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15회 줄거리 -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서
박경신은 병실에서 사라졌어요. 그 때 주영채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는 차정원에게 박경신을 왜 그렇게 찾냐고 물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가짜놀이를 곧 끝내게 해준다며 기다리라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박경신은 우리 집안에서 알아서 처리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차정원으로부터 주영채의 얘기를 듣고 불안해졌어요. 차정원의 결혼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 됐던 것이죠.
공난숙이 믿는 도사는 공난숙에게 진짜 딸을 버려야 공씨 집안이 대대손손 빛날 것이라고 했어요.
주하늘과 차정원은 패션쇼 CCTV에서 주영채를 발견했어요. 차정원은 이제 자기가 차정원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했죠. 차정원은 자기한테 전화를 건게 주영채가 맞는지 음성 분석을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주영채가 자기한테 주영채인척 하라고 해놓고 과하게 적대감을 표출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진세훈과 한혜라는 박경신을 데려간 사람이 박경신 병실에서 한혜라가 만난 주영채가 유력하다고 생각했어요. 두 사람은 주영채의 이름을 차정원으로 알고 있었죠.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차정원을 아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너무 놀라 들고있던 와인잔을 깨뜨렸죠. 진세훈은 한혜라가 차정원을 만났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만났다는 차정원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웠죠.
차정원은 한혜라를 찾아가서는 박경신이 차정원과 함께 있었으면 둘은 사랑해서 함께 있는걸거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의 눈빛에서 슬픈빛을 보았어요. 윤비서에게 차정원에 대해 알아보라고 했어요. 차정원을 찾으면 박경신을 저절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진태석은 황실장을 통해 한혜라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했어요.
차정원은 차기범을 만나러 집에 갔어요. 기사는 가짜뉴스라고 했고 진세훈과는 쿠킹클래스에서 만났을뿐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했죠. 조미향은 차정원이 진세훈을 만나고있는걸 아는데 차정원이 거짓말을 하는게 속상했어요. 집안이 부끄러워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생각했죠. 차정원은 아직 때가 안돼서 그러는거라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아빠는 모르게 해달라고 했죠.
조미향은 주하늘에게 전화해 만났어요. 우리 정원이가 결혼하는게 진세훈인지 주하늘인지 물었죠. 주하늘은 진세훈이 맞다며 의도한게 아니지만 부득이하게 거짓말을 하게 됐다고 했어요. 조미향은 재벌가 안사돈이 된다는 생각에 속으로 신났어요. 조미향은 주하늘에게 차기범을 한번만 만나달라고 했어요. 차정원이 결혼하는게 진세훈이라는건 비밀로 해달라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과 함께 있던 식당에서 전남친 노민구와 마주쳤어요. 노민구는 두 사람 앞에 나타나서는 자기가 이 여자와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라고 했죠. 노민구는 이 여자가 어떤 여자인줄 아냐며 지지리 궁상에 고졸에 알바하며 사는 살인자 딸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노민구를 보고 자기에게 전화를 걸었던게 주영채가 아니라 노민구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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