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10회 줄거리 - 강마리의 선택, 두 남자의 엇갈린 의도
주시라는 마리에게 이것저것 다 떠나서 유학을 가고싶냐고 물었어요. 마리는 가고싶지만 괜찮다며 이번이 아니어도 기회는 또 올 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죠.
윤순애는 마리에게 놀랐겠다며 달랬지만 마리는 엄마가 더 놀랐을거라며 엄마에게 뭐라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마리에게 사귀자고 했어요. 마리는 이강세가 선물했던 그림 책갈피를 보여주며 아빠가 자기를 그려준 그림이라고 했어요. 엄마랑 할머니 돈버는 재주가 없어 자기는 소녀가장이라고 했어요. 아빠도 얼마전에 오셨다고 했어요. 이런 내가 부담스럽지 않으면 자기도 좋다고 했어요. 두 사람은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죠.
이풍주는 병원에서 간호사들에게 인기 폭발이었어요. 진기식은 그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강마리가 일을 잘 하냐며 이모부가 조카 좀 챙기면 안되냐고 했어요. 이풍주가 워낙 깐깐해서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고 했죠. 병원 돌아가는 상황이 자기 손바닥 안에 있다며 으스대는 진기식이었어요.
강마리는 또 이풍주 알바에 지각했어요. 이풍주는 마리에게 간간히 빠진것도 보이고 이럴거면 왜 자기가 알바를 써야하냐고 했죠. 의사로써 자질이 없다고까지 했어요. 사방에서 강마리 챙기기 바쁘다며 마리가 병원을 믿고 꾀부린다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이강세는 엄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면접을 봤어요. 면접관중에는 진기식이 있었죠. 진기식은 이강세에게 압박 면접을 했고 이강세는 망했구나 싶었어요.
마리는 이풍주가 이강세 형인지도 모르고 알바 담당 쌤이 독설에 차갑고 선입견 쩐다고 욕했어요.
윤언경은 마리 의사고시 합격 선물이라고 선물을 가져가 주시라에게 전달했어요. 진기식에게도 인증샷을 보냈죠. 윤언경은 마리네 집 곰팡이를 보고는 집 관리를 왜 이렇게 하냐며 집주인 행세를 했어요. 집이 엄기분꺼니 자기가 물려받게 되어있다 이거였죠.
마리는 강민보를 만났어요. 이강세 덕분에 힘이 났죠. 마리는 강민보에게 앞으로 엄마를 만날때 엄마에게 무조건 져주면 안되냐고 했어요. 유학문제도 서둘지 않고싶다며 나중에 필요하면 손 내밀겠다고 했죠. 마리는 강민보에게 엄마와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는건 자기 욕심이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자기를 찾은걸 후회하진 않냐고 물었어요. 마리는 아빠니까 어차피 영원히 모른척하고 지낼 사이도 아니지 않냐고 했죠.
강민보는 의미심장한 얼굴로 엄기분에게 찾아뵙고 드릴 말씀이 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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