혜라 앞에서 주영채를 차정원이라고 했죠. 차정원을 이대로 보내도 되냐는 한혜라에게 주하늘은 자기네가 현명하게 해결하겠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홍셰프에게 노민구가 어딨냐고 물었고 홍셰프는 등잔 바로 밑에 있다고 대답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의 집으로 향했죠. 집안에 혼자 있던 노민구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구실장은 마스터키를 가지러 갔어요.
주하늘은 주영채를 더크라운캐피탈로 데려갔어요. 주영채는 어떻게 동생 인생을 빼앗은 정원이를 두둔하냐고 따졌지만 주하늘은 니가 자초한 일이라고 했죠. 주하늘은 공여사와 우리 집안, 그리고 널 위해서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자기는 그럼 누구로 살아야 하냐며 울부짖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공난숙의 집과 회사뿐 아니라 별장들까지 조사해서 박경신을 숨겨뒀는지 알아내라고 했어요.
공난숙이 마스터키로 문을 열려던 그 때, 주하늘이 공난숙을 막아세웠어요. 급히 가야할데가 있다며 공난숙을 데려갔죠. 하지만 그 때 진세훈이 나타나 노민구를 발견했죠.
차정원은 차기범과 조미향을 만나서는 주하늘과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얘기했어요. 잘못했다고 거짓말이었다고 했죠. 다음날 아침 진태석이 차기범의 집에 찾아왔어요. 차기범의 집에 있던 차정원을 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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