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22회~24회 줄거리 - 공난숙의 덫, 주영채의 나락
주하늘은 공난숙이 도망친 노민구를 보지 못하게 데리고 갔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못나 빠졌다며 차정원에게 졌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가 조금만 참으면 제자리로 돌려놓을 생각이라고 했어요. 자기 딸 자격이 있을 때 누릴 수 있는걸 누리게 되는거라고 했죠.
주영채는 주하늘까지 한혜라 앞에서 자기를 차정원으로 만드는 현실에 분노했어요. 주영채는 자기가 뺏긴 모든걸 되찾고 차정원을 시궁창에 빠뜨려버리리라 다짐했죠.
차정원은 차기범에게 주하늘과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자기가 거짓말한거라고 했죠. 차기범은 분노했어요. 차정원이 차기범의 집에 있던 그때 진태석이 차기범에게 할말이 있다며 찾아왔어요. 차정원은 진태석을 보고 바로 숨었죠.
한혜라는 진태석이 차정원의 집에 찾아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굳이 직접 찾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죠.
진태석은 차기범에게 차기범씨 딸 차정원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아냐며 차정원이 주영채 행세를 하고 전남친과 짜고 박경신이라는 모델을 납치했다고 했어요. 차기범은 진태석에게 물을 뿌리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당신이 시킨거 아니냐며 그아버지에 그딸이라고 했죠.
차기범은 진태석의 멱살을 잡고는 니가 영순이를 차지하려고 나한테 살인 누명 씌운거 아니냐고 따졌어요.
진태석은 차기범이 교도소에 있을 당시 차기범을 찾아가서는 영순이는 앞으로 수아 엄마도 차기범씨 동거인도 아니냐며 자기 여자로 살기로 했다고 했어요. 적당히 받을만큼 받아먹었으면 수감생활 조용히 마치고 조미향하고 같이 사라지라고 했죠.
차기범은 차정원에게 주영채 행세를 하고 다니냐고 물었어요. 차정원은 아빠에게 끝까지 거짓말을 했죠. 딱 한번 주영채가 자기 유학 친구들한테 자기를 주영채라고 소개했고 다른 사람들이 착각한적은 있어도 자기가 대놓고 주영채 행세한적은 없다고 했죠. 주영채가 자기 이름을 이용해서 박경신하고 같이 파리로 떠났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주영채 걔가 나쁜기지배라며 눈물을 흘렸어요.
차정원은 한혜라를 만나서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며 착한척을 했어요.
박경신은 도망치려다 주영채에게 걸렸어요. 주영채는 박경신을 막아섰고 박경신은 결국 주영채의 목을 졸랐죠. 주영채는 박경신에게서 벗어나려고 와인병으로 박경신을 쳐 죽였어요.
한혜라의 지시로 공난숙의 별장을 찾던 윤비서는 드론으로 주영채가 있는 곳을 찾아냈어요. 드론은 주영채가 와인을 마시고 있는걸 찍었고 아마도 주영채가 박경신을 죽이는것도 찍었을 것 같아요.
황실장은 한혜라의 방에 도청장치를 설치해뒀었고 황실장은 윤비서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윤비서를 따라 양평으로 향했어요. 윤비서는 주영채가 박경신을 죽인걸 목격했고 바로 한혜라에게 보고했어요. 주영채에게 전화를 받은 공난숙도 한혜라도 양평으로 향했죠.
한혜라는 드론에도 문제가 생기고 박경신도 사라진걸 보고 모든게 공난숙 짓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드론을 건드려 증거를 낚아챈건 황실장이었죠.
진태석은 모든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진태석은 차정원이 박경신을 해쳤는데 왜 공난숙이 뒷처리를 하는건지 의아하게 생각했죠. 진태석은 한혜라가 직접 별장까지 간것은 차정원이 차기범의 양딸이기때문에 한혜라가 차기범을 아직도 걱정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물었어요. 여전히 차기범을 걱정하고 있냐고 말이죠.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물을 뿌리며 급발진을 멈추라고 했어요. 더 나가면 당신이 만들고 가꾼 한혜라, 아름답고 상냥한 한혜라는 사라진다고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다신 안그러겠다고 사과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를 요양병원에 감금 입원 시켰어요. 차정원 이름으로 입원시켰죠.
박경신을 죽인건 공난숙인 것 같았어요. 공난숙이 주영채를 먼저 집에 보내고 수습을 하려던 그 때 박경신이 공난숙의 발을 잡으며 살려달라고 한 것이었죠. 공난숙은 그런 박경신을 한번더 와인병으로 내려쳤고 주영채가 죽인걸로 하기로 한 것이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요양병원에서 나오고 싶으면 차정원으로 살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어차피 차정원은 평생 주영채로 살순 없다며 그때가 되면 주영채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했어요. 언제까지 차정원으로 살아야할지는 공난숙이 정할거라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과 다음주 금요일 결혼식 날짜를 잡았죠. 하객 400명을 예상한다는 진세훈 부모님에게 스몰웨딩을 하고싶다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에게 보석 선물을 받았어요. 한혜라에게 자기도 선물하고 싶다며 초상화를 그려주는 모습이었죠.
한혜라는 딸 수아가 그려준 그림을 보며 수아를 그리워했어요. 진태석은 그 모습을 보고 감출 필요 없다며 얼마든지 수아를 그리워하라고 했죠.
진세훈은 차정원을 데리고 자기 친엄마가 누워있는 요양병원에 데려갔어요. 진세훈의 어머니는 10년째 의식이 없다며 진태석과 이혼후 얼마 안돼 낙상 사고가 났다고 했죠. 처음엔 말도 하고 팔다리도 움직였는데 나중에는 파킨슨도 왔다고 했어요.
조미향은 차정원에게 청첩장을 주러 갔다가 차정원이 진세훈에게 자기를 주영채라고 하는걸 보게 되었어요. 차정원이 진짜로 주영채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걸 알게된거죠. 조미향이 김실장과 통화하는걸 차기범이 듣고 차기범 역시 알게되었어요.
차기범은 차정원을 찾아갔어요. 차정원은 주영채인척 재벌집에 시집가기로 한걸 인정했죠. 차정원은 차기범 앞에서도 자기는 주영채라고 했어요. 아빠 딸이 아니어도 된다고 자기는 주영채로 살거라는 차정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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