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4회 줄거리 - 또다시 훔쳐진 꿈
차정원은 바빠서 잊고있었다며 여고때도 주영채가 자기한테 세상을 알려주고 싶어했다고 했어요. 13년 전 여고시절 주영채는 차정원의 작품으로 로얄아트에 들어갔었던 것이었죠. 주영채는 차정원에게 선물공세를 해서 그 사실을 덮으려 했어요. 차정원은 가난한 집안 사정때문에 결국 주영채에게 돈을 요구해 받게 되었죠.
한혜라는 주영채의 입사서류를 보고는 엄마의 배경 없이 신입으로 지원한게 기특하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왜 주영채라고 거짓말을 했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그러면 세상이 친절해지기 때문이라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이 주영채보다 가진게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알고보니 차정원은 주하늘의 첫사랑이었어요. 주하늘은 지난번에 자기 동생 때문에 곤혹을 치루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사과는 영채가 해야한다고 했죠.
주영채 전남친은 주영채의 집을 찾아왔어요. 하지만 비밀번호가 바뀌어있었죠. 차정원은 주영채의 전남친에게 영채 엄마가 당신을 수장시킬거라며 그래도 괜찮으면 도와줄테니 자기한테 연락하라며 번호를 줬어요.
한혜라는 주영채의 입사 서류를 받게 된게 일부러 자기가 찾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고 했어요. 디자인실 팀장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이 접수되었다고 가져왔는데 그게 주영채꺼 였다고 했죠. 한혜라는 주영채가 마음에 든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조미향에게 결혼자금을 줬어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5년간 복역한 아빠를 사람 대접해준 조미향이 고마웠기 때문이죠.
차정원은 잡지에서 한혜라를 보게 되었고 주영채에게 한혜라가 진세훈의 엄마라는걸 듣게 되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자기가 주영채인줄 알고 접근했다는걸 알게 되었죠.
차정원과 주영채의 내기는 주영채의 승이었어요. 주영채가 건향패션에 합격하게 된 것이었죠. 주영채는 차정원 작품을 훔쳐서 낸거면서 자기가 실력으로 붙은척 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영채는 건향패션 면접에 가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차정원에게 빨래를 자연스럽게 시키는 모습이었죠. 차정원을 시녀부리듯 하는 주영채였습니다.
한혜라는 차정원이 주영채인줄 알고 불러내서 주영채의 디자인이 참신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며 칭찬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보여준 디자인을 보고는 주영채가 자기 디자인을 훔쳐서 제출했다는걸 알게되었죠. 여고시절의 일이 똑같이 다시 일어난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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