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1회 줄거리 - 살인자의 딸, 재벌가 며느리가 되다

친밀한 리플리 1회는 차정원의 아빠가 경찰에게 끌려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차정원의 엄마 한혜라는 세밤만 자고 오겠다고 하고는 차정원을 놓고 떠났다.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차정원은 살인자 딸이라는 오명을 쓰고 평생을 살아야했다.

차정원은 취직을 위해 면접을 보는 모습이었다. 차정원은 대학교 2학년까지 장학금 한번 놓친적 없는 우등생이었지만 대학 중퇴로 고졸임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고졸인생, 알바인생을 사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6개월 뒤 차정원은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는 슈퍼리치 주영채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주영채가 된 차정원은 진세훈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진세훈의 엄마가 바로 차정원의 친엄마 한혜라였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이야기는 6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차정원은 건향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주하늘과 진세훈은 함께 테니스를 치는 모습이었다. "건향그룹, 진세훈 잠깐 놀아도 잘 돌아가지?" 주하늘이 물었다. 진세훈은 자기는 무늬만 그룹 부사장이자 백화점 대표라고 했다.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동업을 제안하는 모습이었다.

주영채는 남자친구와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주영채가 남자친구와 침대에서 껴안고 있을 때 차정원이 심부름으로 주영채의 집에 등장했다. 차정원은 백화점 직원으로 주영채의 집에 간 것이었지만 두 사람은 알고보니 학창시절 친구였다.

한혜라는 옷 쇼핑을 하고 있었다. 공난숙이 나타나서는 한혜라가 고른 옷을 가로채려하는 모습이었다. 한혜라와 공난숙은 상견례를 하는 모습이었다. 공난숙은 딸 주영채를 건향그룹 아들 진세훈과 결혼시키기 위해 주하늘을 앞세워 건향그룹의 주식을 사모았다. 진세훈은 파혼 전력이 있다고 한다.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자기의 개인 쇼퍼를 하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자기가 산 옷을 입혀줬죠. 12년만에 만난 선물이라며 차정원에게 선물했죠.

"설마 예전 일로 아직 삐져있는거 아니지?"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물었어요. "다 지난 일인데 뭐" 차정원이 대답했어요. 둘 사이에 과거에 무언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진세훈은 유학을 갔다가 약혼을 하더니 6개월만에 파혼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공난숙은 진세훈과 주영채의 결혼을 빨리 밀어붙이려 했지만 한혜라는 애들 생각이 중요하다며 먼저 애들끼리 만나서 데이트를 해보게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속에서 열불이 났죠. 공난숙은 주영채의 결혼을 통해 건향그룹을 먹어버릴 생각까지 하고있었거든요.

주영채는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 차정원을 데려갔어요. 주영채 친구들은 일본어에 프랑스어를 하며 차정원을 경계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이 다 알아듣자 태도를 달리하는 모습이었죠. 주영채의 친구들은 주영채를 빅토리아로 알고 있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을 주영채라고 소개했죠. 자기와 같이 뉴욕 아트스쿨을 나왔다며 말이죠.

그 자리에는 진세미도 있었어요. 진세미는 진태석과 한혜라 사이의 딸이었죠. 진세미는 차정원의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어요.

차정원은 왜 친구들에게 자기를 주영채라고 소개했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자기 이름밖에 생각이 안났다며 자기 진짜 이름은 신영채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고 했어요. 그 남자는 찐이라며 내가 대학 중퇴인것도 알바인생인것도 안다고 했어요. 내가 누구집 딸인지 잘사는지 못사는지 한번도 물어본적 없다고 했죠. 주영채는 니 아빠 일도 아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곧 얘기할거라며 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품어줄거라고 했죠.

조미향은 차기범에게 아직도 정원이 친엄마를 못잊었냐고 물었어요. 차기범은 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자식을 버리냐며 치가 떨려하는 모습이었어요.

진세미는 한혜라에게 차정원의 사진을 보냈어요. 진세미도 한혜라도 차정원이 진세훈과 결혼하게 될 주영채라고 생각했죠.

한혜라는 자기 친딸인 차정원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방금 봤던 그 사진속 인물이 차정원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차정원은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오피스텔로 면접을 보러 오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알고보니 면접관이었던 사람이 차정원을 겁탈하려고 불러낸것이었죠. 차정원은 겨우 도망쳐 나왔어요.

차정원의 남자친구 노민구는 주영채의 오피스텔에 찾아가는 모습이었어요. 주영채는 노민구를 알고 있었죠. 주영채는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라니 재밌다고 했어요. 알고보니 노민구는 여고때 주영채를 좋아했었던 것이었어요.

차정원은 비를 맞으며 세상은 절대 차정원에게 친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 때 한혜라가 나타나 차정원에게 우산을 씌워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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