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5회 줄거리 - 정체 위기의 시작, 드러난 이름
백혜지의 등장으로 김영란은 식겁했어요. 김영란은 백혜지에게 가선영이 보낸거냐 물었어요. 백혜지는 가선영이 너 있는데 알아내면 보상 많이 해준다고 했다고 했죠. 김영란은 백혜지에게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어요. 백혜지는 10억, 100억을 부르더니 이내 자기랑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면 된다고 했어요. 백혜지의 진심은 좀처럼 알 수 없었죠.
아이들은 김영란이 준비한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전주원은 꼭 자기 생일같다며 김영란에게 팔찌도 선물했어요. 동와루 처는 김영란의 환영회에서 동네 사람들에게 쌤을 검증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표정우는 김영란에게 이선여대에 대한 얘기를 자꾸 했어요. 백혜지와 이미선은 나서서 김영란이 걸리지 않게 도와주는 모습이었죠.
강성태가 환영회 자리에 나타나서 노래를 부른다며 나섰어요. 마을 사람들 모두 강성태를 불편해했죠. 강성태는 마을 사람들에게 다 자기한테 빌어먹고 살면서 왜 자기를 무시하냐고 했어요. 그 때 김영란이 나서서는 상가 임대차법이 바뀌어서 10년동안 임대 보장해줘야하고 10년동안은 해마다 월세를 5%까지만 올릴 수 있다고 했죠. 장사하는 사람들 매출 가지고 협박하는거 너무 치사하다고 생각 안하냐고 했어요. 저한테도 300만원 주시면서 떠나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했죠. 김영란은 마을 사람들의 신뢰를 얻게 되었어요.
가선우는 김영란의 엄마 김소영을 찾으러 다녔어요. 김소영은 공장에서 김혜자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었죠. 가선우는 김소영의 이름표에 김혜자라고 되어있는걸 보고 그냥 지나쳤어요. 그런데 조별내가 김소영을 소영언니라고 부르는걸 들어버렸죠.
백혜지는 환영회에서 취하기까지 한 모습이었어요. 부세미를 실수로 영란이라고까지 부르는 모습이었죠. 김영란이 백혜지의 입을 급히 막았는데 전동민이 들었을까 모르겠어요. 김영란은 백혜지에게 전동민이 무창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며 조심하라고 했어요.
가선우는 김소영과 조별내를 끌고갔어요. 가선우는 공장에 취업시킨게 김영란 아니냐며 자기 아빠 가성호 회장이랑 결혼한게 니 딸 김영란이라고 했어요. 김소영은 자기를 공장에 보낸건 변호사라고 했어요. 김소영은 가선우에게 딸 찾아주면 뭘 해줄거냐고 물었어요. 가선우는 이돈에게 사람을 붙였어요.
백혜지는 김영란이 집을 비운 사이 김영란의 캐리어를 뒤졌어요. 그 안에는 현금 다발이 들어있었죠.
전동민은 우연히 김영란의 손목의 상처를 보게 되었어요. 그 상처는 가성호 회장 집에 딸기를 배달하러 갔을 때도 봤던 것이었죠. 김영란이 정체를 들킬 날이 점점 가까워져 오는 것 같았어요.
가선우는 가선영에게 완전히 휘둘리는 모습이었어요. 가선우가 갑질논란으로 뉴스에 나오자 가선영은 가선우의 싸대기를 날리며 개돼지한테 속내를 드러내보이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여론전을 위해 3일간 단식을 하고 퀭해져서 수염도 깎지말라고했죠. 가선우를 공격한건 이돈의 플랜이었어요. 가선영은 그걸 알고 있었죠.
경찰이 이돈을 찾아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했어요. 이돈은 잡혀갔고 빈집에 최집사와 양철수가 들어가게 되었죠. 이돈은 잡혀가는 차안에서 김영란에게 플랜B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김영란은 문자를 받고 급히 움직였어요. 피씨방에 가서 표승희 기자한테 제보 메일을 쓰는 모습이었죠. 김영란은 기자에게 가선우가 외국계 사모펀드와 비밀리에 접촉해서 회사를 매각하려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했어요. 녹취 자료도 함께 보냈죠. 백혜지가 김영란을 발견했지만 김영란은 이미 메일을 보낸 후였어요. 이돈의 이름으로 메일을 보냈죠.
표승희는 이돈과 지인이었어요. 표승희는 가성호 회장 변호사가 경찰서에 잡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에 찾아가 이돈을 만나 이돈이 보낸 메일이 맞다는걸 확인했죠.
그렇게 가선우의 녹취 파일이 뉴스에서 공개 되었어요. 녹취에는 가선우가 가선영은 경영같은거 하나도 모른다며 뒤에서 씹는 내용도 담겨 있었죠. 이건 김영란이 가선우와 가선영을 찢어놓기 위해 벌인 계획이었어요.
전동민은 우연히 김영란의 머리끈을 보고 가성호 회장 집에서 봤던 경호원의 머리끈과 같다는걸 깨달았어요.
"김영란씨, 김영란씨 맞죠?"
전동민이 드디어 부세미가 김영란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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