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7회 줄거리 - 강마리의 합격,그리고 운명의 재회

 강세는 풍주가 준 상자를 보고 나서야 친엄마가 돌아가셨다는걸 알았던 것이었어요. 핸드폰도 잃어버렸죠. 모든게 최악이었어요.

마리는 연락되지 않는 강세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병원 응급실에 전화해 이강세를 찾았지만 응급실 로테이션이 끝났다는 답 이상은 받을 수 없었죠.

풍주는 힘들어하는 강세를 데리고 나가 농구 한판을 하며 기분을 풀어주는 모습이었어요.

진기식은 마리를 구하려다 넘어져 온몸에 파스를 붙였어요. 낮에 봤던 마리 아빠가 계속 생각났죠. 

이옥순은 이풍주를 결혼시키려고 혈안이었어요. 맘대로 선까지 잡는 모습이었죠.

주시라 썸남 부부는 산후조리원을 퇴소했어요. 썸남 와이프는 강마리에게 고마워서 전복을 보냈다고 했죠.

강마리는 문숙희에게 제안받은 알바를 하러 갔다가 이풍주를 보게 되었어요. 첫날부터 강마리는 3분정도 늦었고 이풍주는 적어도 5분 전에는 와서 준비해야하지 않냐며 한소리 했어요. 강마리는 기록지의 자료를 노트북으로 옮기는 일을 했어요.

마리는 핸드폰을 새로 산 강세의 연락을 받고 안심했어요. 오랜만에 다시 본 강세를 보고 왠지 모르게 설레는 느낌이었죠. 다시 만난 강세에게 다시 말도 없이 잠수타면 아웃이라고 했죠. 강세는 자기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자기는 아빠 혼외자이고 10살때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엄마가 보냈다고 했어요. 엄마가 돌아가셨다는걸 얼마전에 알았다고 했죠.

자기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마리에게 강세는 그렇게 보지 말라며 알바한번 해본적 없이 자랐다고 했어요. 하지만 마리는 강세가 외로웠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윤언경은 밥을 사겠다며 주시라와 문숙희를 불렀어요. 윤언경은 강민보가 어디 아프냐며 강민보가 엄마 병원을 찾아왔었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가 왜 병원에 가냐며 분노했죠. 윤언경과 문숙희 모두 주시라와 강민보의 이혼사유를 모르고 있었어요. 사이 좋았던 두 사람이기에 궁금해하는 모습이었죠.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전화해서 강민보가 왜 찾아왔었냐며 다시 찾아오면 문전박대 하라고 화냈어요. 엄기분은 그런 주시라에게 화가 났죠.

강마리는 의사 시험에 붙었어요. 진기식은 강마리의 시험 결과를 검색까지 해보며 좋아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 쪽에서 사용 결정한 약품 사용을 이풍주는 거절했어요. 진기식은 관례가 있다며 결재하라고 했지만 이풍주는 리베이트라도 받았냐며 따져대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병원에서 강민보를 또 보게 되었어요. 진기식은 강민보에게 이야기를 좀 하고싶다고 했지만 강민보는 불편한 기색을 보였어요. 하지만 진기식은 자기가 마리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다며 마리 얘기를 좀 하려고 했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아빠끼리 술한잔 하자고 했어요. 강민보는 엄병원에서 청소일을 하는 주시라를 봤어요.

강세는 엄병원 산부인과에 지원할 생각이라며 마리에게 엄병원에서 인턴하는게 어떠냐고 했어요. 마리는 생각해보겠다 했죠. 윤순애는 마리가 강세와 같이 오는 모습을 보고는 연애하는 줄 알고 좋아했어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친밀한 리플리 32회, 33회 줄거리 - 수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친밀한 리플리 22회~24회 줄거리 - 공난숙의 덫, 주영채의 나락

친밀한 리플리 39회 줄거리 - 한혜라의 신분 위조로 발칵 뒤집어진 건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