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15회 줄거리 - 조건의 동업, 그리고 집으로의 귀환
지은오는 이지혁과의 동업 조건으로 3가지를 내밀었어요. 첫번째, 우선 3개월만 한다. 두번째, 동업이 깨지면 3개월 뒤에 맘대로집은 카페에서 나간다. 세번째, 100% 공적인 관계로 서로를 대한다.
박성재는 박진석이 만족스럽게 일을 해냈어요. "이래야 내 아들이지."
이수빈의 결혼 정보회사 매니저가 바뀌었어요. 이수빈은 우연히 매니저가 다른 사람을 연결해주려던 사람의 사진을 보고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지만 매니저는 그 사람의 마지노선은 정직원으로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라며 유튜버인 이수빈은 안된다고 했어요. 매니저는 이수빈에게 이혼남을 소개해줬죠.
지은오와 이지혁은 함께 공증을 받았어요. 지강오가 핍박받는 모습을 보고 우는 엄마를 본 지은오가 돈을 벌기 위해 동업을 결심한 것이었죠.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동업 이야기를 듣고는 이지혁에게 대체 무슨 생각인거냐고 물었어요. 이지혁은 자기가 지은오와 무얼 하든 니가 뭔 상관이냐며 심통냈죠.
이수빈은 취해서 성재에게 전화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제 포기하긴 한 것 같아요.
차철민의 눈빛을 보아하니 오수정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김다정은 친구 소개로 마트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쉽지 않았지만 보람됐죠.
이지혁은 지은오의 퇴근길이 신경쓰였어요. 몰래 택시를 타고 따라가서는 집에까지 잘 들어가는걸 확인하는 모습이었죠.
현유백화점의 상무라는 민정호가 헬스장에서 박영라를 보고 명함을 줬어요. 고성희의 계획이 제대로 먹힌 것이었죠. 박영라는 처음에는 민정호에게 번호를 안주는 척 하다가 민정호와 차까지 마셨어요. 이지완은 여기서 아무 남자랑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며 신경쓰는 모습이었어요. 하지만 박영라는 엄마가 원하는 것이라고 했죠. 이지완은 너는 왜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냐고 했어요. 웹툰도 잘 그리는데 왜 웹툰 작가를 안하고 서양화가를 하냐고 했죠.
고성희는 대학 교수에게 돈을 먹여 박영라를 화가로 키워내고 있었어요.
고성희는 박영라가 민정호와 차를 마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호락호락하지 않게 번호를 주지 않은것도 다 고성희가 코치한 것이었죠.
이지완은 박영라의 웹툰에 조언을 해 주는 모습이었어요.
박성재는 이수빈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우연히 사진으로 봤던 그 남자와 만날 수 있게 해주려고 도와주는 것 같아요.
이지혁은 엄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팠어요.
김다정은 마트에서 일을 해서 받은 돈으로 장어를 사가려고 하는데 이상철은 먹지 않는다고 했어요.
김다정은 이지혁에게 전화를 해서 밥먹으러 오라고 했는데 이지혁은 예상밖으로 알겠다고 했어요.
김다정은 이상철에게 다시 연락해서는 집에 와서 밥을 먹으라고 했지만 이상철은 끝까지 안된다고 했죠.
이지혁은 가방을 싸들고 집으로 왔어요. "저 돌아왔어요. 이제 집에서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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