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6회 줄거리 - 부세미의 정체가 들통나다

 전동민은 김영란에게 "김영란씨, 김영란씨 맞죠?" 라고 했어요. 김영란은 누구를 부르는거냐고 발뺌했지만 전동민은 김영란에게 거짓말에 소질이 없으시다며 가성호 회장님 댁에서 자기를 처음 본날 기억 안나냐고 했어요. 다 들켰는데 끝까지 모른척 할거냐고 했죠. 

김영란은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어요. 약점을 잡고 뭘 어쩌려는거냐고 물었죠. 김영란은 사람들은 제 사정을 알면 처음에는 불쌍해하다가 약점으로 삼았다고 부모도 제대로 없는애는 지켜줄 사람 없어서 이용해먹기 좋은애로 취급했다고. 전동민씨는 제가 부세미선생님이었을때랑 김영란이었을 때 똑같은 눈빛으로 절 보셨냐고 물었죠. 전동민은 "전 김영란일때부터 쭉.." 에서 말을 잇지 않았어요. 차라리 돈을 달라고 하라는 김영란에게 전동민은 돈도 됐고 자기는 아무 말도 안할거라고 했어요.

김영란은 이돈에게 전화를 해서는 전동민에게 정체를 들켰다며 전동민의 약점이 뭐냐고 물었어요. 이돈은 아무래도 애기아빠니까 자식 아니겠냐고 했어요. 

집으로 돌아간 이돈을 맞이하는건 최집사와 양철수였어요. 이돈은 두 사람에게 유언장을 잘 찾아보라고 했죠. 최집사는 양철수에게 이 집에 귀신이 있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이변은 술을 입에도 못대는데 물잔에 누가 소주를 넣어놨다고 했죠.

백혜지는 김영란에게 같이 입자며 커플 잠옷을 사왔어요. 그리고는 다들 자기가 잘때 떠났다며 김영란에게 떠나지 말라고 했어요. 백혜지는 전동민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았어요. 여기서 딸기나 키우고 살까 하는 모습이었죠.

가선우는 해외로 튀려 했지만 가선영의 쫄따구 함비서에게 붙잡혔어요.

서태민은 전동민에게 백혜지가 전동민에 대해 물었다고 했어요. 백혜지가 주원이 엄마는 누구냐 어디있냐 물어봤다고 했죠. 전동민은 서태민에게 백혜지를 좋아하지 말라고 했어요.

가성그룹의 이사회가 열렸어요. 가선우쪽과 가선영쪽 이사들이 싸웠죠. 가선영은 이사들을 모아놓고는 갑자기 참석이 어렵다고 통보했어요. 내일로 예정되어 있던 기자회견을 오늘 2시로 갑자기 바꾼다고도 했죠. 

가선영은 가선우를 지방의 리조트에 가둬버렸어요. 가선영은 표승희를 만나서는 자료를 건넸어요. 

김영란은 전주원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했어요. 백혜지도 자기 눈에 있는곳에 두기 위해 자기가 월급을 줘가면서까지 이선유치원에서 발레를 가르칠 수 있게 원장을 구슬렸죠. 백혜지는 이선초등학교부터 이선여대 무용학과까지 나온 이력서를 제출했어요. 수상 내역도 빵빵했죠. 과연 진짜일까요?

강성태는 유치원 앞 자기 땅을 포크레인으로 파대는 모습이었어요. 이미선과 전동민은 분노했죠. 강성태는 전동민과 김영란에게 사유지 무단 침입이라며 신고까지 했어요. 두 사람은 경찰서에 가게 되었죠.

최집사와 양철수는 유언장을 찾느라 혈안이었어요. 이돈은 CCTV로 그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었죠. 이돈은 이미선으로부터 부세미가 잡혀갔다는 연락을 듣고 무창으로 향했어요. 이돈 뒤에는 흥신소 직원이 따라붙었죠.

표승희는 가선영이 준 자료를 열어보았어요. 그 안에는 이사들의 각종 비리가 정리되어 있었죠. 

이미선은 이돈에게 경찰서 현장 상황을 중계했어요. 이돈은 5분이면 가니 시간을 끌고 있으라고 했어요. 김영란이 절대 신원조회를 받으면 안된다고 말이죠. 김영란이 부세미의 위조 신분증을 내밀려던 그때 백혜지가 경찰서로 뛰어들어와 어떤 미친놈이 쫓아온다고 했어요. 그렇게 백혜지는 성공적으로 시간을 끌었고 그 사이에 이돈이 도착했어요. 이돈이 신원조회 없이 문제를 해결했죠.

가선우의 기자회견이 열렸지만 가선우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가선영이 숨겨뒀기 때문이죠. 가선영은 가선우가 자살시도를 해서 병원에 있다며 가선우는 오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가선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었다며 가선우 대신 사과드린다며 눈물 기자회견 쇼를 했어요. 

이돈은 흥신소 직원을 중간에 따돌렸지만 흥신소 직원은 결국 무창까지 와 김영란을 찾아냈어요. 전동민은 김영란의 도주를 도왔지만 두 사람은 결국 막다른 곳에 몰렸죠. 전동민도 김영란도 싸움을 잘해서 꽤나 잘 싸웠어요. 보다못한 가선우는 동홍에게 20억을 줄테니 김영란을 죽여버리라고 했죠. 동홍은 칼을 들고 나섰어요. 위기의 순간 경찰이 나타나면서 김영란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전동민과 함께 도망쳤죠.

가선우는 혼자 운전을 해서 도망치다 무슨 증상이 나타났는지 약을 먹으려고 하다가 나무에 쳐박혀버렸어요. 

김영란은 자기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힐줄 몰랐다며 무창을 떠나겠다고 했어요. 전동민은 김영란은 무창의 몰디브라는 곳을 데려갔어요. 전동민은 자기가 지켜줄테니 무창을 떠나지 말라고 했어요.

가선영이 김소영을 찾아왔어요. 그리고는 황비서에게 말했어요. "이돈한테 전해. 김영란 안나타나면 걔네 엄마 죽여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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