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19회 줄거리 - 차정원과 주하늘, 뒤엉킨 진실의 시작

 주하늘과 차기범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건 한혜라뿐이 아니었어요. 주세미도 그 모습을 보았어요. 한혜라가 들은 사위 소리는 못들은 것 같았죠. 주세미는 엄마 한혜라 앞에서 주하늘에게 관심 없는척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이 차기범에게 복수를 하려고 일부러 접근을 한건가 생각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세미는 차기범을 따라가서는 하늘오빠랑 무슨 사이냐고 물었어요. 차기범은 주하늘을 예비 사위라고 했어요. 차기범은 자기 딸 이름은 차정원이고 주하늘과 곧 식을 올릴거라고 했죠. 주세미는 자기가 들은 이야기를 진태석과 한혜라에게도 했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이 차기범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고 있거나 아니면 차정원을 너무 사랑하나보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을 찾아갔어요. 진태석은 공난숙 앞에서 비열한 본색을 숨기지 않았죠. 진태석은 공난숙에게 주하늘이 차정원과 결혼하는게 사실이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쌍욕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을 불렀어요.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차정원과 결혼할 생각이냐고 물었어요. 차기범이 누군지 잊은건 아니냐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과 그저 호의를 가지고 만나는 관계라고 했죠. 한혜라는 주하늘에게 아버지를 차기범이 죽인게 아니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차기범이 아버지를 해칠정도로 나쁜 사람이 맞는지 혼란스럽다며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어요. 복수하려고 일부러 접근한거냐는 한혜라에게 예단하지 말라며 정색하는 주하늘이었죠. 한혜라는 착한 얼굴을 한 악마도 많다고 했죠. 주하늘과 더 얘기를 나눈 한혜라는 주하늘이 차기범을 진범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확신했어요.

홍쉐프는 주영채가 갇혀있는 곳으로 가서 음식을 차려줬어요. 홍쉐프는 박경신에게도 챙기는 모습이었어요. 우리 할매가 그리 말씀하신다며 배고픔도 공포도 끝난다고 했어요. 곧 자기가 데리러 온다고 했죠. 홍쉐프는 공난숙에게 할매께서 말씀하시길 한놈은 도망자 팔자, 한놈은 죽을 팔자라고 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윤비서를 통해 알아본 차정원의 핸드폰번호가 차정원의 옛날 핸드폰 번호가 같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차정원 명의의 핸드폰을 왜 주영채가 사용했던건지 이상하게 생각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의 전화는 받지 않고 진세훈에게 둘러댔어요. 예전에 한혜라에게 알려줬던 번호가 차정원 번호였다며 낯선 사람에게 자기 폰번호 알려주기 부담스러워서 차정원의 폰번호를 알려줬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을 식사 자리에 초대했어요. 차정원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취조했죠. 차정원은 어머니께서 절 믿지 못하시는 것 같아 불편하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이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아야 한다며 자꾸 우리 며느님과 안좋게 엮이는 것 같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진세미의 방을 구경하다 오르골을 봤어요. 오르골에서 나오는 음악은 어릴적 엄마가 틀어줬던 오르골과 같은 음악이었죠. 차정원은 진세미가 가지고 있는 오르골이 자기 친엄마가 줬던 오르골과 같은거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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