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1회 줄거리 - 시험관으로 태어난 마리의 비밀
마리와 별난 아빠들 1회는 28년 전 주시라와 강민보의 결혼식으로 시작되었어요. 두 사람은 사제지간이었죠. 엄기분은 하고 많은 날중에 하필 오늘 결혼식을 하냐며 불만이었어요. 윤순애는 오늘이 100년만에 찾아온 길일이라고 했죠. 하지만 이 날은 신랑 식구들이 아무도 참석하지 못하는 날 이었어요. 윤순애는 다음달에 시댁에 가서 정식 결혼식을 한다고 했죠. 엄기분은 아무리 그래도 졸업식날 하는 결혼식이 어딨냐고 했어요.
주시라와 강민보는 아기가 잘 생기지 않았는지 시험관을 하려 하는 모습이었어요. 두 사람이 병원을 찾은 그 날 이풍주와 진기식도 그 병원에서 정액을 제출하고 있었죠. 그런데 하필 이풍주와 진기식의 이름표가 섞여버렸어요. 어떤게 누구 정액인지 알 수 없게 된 것이었죠. 두 사람은 엄기분의 연구를 위해 정액을 제출한 것이었어요.
엄기분은 이풍주와 진기식에게 의대생의 정자를 불임부부에게 제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이풍주는 반대했고 진기식은 찬성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장학금을 받고 정자를 제공하기로 했어요.
시험관으로 태어난 강마리는 강민보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어요. 그러던 어느날 강민보가 마리를 두고 떠났어요. 주시라는 강마리에게 오늘부터 너한테 아빠는 없다고 했죠.
2025년, 강마리는 배달을 뛰고 있었어요. 씩씩한 모습의 강마리는 이강세의 의대 후배였어요. 이강세는 강마리를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주시라는 외숙모 엄기분에게 알바 자리를 부탁하고 있었어요. 엄기분은 엄병원 이라는 병원을 내고 크게 성공한 모습이었죠. 엄기분은 주시라가 옛날에 시험관을 부탁했던 모습을 떠올렸어요. 강민보는 애초에 시험관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아기를 가지고 싶었던 주시라가 강민보 몰래 의대생의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시술을 했던 것 같아요.
강마리는 엄기분 소유의 산후조리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강마리는 아기를 너무나도 좋아했고 능숙하게 아기를 돌보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는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에게 운동도 가르치는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돈을 벌기 위해 악착같이 일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시라는 산후조리원에서 청소 알바를 하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 윤순애를 만났죠. 두 사람은 강마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정자 샘플이 20개나 파기된걸 알고있냐며 이런식으로 일처리할거냐고 했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의 사위였어요. 엄기분은 말나오는건 질색이라고 했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신설하는 혈액내과에 지원자가 많다고 들었다고 했어요. 책임자가 중요할 것 같다며 실력이나 명망이 두루두루 필요하지 않냐고 했죠. 엄기분은 걱정말라며 이미 이풍조로 내정되어 있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이풍조를 견제하는 것 같았죠.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샘플 문제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며 그나마 요새는 정자 제공이 합법이라 다행이라고 했어요. 예전에는 불법이었지 않냐고 하며 말이죠. 그 말이 엄기분을 찔렀어요.
김비서는 엄기분에게 강마리에 대해 보고했어요. 강마리가 국시 끝난 다음날부터 조리원 김교수 픽으로 일을 하게 됐다고 알바비가 꽤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했어요. 강마리가 일을 하게 된건 진기식의 부탁이라고 했어요. 진기식은 강마리를 제자로 예뻐하는 모습이었어요. 진기식은 강마리에게 인턴은 당연히 여기서 할거지 않냐고 했어요. 니 엄마 외가쪽 병원이고 사촌 이모부지간인 나도 있지 않냐고 했죠. 진기식은 강마리를 유난히 챙기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혈액암 관련하여 상을 받는 모습이었어요. 이강세는 이풍주의 동생이었죠.
강마리는 강민보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었어요. 이번에 귀국하면 니 문제를 상의해보자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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